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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9100의 박스포장이다.
생각했던 것 보다, 상당히 부피가 작았다. 최대 출력 1500W(PMPO 순간출력)가 적혀있지만 별 의미를 안두므로 무시해도 된다.
포장을 줄여서 단가를 줄이는 것은 좋은데 파손의 위험이 따르므로 그렇게 마음에 드는 패키지 포장은 아니다. 게다가 그릴이 파손되어
있었고...

측면의 사진인데 본 스피커의 특징들이 잘 씌여져있다. 4인치 우퍼 3인치 위성
스피커 MDF재질의 바디 방자설계의 위성유닛, 유선 리모콘 콘솔이나 MP3 그리고 DVD플레이어와 연결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다.
주변장치들과의 연결들은 요즈음 대부분의 스피커에서 RCAto스테레오 입력단자로 입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별다른점이 아니다. 기본
입력외에 외부입력 단자가 하나더 있었다면 좀더 특출난 점이 될 수 있었을법한데 아쉽다. 하지만 BX9100은 어디까지나 입문자용
스피커이므로 PC용 2.1채널 스피커의 기능에 충실하면 된다.

박스는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다. 포장 박스가 작아 완충에 사용된 스티로폼 역시
좀 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붉은 원안에 스티로폼이 부서져있었다.

우퍼와 위성 스피커는 이런식으로 스티로폼속에 담겨져 있다.

구성품은 서브우퍼 1ea, 위성 스피커 2ea, 매뉴얼 1ea, 편지 1ea,
스테레오2rca 케이블 로 이루어져있었다.

매뉴얼에는 스피커 스펙과 연결법등이 그림으로 적혀 있어 초보자들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위성 스피커의 비닐을 벗기고 나니, 얇은 스티로폼 완충에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있었다. 위성 스피커 한족의 그릴이 떨어져 있었다. 그릴이 고정식이라 부착도 불가능했다. 스티로폼의 구조로봐서 저런식으로 떨어져
나가는건 아마 스피커를 스티로폼에 고정시킬 때 꽤나 유격이 있는 듯하다.

동봉된 스테레오2rca케이블이다. 녹색커넥터가 PC의 사운드카드 아웃풋으로 들어가고
흰색과 빨간색은 각각 스피커의 레프트, 라이트와 연결된다. RCA단자는 색깔 구별을 해놓아 초보자가 연결하기도
쉽다.

서브 우퍼의 모습이다. 그 앞으로 유선 리모콘이 보인다. 사진으로 보았던 것보다
크기가 훨씬 작았다. 과연 이녀석이 제대로 울어줄지도 불안하다.

유선 리모콘은 파워 on/off 버튼과 power LED 그리고 왼쪽에 보이는
2개의 볼륨 조절기로 되어있다. 파워 버튼은 간단히 버튼식으로 눌르게 되어 있다. 다만 우퍼뒤에 on스위치를 항상 켜 둬야하는점이
불편하다. 리모콘의스위치만으로 power on/off가 가능했다면 대기전력등도 아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볼륨조절기에
아무런 표식이 없어 어느정도로 조절했는지 분간이 불가능하다. 다소 아쉬운점이다.
리모콘의 측면에는 메인 볼륨과 우퍼의 베이스를 조절까능하다. 볼륨 조절버튼이야
저가형 스피커에서 많이 봐왔지만 베이스 버튼이 따로 리모콘에 달린 녀석은 이녀석이 처음인거 같다.

우퍼의 에어덕트이다. 가운데는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부실해보이긴 하지만
실드(?)처리가 되어있다. 검은색의 스피커에 은색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채색이다.

스피커의 윗면이다. MDF재질의 겉감이 고급스럽게 보인다.

우퍼의 밑면이다.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습이며, MDF재질의 무늬가 저가형인데
비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다. 각 모서리에 4개의 스펀지 재질의 지지대가 위치하고 있다. 다만 접착제로만 고정이 된 듯하여
사용하다가 떨어질 듯한 느낌을 줘서 불안해 보인다.

서브우퍼의 후면 모습이다. 은색나사들이 다소 어지럽게 보인다. 검은색으로
도색해줬다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 우측상단에 입출력 포트가 보이고 그 아래 스피커의 파워온오프 버튼이 보인다.

인풋 아웃풋 단자이다. 왼쪽, 오른쪽의 스피커구분이 되어 있어 색깔대로 맞춰서
꽂기만 하면 된다 초보자들도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우퍼의 내장 앰프에 전원을 넣어주는 파워스위치이다. 유선 리모콘에서 조절까능하게
되어있었따면 대기전력도 줄일 수 있었을텐데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이 버튼만 항상 온으로 해둔다면 스피커 쓸 때마다 우퍼뒤에 손
넣어서 스피커를 켜야할 이유는 없지만 그 오른쪽에는 전원입력케이블과 리모콘의 케이블이 보인다.

위성스피커의 모습이다. 그릴 아래 baux라고 써져있으며 그릴의 탈착은 불가능했다.
케이블은 고정식이며 RCA케이블로 되어있다.

그릴이 파손되어 있던 위성스피커이다. 그래서 위성 스피커내부를 볼 수 있었다.
서브우퍼에 비해서 상당히 큰 위성사이즈였으며, 4개의 나사로 중앙 미드레인지 유닛을 고정하고 있었다. 그릴을 고정시킨점은 다소 아쉬운
점이다. 탈착가능하게 한다해도 별 비용차이는 없을 듯한데...
스피커는 미드레인지부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고음 출력에 있어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이 가격대에 트위터를 따로 가지고 있을 녀석은 없을 듯하므로 별 문제는 되지 않을 듯...
스피커 후면에는 품질테스트를 마쳤다는 Q.C 스티커가 붙어있으며 케이블의 경우
고정식이다. 케이블 나오는 부분에 실드처리가되어 있었으면 조금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스피커케이블의 길이에 대해 불만이 제법
많은데, 너무 짧다. 측정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1미터안팍정도로 측정되는데, 위성스피커 와 우퍼스피커 배치에 다소 장애가 생긴다.
필자의 설치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하여튼 필자는 케이블 길이가 짧은 것이 꽤나 불만이다. 물론 RCA방식이라 연장선으로 연장은 할
수있다만...

스피커 밑면에는 스펀지 재질의 지지대가 4개 있는데 모서리에 위치가 뒤죽박죽인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사소한 것들이 조잡한 느낌을 주므로 신경 써줬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위성스피커에서 나온 케이블들이다 우퍼 뒤에 맞는 곳에 끼우면 된다. 인아웃부분이
헷갈린다면 아웃부분에 꽂으면 된다. 색깔이 맞는 것과 끼우면 되기 때문에 별 무리 없을듯하다.
이만하고 이제 스피커
성능테스트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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