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pen H420 레볼류션 슬림케이스
AOpen
H420 레볼류션 슬림케이스
요즘 날씨한번 정말
덥습니다. 휴가철에 여러분은 어디를 갔다오셨는지. 전 그냥 방콕하고 있습니다.
아~우울하네요
ㅜ.ㅜ 정말 시원한 바닷가가 그립군요. 그냥 방에서 굴러다니기도 뭐하구 해서 새로운 케이스를
한번 테스트해보았습니다. 간혹 홈쇼핑을 보니 요즘은 슬립케이스를 많이 사용하던데
공간절약면에서도 좋구 사무용이나 잦은 업그레이드를 안한다면 괜찮은 선택일 듯
싶습니다. 이번 AOpen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내외부 베이수가 많아 여러주변기기를 많이
장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출발합니다. 고고고.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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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SLIM C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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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H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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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베이 |
5.25 * 2 , 3.5 * 4 (내부: 2 , 외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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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크기 |
145 * 399 * 349 (W * D *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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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종류 |
MICRO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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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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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80mm 팬1개(상단), USB 2.0 & 오디오 &
IEE1394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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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
BL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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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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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W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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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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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pen (http://www.ao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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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원 |
디지탈에이텍 (http://www.atech21.com) |
포장
일반 케이스 박스와
크게 다른건 없구 보통 슬림케이스는 위쪽으로 손잡이를 붙여주던데 요 제품은 없군요.
외산 수입품이라 그런건지. 그냥 옆쪽으로 들어간 손잡이가 있네요.
전면 AOpen 라는 제조사 로고가 보이고 옆쪽으로 제품 구별을 위한 모델명으로 스티커를 붙여두었습니다.
이 케이스는 300W 파워
포함으로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파워 포함인게 사용자에 따라 장점일수도
또는 단점일수도 있겠군요.
단단한 스티로폼 포장재.
물건너 오려면 튼튼해야겠죠.
외부
전체적으로 블개의
색상으로 뭐가 중후한 면이 보이는군요. 전변 베젤 디자인이 둥글둥글해서 그런지 좀 두꺼운 느낌도
들지만 블랙색상의 깨끗한 모양입니다.
보통 슬림케이스와
다른 2개의 5.25인치 베이장착으로 2개의 ODD를 장착가능합니다. 위 아래로 통풍구
모양의 커버는 FDD 나 기타 주변기기의 보호는 물론 외관상으로도 깨끗한 모양을
만들어주는군요. 전원 스위치는 상당의 가운데 있으면 리셋 스위치는 시디롬부분
오른쪽에 있습니다.
상단의 커버는 위쪽으로
들어올리는 타입으로 끝까지 올리면 왼쪽에 작은 고정핀에 의해 확실히 고정되어
내려오지 않습니다. 보통 저가형은 덮개가 자주 내려오는 경우가 있어 불편했죠.
하단의 커버는 맨
아래쪽은 USB , 사운드 , IEEE1394 의 단자로 살짝 누르면 튀어나오며 위쪽은
커버를 아래로 내려주면 됩니다. 커버로 덮혀있지만 커버와 베이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있어 주변기기중 좀 튀어나온 (예 : 팬 콘트롤러 , 리더기 등)부품을 장착 해도 개폐에
문제 없습니다.
케이스 상단의 모습입니다.
이제품은 앞쪽이 아닌 위쪽에 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면에 시디롬이나 베이가
많다보니 어쩔 수 없었겠지요. 내부팬은 온도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온도에 다라 속도 변환이 자동으로 이루어 집니다. 당연히 본케이스 위쪽으로는 물건을
올려놓으면 안되겠죠.
오른쪽 판넬입니다.
4개의 돌출부는 케이스를 옆쪽으로 뉘어 놓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글쎄요. 눕혀놓으면
별루 모양이 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조사의 배려가 느껴지는군요.
왼쪽 판넬부로 시퓨주변과
ODD 주변쪽으로 통풍구멍이 뚫려있으며 왼쪽으로 손잡이용 홈이 파여 있습니다. 요즘 케이스는 에어 가이드가 나온제품도
많지만 이 제품은 아쉽게도 없군요. 혹시 사용자가 튜닝차원에서 팬을 달아주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파워가 약간 큰편이지요.
일반 슬림 파워사이즈는 아닌 것 같습니다. 후면에 쿨러는 포함은 안되어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할 경우 장착해야겠지요. 나사구멍으로 보면 60 mm 나 70mm 장착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외부 샤시는 ㄷ
자형으로 견고하게 리벳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측 판넬은 열 수가 없습니다.
우측과 아래쪽역시
일체형으로 리벳고정을.
아래쪽을
보니 헉~ 받침용 고무 붙이는 자리까지 표시를 ..
