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복제된 최신 영화 파일을 인터넷 게시판에 무단으로 올리고 내려받은 네티즌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번동에 사는 24살 송모씨 등 네티즌 8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씨는 지난 4월초 영화수입업체가 미국에서
독점계약해 들여온 최신 영화 파일의 불법 복제본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올려 게시판 사용자들이 내려받을 때 마다 사이버 포인트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네티즌들에 대한 수사가 끝나는 대로 문제가 되고 있는 6개 인터넷 포털사 대표도 불러 불법행위를 방조하거나 전송
수수료를 받은 혐의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YTN 심정숙[shimj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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