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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쉬운 케이스~! GMC IN-WIN W30


웅컁컁컁흐

조회 : 4038
작성일 : 2004/08/31 20:3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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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fication

 

GMC IN-WIN W30

강판두께 약 0.8 mm
DIMENSION 196(W) x 435(D) x 422.5(H) mm
Form Factor ATX, Micro ATX
Drive Bays 외부 5.25" x 3개
외부 3.5" x 2개
내부 3.5" x 3개
EXPANSION SLOTS 7 개
Cooling Fan 후면배기 120mm 25T x 1 개
무게 7.5 Kg
확장포트 USB 2.0 포트 2개
MIC, EAR 포트 각 1개
제조사 IN-Win
유통사 GMC

기본적인 크기는 일반적인 ATX케이스와 비교하여 크게 다르지 않다. ATX와 mATX의 폼팩터를 지원하므로 ATX, mATX메인보드를 설치할 수 있다. 드라이브 베이는 총 8개로 5.25" 3개, 3.5" 5개로 되어있는데 5.25"베이가 일반적인 케이스에 비하여 1개가 작다는게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W30에는 쿨링팬을 후면 배기팬으로 120mm 하나만 장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120mm 25T의 팬은 제공되므로 쿨링팬을 따로구입해야하는 추가비용은 들지 않는다. IN-WIN자체 테스트에서도 후면 120mm 팬 하나만으로도 케이스 방열능력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니 전면에 쿨링팬을 달 수 없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마지막으로 최근 케이스의 기본항목이라고 할 수 있는 전면 USB 2,0 확장포트와 오디오 포트도 제공하고 있다.

IN-WIN W30 살펴보기

W30의 화아트 모델로 심플하고 깔끔하게 생겼다. 모델명에는 화이트로 되어있지만 아주 하얀색이 아닌 흰색에 가까운 아이보리색으로 되어있다. 개인적으론 블랙모델보다 화이트 모델이 좀 더 좋아보이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건 사람마다 틀리니..  아무튼 무난한 디자인의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다른 케이스에 비해 동봉된 나사의 수가 상당히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W30케이스에 시스템을 구성하면 저 나사에서 사용해야만 하는 나사는 메인보드를 장착할 때 필요한 몇 개밖에 없다. 그만큼 W30은 나사가 거의 필요없이 쉽고 편하게 조립할 수 있는 케이스라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전면과 후면의 모습이다. 일단 전면 사진에서 5.25" 드라이브 베이가 4개로 보이고 3.5" 드라이브 베이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제일 아래 5.25" 드라이브 베이로 보이는곳에 도어가 있어 아래로 내리면 3.5"드라이브 베이와 전면 확장포트가 보이게 된다. 아래쪽에 전원 버튼과 전면 통풍구가 보이고 있다. 한가지 특이한건 W30은 리셋버튼이 없다. 큰 불편은 아니겠지만 리셋버튼을 주로 이용하던 사람에게는 다소 불편이 느껴질 것 같다. 후면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배기구가 상당히 크다는 점이다. 120mm팬을 사용한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좋은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배기구 구멍이 보기에도 시원시원하게 뚫려있어 일부 케이스에서 다소 답답하게 뚫려있던 배기구멍에서의 소음과 내부공기 배출능력 저하를 해소하였다.

3개의 5.25" 드라이브 베이중 2개는 ODD전용으로 되어있어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개폐형으로 되어있다. 개인취향에 따라 이런 개폐방식을 선호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후자를 위해 분리도 가능하게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위 5.25" 개폐형 베젤은 분리가 되지않음)

역시 위 기능도 사람에 따라 선호도가 다를 것이다. 사진에서 보는거와 같이 손잡이를 위 아래로 움직여 개폐하는 커버가 달려있다. 내부에는 보시다시피 3.5" 드라이브 베이 2개와 USB 확장포트 2개, 오디오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전면의 너무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통풍구에 진회색의 금속망이 부착되어 있다. 부착되어있는 형태로 봐선 청소를 위해 망을 떼어낼 수 도 있으나 금속이다보니 떼어내는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W30은 전면 베젤을 아주쉽게 떼어낼 수 있으니 전면 베젤을 떼어내서 청소를 하기를 추천한다.

