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테크노아 필/테]풍이여 가라~ 내가 왔도다!! BADGUY R700 케이스


임건순

조회 : 3927
작성일 : 2004/09/03 16:3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5077
트위터    페이스북

 BADGUY R700 케이스

 

Dimension : 196(W) x 450(H) x 477(D)
Drive Bays : 5.25"x 4ea / 3.5"x 7ea (Hidden : 5)
Form Factor : ATX, Micro-ATX
Weight : 6Kg
Colors : Silver, Black
Expansion Slots : 7 Slots
Front Fan : 120mm 1ea
Rear Fan : 120mm 1ea
Port : USB 2.0 x 2ea / IEEE1394 / MIC / SPK
CAG 1.1 : 에어덕트 + 팬 / PCI 익스프레스 대응 VGA 쿨링홀
팬컨트롤러 기본창착 : 조그셔틀을 이용한 팬컨트롤, 디지털 온도계 내장
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컨트롤 (옵션)

 

 

요즘나오는 케이스들의 특징은 주로 통풍에 신경쓴 경우가 많다. 물론 한때 베어본과 슬림 케이스 열풍이 불기도 했고(필자도 그래서 슬림케이스를 썼었음..) 화려한 LCD로 무장한 케이스 들도 출시되고 하였으나, 요즘은 프레스캇이 출시되었고 고클럭의 그래픽카드로 인해서 발열이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이러한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서 원활한 쿨링에 신경을 쓴 케이스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3R의 R700케이스도 이러한 면을 잘 반영하고 있다. 전후면 120m 쿨러를 달고 에어가이드에도 92m 쿨러를 달았다. 쿨링에도 신경을 쓰고 소음까지 잡아낸 부분이다. 확실히 120m 쿨러는 80m 쿨러에비해서 풍량도 훨씬많고 소음도 없어서 쿨링에 상당히 효과적이다.

더군다나 온도를 측정할수 있도록 온도계도 달려있고 부가적으로 i-mon을 나중에 사용할수 있도록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다.

 

그럼 이제  배드가이 R700 케이스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1. 포 장 상 태                         

 

사실 요새 케이스들의 포장상태는 아주 준수하다. 택배중에 파손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업체측에서도 포장에 상당히 신경을 쓴다. 겉 디자인은 약간 귀엽다고도 볼수 있다. 괜찮은 수준이라고 볼수 있겠다.

상단에 보면 NO, A 에 파란색 표시가 붙어있는데 뭘 뜻하는지는 모르겠다. 250, 300, 350 은 모델명 같기도 한데말이다. 오메가 팬을 사용했기 때문에 오메가 펜 마크가 왼쪽하단에 그려져 있다.

역시 스티로폼으로 완충제 역할을 잘 하고 있으며 운반중에 기스에 대비하기 위해서 비닐로 겉을 둘러쌓고 있다. 뭐 이정도면 포장상태는 깔끔하다고 볼수 있겠다. 왠만한 택배에서라도 케이스 파손에 의한 사고는 잘 안나올꺼 같다.

 

2. 외관 및 디자인

 

케이스를 꺼내보았다. 전면부는 상당히 심플하게 느껴진다. 아랫부분엔 팬속도 조절을 위한 조그셔틀과 전원 리셋단자등이 보이고 뭔지 잘 모르겠지만 3.5인치 오른쪽 아래에 구멍이 뚤려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가운데 보면 이상한 마크가 하나 붙어있는데 "R" 이 떡하니 그려져 있다. 별로 멋져보이는 마크는 아니다. 제조과정에서 인쇄가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실제 판매품에서는 이것이 안들어 갈것으로 보인다. 뭐 맘에 안들면 떼버리면 되니까 그리 상관은 없다.

전면부의 상단에 보면 R700 BADGUY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5.25인치 베이부분은 슬라이딩 베이를 제공 안하고 있다. 전면이 실버이기 때문에 그리 디자인 손상에 영향을 미칠것 같진 않으나 슬라이딩 베이가 요즘 대세인데 약간 좀 아쉬운 부분이 남는다. 이럴땐 하나정도라도 제공했으면 하는 맘이 절실하다.

