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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발열과 소음을 자랑하는 Prescott CPU & 정품쿨러
얼마전 전자신문에서 이러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국내 브랜드 PC업체들이 최신 데스트톱 PC에 수냉식 냉각장치(쿨러)를 장착할 것이라는 내용이였는데 현재 이들 브랜드 PC에 장착할 수 있는 수냉식 쿨러를 국내의 3개 전문 제조사에서 준비 및 개발중이라고 한다.
예전만 해도 이런 수냉식 냉각장치 즉 "수냉쿨러"는 오버클릭 메니아의 전유물 정도롤 생각하는 유져가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공냉쿨러의 대안으로 생각하는 유저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 어떻게 유저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까? 그것은 바로 고속화된 CPU로 인해 고발열 고소음문제가 갈수록 커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 모 카페사이트에서는 인텔 프레스캇 CPU의 소음에 대한 보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임이 발족하여 상당한 유저들이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현재 프레스캇이 발생하는 발열을 공냉식 쿨러로 해결할려다 보니 장착 쿨러의 풍량을 최대로 올려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지금까지 인텔 정품쿨러가 가지고 있던 무소음 쿨러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망가져 버린 것이다. 기존의 3000rpm 수준에서 5000rpm으로 올라간 쿨러의 소음은 PC 작업에 상당히 거슬리는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상당수의 유저가 별도의 고성능 쿨러로 교체하는 경우가 발생했고 시장에서는 펜티엄 시절 유행했던 쿨러없는 세라믹 벌크제품들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아예 다른 고성능 쿨러를 기본으로 사용하라는 뜻과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공냉쿨러의 냉각 성능으로는 한계를 보이고 있어 요즘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쿨러들이 선을 보이고 있다. 현재 히트파이프, 냉매, 펄티머소자, 수냉등의 방식이 있는데 먼저 냉매의 경우는 냉가효율이 떨어져 현재 나오는 제품이 없으며 펄티머소자는 뛰어난 성능에도 이슬이 맺히는 경우가 생겨 사용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요즘 공랭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는 히트파이프 방식의 제품이 속속 출시하면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 수냉식 쿨러는 어떨까?
▲ 수냉식 쿨러의 기본 흐름도
아마 현재 나와 있는 방식중에서는 가장효과적인 방식이며 효율도 높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많은 유저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설치가 용이 하지 않은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제품의 경우 위의 그림처럼 자켓, 호스, 펌프, 물탱크 등 여러개의 부품이 분리되어 있으며 초보자들이 조립하기에 꺼려지는 부분이 많다 특히 호스 연결이 재대로 되지 않아 누수되거나 하면 비싼 PC 시스템을 날릴 수도 있기 때문이며 ,또한 만만치 않은 가격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공냉식 쿨러만큼 설치가 간단하며 좀더 저렴한 수냉을 원하는 유저가 늘어나면서 3RSystem에서는 포세이돈 시리즈를 선보이기 시작하였다. 초기 제품 리버전이 실시 되면서 일체형 쿨러인 WCL-03 시리즈와 분리형 모델인 WCL-02시리즈로 나뉘어 졌고 이번에 두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판인 "Cu(구리자켓)"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이 Cu 시리즈는 쿨러의 크기와 방식의 종류에 따라 4가지의 모델이 나와 있는데 그중 공냉식 쿨러 만큼 편리한 설치가 장점인 일체형 수냉쿨러 WCL-03 90Cu/120Cu 에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 완제품 상태의 제품으로 바로 설치가 가능하기에 공랭식 만큼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므로 초보유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그럼 먼저 제품의 사양에 대해서 알아보자.
