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SYSTEM DYNAMIC RPS 300 Reform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가장 큰 적이라할수있는 열이 많이 나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사용자마다 나름대로 대비를 하시겠지만 열 자체를 막을수는 없겠지요. 컴 부품중
가장 열을 많이 내는 시퓨뿐 아니라
파워 역시 고클럭시대에 전력 공급하느라 한여름 난방(?)에 대표적인 부품인지라
신경이 많이 쓰기도합니다. 파워란게 체감성 시퓨라든지 VGA와 같이 교체한다고 해서
성능이 올라간다거나 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각 부품에 전기를 공급하는 부품으로
안정성이 가장 중요시되는 부품이기도 하고 컴퓨터 소음에 주범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점을 고려하여 이번 테스트한 제품은 3R SYSTEM에서 출시한 무소음 300와트
리폼 제품입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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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다이나믹 RPS 300W-Ref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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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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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출력 |
30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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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 |
120m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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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INPUT |
220V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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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넥터수 |
HDD/ODD 전원컨넥터 : 6개
S-ATA 전원컨넥터 : 2개
3.5" 전원컨넥터 : 2개
20핀 ATX전원컨넥터 : 1개
4핀 ATX 12V전원 컨넥터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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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출력특성 |
|
AC
INPUT |
VOLTAGE |
CURRENT |
FREQUENCY |
|
220V-240V 100V-110V |
6.3A/3.5A |
47Hz-63Hz |
|
DC
OUTPUT |
+12V |
-12V |
-5V |
+5VSB |
+5V |
+3.3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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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 |
0.8A |
0.5A |
2A |
30A |
26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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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EMI 전자파 차단 인증 120mm 팬으로 소음을 줄임 S-ATA 전원기본제공 (전원케이블
리폼으로 깔끔한 선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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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3R SYSTEM (http://3rsystem.co.kr) |
포장
너무나 평번한 케이스로
사용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뭔가 독특한 디자인이 필요할듯합니다. 아무래도 특이한게
눈에 뛰니 말이죠. 무심코 보았을때 제조사로고나 파워제품이라는 느낌이 안나는군요.
옆면에는 파워 용량과
제조사표시 그리고 S-ATA지원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흔한 뽁뽁이 비닐하나
안쓰고 그냥 비닐에 내용물이 들어있습니다. 뭐 파워란게 충격에 약할것 같지는 않지만 조금만
신경써준다면 좋았을텐데. 케이블 정리용 타이 몇개도 같이..
외형
케이스 도장과 리폼처리한
케이블이 모두 블랙으로 왠지 견고해보이고 파워도 이젠 디자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파워에 뒷모습으로
열 배출을 위해 벌집모양의 구멍이 송송 뚤려있으면 옆으로 전원 콘넥터 와 On/Off
스위치가 있습니다. 아래 230V용리라는 스티커로 보아 220 전용이겠지요.
오른쪽에 제조사 표시와
전류특성 표시부분. 스티커에 비해 글씨가 작아 보기가 좀 불편합니다. 보통 다른
파워는 여러 인증마크 표시하던데 없나?
뒷면은 따로 방열구멍은
없어 다소 의아 스럽군요. 뒷면과 같이 뚤려있음 열방출에 많은 도움이 될텐데.
전원선 외부처리.
파워 샤시는 케이블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어 케이블에 움직임에도
문제없습니다.
본 파워에 특징중
하나인 120mm 쿨러입니다. 사실 요즘 무소음 파워하면 대부분 120mm 쿨러 하나 장착되어
있어 새로울건 없으나 대형 쿨러가 믿음직해보입니다.
전원케이블
전원케이블들로 리폼처리뿐
아니라
콘넥터까지 모두 블랙으로 깔끔합니다.
근데 왜 20핀짜리는
그대로 흰색인지? 보드 콘넥터 색깔을 맞추기위한 배려인가?
케이블길이
20핀짜리 콘넥터는
55cm 입니다. 보톤 40cm 안팎인데 반해 10cm 정도가 길군요. 하지만 너무 길어도
서버케이스 같은 대형이 아닌이상에야 미들케이스에서는 선정리만 복잡해지는 단점이 있죠.
S-ATA 짜리역시 상당히
긴 59cm 그런데 컨넥터 자체는 2개이지만 위 사진처럼 선 하나를 둘로 나누었더군요.
물론 제조사에서 문제 없으니 저렇게 만들었겠지만.
FDD용 은 무려 1m
2cm로 선중 가장 끝에 달려 그런지 무진장 깁니다. 저런 케이스도 없을듯한데.
일반 HDD/ODD용 은
가장 긴쪽이 90cm 로 무지 여유가 있습니다. 이걸다 어떻게 정리한다 ㅜ.ㅜ
내부
전체적으로 T자형에
큰방열판이 보이고 왼쪽에 정류콘덴서와 트랜스가 보입니다. 상단에 쿨러를 위해
낮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120mm의 대형 쿨링팬.
80mm 쿨러만 보다가 보니 굉장히 커보이네요.
파워보호를 위한 퓨즈는
아쉽게도 고정되어 있어 비상시 납땜을 하거나 A/S 맞겨야 합니다.
왼쪽에 EMI필터부가
보이고 오른쪽에 수많은 전원케이블이 있습니다.