조그셔틀 부분이다. 팬의 속도를 조절하는데 전후면의 120m 쿨러의 속도를 조절해 준다. L에서 H 까지 거의 한바뀌정도 돌아간다. 표시는 90도인데 약간 이상한 부분이다. 조그셔틀이 있어서 팬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이익이 되는 부분이다.

파워와 리셋단자 부분이다. 둘 사이의 단자가 약간 떨어져 있어서 실수로 눌리는 경우는 잘 없다고 할수 있다. 리셋을 좀더 작게 만들어도 될껄 하는 생각이 든다. 파워를 좀더 큼지막하게 만들고.. 뭐 그리 차이나는 부분은 아니지만 리셋이 크면 좀 신경이 쓰이긴 한다. 보통 케이스를 책상밑에 두고 파워를 발가락으로 누르는 습관이 있어서..ㅋㅋ 리셋은 다행이도 꾹 눌러줘야 작동을 하였다.

전면 확장포트 부분이다. USB 단자 두개와 마이크, 오디오 포트, IEE1934 포트가 이다. 이정도이면 전면 확장성도 무난한 부분이다. 앞에 베젤이 누르면 열리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뻑뻑하지도 그렇게 헐렁하지도 않고 잘 열린다.

케이스의 뒷부분이다. 후면 120m 쿨러라서 그런지 쿨러가 차지하는 부피가 상당히 크다. 팬 그릴은 구멍망 뽕뽕 뚫어놓은것보다 시원하게 뚫려 있어서 소음도 그리 발생하지 않을껏 같다. 파워장착 부분은 이중마감 처리로 손베일 염려는 없었다.

120m 쿨러의 모습이다. 안쪽으로 구멍이 나 있는것을 보니 80m 쿨러도 달수 있도록 하였다. 뭐 120m 쿨러를 궂이 떼고 80m 쿨러를 다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나 사용자를 위한 배려라고 볼수 있겠다.

PCI 슬롯부분에 옆에보면 환기구가 뚤려있다. 요즘은 그래픽 카드 방열도 상당하기 때문에 저렇게 환기구를 뚫어 놓으면 케이스 내부온도를 내리는데 도움을 준다.

뒷면의 볼트는 핸드스크류를 채용하고 있다. 요즘은 거의 케이스의 기본사항으로 갖추어지고 있다. 뭐 가끔 잘 안갖추고 나오는 케이스들이 있긴 하지만 역시 핸드스크류가 편한건 사실이다. 요샌 나사가 아예 안빠지도록해서 분실 방지하도록 나오는것들도 있다.

측면 판넬의 모습이다. 에어가이드가 달려있으며 그래픽 카드의 원활한 쿨링을 위해서 밑부분에서 구멍이 뚤려있다. 뭐 소음에는 약간 안좋은 면은 있겠지만 쿨링을 위해서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안쪽에 네온등을 추가를 해준다면 은은한 조명이 살짝 새어나올 듯도 하다.

에어가이드 안쪽으로 쿨러가 달려있는것을 볼수 있다. 확실히 그냥 에어가이드만 있는거 보다는 이렇게 쿨러가 달려있으면 CPU온도를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한다. 보통 정품쿨러를 안쓰고 CPU쿨러를 바꾸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경우 쿨러를 바꿔주지 않더라도 CPU온도를 내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보통 이렇게 쿨러를 달아주면 3~5℃ 정도 더 내려간다)

바닥에는 고무로 된 받침대가 붙어있어서 진동도 감소시켜주고 케이스의 미끄럼도 방지해 준다. 앞쪽에 보면 환기구가 뚤려있는것을 볼수있다.

전면 환기구이다. 120m 쿨러가 있는데 환기구가 없어서 어디로 바람이 들어오나 했더니 이리로 들어오는거 같다. 소음은 줄일수 있는 방법이지만 그만큼 쿨링의 효과는 떨어지게 된다. 아래로 부터 들어오는 바람의 양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안쪽으로 전면 확장단자의 연결부가 보이고 있다. 이게 가려서 바람이 잘 들어가진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도 바람의 흡입은 어느정도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風 케이스 처럼 전면에 환풍구를 크게 뚫어 놓는것도 좋긴하지만 소음면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더 좋다. 소음을 잡자니 통풍이 어렵고..통풍을 원할하게 하자니 소음이 크고..양면성이 있는 부분이라서 어떤것이 더 좋다고 말하기가 애매하다.