- 기본 스펙과 특징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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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제품 수냉쿨러 : 완제품 수냉쿨러로 조립이 필요없고 설치가 간단 ⊙ 마그네틱펌프 : 저소음의 마그네틱 펌프를 사용하여 저소음 PC 구현 ⊙ 90mm 라디에이터 : 고효율의 90mm 라디에이터 사용 (케이스 후면 80mm 홀에 장착가능) ⊙ 자켓 : 구리플래이트를 삽입하여 고성능 구현 ⊙ 팬컨트롤러 : 팬속도를 제어하는 팬컨트롤러 기본제공 ⊙ 실리콘튜브 : 원하는 대로 잘 휘어지는 튜브사용으로 쿨러 장착이 용이 ⊙ 작동액 : 부식을 방지하고 쿨러 성능을 높여주는 작동액 (리필가능) ⊙ 적용가능 CPU - Intel : Prescott, P4, P3, Celeron, Xeon - AMD : Barton, Duron, Athlon
※ 별매클립 : AMD(Socket 754), Intel(Socket 603, LGA 775) - intel : 9월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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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물탱크셋과 자켓&펌프셋 일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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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셋(라디에이터+물통) 과 자켓&펌프셋의 2가지 부품만으로 구성되어 간결하며 완전 조립이 된 상태에서 내부에 작동액까지 채워진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기존의 쿨러를 대신하여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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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펌프셋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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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과 펌프를 일체화 시켰으며 기존 제품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펌프부분의 내구성 문제를 2Ball-Bearing 을 채택한 FAN의 BLDC 모터 부분을 이용하여 외부전원을 사용해야 하던 불편함과, 소음/진동문제, 또한 내구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이로인하여 저소음 PC를 구현하는데 보다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600cc/Min 의 유량을 지닌 펌프를 채택하여 기존 WCL-03 보다 효율이 뛰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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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높인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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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플래이트를 삽입하여 알루미늄만 사용한 기존 WCL-03 자켓보다 25% 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습니다. 또한 내부를 다중수로방식으로 변경, 작동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효율을 높였습니다. 별도의 래핑이 필요없는 고광택 구리플래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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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 AMD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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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분의 CPU 에 맞게 장착되는 Intel & AMD 클립을 기본제공하여 어떠한 CPU 를 사용하더라도 장착이 용이 합니다.
※ 별매클립 : AMD(Socket 754), Intel(Socket 603, LGA 775) - intel : 9월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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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물탱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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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성능을 끌어내기 위하여 90mm의 라디에이터를 채용하였습니다. (케이스 후면 80mm 홀에 장착가능) 또한 장기간 (1~2년) 사용시 자연 증발로 인한 유량 부족시 작동액을 보충할 수 있는 물탱크가 달려 있어 장기간 사용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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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m 오메가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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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RPM 의 풍량을 지니면서도 조용한 90mm 오메가팬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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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컨트롤러 기본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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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컨트롤러가 기본으로 채택되어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팬의 속도를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성능을 원하시는 분은 고RPM 으로 정숙성을 원하시는 분은 저RPM 으로 팬스피드를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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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사이즈 및 손쉬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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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사이즈로 어느 PC 에나 장착이 용이하며, 나사조임방식의 클립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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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물방울이 그려진 푸른바탕의 포세이돈 박스에서 초록 계열의 패키지로 박스가 변경되었으며, 예전보다는 더욱 깔끔해진 느낌이다. WCL-03의 박스라고 하기엔 상당히 큰데 WCL-02와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박스는 상당히 튼튼하게 제작되어 있어 배송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 패키지 앞 / 뒷면
- 전면 박스 상단에 "POSEIDON" 시리즈의 로고가 보이고 水冷(수냉)의 한자가 눈에 띈다. 스티커로 제품명이 새겨져 있으며 이번에 사용된 실리콘 튜브의 이미지와 3R 마크가 바탕을 이루고 있다. 뒷면엔 이번 신 모델 4가지의 포세이돈 시리즈 각각의 기본스펙 등이 표기 되어 있다. (박스를 보면 국산 제품인데도 한글로 된 설명은 찾을수 없는 것이 좀 아쉽게 느껴진다.)
