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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네온등이 깜빡이는
IconBox IC-3.2 (HAVANA)
글: 라면맨
작은 것이 아름답다!
점점 작아지는 제품들이 늘어가고 있다.디지털카메라,핸드폰,오디오,MP3 플레이어등등 이제는 성능보다는 크기로 승부하는 것 같다.본인이 만약 동급의 성능인 두제품이
있는데 하나는 크기가 크고 다른하나는 작은데 어느것으로 선택하겠냐고 누가 묻는다면 거리낌없이 미니로 선택할것같다.미니의 장점은 다 알겠지만 휴대하기 간편하고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깜찍한 느낌이 든다.PC제품군들중에서 슬림화 경향이 뚜렷한 제품
이라면 당연히 슬림케이스를 꼽을 것이다.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면 디자인이 그 제품의 성패를 좌지우지 하는만큼 멋지고 가벼운 제품들이 많다.IconBox IC-3.2 (HAVANA)를 처음봤을 때 강렬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파크온라인의 X-jazz slim 202를 보는듯한 디자인과 좌우에서 반짝이는 화려한 네오등을 보면서 이렇게 멋진 케이스도 있구나~ 하는생각이 들었다.디자인을 먹고사는 케이스로써 우선 외형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튜닝 케이스부럽지 않은 멋진 디자인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멋진 제품이 나오게 될지 자뭇 기대되기도 하고 궁금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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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BOX IC -3.2 (HABANA)-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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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전원시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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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전원시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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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와 HDD전원시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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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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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내부베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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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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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인치 외부베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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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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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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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커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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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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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 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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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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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 USB/MicIN/LIN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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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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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m X 1(기본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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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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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 확장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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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3개와 ODD장착을 위한 5.25" 1개가 장착되어 있고 별도의 단자함에 USB2개와 사운드 그리고 60mm 쿨링팬이 장착된 기본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베이갯수는 크게 부족함이 없지만 쿨링팬을 하나더 달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요즘은 메인보드에 대부분 온보드화 되어있기 때문에 확장슬롯도 충분하게 제공되고 있다.
하바나 라는 글씨와 함께 야자수그림을 보면서 아~이제 피서철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품사진을 박스에 보여주는것도 좋지만 차라리 이국적인 디자인도 왠지 끌리는 느낌이 드니 괜찮은 것 같다.박스 맨 상단에 서울에 있는 사이버21 디자인 이라는 곳에서 디자인했다고 표시되어 있고 하단에 제조사인 www.iconbox.co.kr 의 웹사이트 주소가 있으니 한번 방문해서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avana란
1 아바나 ((Cuba의 수도))
2 아바나산 엽궐련(= cigar) 의 뜻을 가지고 있다.
난 왜 자꾸 바나나(banana)가 생각날까 -_-;
비록 메이드인 차이나지만 디자인은 우리나라에서 했다니 절반은 국산제품인건가...요즘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수 있는 재미가 있다 ^^ 오렌지,실버,블루,그린,라벤더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는데 본인이 받은제품은 블루색이다.개인적으로 라벤더가 가장 독특하게 느껴진다.
스티로폼과 기스방지 비닐로 사용자에게 깨끗하게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다.
전체적인 톤은 실버색이지만 좌우측의 파란 네오등과 함께 검은색이 골고루 섞여있는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데 우선 가로길이가 짧고 세로로 길기 때문에 슬림하다는 느낌이 우선 들며 평범한 직사각형 스타일이 아닌 라운드화 되어있어 보기에도 역동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고급스럽고 깔끔하다는 생각이 든다.
전면베젤은 이렇게 동그랗게 라운드화 되어있어서 터치감도 좋고 독특한 느낌이 들었다.케이스 무게는 가벼워서 한손으로도 들수 있을정도이다.
이제품의 가장큰 특징은 역시 전면베젤 좌우측에 각각 달린 네온등을 빼놓을수 없는데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니까 빠지는 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안쪽에 나사로 잠겨져 있었다.재질은 아크릴인데 내구성도 괜찮고 조그마한 LED보다 시각적으로도 쉽게 시스템상태뿐 아니라 튜닝효과로써도 멋지게 작동한다.모 CF를 패러디한다면 " 여보! 아버님댁에 있는 컴퓨터케이스에 네온등 달아드려야겠어요! "
눈이 침침하신 분들에게 시스템 작동상태를 손쉽게 알려줄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FDD가 케이스 상단에 위치해 있는데 쓰지 않을 때는 이렇게 닫아둠으로써 전체적인 통일성을 해치지 않게 디자인된점은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다.하지만 요즘 FDD보다는 메모리카드리더기를 많이 쓰는만큼 달 수 있게끔 배려되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었고 한가지더 하단의 전면포트단자함도 그렇지만 개폐가 상당히 불편했다.뻑뻑해서 그런지 잘 열리지가 않아서 손쉬운 개폐가 불가능했다.그점만 빼면 큰 흠은 없는 것 같다.