 

3. 케이스쿨러와 내부 구조

 

옆면판넬 부분이다. 에어가이드 안쪽으로 팬이 달려있는것을 볼수 있다. 에어가이드는 높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약간 돌리면서 잡아 땡겨야 나오고 들어가고 한다.

1600rpm 으로 돌아가고 15dB 이기 때문에 상당히 저소음으로 돌아가는것을 알수 있다. 조립을 한후에 돌려보았을땐 거의 소음을 들을수 없었다. 이 팬의 소음보다 안쪽으로 CPU 정품쿨러의 소리가 확실히 컸기 때문이다. 역시 오메가 팬이라서 소음을 확실히 잡아주니 좋았다.

후면과 전면의 120m 쿨러의 모습이다. 역시 오메가 팬을 장착하고 있으며 200rpm 32dB로 소음이 적은 것으로 볼수 있다. 가까이 가면 약간 소음이 들리긴 하는데 소음이 싫은 사람들은 전면 팬 컨트롤러로 조정을 하면 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 부분 없다고 볼수 있다. 뒷면에서의 풍량은 상당히 많았으나 전면부는 역시 환기구가 좁기 때문인지  들어가는 바람의 양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도 하드디스크 바로 앞에 팬이 있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쿨링에도 도와주기 때문에 좋은 부분이었다.

PCI 슬롯부분은 탈착형식이 아니라 일회용 이었다. 중간부분에 +자 드라이버가 들어갈수 있는 구벙이 보이는데 이곳에 드라이버를 넣고 슬슬 흔들면 떨어져 나온다. 괜히 힘줘서 떼어내다가 손다치거나 그럴 염려는 없어보인다.

측면 판넬을 뜯어낸 모습이다. 다른 제품들과 달리 측면판넬이 위로 벗겨 내는 방식이다. 옆으로미는 형식이 아니라서 괜히 힘만썼다. 처음접하는 유저들은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필자도 매우 당황해서 괜시리 힘만쓰다가 손다칠뻔 했다. 뭔가 설명서에 적혀있었다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는데...흔하지 않은 방법으로 여는 방식이라 좀 당황했었다.

베이는 5.25인치 4개와 3.5인치 7개를 제공하는것을 볼수 있다.

제품의 구성물이다. 브라켓과 나사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는것을 볼수있다.

제품의 설명서는 상당히 자세하게 되어있다. 보통 한글로 설명해주는 경우도 드문데 컬러 사진으로 쉽게 설명해 놓았다. 이런 하나하나 부분이 소비자들을 생각해 주는 부분이었다. 매우 만족할 만한 설명서를 제공해 준다는 면이 맘에 들었다.

내부 케이블의 모습이다. 여러가지 케이블이 한군데 묶여서 제공되어있는것을 볼수 있다. 하나 하나 풀어서 보도록 하겠다.

전면 USB 확장 케이블이다. 뭉치타입의 단자를 제공해서 꼽기 편하게 되어있으며 메인보드에 따라서 핀의 배열이 다를수도 있어서 따로 분리된 핀들을 제공하고 있따. 요즘은 이러한 방식으로 많이 나오는거 같다. 솔직히 필자는 케이스가 지저분해 보여서 저  따로 분리된 핀들은 잘라버린다. 뭐 뭉치타입의 핀만 그냥 꼽으면 되므로..

온

온도 측정단자와 파워, 리셋 스위치 그리고 팬연결 단자가 있다. 앞부분에서 팬컨트롤을 하기때문에 120m 팬은 이곳에 연결을 시켜서 조절을 해야 한다. 팬을 작동시키기 위한 4Pin 전원 단자가 따로 달려있었다. 그러므로 팬에서 나오는 2핀단자는 흰색부분에 연결하고 4핀 전원단자 두개를 모두 연결해야지 팬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측면판넬에 팬을 돌리기 위해서도 4핀 단자를 쓰고 있다. 4핀전원단자가 3개씩이나 쓰이기 때문에 하드를 많이 연결한다면 4핀단자가 부족할수도 있어보인다.

