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순서>
1. 글을 시작하며
2. 케이스 살펴보기
3. 조립순서 및 방법(초보자분들만 보세요!!)
4. 파워서플라이
5. 간섭현상
6. 홈시어터용 케이스
7. 글을 마치며
| NCTOP의 XXION-N1000은 ATX형과 m-ATX형의 메인보드를 모두 장착할 수 있지만 파워서플라이만큼은 m-ATX형만 장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다른 m-ATX형 케이스와는 다르게 파워서플라이의 위치가 반대로 하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20핀 주 전원선 등의 길이에 제약이 따른다. 아래의 내용은 NCTOP이 홈페이지에 밝힌 이 케이스에 맞는 파워서플라이의 권장사양이다. |
| 다음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파워 제품별 20Pin 케이블 길이입니다. XXION(엑시온) N1000 조립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 제품명 | 사양 | 20PIN 길이 | | 엔씨탑 XXION(엑시온) NCT-250FM/300FM | 정격250W / 정격300W | 450mm | | 엔씨탑 SSEN NCT-200M | 일반 200W | 450mm | | 썬파워 KP-C200 | 최대 200W | 확인중 | | 파워렉스 SPC-201 | 정격 200W | 300mm | | 세븐팀 ST-200MK | 정격 200W | 300mm | | 히로이찌 HEC 200FC-T | 정격 200W | 340mm | | 히로이찌 HEC 200FC-T(Reform) | 정격 200W | 340mm | | 에너맥스 EG265S-VE | 정격 250W | 300mm | | 스파클 FSP200-50SNV | 정격 200W | 350mm | | 스파클 FSP270-50SNV | 최소 270W | 350mm | | 쓰리알시스템 Dynamic 200W | 최대 200W | 320mm | | 시소닉 SS-200SFD | 최대 230W | 300mm | | | * 메인보드의 20Pin 장착부분에 따라 파워 서플라이 주전원 권장 길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제조사마다 파워의 높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권장규격 L 125 * W 120 * H 64 (mm)] * 위 표에 없는 업체 및 제품은 개별적으로 각각의 업체에 별도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 사양은 각 회사별 홈페이지를 참고 하였습니다. |
| 테스트 모델명 : 에너맥스 EG265S-VE FM 파워서플라이를 선정한 내 나름대로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일반 ATX형 메인보드를 사용하므로 안정된 전원공급을 위해 높은 출력(정격 250W 이상)일 것 -
테스트할 메인보드의 20핀 주 전원선 장착 위치를 고려한 결과 주 전원선의 길이가 최소 300mm 이상일 것 -
거실용 홈시어터에 알맞을 수 있도록 되도록 저소음일 것(결과적으로 소음문제는 크게 좌우되지 않았음) 이러한 기준에서 고른 첫 파워서플라이가 '에너맥스 EG265S-VE FM'이었다.(정격 300W 이상의 파워서플라이는 경제적 부담이 커서 제외시켰다.) 팬이 2개 달린 타입으로 상부로 돌출된 팬부분이 걱정이 되긴 하였다. |
| 1. 전원선 길이 |
| 측정 결과, 20핀 주 전원선의 길이는 NCTOP에서 밝힌 300mm에 못 미치는 약265mm(커넥터 길이 제외, 이하 동일)였고 4핀 보조 전원선의 길이는 약305mm 였다. 메인보드에 장착해 보니 아무런 카드가 없을 경우에도 겨우 장착이 가능할 정도였다. 카드를 꽂으면 300mm 이라 해도 겨우 장착이 될까 말까 의심이 들 정도이다.(아래 사진 참조) |
| 2. 규격 |
| NCTOP에서 권장하는 파워서플라이의 규격은 L 125 * W 120 * H 64 (mm) 이다. 에너맥스 EG265S-VE FM의 크기는 L 101.5 * W 125 * H 63.3(mm)로 알려져 있다. 권장규격과 비교해 폭이 5mm 큰데, 폭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문제는 상부로 돌출된 팬부분에 있었다. 알려진 규격은 이 돌출팬을 제외한 사이즈였던 것이다. 이 돌출부분 때문에 케이스에 걸려 장착이 불가능하다. 장착이 된다고 해도 메인보드의 하단부와 간섭현상을 일으켜 CNR 슬롯이 있을 경우 사용이 불가능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마지막 PCI슬롯도 사용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 이와같이 상부로 팬이 돌출된 타입의 파워서플라이라도 아래 사진의 A 폭이 18mm 이상 이라면 장착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메인보드 하단부의 사용을 포기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
| 테스트 모델명 : iGuju ASSO micro 정격 250W 시행착오 후, 매장을 직접 찾아 앞에서 말한 선택 기준에 잘 부합될 것 같은 두번째 파워서플라이를 선정하였다. 실패를 거듭하기 싫어 아예 매장에서 직접 20핀 주 전원선의 길이를 측정한 후 구매했다. 최근에 출시되어 나머지 성능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었으나, 가격면에서는 만족했다.(사실 일요일이라 선택의 여지도 별로 없었다.) 팬은 1개인 타입으로 역시 상부에 있었지만 돌출되지는 않았다. |
| 1. 전원선 길이 |
| 측정 결과, 20핀 주 전원선의 길이는 약380mm였고 4핀 보조 전원선의 길이는 약415mm 였다.(아래 사진 참조) |
| 2. 규격 |