파워 서플라이 장착을 위한 공간인데 안쪽 측면과 사진에 보이는 정면쪽에 받침대가 있어 파워 서플라이를 올려놓고 나사를 조여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받침대가 있으므로 파워서플라이를 손으로 받쳐서 나사를 조여야  하는 불편함음 없다고 할 수 있다.

표준 I/O쉴드는 케이스에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탈착이 가능하다. 후면 배기구는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상당히 시원시원하게 구멍이 뚫려있어 배기효율이 좋게되어있다.

W30은 핸드스크류나 기타 나사가 아닌 위 사진에서 보이는 사이드패널 잠금장치로 사이드패널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물론 나사로도 고정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지만 잠금장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정면에서 케이스를 봤을 때 우측면의 사진이다. 별다른 특징은 없어 보인다. 5.25" 드라이브 베이 자리와 파워 서플라이 장착부쪽만 약간 들어가 있다.


5.25" 베이와 파워서플라이 고정을 위해 약간씩 프레임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다. 특히 5.25" 드라이브 베이는 한쪽 측면에서 고정장치로만 장착을 할 수 있도록 우측면은 드라이브가 베이쪽에 딱 맞도록 제작이 되어있다.

좌측면의 모습은 인텔 에어가이드 1.0 스펙을 준수하도록 구멍이 뚫려있으며 내부의 메인보드 설치부는 프레임 자체에 만들어져있으므로 따로 서포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좌측 사이드 패널의 에어가이드 부분이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후면 배기구멍처럼 시원하게 구멍이 뚫려있지 않다는 것이다.

도난 방지를 위한 잠금장치의 모습이다. 보통 케이스에서는 잠금장치가 없거나 있다고 해도 튀어나와 있는 형태이다 따라서 사이드 패널을 열고 닫을 경우 종종 저 잠금장치 때문에 제대로 사이드 패널이 닫기지 않을 때가 있는데 W30는 사진에서와 같이 잠금장치를 필요에 따라 넣었다 뺐다할 수 있다.

케이스 바닥에는 앞뒤로 2개씩 고무 발판이 부착되어있어 케이스가 밀림을 방지해주고 있다.

내부 드라이브베이 구조의 모습이다. 제일 위쪽에 5.25" 베이가 3개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아래 3.5" 드라이브 베이가 2개 , 3개 순으로 되어있다. 3.5" 드라이브베이의 좌측에는 케이스 내부의 선들을 정리할 수 있을만큼의 넉넉한 공간이 있어 좀 더 깔끔하게 케이스 내부를 꾸미는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PC 스피커는 케이스 자체에 부착이 되어있다. 이 스피커를 통해 각종 비프음으로 시스템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후면배기팬으로 YOUNG LIN TECH사의 120mm 25T 팬을 사용하고 있다. 풍량  Max.72.19CFM / Min.66.63CFM, 슬리브 베어링, 0.18A, 1700rpm, 27.91dBA 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케이스에 연결되어 있는 각종 커넥터들로 커넥터에 모두 해당표기가 되어있으므로 메인보드 매뉴얼을 보고 잘 연결해주면 된다. (PC스피커, HDD LED, POWER LED, POWER SW, USB, 오디오, 후면 배기팬)