▲ 4가지 모델의 포세이돈
- 후면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90Cu의 라디에이터와 120Cu의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케이스의 사이즈가 표기되어 있는데 90Cu는 80mm의 팬가이드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90mm 팬의 가이드를 가지고 있는 케이스에서는 장착할 수 없다. 각 제품의 스펙을 보면 확실히 120mm의 팬을 사용하는 라디에이터가 면적이 넓어 소음이나 냉각에 더욱 효율적이다. 자세한 것은 밑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 정품쿨러와의 온도테스트
▲ Optional Parts
- 박스의 측면을 보면 제조사에서 테스트한 정품쿨러와의 온도 측정그래프가 표기되어 있다. 풀 로드시 10도이상의 차이를 상당히 큰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직접 테스트 해보기로 하자. (제조사별 측정법이 좀 다르니 직접해봐야 신뢰성이 ^^;;) 완제품 타입의 WCL-03이라고 해도 사용자가 원하면 추가적인 변경이 가능하다. 3R system에서는 제품과 호환된는 부품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어 한번 둘러봐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이들 옵션파트의 부품중 120mm 라디에이터의 외장 수직스텐드와 세이프티 모듈 셋이 눈길을 끌며 Xeon과 AMD64용 클립은 별도 판매되는 것을 볼수 있는데 요즘 사용자가 늘어나는 AMD 에슬론 64의 클립은 기본 제공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
▲ 세이프티 모듈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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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하여 내부의 박스를 보면 안전하게 포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체형이기에 포장이 까다로운 면이 있는데 잘 포장되어 있는 편이였다. 박스 내부의 빈공간이 많은데 WCL-02 기준으로 제작된 박스이기에 그렇지만 WCL-03을 담을 때는 튜브와 라디에이터 보호를 위해 에어팩을 넣는 것도 좋지 않을까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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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L-02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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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L-03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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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하면 가장 먼저 4A 사이즈의 커다란 제품메뉴얼을 볼수 있다. WCL-02 / 03의 통합메뉴얼로 앞면에 02시리즈 뒷면엔 03 시리즈의 설명이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매뉴얼일 펼치면 상당히 커서 보기가 상당히 불편한다. 총 16페이지 정도가 되는데 그냥 한 장씩 넘길수 있도록 북 형식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추가로 PDF 방식의 매뉴얼도 같이 제공하고 있다.
다운로드 : wcl-03Cu_manual_total.pdf
(1 MB), wcl-02Cu_manual_total.pdf
(2 MB)
▲ 제품 구성
- 수냉식 쿨러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간단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라디에이터 & 물탱크 셋과 자켓 & 펌프셋, 그리고 각 셋을 연결하는 새로운 실리콘 튜브의 일체형 본체. 펜 컨트롤러와 P4용 클립, AMD용 클립 각각 한쌍, 라디에이터 고정나사, 써멀구리스로 구성이 되어 있다. 먼저 가장 핵심이 되는 제품의 본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WCL-03의 본체이다. 2개의 셋으로 이루어져 있는 본체는 크게 4가지의 구성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먼저 유체의 냉각을 담당하고 있는 라디에이터와 작은 물탱크의 셋, 그리고 CPU에 부착되는 워터 자켓과 마그네틱 펌프 셋으로 일반적인 수냉 쿨러보다 단순화 되어 있다. 여기에 이를 연결하고 있는 노란 호스는 실리콘 튜브로 기존에 사용되었던 호스에 비해 탄성이 좋고 유연하여 쉽께 꼬이지 않아 자켓 설치가 용이하며 냉각수의 순환을 막지 않는다. 또한 두꺼운 두께로 파손의 위험이 적다.
