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95


요즘들어
유난히 새로운 파워와 케이스가 새로이 출시되는 것 같군요. 파워의 경우 대부분
케이스 제조사에거 같이 제조하거나 OEM으로 출시하는 경우가 많아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니파워의 경우 아직 일반 파워에 비해 사용자가 적어서 인지 종류로 보나 특별히
고급기종이라 할 만한 제품은 없는 것 같군요. 사실 저가형이나 고급형이나 성능
차이는 크게 없겠지만 말이죠. 이번 아이구주에서 ESSEN 이라는 브랜드로 300W, 350W의
파워출시와 함께 275W 미니파워를 출시했기에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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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uju ESSEN-275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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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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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100v -127V / AC 200 - 240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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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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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v |
+5v |
+12v |
-12v |
-5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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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A |
19.0A |
14.0A |
0.3A |
x |
2.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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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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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w
+3.3v
& +5v Combined 130W
+3.3v
& +5v & +12v Combined 25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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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선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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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Main - 20pin |
1개 |
HDD/ODD |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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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12v - 4pin |
1개 |
Serial ATA |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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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 |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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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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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mm(흡입)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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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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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시
전압차단
과전압/과부하
방지회로
S-ATA지원
케이블망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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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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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주
(http://www.iguju.com/) |
포장
배송과정에서 박스가
좀 찌그려졌네요. 아직 ESSEN 이라는 브랜드가 알려지지 않아 낫설긴 하지만 박스포장에
파워 사진이라두 하나 있으면 눈에 잘뛰지 않을까 합니다.
내용물
간잔한 스펙과 특징이
적혀있는 매뉴얼과 전원선 그리고 나사와 케이블정리용 타이가 있습니다. 미니파워지만
나사와 타이까지 포함되어 있는점이 좋군요.
메뉴얼 내용입니다.
뭐 별건 아니지만 사용자에게 제품의 자세한 내용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싶네요.
뽁뽁이로 쌓여있는
파워입니다.
제품외관
역시 미니파워라 손바닥
만한 크기에 아담한 사이즈로 큰파워만 보다가 왠지 깜찍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골드 팬그릴을 사용해서 다소 고급스러운 면도 있네요.
더운열을 배출하기
위한 벌집모양의 배기구가 있으며 따로 전원 S/W 나 전압변환 S/W는 없습니다만 붉은색의
AC230V라는 스티커로는 230V만 사용하라는건지 매뉴얼에는 100V사용가능하다고 나오던데
아리송하군요. 요즘 110v는 거의 사용안하긴하지만.
80mm의 흡기팬이 하단에
장착되어 파워와 컴퓨터 케이스 내부의 열을 뽑아내줍니다. 또한 따로 팬그릴을 달아
고급스러운면과 소음이나 공기흡입시 일반 파워샤시를 뚫어놓은 것 보단 좋을 듯
싶습니다. 좀 특이하게도 하단 LG화재 생산물배상책임이라는 스티커가 눈에 뛰는군요.
파워로인해 피해를 보면 배상해준다는건지?
여러전원선들이 나오는부분으로
샤시 가장자리에 케이블 손상방지를 위해서 따로 엣지처리안된 것이 아쉽군요.
옆쪽에 모습으로 제조사로고와
각종 규격인증표시등이 있습니다. 다만 제조사 전화번호정도 적혀있음 좋겠네요.
각종 케이블입니다.
요즘기기에 맞게 S-ATA 전원콘넥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원선길이는 모두 30cm
이상으로 슬림케이스에 장착은 전혀 무리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길어도 작은케이스
내부에서 환기만 나빠지겠죠.
내부모습
일반 파워의 축소판
같군요. 콘덴서나 트랜스가 상당히 작아보입니다. 방열판에 온도센서는
없어 팬속도는 일정한 속도로 유지됩니다.
슬리브 베어링 방식의
80mm 쿨러. 파워 크기로 보니 꼭 120mm 쿨러로 보이는군요
퓨즈를 찾아보았는데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쇼트차단 회로가 있으니 문제는 없을 것같습니다.
성능테스트
원래 미니파워라 가지고
있는 슬림피시에 넣어 테스트해보려했으나 사양이 낮아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높은
사양에 테스트해보는게 좋을 듯 싶어 주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테스트했습니다.
AMD XP 2500+ / Epox
8RDA3I / DDR (3200) 256 *32 / 시게이트 7200.7 80기가 / 웬디80기가
/ 사블 라이브 5.1 / 인사이드 Geforce FX 5700LE / 4KUS 48X RW
테스트하는 모습입니다.
선이 좀 짧아서 공시디 케이스에 올려놓고 테스트를..
바이오스
전압확인
바이오스에서 확인하는
전압이 비교적 프로그램보다는 정확하더군요. -5V가 -61V 헉스....이유는 아래에~
메인보드 모니터링프로그램으로
전압을 확인하면서 -5V가 이상하길래 궁리끝에 콘넥터를 확인중 자세히 보면 위쪽
걸림쇠쪽에 위에서 3번재 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선이 -5V를 담당하는곳인데
빠져있습니다. 제가 알기에 컴퓨터에서 -5V는 사용을 안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빼놓은 것 같습니다요. 이런 이유로 전압 모니터링 화면은 엉뚱한 값이 나오더군요
Prim95
사용중 전압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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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95 |
idle |
|
Vdd |
1.616 |
1.632 |
|
Vcore |
1.664 |
1.680 |
|
Vdimm |
2.800 |
2.816 |
|
+5V |
5.026 |
5.026 |
|
+12V |
11.856 |
11.916 |
|
Vagp |
1.536 |
1.552 |
|
-5V |
x |
x |
|
Vbat |
3.216 |
3.248 |
|
5VSB |
5.042 |
5.042 |
시퓨사용량에 관계없이
큰 차이는 없으며 무난한 전압 출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스터기로
전압체크
좀더 정확한 값을
알아보기 위해 데스터기로 찍어보았습니다.
Prime95를 실행하면서
체크해보았는데 5V는 잘나오고고 12V는 약간 떨어지는 듯 하지만 규격 ( 최소 11.40v
, 최대 12.60v ) 에는 적합한 출력값을 보여줍니다.
발열과
소음
테스트를 케이스 장착이
아닌 외부에 놓고 사용해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2시간정도 컴퓨터를
사용한후 파워의 표면은 미지근했으며 배기구의 바람은 따뜻한 정도입니다. 또한
소음은 특별하게 무소음파워도 아니지만 조용한 편으로 크게 시끄럽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미니파워치곤 생각보단 방열이나 소음면에서 일반 파워와 차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용해보고
미니파워 역시 이제
조금식 용량이 높아지는 것같습니다. 슬림피시 조립을 하더라도 이제는 시퓨의 가격이
많이 하락해서 고클럭의 시퓨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에따라 파워역시 자연스럽게
용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듯하군요. 파워란게 꼭 고가제품이라고 해서 성능차가
나는 것두 아니구 개인적으로는 가격대 성능비로 선택하는지라 보급형을 주로 사용하는데
본제품역시 미니파워로서 275W 라는 용량과 S-ATA 전원 콘넥터 기본채용으로
슬림피시를 조립하고자 하는
사용자에 좋은 선택이 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