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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 pcBee필/테사용기:(1부) 컴퓨마트 ST-315


이도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502
작성일 : 2004/05/29 00:1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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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ee(http://www.pcbee.co.kr)

CompuMart(http://www.compumart.co.kr)

에서 진행한 제품 필드테스트 사용기 입니다.

작성일 : 2004. 5. 24 - 204. 5. 28

작성자 : 이도준(spiv@intizen.com)

* 글 작성의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부

2부

서   론

스   펙

외   부

내   부

내용물

파워서플라이

조    립

테스트

장단점

결    론

 

서        론

  컴퓨마트에서 보급형 케이스군에 속하는 셈통(ST) 씨리즈의 신제품 ST-315를 출시하였다.

  무난한 디자인에 전면 USB 2.0, 오디오 포트가 내장되어있는 여지껏 보아오던 보급형 케이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제품이다. 각양각색의 수십가지 케이스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보급형 케이스 시장에서 과연 ST-315는 어떤 무기를 들고 출시된 제품일까?

  지금부터 차근차근 살펴보겠다.

 

스        펙

<컴퓨마트 홈페이지에 소개된 ST-315의 스펙>

  특징(feature)에서 알 수 있듯이 ST-315는 에너맥스 정격 250W (EG251P-V)가 내장되어있고, 전면 USB2.0 X 2EA, Audio I/O 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은 스펙을 살펴보자. 스펙에서 알 수 있듯이, 베이는 5.25" 4개, 3.5" 2개, 히든 3.5" 베이를 4개 제공하고 있어서 확장성이 뛰어남을 알 수 있고, 쿨링구조도 후면 80mm 1개 기본 제공에 전면 80mm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어 보급형케이스로서 무난한 쿨링구조를 가지고 있다. 요즘 케이스들 추세가 팬 갯수가 점점 많아지고, 크기가 커지고는 있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쿨링팬은 1개(후면1개) 아니면  2개 (전면1개, 후면1개)면 충분하다.

  제공되는 파워(EG251P-V)는 스펙이 안나와 있고, 그와 유사해 보이는 EG251P-VB 제품의 스펙만 나와있는데, 제품 스티커에 표기된 스펙과 차이가 나는걸로 보아 동일한 제품이 아닌 듯 했다. 그래서 정확한 스펙을 확인해보고, 컴퓨마트의 고객지원 정도도 알아볼 겸 컴퓨마트 홈페이지에 EG251P-V 스펙에 관한 질문을 남겼다.

 

<컴퓨마트 홈페이지에 올린 필자의 질문>

<EG251P-V 스펙에 관한 컴퓨마트의 답변>

  컴퓨마트의 답변에서 확인해본 결과 EG251P-V와 EG251P-VB는 파워 스위치 유무 차이이고, 스펙은 스티커에 붙어있는 스펙내용을 참조하라고 한다. 일단 홈페이지에 나온 EG251P-VB의 스펙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고, 제품 스티커에 부착된 스펙은 뒤에 살펴보기로 하겠다.

<컴퓨마트 홈페이지에 소개된 EG251P-VB의 스펙>

 

외        부

<제품 포장 박스>

  박스는 다른 보급형 제품들과 같은 무난한 재질에 무난한 디자인으로 되어있고, 전면에는 설명서에나 그려있을법한 제품 분해도가 그려져 있어서 초보자들은 조립시 참조하면 도움이 될 듯 하다. 설명서 종이도 아끼고 필요한 내용도 전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느껴진다. 후면과 측면에는 제품의 특징과 중량 등이 표기되어있지만 그리 중요한 내용은 없다고 생각되어 사진은 생략한다.

 

<박스 내부 포장>

  박스 안쪽은 케이스가 비닐로 포장되고, 그 위,아래를 스티로폼으로 감싸고 있는 일바적인 형태이다. (케이스 포장의 표준이 아닌가 생각된다.ㅡㅡ)

 

<전면>

사진에서 보듯이 전면의 디자인은 깔끔하고 무난하며, 포트를 덮개 처리하여 미관상에도 좋고, 먼지로부터 보호된다.

  슬라이딩 베이가 없어서 좀 아쉽지만, 기본베젤이나 블랙베젤 어느색깔에나 잘 어울릴 만한 색상이라서 괜찮을 듯 싶다. 개인적으로는 부실하게 만든(커버가 걸리거나 스위치 위치가 안맞는 등) 슬라이딩 베이가 들어있느니 없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또한 전면에 공기흡입을 원할하게 하기위한 흡입구가 있어서 외부의 공기 흡입에 유리하다.

 

<우측면>                                  <좌측면>

  제품의 좌측과 우측면은 같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있고, 사이드 개폐방식의 특징인 손잡이 홈이 적당한 깊이로 파여있어 여닫을 때의 편리하다.