W30의 특징중 하나로 ODD와 HDD를 나사를 사용하지 않고 사진에 보이는 고정핀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고정핀은 만약 고정핀의 구멍이 다른쪽 구멍과 맞다면 사진처럼 고정핀을 뺄 수 도 있는데 물론 그냥 당겨서 빠지지는 않는다. 고정핀을 살짝 당긴후 아래나 위로 약간 힘을 주어야만 빠지기 때문에 고정유지에 대해서는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W30의 편리한것중에 하나인 90도 회전하는 3.5" 드라이브 베이이다. 그래픽 카드 때문에 HDD를 빼거나 장착할 때 그래픽 카드를 빼야만 장착이 가능하거나  메인보드를 들어내거나 다시 설치할 때 HDD뺀후 장착해야 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W30은 그런 불편함을 없애고 HDD탈착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HDD진동에 신경쓰지 않을만큼 기본적인 고정도 괜찮지만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래사진의 나사고정홀에 나사로 고정시켜준면 된다.

내부 확장카드 슬롯은 총 7개가 있으며 위에서부터 4개는 원터치 고정방시을 사용하였다. 그래픽카드 같은 경우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확장카드보다 탈착을 많이 하게 되는데 나사 고정방식일 경우 상당히 귀찮을 수 있다. 물론 나사고정 방식도 사용할 수 있으니 기회에 맞게 사용하면된다. 원터치 고정방식은 사진에서와 같이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역시 W30의 좋은 기능중 하나인 자동(?) 전면 베젤 분리기능이다. 사진에서와 같이 노란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자동으로 전면베젤이 벗겨져 나온다. ODD나 기타 드라이브 베이에 장비를 장착할 경우 전면 베젤을 분리해야 하는데 필자가 예전에 쓰던 케이스중 한 제품은 전면 베젤이 정말 잘 안 벗겨져서 결국 케이스 프레임과 연결되어있는 플라스틱 고정핀이 부러져 버린 경우도 있었다. 이 기능덕분으로 적어도 W30에서는 전면 베젤 탈착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을 없을거라 본다.

전면 베젤을 벗긴후 케이스 샤시의 전면 부분이다. 전면에 팬을 장착할 수 없기 때문에 후면 120mm 배기팬의 힘으로 자동적으로 외부의 공기를 흡입을 좀 더 원할히 할 수 있도록 시원하게 구멍이 뚫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원 스위치와 LED도 전면 베젤이 아닌 케이스 프레임에 장착이 되어있어서 전면 베젤이 케이스와 완전분리되도록 하였다.

전면 베젤의 ODD전용 커버는 스프링으로 도어가 연결 되어 ODD트레이의 움직임에 따라 열리고 닫히게 되어있다. 그리고 약 100도 정도 꺾여있는 받힘대가 커버에 있어 ODD 트레이가 베젤 커버와 걸리지 않게 해주도록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설치 및 마무리

각종 부품을 모두 조립한 상태의 모습이다. HDD도 보드쪽으로 튀어나오지 않으며 120m 배기팬의 위치도 CPU소켓쪽과 잘 맞게 되어있다. 전면 커넥터들도 잘 정리가 되어있어 사용자가 신경쓴다면 깔끔하게 내부를 정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필자는 엉망이지만...

이번에 살펴본 W30은 5.25" 베이의 경우 나사로는 5.25" 장비를 고정할 수 없어 ODD 등 기본 규격에 맞는 장비가 장착이 가능하고 5.25" 드라이브 베이수가 3개이며 그중 2개가 ODD전용이라는 점이 단점이 될 수 있지만 드라이브, 확장카드 고정방식과 90도 회전하는 3.5" 드라입 베이, 전면 베젤 자동분리 기능등 사용자들이 좀 더 편하게 시스템을 조립할 수 있도록 한 기능들이 위의 부족한 점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 유닛을 설치할 때를 제외하곤 나사를 전혀 사용할 필요없어 조립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디자인도 개인적으론 GMC에서 지금까지 출시한 IN-WIN케이스중 가장 마음에 든다. GMC IN-WIN W30은 케이스를 꾸미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보다는 편하고 쉬운 조립을 원하는 사람과 부품 탈착을 자주하는 사람 그리고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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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컁컁컁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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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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