IEE1934 확장 케이블이다. 뒷면 백패널에서 전면으로 연결할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필자는 사용을 안하므로 케이블 정리를 위해서 구석으로 처 넣어 버렸다. 하지만 전면에 확장 포트를 이용하는 사용자들도 많기 때문에 제공해준다는 점은 상당히 편리한 부분이다.

오디오 단자 또한 백패널에서 이어오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메인보드에 꼽아서 쓰는 단자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필자는 이러한 형식으로 나오는 케이블들은 다 구석에 처박에 버린다.

 

5.25인치 베이와 3.5인치 베이는 통째 구조로 되어있다. 이러한 구조는 케이스의 뒤틀림 방지를 위해서 좋은 방식이다. 요즘 나오는 나사없이 조립할수 있도록 슬롯 가이드나 뭐 다른 특별한 사항은 보이지 않는다. 그냥 나사로 조립하는경우가 더 믿음이 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필자도 슬롯가이드나 기타 나사없이 조립할수 있는 제품을 써 보았을때 훨씬 편하였다..좀 아쉬운 부분이긴 하다.

 

4. 조립 및 온도측정

 

조립을 완료한 후의 모습이다. 본인은 micro-ATX 보드를 사용중이기 때문에 공간은 매우 넉넉했다. 보기에 Full-ATX 보드도 쉽게 들어갈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하드디스크 베이 부분은 앞에 냉각 팬이 있기 때문에 안으로 쑥 들어가지 않고 좀 튀어나와 있는것을 볼수 있다. 시게이트 하드가 좀 길긴 하지만 하드를 윗부분에 장착할 경우에 메인보드 케이블 장착부위와 거의 맞닿게 되어서 맨아래쪽에 달거나 맨 윗부분에 달기를 추천한다. 대체적으로 케이블이 깔끔히 정리될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조립 완료 후의 모습이다. 맨 아래에 시피유 온도가 표시되는것을 볼수 있었다. 슬라이딩 베이를 제공하지 않아서 흰색의 ODD와 플로피가 좀 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전면부가 은색이라 그나마 좀 잘 어울린다.

전면 USB포트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았다. 필자는 GMC사의 옥타뷰라는 리더기를 사용중인데 디카를 쓸일이 많아서 저렇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전면 USB는 잘 작동하였다. 메인보드에 핀만 잘꼽아주면 잘 작동되는거 같았다. 저래서 요즘은 전면포트가 필수가 되어버렸다.

현재 필자는 바톤2500+을 사용중이다. 온도가 많이내려갔다. 오버를 안했을시 IDEL상태의 온도이다. 상당히 낮은 온도를 나타내고 있음을 볼수 있다. 이번엔 오버를 시켜서 온도측정을 해보겠다.

오버를 했을때 아이들 상태의 온도이다.

바톤 2500@3200 으로 오버시켰고 CPU전압을 1.775V 정도 인가하였다. 메인보드가 좋지 않아서

CPU에 들어가는 전압은 실제 1.750V 정도로 측정이 되었다. 이정도이면 예전 케이스(심봤다 S8)로 측정하였을 시에는 거의 47~48℃ 를 육박하는 수준이었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수준에서 온도를 유지하는것을 볼수있다.

역시 120m 팬이 전후면에 달려있고 에어가이드에도 팬이 달려있어서 그런지 내부온도는 확실히 잡아주는거 같아서 좋았다.

 

프라임을 돌리면서 풀로드시 온도를 측정해 보았다. 거의 46~47℃ 수준을 유지하였다. 보통 전에쓰던 케이스(심봤다 S8)에서는 51~53℃를 유지하였고 똑같은 수준에서 프라임을 돌렸을때 프라임을 30분 이상 통과하지 못했었다. 케이스 하나 바꾼다고 해서 이렇게 달라질줄은 몰랐었는데 상당히 온도가 내려간것을 볼수있다. (필자는 AMD를 사용하면서 풀로드시 온도를 50℃ 이하로  낮춰본적이 처음이었다.) 역시 쿨링효과는 상당한 것을 볼수 있었다.

 

 

현재 본인의 컴퓨터 사양이다.