▲ 자켓 & 펌프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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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Waterblock) Dimension : 79(W) x 63(H) x 10(D) Material : Aluminum + Copper Weight : 163g
펌프(Water pump) Dimension : 79(W) x 63(H) x 60(D) Rated Voltage : DC 12V Rated Current : 0.14A ~ 0.55A Pump Speed : 600cc/Min Pump Head : 350mm Noise : 21dB±10% Life time : 50,000/hrs 25℃ Connecter : 4pin + 3pin(RPM 모니터용) Weight : 3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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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L-03 90Cu중 가장 핵심이 되는 자켓 & 펌프 일체형 셋이다. 기존 WCL-03에서 업그레이드 된 모델로 외형에서도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냉각수를 회전시키는 마그네틱 펌프는 흡사 60mm 팬과 같이 생겼지만 날개가 없다. 이전 모델에 없던 3R 로고의 그릴이 더욱 보기 좋다. 이 셋의 무게는 533g으로 상당히 상당히 묵직한데 인텔이 제시한 쿨러의 무게(450g)보다 80g 정도 오버된 상태지만 실제로 무게로 인해 파손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공냉식 중에서도 더욱 무거운 제품들이 즐비하다. ^^;;)
- 외관만으로는 공냉식 쿨러같은 느낌을 주지만 그만큼 단순화된 구조로 인해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분해 방지를 위한 스티커가 측면에 붙어 있으며 앞면엔 모델명이 새겨진 바코드가 존재 한다. 바코드가 존제한다는 것은 메인제품을 데이터화 하여 관리한다는 것이니 좋은 시도이다. 이번 모델은 위에서 얘기했듯이 업그레이드형 모델로 다음과 같은 것이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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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과 펌프를 일체화 시켰으며 기존 제품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펌프부분의 내구성 문제를 2Ball-Bearing 을 채택한 FAN의
BLDC 모터 부분을 이용하여 외부전원을 사용해야 하던 불편함과, 소음/진동문제, 또한 내구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이로인하여 저소음 PC를 구현하는데 보다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600cc/Min 의 유량을 지닌 펌프를 채택하여 기존 WCL-03 보다 효율이 뛰어 납니다.
3RSystem 홈페이지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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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플래이트
- 요즘은 정품쿨러에도 구리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WCL-03 90Cu 역시 기존의 알루미뉸 버전에서 구리 플래이트를 장착하여 열 전도율을 높였다. 자켓 역시 다중 수로 방식으로 변경하여 냉각수의 흐름을 원할하게 하여 효율을 높이고 있다. 그런데 바닥의 래핑면을 보면 컷팅작업을 했지만 그렇게 깔끔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조금 아쉽다. 구입시에는 보호필림이 붙어 있어 면을 보호하고 있다. ( 면을 컷팅할 경우 밀링머신이라는 공작기계로 면을 컷팅하는데 알루이늄 면을 컷팅할 때와 같은 속도나 회전수로 하면 연질인 구리가 융착하여 위의 그림처럼 일부 표면결 방향이 바뀌어 위에 처럼 얼룩이진다. 다른 제품도 그러한 것 같은데 개선되어야 할 점이 아닌가 쉽다.)
- 마그네틱 펌프 역시 3상의 단자를 사용하지만 원할한 전원공급을 위해 외부 12v 전원을 사용하고 Rpm 측정을 위한 1상만 메인보드에 연결한다.
▲ 라디에이터 & 물탱크 셋
라디에이터(Radiator) Dimension : 150(W) x 101(H) x 63(D) Material : Aluminum Weight :
395g Coolant volume capacity : 135cc
냉각성능(Cooling capacity) Max : 200W Fan 4,000 RPM ~ 200W Fan 2,000 RPM ~ 170W
- 라디에이터 역시 물탱크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튜브의 길이도 상당히 짧아졌고 부피도 줄었다. 지금까지의 수냉식 쿨러를 보면 물탱크와 라디에이터의 부피 때문에 케이스의 밖에 설치해야만 했기에 빈슬롯을 이용하여 호스를 내보냈다. 이렇게 연결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이후 이동이나 할 경우 자켓을 완전히 분리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수냉 쿨러 사용에 장애가 되었다. WCL-03 90Cu의 경우 일체화된 작아진 라디에이터와 물탱크로 인해 기존의 후면 쿨러가이드에 그대로 부착이 가능하여 케이스 내부 설치가 가능하게 되었다. 현재 시중엔 90mm와 92mm팬이 공존하고 있는데 90mm팬 가이드를 가진 WCL-03도 92mm 팬의 호환성을 가지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 물탱크
- 일체형 구조로 인해 물탱크가 라디에이터 크기에 맞추어져 있다. 그래서 135cc 정도의 냉각수밖에 담을수 없는데 기존의 물탱크들이 300cc 이상을 담는것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용량이 작은 물탱크는 내부 온도에 쉽게 변하므로 냉각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형광색의 냉각수는 갈바닉 부식등을 막기 위한 혼합물로 차량용 냉각수를 생각나게 하며 이 냉각수는 지속적으로 1~2년을 사용하면 자연증발하므로 우측의 유입구로 증류수를 보충하면 된다.