살펴보던중 발견한 것은 전면베젤 마무리가 덜된건지 약간 까칠까칠한 촉감이 느껴진다는점이다.우측에 보이는 FDD커버는 양호한편인데 ODD커버옆 베젤은 울퉁불퉁해서 손으로 만져보면 까칠한 느낌이 든다.본인이 받은것만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ODD커버도 라운드처리되어 깔끔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Havana라고 표시되어 있고 그옆에 개폐버튼이 위치해있는데 누를때의 촉감도 괜찮게 느껴진다.
밋밋한 스타일이 아닌 원형모양으로 볼륨감있게 만들어져 있다.P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파워버튼이 가운데에 있고 그 위에 리셋버튼이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는데 혹시나 착각하지 않도록 RESET이라고 표시되어 있다.어찌보면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훨씬 케이스를 멋지게 보이게 만든다.
전면포트 단자함에는 USB 2개와 사운드단자 2개가 있는데 커버가 있어서 쓰지 않을 때는 가릴수 있도록 되어있다.오픈할 때 조금 뻑뻑하다는게 단점인듯...
슬림케이스의 보편적인 단점중 하나를 꼽는다면 발열문제를 들수가있는데 펜4 2.4C이상의 고사양시스템을 조립해서 쓰는 경우가 많아 시스템내부의 열로 인한 다운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맨 하단뿐 아니라 CPU근처에도 환기창을 만들어서 쿨링을 원활하게 해준다.요즘 인기인 에어가이드가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일반적인 케이스후면부의 모습이다.특별히 볼 것은 없지만 그래도 살펴본다면...
사소하긴 하지만 페인트칠이 번져 있어 깔끔하지 못한 뒷마무리를 볼 수 있었다.제조할 때 문제가 있었는지 아니면 배송중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IO쉴드부를 보면 일반적인 케이스에 주로 쓰던 한번떼어내면 끝인 백패널이 아니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재활용측면에서 좋은점이다.평평하지 않고 케이스안쪽으로 움푹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
후면부에 60mm 쿨링팬이 1개기본장착되어있는데 아쉬운점은 1개더 제공은 못하더라도 최소한 달 수 있는 공간은 제공해줘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공간상으로 봐도 충분히 남는데 그냥 버리기엔 아깝다.
이제는 없으면 오히려 불편한 핸드스크류나사
간혹 일반나사가 달린 케이스도 있는데 조립할 때마다 드라이버가 있어야 한다면 정말 귀차니즘 발동 -_-;
부품도난방지를 위한 잠금쇠가 달려있는데 일반 가정집보다는 PC방이나 학교 동아리실,사무실 같은 공공장소에서 부품을 도둑맞지 않도록 신경써야한다.요즘 컴퓨터 부품가격 장난아니다.CPU,램,그래픽카드,하드디스크등 값비싼 부품은 내손으로 지키자!!
부속품으로 고무지지대가 제공되는데 양면테잎을 벗기고 케이스 하단에 부착하면 된다.지지대 장착을 위한 별도의 공간은 제공되지 않는다.
이왕이면 우측패널에도 환기창이 뚫려있었다면 통풍에 더욱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다.사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3rsystem사의 R105SH의 경우 무려7만개의 구멍이 슝슝 뚫려있어 쿨링능력을 향상시킨 것을 보면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된다.
설명서는 없고 고무지지대 4개,나사와 12v 변환용 LED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다.좀더 많은 갯수의 나사와 절연지 등이 들어있으면 더욱 Good~
많이보던 평범한 내부샷시구조를 볼 수 있는데 한가지 특이한 것은 메인보드 장착용 패널대신 bar 모양의 프레임이 양쪽에 달려있다.조립할 때 ODD베이를 뜯어내고 메인보드를 설치하면 되는데 충분한 공간이라 조립시 큰 불편은 없었다.
전면패널을 벗겨보면 상당히 많은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음을 볼수있다.
만약 네온등에 문제가 생겨서 교체할려면 이 나사를 풀면 된다.시중에 파는 네온등도 케이스에 맞는지 잘모르겠다.수명이 길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교체할 일은 없겠지만..