테스트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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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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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XP 2500+ (No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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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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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x 8RDA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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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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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 256 (320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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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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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US 48X 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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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F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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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7 80G /
웬디 5400 30G / 3.5" F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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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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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Geforce FX 5700LE 1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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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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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블라이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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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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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ix DTV-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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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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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m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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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는 하지않고 사용중이며 일반적인 시스템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부팅시 바이오스 전압 측정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12V가 아주 잘나와만족스럽고
다른 전압값 역시 별무리 없는 출력을 보여줍니다.
전압변동
Idle
|
|
Min |
Max |
|
Vdd |
1.616 |
1.632 |
|
Vcore |
1.664 |
1.680 |
|
Vdimm |
2.800 |
2.816 |
|
+5V |
5.080 |
5.107 |
|
+12V |
11.038 |
12.099 |
|
Vagp |
1.536 |
1.552 |
|
-5V |
-5.049 |
-5.099 |
|
Vbat |
3.040 |
3.296 |
|
5VSB |
5.090 |
5.090 |
Prime95 실행시
|
|
Min |
Max |
|
Vdd |
1.616 |
1.616 |
|
Vcore |
1.664 |
1.680 |
|
Vdimm |
2.800 |
2.816 |
|
+5V |
5.107 |
5.107 |
|
+12V |
11.977 |
12.038 |
|
Vagp |
1.536 |
1.552 |
|
-5V |
-5.099 |
-5.099 |
|
Vbat |
3.280 |
3.296 |
|
5VSB |
5.090 |
5.090 |
두 표에서 알수있듯이 전압의 변화는 별루 없다고 할수있습니다.
참고로 표준 ATX파워 전압규격입니다.
온도와 소음
테스터기에 붙어있는
온도계로 측정해본결과 실내온도 약 27°에서 프라임95 실행후
약 2시간후 파워 샤시부분에 측정결과 약 38° 정도로 손으로
만질시 뜨근한 정도로 열은 좀 있는편이었고 파워 뒷부분의 배기부분에서는
34°도 정도로 미지근한 바람이 배출되었습니다. 한여름에는 다소 몇도정도의
온도상승이 예상되긴합니다만 이 정도라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팬회전은
내부점검시 온도센서를 발견못했는데 실제 작동시에서도 크게 팬소음의 변화는 없는것으로
보아 온도센서없이 일정한 속도로 팬이 회전하는것 같습니다. 소음은 바톤 정품 쿨러소리에
묻혀 별루 들리지 않았으며 잠시 시퓨 쿨러를 제거하고 들어보면 약간의 웅~소리가
나기는 하나 거슬리는 소리는 아니었습니다.
장/단점
우선 장점으로는
우수한 가격대 성능비라 할수있겠군요. 요즘 경기도 않좋고 저같이 저렴한
제품만 찾는다면 괜찮습니다. 300와트 급에서 무소음 제풍중에서 리폼에 이정도에
컨넥터수를 제공하는 파워는 별루 없더군요. 아래는 5.30일자 다나와 가격입니다.
또한가지는 전원케이블들이 리폼처리되어 있어 외관상 컴 내부가 지져분해지지도
않고 또한 내부환기에도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겠습니다. 참 한가지더 6핀짜리 보조전원
컨넥터가 없어 좋습니다. 요즘 거의 사용안하는 콘넥터라 낭비라 생각했는데.
단점으로는
컨넥터입니다. 이건 사용자에 따라 장점이 될수도 있는부분인데 조립하면서
ODD나 HDD 에 전원 컨넥터를 꼽는데 이전제품과 달리 의외로 쉽게 잘 꼽히더군요.
물론 뽑을때도 확 뽑힙니다. 근데 이게 문제인게 제 웬디 하드가 컨넥터 주변을 조금
건드리면 돌다가도 딱딱 소리를 내며 재시동을 하더군요. 다운은 없어 다행이지만
너무 헐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전원선길이가 일반 미들케이스에
사용하기에 너무 깁니다. 뭐 큰 케이스를 위해서라면서 어쩔수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좀 줄여도 괜찬을듯 하군요.
사용해보고
요즘들어 여러회사에서
파워를 출시하고 있어 어떤제품을 선택할까 고민스럽기도합니다. 사실 요즘 파워는
유명브랜드 파워나 저가형의 파워나 시퓨오버를 한다거나 하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성능은 비슷하기도 합니다. 물론 사용자 환경에 따라 아님 제조상의 불량률에따라
차이는 있을수 있겠으나 큰 차이는 없구나 하는생각입니다. 고가의 제품으로 유명브랜드제품을
구입하느냐 비교적 저가의 보급형을 사용하느냐는 사용자의 선택에 달려있겠지요.
저역시 그동안 약 10여종 이사의 여러 파워를 사용해보았으나 파워문제는 제 실수를
제외하곤 없었던지라 저같은 경우 파워선택의 첫번째 기준은 소음이라던가
외적인 - 본제품과같은 리폼등 - 부분을 보고 선택하게 되더군요. 본제품 역시 저의
그런기준에 맞는 것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 하루종일 방에서 파워와
씨름했더니 덮군요. 이번 여름엔 또 어떻게 보내나 걱정입니다. 암튼 이번에도 좋은
제품만나 기분이 좋군요.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정리라고 해봤는데
신통치가 않군요. 어떻게 해야 잘했다는 소리를 들을까?
필테에 선정해주신 3R
SYSTEM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