 

CPU : 바톤2500@3200 (CPU전압 : 1.775V)

메인보드 : winfast k7ncr18dlm

메모리 : 삼성 DDR 2700 512M

하드 : 시게이트 바리쿠다(7200.7) 80G

케이스 : 심봤다 S8 => 3R BADGUY R700< /FONT >

파워 : 파워닉스 400W Reform

 

현재 케이스만 바뀐 상태이며 심봤다 S8을 사용할 경우에 2500@3000 으로 사용하였다.

200*10.5 배수로 사용한것이다. 그 이상은 프라임을 돌릴시 안정화 되지 않았었다.

온도는 아이들시 46℃  였고 풀로드시 52℃ 정도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케이스를 배드가이 R700으로 바뀐뒤에 2500@3200 (200*11배수) 가 들어갔고,

CPU 전압을 상당히 높였음에도 온도가 내려가서 안정된 수준을 보여주었다.

프라임 돌릴시 2시간동안 이상이 없었고 그 이상은 테스트를 아직 못해보았으며

온도는 아이들시 41℃  였고 풀로드시 47℃ 정도 수준을 유지하였다.

 

5. 사후지원 및 A/S

 

 

3R SYSTEM 사의 메인페이지와 고객지원 센터 페이지의 모습이다.

메인 페이지에서 부터 배드가이 R700을 부각시키고 있다. 보통 홈페이지의 대부분은 자기 업체측에서 가장 주목이 집중되는 제품을 메인으로 내놓는데 3R 사에서 이미 배드가이 R700을 자신들의 주류 제품으로 내놓았다는 것이 된다. 그만큼의 자신감이 배어있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이다.

고객지원부분에서는 3R 사는 상당히 좋은 평을 들어왔다. 인터넷에서 고객지원을 바로 신청할수 없게 되어있지만 전화상담이나 여러가지 제품에 대한 질문들(FAQ)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한 문제를 쉽게 풀어낼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게시판에 들어가 보았을때 담당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그리 활발한 수준은 아니었으나 2~3일 내에 모든글에 답변이 달리는것으로 봐서는 게시판에 대한 운영도 잘 되어가는거 같았다.

 

 

6. 제 품 평 가

 

포장상태 ★★★☆☆
디자인및 외관 ★★★★☆

내부구조 및

조립시 편의성

★★★☆☆
자체 쿨링 성능 ★★★★★
소음 및 진동 ★★★★★
사후지원 및 A/S ★★★★☆

 

 

이 케이스에 대한 가장 큰 특징은 케이스의 쿨링과 소음이다. 전후면 120m 팬으로 인해서 원활한 쿨링이 이루어지고 있고 에어가이드에도 저소음팬이 달려있어서 CPU온도를 내리는데 상당히 큰 역할을 한다. 또한 전면 팬컨트롤러 조그셔틀로 소음을 최소화 할수 있었으며 케이스의 진동도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되겠다.

 

하지만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면 디자인에 대한 부분이겠다. 이 케이스는 멀티미디어 케이스로도 보이게 되는게 그 이유는 i-mon의 지원에 있다.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어서 옵션으로 i-mon을 따로 판매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컴퓨터를 거실에서도 사용할수 있도록 디자인에 좀더 신경을 써야돼지 않았을까 생각을 한다.

CD-ROM과 플로피 베젤을 제공하지 않는 부분도 큰 단점으로 보인다. 디자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전면베젤을 제공함으로서 원래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게 하였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시원한 쿨링능력과 정숙한 소음은 이 케이스의 장점을 충분히 부각시킬만 하며 다른 단점을들 덮어줄수 있는 좋은 능력이라고 볼수 있겠다.

 

현재 다나와에서 약 47000원 정도에 케이스가 팔리고 있는것으로 봐서는 지금 현재 가장많이 팔리고 있는 風 케이스와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기 때문에 風 의 독주를 막을수 있는 좋은 케이스 인거 같다. 좀더 가격이 안정되고 i-mon 포함 제품이 판매된다면 좀더 사용자들에게 부각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내용상 많이 부족하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좋은 필드테스트 기회를 주신 테크노아와 3R SYSTEM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9
임건순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