▲ 튜브 휘팅
- 라디에이터 전체는 부식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볼트가 약간 뿌옇게 보이는 것을 볼수 있다. 초기 모델의 경우 스프링타입의 클립만을 사용하였는데 이번 WCL-03에서는 플라스틱 소재의 튜브휘팅을 사용하여 더욱 견고하게 호스 고정이 가능하므로 누수 같은 문제는 없을것이다.
▲ 라디에디터
- 냉각수의 냉각을 담당하고 있는 라디에이터이며 구조는 간단하다. 유입된 뜨거운 냉각수가 얇은 파이프와 방열판을 지그재그로 거치며 열을 뺏겨 차가운 상태로 자켓에 보내지는 구조인데 흡사 차량용 라디에이터의 축소모델로 보면 맞을 것이다. 알루미늄 재질의 90Cu 라디에이터는 최대 200W의 냉각효율을 가지고 있는데 120Cu의 230W보다는 다소 효율이 떨어진다. 142 x 122mm의 면적을 가진 120Cu보다 작은 면적을 가진 90Cu가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케이스가 80mm 팬을 사용하고 있기에 호환성에서는 더욱 높다. 라디에이터를 보호하고 있는 파란색의 플라스틱가이드는 후면에 상당한 수의 80mm 홀이 있어 어떠한 규격의 케이스라도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하지만 정작 90mm 팬가이드의 케이스에는 장착할 수 없다.
▲ 오메가 쿨링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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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m 팬(90mm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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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nsion : 92(W) x 92(H) x 25(D) Speed : 4000RPM±10% Noise : 21dB±10%
(2000RPM) Voltage : DC 12V Current : 0.42A±10% |
Max Air Flow : 77.90 CFM Bearing : Sleeve Life time : 30,000/hrs
25℃ Weight : 90g Connector : 3pin |
- 라디에이터에 장착하게 되는 90mm 팬이다. 이 오메가 쿨링팬은 저소음 팬으로 위의 스펙에서 보듯이 슬레이브 타입의 베어링을 사용하고 4000Rpm의 스피드를 가지고 있어 상당한 풍량을 보여준다. 실제로 4000Rpm의 작동할 경우 라디에이터의 방열판가 맞물려 상당한 소음을 발생하는데 2500~2000Rpm으로 설정할 경우 30dB 이하로 떨어져 Noise Zero로 라는 말이 어울리는 정숙한 모습을 부여준다. 쿨러 단일만 보면 큰 소음이 아니지만 라디에이터에 장착할 경우 방열판의 영향을 받아 소음이 증폭되는 경향이 있어 저소음 팬이 필수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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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 콘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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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멀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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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L-03 90Cu에서는 무소음 팬보다는 고성능 팬을 제공하고 여기에 팬 콘트롤러로 rpm을 조절하도록 하여 유저의 편의성를 살리고 있다. 이 팬 콘트롤러를 사용하면 90%~ 이하로 콘트롤이 가능하다. 제공되는 서멀구리스는 한번 쓸수 있는 정도의 양이 들어 있고 라디에이터 고정나사는 고무패드로 진동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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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 클립 (Socket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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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클립 (Socke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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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두 개의 클립을 제공하고 있다. 클립은 마그네틱 펌프에 걸쇠를 걸어 볼트로 조이는 형식으로 되어 있고 Intel은 고정가이드에 AMD는 소켓에 고정하도록 되어 있다. AMD 클립은 한 개는 스폰지가 붙어 있어 쿨러가 밀리는 것을 방지해주고 있으며, Intel 클립은 설치할 때 보면 나사의 길이가 다소 짧아 상단의 플라스틱캡을 제거하고 설치해야 하는데 AMD 클립처럼 조금 더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AMD Socket 754, Intel LGA775용 클립은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WCL-03 90Cu의 외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제 직접적으로 P4 메인보드에 설치해보자!
▲ 기존 공냉 시스템 (후면으로 열기를 뽑아낸다.)
