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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유니텍 Tamid U-102


임건순

조회 : 3152
작성일 : 2004/08/05 10:5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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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 tamid U-102

 

유니텍 Tamid U-102 의 필테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제품을 받은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필드테스트를 늦게 작성하게 되네요.물건을 받은게 7월 26일이었씁니다. 물건이 오자마자 그날밤에 바로 조립을 들어가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준비해 두었지요..

원래 쓰던 케이스가 토파즈 슬림케이스 였기 때문에 메인보드 바로 떼다 붙이고...파워랑 시디롬정도만 달면 되었기 때문에 그리 힘든 작업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밤에 조립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배송이 되어왔을때 상단의 유니텍이라는 로고가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케이스에선 특히 슬림에선 디자인이 상당히 중요시 되어지는데..(그래서 저도 토파즈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면에선 높은 점수를 주기가 어렵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후면의 구조는 60m 팬이 두개가 달려있는데 소음이 좀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슬림케이스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것이 발열 문제인데 쿨러가 두개나 있으니 어느정도 해결이 될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슬림케이스이지만 폭이 넓어서 일반형의 그래픽 카드도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이런부분은 슬림케이스의 제한성을 없애주는 장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내부 구조를 보시면 뒤에는 60m 팬이 두개 달려있고 앞에는 80m  팬이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앞면의 80m팬은 환풍구가 없어서 솔직히 달려있다고 하여도 그리 효과를 못볼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케이스앞 베젤 밑으로 구멍이 뚤려있긴 하지만 그정도로 공기흡입이 원할할것 같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팬이 없는거보단 낫겠지요..

케이스 조립에들어가서 전에 있던 슬림케이스에서 메인보드와 시디롬, 플로피디스크, 하드디스크를 떼어내었씁니다. CPU와  메모리는 그대로 장착을 한채 조립을 하였습니다. 일단 메인보드의 장착은 쉬웠으면 한가지 아쉬운점은 핀헤더를 일일이찾아서 꽂아야 된다는 점이였습니다. 물론 여러번 조립을 해보신 분들은 쉽게 할수 있었겠지만 케이스를 처음 조립하거나 편의를 위해서는 낱개형의 핀헤더보다 일체형으로 꽂을수 있는게 더 편하겠지요..이러한 세심한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메인보드 장착을 하고 그다음에 플로피와 하드를 장착을 하였는데 이부분을 좀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에 부분이 3.5인치 플로피와 하드디스크가 달리는 부분입니다. 윗부분에 플로필를 달면 되고 밑부분에 하드디스크를 달면 됩니다. 플로피랑 하드디스크 다는데는 그리 문제는 없었으나 하드디스크가  상당히 뒤로 튀어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실로 좀 엉성한 모양으로 하드디스크가 달리게 됩니다. 나사로 고정은 해놓았으나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으로 매달려 있는듯 그런느낌입니다..

그래서 하드디스크를 플로피 디스크 밑에 히든베이에 장착해 볼려고 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옆부분에 그냥 하드디스크가 걸치게 되어있는데 이 부분이 좀 꽉껴서 하드디스크 표면에 기스가 상당히 났습니다. 안들어 가는걸 억지로 끼울려다 보니 그랬나봅니다.그래서 옆에 고정부분을 손힘으로 좀 늘리고 다시 장착해 보았으니 나사구멍이 잘 안들어 맞아서 결국에는 장착을 못했습니다. 대충 장착을 하여도 웬지 케이블 정리가 힘들것으로 보였습니다. 하드 바로 밑에 램이 오게 되므로 발열에도 좋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였구요..

케이스 조립을 다 마치고 선을 연결하는데 좀 마니 버거웠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런현상이 발생하였는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선정리 거의 못합니다. 그냥 케이블을 끼우는 수준만 발생하지 선정리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뒤에 쿨러두개 전면쿨러 하나까지 연결하고 하드,플로피,시디롬 연결하면 케이스도 좁은데 선이 케이스 내부를 휘젓고 다닙니다.  슬림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선정리가 필요한데 이런다면 내부발열에도 상당한 나쁜영향을 미칠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립을 마치고 원래 모든 것이 깔려있었기 때문에 오버클로킹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아 그전에 제 운영체제를 먼저소개해 드리지요

 

CPU : 바톤 2500+ (배수조절가능한놈)

메인보드 : winfast K7NCR18DLM Absolute

메모리 : 삼성 DDR 2700 512M

하드 : 시게이트 80G 7200rpm (7200.7)

파워: Entia 250W

 

전에쓰던것은 똑같은 사양에 케이스만 토파즈였고 파워는 토파즈 내장파워(스카이디지털270W) 였습니다 이 사양에서 오버클로킹을 시도하였을때 200*10.5 로 사용하였다..이렇게사용하면서도 거의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 내부온도는 풀로드시 65도까지 올라갔고 아이들시 50도 정도였다. 전압은 기본전압이었다.

케이스를 바꾼뒤 가장관심이 가는게 오버클록이었는데 왜냐하면 전에쓰던 케이스의 통풍이 제대로 안되서 200*11 을 사용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내부온도가 높아서 전압을 높일수도 없었고 그대로 낮춰서 사용하였다.

케이스를바꾼뒤 오버클록을 시도하였을 시에는 200*11 배수가 들어갔다 처음 윈도우 부팅이 되고 사용하는데도 별문제가 없었으나 프라임을 돌렸을시 에러가 발생해서 전압을 조금더 인가하니 프라임 3시간을 돌려도 에러가 발생하지 않았따. 내부온도는 풀로드시 63도 아이들시 49도 정도였다.

 

쿨러의 소음은 어느정도 있었다..전에 쓰던 케이스도 풀로드시 선풍기 돌아가는듯한 소리가 났었기 때문에 소음이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데는 그리 신경쓰이지가 않았다. 이정도 케이스라면 몇가지 단점은 있었으나 가격대도 좋고 무난하게 쓸수 있는 케이스라고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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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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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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