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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본 TD-101의 외형은 기타 다른
슬림형케이스들과 별차이가 없었다. 기껏해야 5.25인치 ODD베이가 2개라는점정도? 이제 내부를 살펴볼것인데,
공간활용을 정말 잘한 케이스란점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이제 내부를 살펴보자.

사이드 개폐방식의 케이스이며 파워케이블로 보이는
선하나가 케이스위를 타고 앞쪽으로 연결되어있으며 60mm 후면팬과 잡다 케이블들이 보인다. 케이스의 강성을
유지하게 위해 세로로 타원형으로 케이스판넬이 패여져있다. 메인보드 고정방식은 스페이서를
사용한다.

케이스 설명에 앞서 설명하고
넘어가는게 나을듯해서 급히 끼워넣었다 -ㅂ-; 케이스 우측판인데 내부로 직접적으로 바람을 넣어주는 80mm
저소음팬과 그 옆에는 배기구가 있다. 이름없는 팬이라 걱정이 되었었는데 상당히 조용했다. 슬림케이스 특성상 팬의
소음이 문제가 되는데 TD-101의 경우 사용된 팬들이 아주 조용해서 밤에 사용하는데도 별 무리가 없었다.

흡기에 사용되는 80mm팬과 배기구에 씌워져있는 플라스틱
방진막(?)으로 보이는 덮개인데 80mm팬의 경우 낮은 RPM으로 인해 조용햇고 먼지의 유입을 막기위한 것으로
보이는 플라스틱 덮개에는 작은 구멍들이 뚫려있어서 배기에 문제를 주지는 않는다. 다만 본드로 붙여놓은모습이
조잡하게 보인다. -ㅂ-);플라스틱 덥개는 케이스의 밑과 좌측면의 배기구에도 부착되어있다. 12V케이블과
연결해주면 작동이상무.

케이스와 옆판은 각각 붉은 원속의 부분을
끼워맞추는 것으로 조립한후 핸드스크류로 고정을 시키는 방식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TD-101의 특이한 내부를
살펴보자 먼저 케이스의 뒷부분이다. 60mm 후면팬은 기본적으로 하나가 장착되어있으며 4pin 파워케이블로
연결하면된다. 사진에서 오른쪽 끝부분은 내부 3.5인치 드라이브 베이인데 하드디스크를 설치할 수가 있다.
저부분에 하드디스크가 위치한다니 깜찍한 생각이 아닐수 없다.

케이스 밑면에는 배기구가 또 하나있다. 역시
먼지를 막기위해 플라스틱 방진그물이 붙여져있다.

케이스의 앞쪽인데 왼쪽부터 외부 3.5인치
드라이브베이가 보이고, 가운데부분에는 5.25인치 드라이브베이가 보인다. 모두 2개가 장착가능하고 동봉된
금속가이드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장착이 가능한데 금속가이드에 대해선 장착방법이 전혀 설명이 없어서 1시간30분을
삽질을 했다는 비화가... 5.25인치 베이 밑에는 전면 USB,사운드포트가 보인다. 그리고 가장오른쪽은 잡다
케이블들이 놓여있고 붉은 사각형표시된부분이 바로 파워가 들어가는 자리인데 처음에는 들어가긴 들어가나 하고
생각했는데, 넣고보니 정말 깜찍한 생각이 아닐수 없다.

파워 삽입부인데 붉은
원부분에 파워의 팬이 위치하게되어서 케이스 좌측면의 배기구로 열이 배출되는 구조인데 열이 안빠져나가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으나 실제사용상에 아무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파워는 파란원부분에 4개의 볼트로 단단히 고정이
가능하였다.

5.25인치 드라이브베이를 사용하거나, 파워를
고정하기 위해서는 전면을 뜯어내야한다. 뜯는 요령은 전면의 밑부분을 잡도 붉은색 화살표방향으로 살짝 잡아당기면
빠진다.

1,3번은 케이스 전면을 뜯어낸후 내부
사진이다. 튀어나온 4개의 돌기로 2,4번사진의 케이스몸체의 구멍에 알맞게 끼워넣으면 부착이된다. 플라스틱으로
단순히 고정되지만 상당히 견고하다. 2번사진은 외장형 3.5인치 드라이브베이삽입구가 보이고 그 밑으로
5.25인치 드라이브베이 삽입구가 있고 그 오른쪽에는 전면 USB,사운드포트가 보인다 4번사진에서는 파란버튼
2개와 녹색의 파워LED그리고 하단에 HDD LED가 보인다. LED는 고휘도가 아니라 다소 아쉽다만 작동유무를
알아채기에 아무런 무리가 없었다.