개폐를 위한 나사가
좀 특이합니다. 나사를 완전히 뺄필요 없이 몇 번 돌린후 그냥 케이스에 걸어두어두
개폐문제 없습니다. 나사를 잃어 버릴 일은 없을 듯 싶군요.
내부
뭔가 색다른 내부
샤시모습. 보통 슬림케이스는 제조사는 달라도 외부만 다르고 내부는 같은
경우가 많은데 이번 AOpen 제품은 제가 접해본 케이스중에서 처음보는 구조입니다.
AOpen에서 직접설계했겠죠. 처음 보았을 때 참 견고하게두 생겼구나 생각했는데 조립해보니
역시 ^^
내용물은 전원코드와
매뉴얼 , 나사 그리고 케이스 밥침용 고무판입니다. 고무판은 그냥 떼어내어 붙이면
되겠습니다.
매뉴얼은 내부 부속품
소개와 간단한 조립방법등이 적혀있습니다. 나사개수까지 표기대로 정확하게 들어있더군요.
모두 영문이라 좀
그렇지만 간단하게 사진으로 보여주어 초보자에게는 조립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내부 사운드와 USB
단자의 케이블입니다. 이것 역시 신경을 썼더군요. 콘넥터 형식 이외에도 각각의
핀으로 나뉘어 놓아서 혹시 규격이 다를 경우를 위해 대비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케이블에는
스티커로 핀 설명을 붙여놓아 따로 매뉴얼을 볼필요가 없습니다.
이건 사운드 단자입니다.
역시 콘넥터와 핀으로 구별과 간단한 설명의 스티커.
파워를 가로지르는
프레임구조. 미들케이스에서도 보기힘든 구조인데 슬림임에도 붙여놓았군요. 정말
보기만 해도 견고하다는 느낌이 오지요.
바닥에 역시 통풍구멍들이
있습니다.
상당에 위치한 쿨링팬.
배기용이며 아래쪽 초록색은 온도센서입니다. 온도에 따라 속도조절이 이루어 진다고
하네요.
분리해본 전면 베젤입니다.
보기와달리 세심하게 잘 만들어 져있었습니다.
전면 덮개는 열거나
닫을시 내려오지 않도록 고정클립과 판 스프링이 있습니다.
전면 내부 새시모습.
한족 시디롬 자리에 붙여놓은 저건 제가 알기에 전자파 차단제라고 하던데 맞는지
모르겟네요. 쉽게 당기면 떼어집니다. 바로 아래쪽 3.5인치 베이도 사용하려면 덮개를
빼줘야합니다.
조립
FDD 는 바깥쪽에서
밀어넣은후 나사로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다시말하지만 이제품은 우측판넬은 열 수가
없으므로 한쪽으로만 나사를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휜색 플라스틱은 그냥 손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한건줄 알았는데^^
떼어내 본 하드고정가이드.
사진처럼 한쪽만 나사고정시키고 반대쪽은 두 개의 돌기가 하드에 나사구멍을
눌러주며 생각보단 단단히 고정됩니다. 빼기가 어려울정도로.
요렇게 됩니다. 생각같아서는
어차피 가이드를 다 빼고 하드를 장착가능하니 그냥 나사고정두 괜찮았을텐데 하는생각입니다ㅣ
시디롬 가이드입니다.
하드가이드 마찬가지로 살짝 빼서 돌려주면 쉽게 빠집니다.
이것역시 한쪽만 나사고정입니다.
ODD를 밀어넣으면
구멍을 눌러주며 고정이 되는거죠. 저래두 고정은 확실합니다.
하드와 ODD 는 대충
조립이 끝났군요. 아래쪽 3.5 가이드 역시 위쪽과 고정 방식이 동일합니다. 하단
HDD는 이 컴퓨터에서는 사용안하는건데 그냥 붙여보았습니다.
활용차원에서. 시디롬은 보드 장착하고 나중에 장착하세요. 고달파집니다.ㅜ.ㅜ
팬 콘트롤러 역시
사용은 안하지만 폼으로 장착을. 장착전 덮개를 제거해줘야합니다. 손으로 빼면 쉽게
빠집니다. 저 콘트롤러는 리안리 제품인데 저런 제품의 장착의 경우 ㄷ 자형이라
양쪽 나사 고정이 좋기는 합니다만 한 개의 나사만으로도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보드장착용 나사홈이
모두 붙어 있습니다.
보드장착하고 보니
선들의 압박이 장난아닙니다. 이럴 때 정말 선정리가 필요하겠지요.
대충 선정해본결과.
IDE/ USB/IEEE1394 등의 케이블은 모두 사용안하는 시디롬베이에 넣었습니다.
가장 고생했던부분입니다.
위쪽에 FDD 케이블을 껴야하는데 워낙 좁아 힘들더군요. 미리케이블 꼽고 FDD 장착하는편이
좀 낫겠네요. 그리고 팬아래 전원선들과 HDD가 튀어나와있어 좀 답답해보입니다.