- 기존에 사용하던 공냉식 쿨러 HT-101은 공냉식 중에서도 최상위 모델중 하나로 성능면에서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럼 이것을 제거하고 수냉식 쿨러인 WCL-03 90Cu을 설치해보자. (그 다음엔 2제품이 성능테스트가 이루어질 것이니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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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에서는 소켓별 장착가이드를 홈페이지에 소개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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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클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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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러방향 권장사양
- 일반적으로 시스템의 공기의 흐름을 보면 전면하단의 쿨러로 냉기를 흡입하여 CPU/VGA에 냉기를 공급하고 후면의 쿨러와 파워 서플라이로 열기를 배출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WCL-03의 메뉴얼을 보면 쿨러를 방향을 다르게 권장하고 있다. 후면의 차가운 외부 공기를 라디에이터에 바로 공급을 하고 그 공기를 전면으로 배출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렇게 할 경우 VGA에 원할한 냉기를 공급하지 못하고 전면의 HDD에 온도 상승이 예상되며 잘못하면 파워의 열기가 그대로 라디에이터에 공급될 수도 있다. 먼저 권장사양대로 설치후 내부온도를 측정해보자.
▲ 고정가이드에 바로 고정한다.
▲ 자켓 & 펌프셋 장착
- 기존의 공냉 쿨러가 고정가이드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라 공정가이드를 장착 후 WCl-03 90Cu를 설치했다.쿨러를 장착시 자켓의 방향이 틀리지 않도록 주의해서 장착해야 하며 매뉴얼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클립을 장착할 때 보면 스프링의 탄성이 꽤 강해 나사를 최대한 풀어도 장착이 쉽지 않다. 이 때 플라스틱 캡을 제거하고 설치해야 하는데 나사가 좀더 길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 장착 순서
- 매뉴얼을 보면 위의 그림처럼 장착순서가 그림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다른 방식의 소켓에 대한 설명도 들어 있다.
▲ 안쪽에서 클립 고정
▲ 장착 완료 - 볼트 간격은 양쪽이 같도록....
- Intel 클립은 속에서 밖으로 걸게되어 있어 속으로 밀어 넣어야 한다. 하지만 소켓의 문제인지 클립의 문제인지 홈에 맞지 않아 쉽게 완전히 걸리지 않았다. 이렇게 걸린 클립의 위쪽 걸쇠와 마그네틱 펌프를 걸어 고정하면 된다. 다만 스프링의 장력이 강하니 한쪽을 걸고 강하게 자켓을 눌러 고정한 상태에 반대쪽을 클립을 걸어야 하는데 잘못하면 손상을 줄수 있으니 조심하여 고정하기 바란다. 조임 볼트는 스피링의 장력에 알맞게 조절하여 양쪽을 똑같게 감으면 자켓의 고정이 끝난다.
▲ 라디에이터 & 물탱크셋 장착
-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듀얼팬을 써던 터라 위치가 맞지 않은면 어쩌나 했지만 라디에이터 후면에 홀이 다양한 위치로 배치되어 있어 쉽게 설치 할 수 있었다. 파워 서플라이와의 간섭에도 문제 없이 설치가 가능하였으며 파워의 듀얼팬으로 바닥면의 쿨러가 바로 열기를 배출할 수 있게되었다.
▲ 주의 사항
- 설치에 있어 팬의 방향이 바뀌지 않도록 주의하여 설치하고 튜브가 꺽이지만 않게 설치한다면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다.
▲ 장착 완료 - 3개의 볼트만이 장착가능했다.
- 현재 사용하는 케이스는 한 팬당 홀이 2개밖에 없어 위의 그림처럼 3곳만 나사로 고정했지만 고정엔 문제가 없었고 WCL-03 90Cu을 사용하기엔 듀얼팬을 사용하는 케이스가 유리할 것 같다. 1개의 팬을 사용한 케이스에 비해 흡입구가 넓어 풍량에 장애를 주지 않고 소음에도 영향을 줄 일수 있을 것이다.
- 마지막으로 라디에이터용 쿨러를 제어할 팬 콘트롤러와 각각의 전원단자를 꼽으면 설치가 끝이난다.
