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 내부를 열면 사진처럼 간단하게 되어있다.

구성물을 하나하나 찍은 사진이다. 각종 케이블과 나사, 케이스 밑면
부착용받침대,케이블타이등이 보이며 전면 네온에 불이 들어올수 있게 연결하도록 되어있는 케이블도 포함되어있다.(가장오른쪽
2사진)

FDD드라이브베이는 2개 장착이 가능하며 장착시 케이스 특정상 나사로 한쪽만 고정할수 있다.
케이스내부에는 열배출을 위한 60mm 쿨러가 달려있고 슬롯브라켓부분은 나사로 장.탈착이 가능하도록하여 브라켓 제거시 텅비는 일이 없도록 되어있어
편리했다. 여기서 조금만 더 신경을 써 브라켓부분을 나사없이 고정할수 있도록 했더라면 더 많은 점수를 주었을것같다.또한 마이크로 케이스의
문제점인 케이스 내부 발열문제가 과연 60mm팬하나로 해결될지 약간은 의심스럽다. 차라리 과감히 80mm를 달거나
60mm를 하나더 달아주었으면 좋았을것이며 케이스전면부에도 쿨러가 하나더 위치하면 걱정없을것같다

메인보드 장착부분에 찍힌 제조년일. 2004년 5월 27일날 제조 된것을 알수있으며 도장이
번진것이 기능상에 문제는 아니지만 이런 사소한 것 하나를 신경썼으면한다.

이번 필테에 사용된 부품들. 필자의집에 굴러다니는 것들 몇가지와 급하게 용병으로 구해온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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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투알셀 1.4g |
| m/b |
lg-oem 694t 마이크로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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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맥스터 oem 40g 7200rpm |
| odd |
삼성 52x cd-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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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슈마 쥐포 mx400 6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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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 |
리얼택 8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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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삼성 oem 정격 180w (ㅡ.ㅡa) |
| fdd |
삼성 oem |

odd베이는 위아래 고정된 나사을 풀면 쉽게 분해가 가능하며 odd와 hdd를 별무리 없이
장착할 수 있다. 필자는 odd 장착시 중간구멍에 나사를 조립하였으며 아무래도 세로로 장착이 됨으로 총8개의 나사를 사용하여 단단히
고정하였다.

메인보드를 장착할때 한가지 문제점이 발생했다. 바로 나사가 부족한 엄청난 사태.
사실 여러유저들도 알겠지만 보통 케이스를 구입하면 원반형머리를 한 보드용 나사가 최소한 6개는 들어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들어있지않았으면 필자가 위에서 odd장착시 8개를 사용하는 바람에 나사가 부족해 따로 모아두었던 나사중에
맞는걸로 조립했다. 이케이스로 처음조립하는 초보자라면 정말 당황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필자도 사실 당황하며 나사를 잊어버린건 아닌지
5분정도 방을 쓸고 SHOW를 했다)

파워장착

모든 부품을 장착하고 선정리까지 완료한 모습이다. 사실 특별히 선정리를 하기보다는 odd베이
뒷쪽 빈공간으로 선을 넣으니 한 2분만에 선정리가 완료되어 매우 기뻤다. 필자가 처음 미들케이스에 컴을 조립할시 선정리를 하지못해 2시간 이상을
씨름했다.그러나 결국 선정리가 다된 리폼제품을 사용하여 말끔히 정리했다

fdd를 장착한후 혹시 버튼과 잘닿지않아 플로피 디스켓사용시 문제점이 없나 확인해보았다.
다행이 위 사진과 같이 아무공간없이 정확히 밀착하여 사용시 불편함이 없었다.

사진에서 봐도 알수 있듯이 vga카드 와 odd베이와의 공간이 1cm남직이다.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며 여기에 쿨링을 위해 x만 vga쿨러를 사용할려는 유저들에게는 안타까운 부분이다.
이럴때 슬롯이 위 사진과 같이 남는다면 에버쿨 제품중에 vga카드 바로밑 슬롯에 설치하여 케이스외부로 열을 빼주는 쿨러가 단돈
7000원이니 달아볼만 할것같다. 필자의 사랑을 받고있는 본 컴은 지금 5900xt밑에 그제품을 사용하여 밖으로 사정없이 열을
뿜고있다.



필자가 보물1호로 정한 gmc t50과 전체적인 크기를 비교해보았다,정말 작고 앙증맞다는
느낌이 든다. 실제로 보면 알겠지만 하바나케이스 박스가 gmc t50의 본체와 비교했을때 약간작다

모든 작업을 마치고 전원을 연결했더니 전면에 두줄기에 파란빛이 생겼다. 그리고 하드가 자료를
읽거나 게임을할때는 밑에부분에 붉은 불빛도 들어와 한층 아름다운빛을 뽐낸다.

필자의 시스템에 최종적으로 연결된모습이다. 원래 책상에 케이스를 놓으면 책상이 견디지못해
내려놓고 사용하는데 하바나케이스는 오히려 올려 놓고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작고 가벼우며 인테리어적 느낌이 물신풍겨 방안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필자가 테스트를 하던중 발견한 문제점이다. odd 커버가 버튼에 닿는다는점이다. 트레이가
앞으로 나올때는 문제가없지만 다시 트레이를 넣고자할때 간섭문제로 트레이를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하는 부분이다.

usb 접촉부의 문제점이다. 필자에게 온 테스트제품이 이상이 있는것인지 모르겠지만 usb에
메로리스틱을 장착했을시 인식실패로 나오며 사진처럼 다른 케이스에 연결했던 방식대로 연결을 하면 접촉부가 다 들어가지않고 반대로
뒤짚어서 꽂아야만 완전히 접촉한다. 완전히 접촉을 하여도 역시 인식실패로 나오는 문제점이다 .개선이 필요한것같다.
| 장점 |
1. 제품구매후 이동시 편리한 손잡이 채택
2. 깔끔한 외형(덮개사용)과
쉬운조립
3. 발열을 위한 사이드판넬
통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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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1. 조립시 여분나사 부족
2. odd 덮개와
버튼문제
3. usb포트 접촉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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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를 해본결과 마이크로 케이스답게 깔끔하고 아담한
이미지가 맘에 들었고 몇가지 아쉬운 점은 조금만 신경 썻더라면 단점이 나오지않을 제품이였는데 그냥 넘어가버린 부분이 있는것이다. 하바나라는
케이스명대로 시원한 불빛이 정말 맘에 드는 제품이였고 주변에 컴퓨터를 조립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이크로 케이스는 하바나를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에게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 선정해주신 디비나와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유저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부족한 글이 많은
유저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다음 필테까지 ...peace..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