전면패널부 각모서리부분마다 전원케이블이 가닥가닥 연결되어 있어 네온등의 화려한 작동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전면패널부 하단의 틈을 밀어서 여는 방식이 아닌 측면부에 연결된 3개의 플라스틱 부분을 밀면 개폐가 되는데 강도가 약해서 세게 다루면 부러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좀더 내구성 강한 재질을 사용했으면 좋겠다.
Keep 일렉트로닉사의 볼베어링방식의 60mm 쿨링팬이 장착되어있지만 이거 하나로 케이스 내부 발열문제가 완벽히 해결될지 조금 의문스럽다.더구나 고사양으로 슬림케이스를 꾸미는 이들도 많은데...최소한 80mm혹은 60mm 쿨링팬을 하나더 장착할 수 있게 공간이 제공되었으면하는 생각이 든다.
총 4개의 확장슬롯을 제공하고 있는데 요즘처럼 메인보드내장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영구적으로 쓸 수 있게 슬롯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서 재활용하기에 좋다.
USB연결 케이블
하드LED,파워LED,리셋 연결 케이블
전면포트에 달린 마이크,사운드연결케이블
연결할려고보니 케이블길이가 너무 짧아서 설치가 힘들었다.별로 쓰는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고쳐야할점이 아닌가 싶다.제조사에서 출시하기전에 좀더 신경을 써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bar모양의 프레임을 양쪽에 설치해서 휘어짐을 방지하고 있어 견고함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에서는 3.5베이 2개를 제공하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ODD베이옆에 한곳이 더 숨어있다.나사는 한쪽으로만 장착이 가능하며 앞쪽에 홀이 뚫려있어 통풍이 잘되게끔 디자인되어있었다.별로 활용성이 없는 FDD보다는 리더기를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나사를 풀면 회전식으로 ODD베이를 쉽게 탈착할 수 있다.바로옆에 3.5베이가 하나 자리잡고 있고 ODD와 HDD를 쉽게 달수 있었다.
전면베젤을 벗기기 위해 측면뚜껑만 잡아당겼다간 부러지기 십상이다.저기도 같이 밀어야만 개폐가 손쉽게 이루어진다.플라스틱 강도가 약해서 조금만 세게 잡아당겨도 무리가 생긴다.수정되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조립하던중 조그마한 충격으로인해 플라스틱연결고리부분이 파손되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말았다 ㅠㅠ 아뿔싸~~ 순간접착제로 다시 붙이긴 했는데 너무 약한게 아닌가 생각된다.이곳뿐 아니라 ODD커버에 달린 용수철과 닿는 부분인 전면패널부에 달린 조그마한 플라스틱도 같이 부러져 버리는....흑흑...좀더 내구성강한 재질로 만들어야 될 것 같다.
ODD를 설치하기 위해 베이를 개폐하는 모습이다.구형시디롬인 LG32배속을 설치했지만 다행히 메인보드와 크게 접촉되는 부분은 없었다.최근 ODD들은 전부 길이가 짧기 때문에 그러한일은 없으리라 본다.
슬림케이스를 조립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내부공간이 비좁아 과연 제대로 쿨링이 될까 하는 의문이 들때가 많다.미들케이스야 크기가 커서 별걱정없지만 슬림케이스는 말그대로 슬림하게 나와야 하니 그만큼 공간이 좁을 수밖에 없다.그걸 만회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환기창과 조용하고 성능좋은 80mm 크기의 쿨링팬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다.조립시 먼저 ODD베이를 뜯어내고 작업에 들어갔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다.
사진은 제대로 안나왔지만 실제로 보니 화사한 LED 불빛으로 방안 분위기가 확 바뀌었고 밤에 불 끄고 컴퓨터 할 때 더욱 멋있었다.PC방에 갖다놓으면 더욱 사이버틱한 느낌이 물씬 느껴져서 손님이 더 많이 오지 않을까? ^^; 아무튼 점수를 준다면 Design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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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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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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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멋진디자인으로 눈길을 확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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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dd버튼이 버튼과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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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가라 부담없이 선택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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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쿨링팬으로 발열문제가 해결될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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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볍고 튼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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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라스틱 강도가 약해 쉽게 부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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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ana(하바나) 라는 이름에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그 이름만큼이나 디자인에서 기존의 슬림케이스의 틀을 확 깨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처음 봤을 때 눈길을 확 잡아끌 수 있는 디자인... 요즘 같이 IT업계에 부는 불경기를 벗어
나기위해서는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바로 그러한 제품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에서 볼때 아이콘박스에서 출시한 하바나는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을 것 같다.
Desighed in Korea 라는 문구가 자랑스럽게 느껴진다.해외에 수출해도 충분히 통하리라 본인은생각한다.앞으로 아이콘박스에서 더 좋은 제품이 많이 라인업되기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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