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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SATA

SATA
이 제품을 테스트 하기전에 SATA에 관해 조금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ATA 방식이 무지~~~~~~하게 오랜시간 컴퓨터 시장을 지배해 왔고 이제 속도나 기술적인 면에서 한계(그것은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에 왔다고 보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시게이트를 비롯하여 Intel, DELL, Maxtor,
VITESSE 등이 새롭게 추진한 인터페이스 규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현재 사이트에 가서 확인을 해 보면 세계적인 기업들이
가입해 있으며 앞으로 그 수는 더 증가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즉 컴퓨터 외부에서 기존 인터페이스들이 점점 사라지고
USB로 통일 되고 있다면 내부적으로 가장 큰 흐름은 바로 SATA라 보시면 될겁니다.

구성도

연결방법
SATA 제품의 경우 워낙 컨넥터의 강도가 다소 약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컨넥터의 경우 각 하드 제조사마다 그에 대비한 대책으로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히타치 제품을 보자면 전원 컨넥터는 기존 방식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웨스턴 디지털 제품은 별도로 Secure S-ATA 컨넥터라고
판매 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SATA 전용 컨넥터가 달린 파워 서플라이보다는 젠더 방식으로 연결하는
파워 서플라이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잘 뽀사지기 때문에..)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대책 보다는 SATA 컨넥터 자체가
튼튼하게 만들어져 나와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는 앞으로 좀 더 두고 봐야 할 듯 싶습니다.
PATA(단체로 간다.) VS
SATA(하나씩 간다.)
기존 PATA 방식이 한계에 다다르게 된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서로간의 신호 간섭 때문입니다. PATA와 SATA를 설명하기 위해서 간단한 그림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이동하다보면 서로 부딪치게 되고 결국은 조심히 가기 위해서는 이동 속도에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를 PATA방식과 연결해서
생각해 보면 한정된 케이블을 쪼개고 쪼개서 동시에 신호를 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즉 병렬이겠죠..^^) 속도를 계속 높이다 보면
자기장이 발생하고 속도의 저하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반면 SATA 방식은 한번에 1비트의 신호를 전송하기 때문에 느리다고 이해 할
수도 있지만 대신 데이타 케이블이 4가닥으로만 이동하기 때문에 간섭이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즉 1비트의 신호를 기존 PATA 방식(25MHz)보다 60배 이상의 속도인 1500MHz로 이동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150MB/sec이라는 전송률을 보여주게 되는 겁니다. 또한 위의 뽀꾸떼 마냥 점점 구르는 속도를 증가
시키면 앞으로 전송률도 늘릴수가 있기 때문에 계속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규격이라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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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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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
2세대 |
3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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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률 |
150MB/s |
300MB/s |
600M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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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시기 |
2002년 3/4분기 |
2004년 중반 |
2007년 중반 |
표를 보면 알수 있지만 속도가 두배씩 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현재
SATA가 많은 인기를 끌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기존 방식에 비해서 크게 성능의 차이가 없다고 여겨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 등장할 2세대 SATA용 제품과 인텔 915보드가 보급되는 시점부터는 SATA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생각입니다.(최근에 915 엔지니어용 보드를 본 적이 있는데 SATA 4개, PATA용 한 개로 ODD를 SATA로 바꾸지
않는 한 이제 하드디스크는 SATA로 가는 방법밖에 대안이 없어 보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자료를 찾아보던 중 현재 SATA 홈페이지( http://www.serialata.org/ ) 를 가보게 되면 온통 SATA II 에
관한 얘기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곧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할 수 있는데 시게이트 7200.8 시리즈 중에서 SATA II
모델을 맨 먼저 만나 보게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용기를 쓰던 중에 Nvidia에서 ATA300을 지원하는 칩셋을
올해중에 내놓을 것이라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AMD계열의 제품에서도 제대로된 SATA 성능을 느낄수 있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 관련기사 )

케이블 비교
케이블 구조의 장점이 있다는 것이 성능 보다도 현재 SATA의 가장
큰 장점일지도 모릅니다. 기존과는 비교도 될지 않을 만큼 워낙 케이블이 얇아졌기 때문에 컴퓨터 정리시에 가장 골치 아픈
것중에 하나인 데이터 케이블 정리를 쉽게 할 수가 있고 그에 따른 냉각효과도 좋아 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 좀더 자유롭게...
기존에 외부에서 쉽게 하드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하드랙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위의 네오 클래식과 같은 케이스에 있던 외부 연결장치가 있어야만 쉽게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그것도 컴퓨터 전원을 OFF한
상태에서만 가능했던 것이 SATA 방식은 이 조차도 쉽게 바꿔 버리게 됩니다. 흔히 핫스왑(HOT-SWAP)이라고 하는데
기존 서버에 사용되던 기능이고 이제 일반 PC에도 적용이 되게 된 것입니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USB를 사용하는것과 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케이스 전면 패널에 USB 확장 컨넥터가 있듯이 차후에는 SATA용 컨넥터가 있는 케이스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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