| 이 파워서플라이의 크기는 L 100 * W 125 * H 63(mm)이다. 권장규격과 비교해 폭이 5mm 컸다. 장착해 보았다. 이것도 높이가 문제였다. 높이 63mm엔 팬그릴의 높이 약 5mm가 포함되지 않았던 것이다. 할 수 없이 팬 그릴을 팬이 닿지 않을 정도로 약간 휜 후 장착을 시도하였다. 그런데도 뭔가 딱 들어맞지 않는 기분이었다. 원인을 분석해 보니 케이스 고정볼트(?)가 문제였다. 사진과 같이 찌그러뜨렸다. 권장규격보다 폭을 5mm 늘리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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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 L 100 * W 125 * H 63(mm)에는 상부로 약간 돌출된 약 5mm의 팬그릴 높이가 포함되지 않았다. | 팬이 닿지 않을 정도로 팬그릴을 약간 휘어 장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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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도 잘 맞지 않아 원인을 분석해 보니 저 고정볼트(?)가 문제였다. | 찌그러뜨리니까 잘 맞았다. 숨어있는(?) 5mm를 찾아낸 느낌이었다. |
| 1. 자신의 메인보드 특성를 확인하라. |
| 먼저, 자신이 사용할 메인보드를 확인해야 한다. 메인보드에 따라 20핀 주 전원선 장착위치가 다르다(아래 사진 참조) 4핀 보조 전원선도 20핀 주 전원선과 똑같은 제약을 받기 때문에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파워팬 등을 꽂는 단자가 따로 있는 형식의 파워서플라이라면 이 위치도 확인되어야 할 사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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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슬롯 하부에 위치한 경우(A형) | 메모리 슬롯 상부에 위치한 경우(B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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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상부에 위치한 경우(C형) | CPU와 AGP 슬롯 중간에 위치한 경우(D형) |
| 2. 파워서플라이의 전원선 길이를 확인하라. |
|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면 전원선(주 전원선 뿐만 아니라 보조 전원선, 팬 관련 선 모두 제약을 받을 수 있다.)의 길이를 미리 꼭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인터넷 상에서 알려진 정보들이 정확치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아직까지는 전원선의 길이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이 케이스인 특성, 즉 ATX형 케이스이면서 파워서플라이가 하단부에 위치한다는 점 때문에 전원선의 길이를 꼭 확인해야 한다는 것은 이 케이스가 가진 가장 큰 걸림돌이다. 전원선 길이에 구애받지 않고 싶지 않거나 기존의 전원선 길이가 짧은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려 한다면 연장선을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선을 잘라 길게 늘이는 무식한(?) 방법도 방법이라면 방법일 것이다. 아래의 사진은 두 방향으로 전원선을 돌릴 경우 줄자로 재어 본 것이다. 각종 카드 위로 돌릴 경우에는 사용환경에 따라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전원선을 돌릴 경우 이보다 더 손실이 클 수 있기 때문에 사진에서 나타난 수치보다 최소50mm 이상 감안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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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 쪽으로 전원선을 돌릴 경우 | 전면 쪽으로 전원선을 돌릴 경우 |
| 카드 위로 약380mm의 주 전원선을 돌릴 경우 -
A 형 : 충분하다. -
B 형 : 자신없다. -
C 형 : 안 될 수도 있다. -
D 형 : 충분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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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워서플라이의 규격을 확인하라. |
|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상부에 팬이 장착된 파워서플라이의 타입은 일단 피하는 것이 좋다. 더군다나 돌출되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일 듯 싶다. 보통 알려진 파워서플라이의 규격이 이 부분을 제외한 규격이어서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점도 한 가지 이유이지만, 또 다른 이유는 장착이 되더라도 ATX형 메인보드의 경우 하단부와 간섭현상이 있을 수 있다는 점,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마지막 PCI 슬롯에 카드가 꽂힌 경우라면 환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 때문이다. |
 | <---- 팬 돌출부분 때문에 장착이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고 ATX형 메인보드를 사용할 경우 하단부와 간섭현상이 예상된다. |
| ----> 장착이 되더라도 마지막 PCI 슬롯을 사용할 경우 환기문제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 |  |
<글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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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케이스 살펴보기
3. 조립순서 및 방법(초보자분들만 보세요!!)
4. 파워서플라이
5. 간섭현상
6. 홈시어터용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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