  또한, 사이드 패널에 공기 송풍구를 뚫지 않고, X자의 로고를 음각으로 처리해서 디자인을 돋보이게 했다. 송풍구가 없어서 아쉬울 수도 있겠으나, 송풍구가 온도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후면>

  이번에는 후면을 살펴보자.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ST-315의 최대 장점인 에너맥스 파워가 눈에 들어온다. 또한 백패널 부분을 보면, 보급형 케이스들은 한번 떼어내면 재사용이 불가능하게 처리되어있는게 일반적인데 나사로 처리를 하여 후에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다. 후면부에서도 역시 아쉬운 점은 측면과 마찬가지로 통풍구의 부족이다. 팬 주위와 슬롯 장착부 옆쪽의 밋밋한 부분을 통풍구로 처리했으면 좋았을 듯 싶다.

  또 한가지는 핸드스크류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케이스를 열 때마다 드라이버를 준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요즘 출시되는 보급형 케이스들도 기본적으로 한쪽패널은 핸드스크류를 제공하는데 제공하지 않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밑면>

  제품의 밑면에는 전면 쿨링팬 장착시 공기 흡입을 원활하게 하기위해서 전면커버 밑부분에 공기 흡입구가 마련되어있고, 미끄럼 방지를 위한 발판을 끼우기 위한 구멍이 보인다.

 

내        부

<ST-315의 내부>

  케이스를 내부 모습이다. 파워서플라이, 후면 쿨링팬이 장착되어있고, 5.25", 3.5" 베이가 무난하게 자리잡고 있다. 또한, 전면 오디오포트는 잭 방식이 아닌 핀헤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오디오 선을 케이스 뒤로 빼야하는 불편함이 없다.

 

<전면 샤시>

  80mm 팬 장착 부위가 보이고, 5.25"와 3.5" 베이를 덮고있는 철제는 하나씩 떨어진채로 공급된다. 기본 장착부위라는 점에서 미리 떼어져 있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고, 추가로 장착할 시에도 드라이버를 넣을 수 있는 홈이 있어 쉽게 제거가 가능해 보인다.

 

<전면 커버의 안쪽과 시스템 케이블>

  전면 커버 분리는 밑부분을 잡고 살짝만 당겨주면 쉽게 분리된다. 케이블들이 통합형이라서 너저분한 느낌은 안들었다.

  시스템 케이블들 통합형으로 되어있을뿐만아니라 길이도 적당해서 선정리시 깔끔하게 할 수 있고, power LED는 2핀용 보드와 3핀용 보드에 모두 꼽을 수 있도록 (+), (-)가 각각 1핀씩으로 되어있다.

 

<파워홀더>

  파워케이블의 정리를 위한 홀더를 제공하고 있어서 선정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현재 사용중인 썸씽 케이스에서도 홀더를 제공하는데, 사용해보니 훨씬 수월하게 선정리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텐션이 적어서 꽉 잡아주지 못하고 그냥 걸쳐놓는 수준인게 아쉽다.

 

<PCI 슬롯>

  PCI 슬롯의 브라켓은 한번떼어내면 사용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된다. (대부분의 보급형 케이스에서 사용하는 형태) 요즘은 보드가 많은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서 PCI슬롯에 많은 카드를 꼽을 일이 없기 때문에 문제되는 부분은 아니다. 제거는 사진에 보이는 십자 홈에 드라이버를 넣어서 제치면 쉽게 분리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T-315의 단점인 통풍구 부족 문제로 컴퓨터의 내부온도 상승을 우려하는 사용자라면 슬롯 브라켓을 떼어내어 통풍구의 역할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싶다.

 

<샤시의 마감처리>

  대부분의 마감처리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으나 다른 보급형 케이스들과 마찬가지로 군데군데 날카로운 부분도 보이니 조립시 주의하기 바란다.

 

<컴퓨마트 ST-315의 내부>         <베스텍 썸씽의 내부>

  왼쪽 사진은 위에서 보았듯이 ST-315의 내부 샤시 모습이고, 오른쪽은 필자가 현재 사용중인 베스텍 썸씽의 내부 샤시 모습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두 제품은 거의 흡사한 샤시 구조를 하고 있다. 아마도 같은 제조공장에서 만들어진 듯 싶다.

  현재 어느정도 만족하며 사용중인 썸씽과 내부구조가 동일하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내   용   물

<내용물>

  나사, 스피커, 케이스 받침대, 잠금고리, 브라켓 1개, 설명서와 전원케이블이 보인다.

  요즘 보급형 케이스들 중에는 단가를 고려해서인지 절연지, 설명서, 잠금 고리 등이 빠져있는 경우가 많은데, ST-315는 빠짐없이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나사도 조립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넉넉하게 제공하고 있다.

 

<설명서>

  제공되는 설명서의 내용이 초보자들이 이해하기에는 조금 난해하게 표기 되어있고 다른 부연 설명이 없는점이 아쉽다.

  받침대가 고무가 아닌 플라스틱이라는 점과 브라켓이 넉넉하지 못하다는 점도 아쉽기는 하지만 보급형 케이스에서는 일반화되어있는 구성이니 단점으로 꼬집기는 힘들 듯하다.

 

 <2부에서 계속>

4
이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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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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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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