하드가이드를 약간
앞쪽으로 옮기면 좀더 공간이 생겼을텐데하는생각입니다. 아래쪽 가이드는 USB/IEE1394
단자들 때문에 안된다 치더라도.
FDD 의 장착모습.
제가 그냥 스프레이로 도색한건데 괜찮나요^^
아래쪽 은 요렇게
됩니다. 덮개와의 공간이 있어 저렇게 튀어나온 기기두 아무문제 없습니다. 팬 콘트롤러
대신 메모리카드 리더기 장착해두 좋겠습니다.
시디롬은 라이트온인데
케이스에 스위치와 잘맞고 덮개역시 부드럽개 열고 닫힘니다. 시디롬 스위치 커서
편하더군요.
이쁜 고휘도의 전원LED입니다.
HDD는 주황색빛이 납니다.
파워
본제품은 고급품답게
파워가 기본 내장되어 있씁니다. 용량또한 300와트라 넉넉하구요. 규격이 일반 슬림파워와
달라 다른파워교체는 좀 힘들 듯하지만 슬림에서 아직 최신 펜4쓰시는분은 없을테니
충분하겠네요.
|
MODEL |
AOpen
Z300-09TU |
|
AC
INPUT |
115/200-230V
60/50Hz |
|
DC
OUTPUT |
+3.3V |
+5V |
+12V |
-5V |
-12V |
+5vsb |
|
14A |
25A |
8A |
0.3A |
0.8A |
2A |
|
POWER
RANG |
300W
PEAK |
|
CONNECTOR
|
4핀 전원 *
4개 / 메인보드 전원 20핀 , 4핀 / FDD용 * 2개 |
4핀전원이 4개인게
좀 아쉽군요. 5개정도였음 좋았을텐데요. VGA나 하드 하나추가하면 모자를 수도 있는데.
반면에 FDD가 2개입니다. 하긴 FDD콘넥터 사용하는 VGA두 있는하지만. 또한 메인보드
전원중 6핀짜리 없는건 잘한 것 같습니다. 요즘 쓰지도 않는데 선만 복잡하게 만드는
주범이죠. S-ATA 전원하나 만들어 주면 좋았을텐데.
케이블도
콘넥터수와 길이배분은 잘 해놓았더군요. 다만 하단의 3.5인치 가이드쪽으로는 길이
관계상 일반 HDD용 콘넥터는 2개중 하나만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상단에
HDD 같이 장착한다치면 충분할 듯합니다. 저같이 팬 콘트롤러 같은제품이나 리더기의
경우 여유선이 있게 마련이니.
팬은 시퓨위에 90mm
흡기팬이 있습니다. 발열은 2시간정도 사용했을 때 미지근한 정도였습니다. 시퓨가
워낙 허접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셀900에서 사용했습니다. 소음은 심한건아니구
약간 웅~ 하는정도입니다. 펜3 정품 쿨러보다 조용해서 시퓨쿨러소리에 크게 신경안쓰입니다.
또한 위 사진 옆쪽에 보이는 케이스 쿨러는 케이스 내부 온도에 따라 속도조절이
자동으로 조절이 되는데 글세여 온도가 높지 않아 그런지 소음은 잘 못 느끼겠네요.
무소음 쿨러 정도의 수준입니다.
전원 측정은 사용하는
보드가 구형이라 측정이 안되서 그냥 테스터기로 찍어보았네요. 사실 요즘 파워는
비교적 비슷한지라 그냥 점검차원에서라고 생각해주세요.
마치며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몇대의 슬림케이스나 미들 케이스를 접해보았으나 제가 만져본 슬림케이스중에서는
정말 최고라 말하고 싶군요. 공간활용도 면이나 조립의 편리성 세심한 부분까지의
제조사의 배려부분에서 명품이라 말하고싶습니다. 샤시두께는 장비가 없어 알 수
없었으나 일반 저가형 미들케이스보다 두꺼워 상당히 견고합니다. 제가 제품 개봉하면서
들어보았는데 아무리 파워 포함이라지만 상당히 무겁더군요. 또한 이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할 수 있는 확장성에도 큰 점수를 주고싶네요. 내외부 3.5인치 베이가
4개에거 5.25인치 2개로 슬림케이스중 가장많은 주변기기 장착능력이 있습니다. 슬림케이스는 확장성이
떨어진다는 소리두 옛말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개선사항은 케이스 상단의 팬의 위치인데
아래쪽 HDD 로 인해 환기가 좋지 못할 수도 있겠더군요. 팬의 위치를 좀 변경하면
어떨지 . 암튼 여러모로 브랜드 값 하는 케이스라 여겨집니다. 현재 미들케이스
사용중인데 이제품 보니 슬림으로 바꿔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제품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필드테스터로 선정해주신 컴오즈
관계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