▲ 설치 완료
- 별 어려움 없이 WCL-03의 설치가 끝이 났다. 완제품의 쿨러로 후면의 쿨러를 제거하고 바로 라디에이터 설치가 가능하였고 자켓셋 역시 별도의 가이드 없이 기본 가이드를 통해서 쉽게 장착이 가능하였다. 어느것이나 마찬가지였겠지만 이제품 역시 CPU에 자켓 고정시 많은 장력이 발생하므로 주의해서 설치하고 수냉답게 호스의 꺽임을 방지하면 된다. CPU의 위치에 따라 호스가 꺽일수 있는데 필자의 경우는 호스끼리 묶어 처리했다.
현재 팬의 방향은 위의 그림처럼 처리하고 있는데 이때 HDD, VGA등 전반적인 온도 상태를 성능테스트에서 같이 테스트 해보도록 하자.
테스트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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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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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Pentium4
1.6A(Northwood) @2.67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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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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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 IS7-E
(i865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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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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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iL DDR400
256MB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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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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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A Radeon 9600
XT 128MB @530/700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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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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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P1614N 160GB Seagate 7200.7 8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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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Sup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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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A-3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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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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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X-21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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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Coo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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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System WCL-03 90Cu (4000rpm - 37.5dBA) ZALMAN
CNPS7000-Cu (2400rpm - 25.0dBA)
Aerocool HT-101 (2500rpm - 22.0dBA) Intel
- 기본쿨러 (3400rpm - ?d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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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쓰고 있는 HT-101을 제외하고 고급형 구리제품의 쿨러로는 잘만의 CNPS7000-Cu가 있어 인텔 정품쿨러와 같이 테스트에 추가 하였다. 두 제품 역시 모두 공냉식 쿨러로는 냉격효율, 소음 모두에서 성능이 인정된 고성능 쿨러로 WCL-03과의 비교테스트가 기대된다.
- 뽑기?에 성공한 오버율이 높은 P4 1.6A을 사용하고 있어 이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평상시 2.13GHz로 사용하는 이 CPU는 FSB를 400MHz에서 667MHz까지 올려도 2~4도 정도의 온도차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오버상태가 좋은 편이다. 1.60GHz을 2.67GHz까지 끌어올려 발열을 높였으며 측정에 있어서는 디지털 박막온도계와 MBM5의 로그파일을 병행하여 측정하였다.
주의. 요즘 날씨를 보면 살인적인 무더위로 사람만큼 PC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봄/가을에 35℃를 유지하던 CPU가 요즘은 8℃ 정도가 상승한 43℃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를 참조해서 테스트를 봐주기 바란다.
1) IDLE 시 온도 측정 (1.60GHz → 2.67GHz)
무소음모드
▲ 디지털 온도계
▲ MBM 5 (온도센서 측정)
- 각 쿨러의 팬(WCL-03 : 2300rpm, HT-101 : 1700rpm, 7000-Cu : 1500rpm)을 무소음 모드시에 맞는 rpm으로 조절하여 작업을 하지 않는 IDLE 상태에서 3시간 정도를 유지하여 온도를 체크해보았다. 먼저 케이스에 부착된 온도계를 통해 CPU보면 WCL-03은 38도 정도의 온도상태를 유지해주고 있지만 공랭식 쿨러인 HT-101이나 7000-Cu에 비해 1~2도 정도만의 온도차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MBM5의 로그파일을 통해 그래프를 작성해보았는데 외부온도계와 비슷한 온도폭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소음모드
▲ 디지털 온도계
▲ MBM 5 (온도센서 측정)
- 각 쿨러에서 팬콘트롤러를 제거하고 최고 rpm에서 온도를 IDLE시 측정해보았다. rpm을 무려 2배로인 4000rpm으로 올린 WCL-03 90Cu는 생각보다 그렇게 큰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다. 무소음 모드에 비해 평균 2도 정도의 온도하락이 있었는데 소음도가 더욱 높아진 유소음모드로는 효율이 그렇게 높지 못한 편이다. 하지만 다른 공랭식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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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모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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