필자가 1시간30분간 헤멨던 5.25인치
드라이브용 금속가이드 장착법. 아... 위 순서에따라 가이드를 장착하면된다. 가이드는 양쪽에 장착해야하며
장착후에는 정말 편리하게 탈 부착이 가능하다. 획기적인 고정 방법이라 생각된다. 고정상태도 상당할뿐만아니라,
여태본 드라이브 고정방식중 최고인거같다. 4번사진은 전면의 슬라이딩도어의 정체인데 스프링형태로 철사를 꼬아서
반동을 이용해서 여닫는 구조이다. 다소 약해보이지만, ODD부분을 힘을 억지로 가하거나 무리하지 않는이상
파손될리는 없을듯하다.

ODD양쪽에 금속가이드를 장착후 드라이브베이에
슬쩍 밀어주면 들어간다. 끝까지 들어가면 3번사진과 같이 고정이되며, 화살표방향으로 양쪽에서 눌러주면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저 가이드의 원리는 대략 귀차니즘으로 생각해보지 않고 넘기기로 했다. 4번은 ODD설치후
모습!

HDD의 경우 케이스 후면에 부착할 수도 있었지만,
FDD사용을 안하는고로 전면 에 부착했다. 하드디스크의 고정을 위해 붉은원부분에는 볼트의 모양을 고려하여
만들어져있었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케이스의 좌측면인데 좌측하단은 파워의 열을 배출하는
부분이다. 저부분의 맞은편에에 설치된 파워의 팬에서 열이 나오면 저부분의 구멍을 따라서 열이 돌아서 빠져나온다는
것인데 솔직히 좀 불안하다. -ㅂ-; 실제 사용시에는 별문제는 없었지만 배기구쪽에 손을 대어본 결과, 바람이 잘
나온다고는 생각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필자의 시소닉350W으로는 문제없이 사용가능했다. 배기구 주위로는 스폰지를
대어놓아서 다른부분에서 배기구쪽으로 먼지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막아준다. 노란 경고스티커가 밖에 붙어있는 만큼
아주 조심스런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메인보드를 삽입한 모습이다. 필자의 au13은
풀사이즈보드라 꽉 들어차 버렸다. 스페이서를 이용해 메인보드 고정을 하는데 붉은원안의 2개의 부분을 고정을 하지
못했다. PCI카드등을 꽂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었으므로 문제는 되자 않는다. 케이스를 조립하기 앞서 조립순서를
필히 지켜야 원활한 조립작업이 가능하다. 파워의 독특한 위치로 인한 약간의 불편함이지만 조립순서대로 조립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이 해결된다. 조립순서는 첨부된 설명서안에 자세히 나와있으므로 참조하면 된다. PCI와
AGP카드의 고정은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이며 슬롯가드의 여분이 하나만 제공되어 있는데 2~3개정도 제공했으면
어떨까한다.

파워를 장착한 모습이다. 파워의 팬부분이 빨간 사각형 있는부분에
위치하게 장착하여야하며 AGP나 PCI카드등을 설치하기 전에 파워를 장착해줘야한다.

파워는 4개의 부분을 모두 볼트로 고정하게
되어있으며, 드라이버 구멍이 따로 있어서 조립시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세심한 면이 곳곳에 돋보이는 녀석이라고
말할 수 있다.

파워는 케이스후면의 파워연결부와 케이블만
연결해주면 된다. 후면에서나온 파워케이블은 2번 사진처럼 케이블을 빼서 꽂으면 된다. 정석은 아니니, 다른
방법을 강구해보는것도 괜찮을듯. 4번사진에서 보듯이 케이블 정리가 상당히 힘들다. 내부에 케이블 홀더를
설치해주었다면 좀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나...

1번 사진은 전면 USB포트의 핀인데 1개씩
나눠져 있어 상당히 장착이 힘들었다. 2번은 파워스위치,리셋,기타LED등이고, 3번은 전면 사운드포트용 핀인데
역시나 1개씩 나누어져있어 장착이 매우 불편했다. 필자의 경우 후면의 광출력을 사용하므로, 전면사운드포트는
연결하지 않앗다. USB핀들의 경우 묶어서 제공하는게 대세인데 아쉬웠다.

전면
덮개 붙이기전에 한 장 찍고, 덮개 씌우고 한판, 파워LED는 고휘도는 아니지만 바로 전에 사용하던 R700에
비하면 훨씬 밝다. R700은 LED를 필히 교체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ㅂ-);; 케이스 전면
디자인은... 음... 뭐랄까 --;; 그냥 그런 듯하다 케이스 전면 디자인의 개선이 필요할듯하다.
-ㅂ-;
이로서 내부 소개와 조립까지 마쳐보았다. 이제
케이스에 대한 평가를
내려보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