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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 CoolerMaster Musketeer 2


PsyDragon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799
작성일 : 2004/10/18 23:1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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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의 추억

Muketeer II (LLC-U03)



 

 

 ◆  들어가면서...

     : 평상시 컴퓨터의 외모를 꾸미는 데에는 관심이 없던 저이지만...

       음반도 CD 보다는 LP를 선호하듯이 유난히 아날로그 기기에 대한 향수가 있는 저로서는

       우연히 접한 이번 필드테스트 소식은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무작정 테스트 신청을 했고 운좋게도 이렇게 제품을 만져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제품을 받고 4일이 지나서야 겨우 장착해 볼 수 있었던 이 기기를

       일주일 동안 사용해 오면서 살펴본 기능과 가치에 대해서 말해 보고자 합니다.

 

 

 

 ◆ 제품의 기능과 스펙 소개

    : 이 머스킷티어2는 전면의 인디케이터를 통해서 하드디스크의 작동율과

      좌우 사운드 채널의 출력레벨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인디케이터들은 내장된 LED에 의해서 7가지 색으로 빛을 냅니다.

      컴퓨터 본체의 외형을 멋지게 꾸밀수 있을뿐 그 기능은 매우 단순합니다.

 

      이 제품의 전작인 머스킷티어 (LLC-U01)에는 1채널 팬콘트롤 기능과

      1채널 온도계 기능이 있었던 것에 비하면 기능상으로는 다운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그런데 두 제품 모두 사운드 레벨미터가 있는 것을 보면

      또 각각 별개의 제품인 것은 아니고 분명히 이름에서 보이듯이

      연장선 상에 있는 제품임에 틀림 없습니다.

      사운드 채널이 좌우로 분리 되었고 온도계와 팬콘트롤러 대신

      HDD 인디케이터가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전면 LED의 색상이 늘어났습니다.

 

      제품의 스펙입니다.
Dimension L165×W145×H42.3
Lift Dail Display -20 to +3dB
Middle Dail Dispaly 0~100%
Right Dail Display -20 to +3dB
Sound Pressure -20 to +3dB (up to the input level of the sound card)
Voltage Adjestment 6V
Current 200mA
Color Silver/Black
Weight 800g

      사실 사운드 출압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렇다고 합니다. ㅡㅡ;;

 

      이 제품은 메인보드에 HDD LED 단자가 있고, 내장된 것이든 별도의 애드온 카드이든 간에

      사운드 입출력이 가능한 컴퓨터라면 모든 본체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단, 5.25인치 드라이브 베이와 PCI 슬롯 베이, 3.5인치 드라이브 베이 공간 등을

      차지하므로 이 공간들이 충분하지 않은 PC에는 사용이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 실제 제품 살펴보기

 

   ◎ 패키징

    

    먼저 제품의 상자입니다.

    원래 상자의 외부에도 비닐로 밀봉이 되어있으나 촬영당시에는 이미 벗겨버린 후 였습니다.

    처음 구입을 했을 때 혹시나 모를 개봉되었던 물건인지에 대한 의심을 할 경우에

    개봉의 여부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상자의 안에서는 위와 같은 구성물들이 나옵니다.

    머스킷티어 본체, LED스위치, 사운드선, HDD LED선, 메뉴얼이 들어있습니다.

 

 

  ◎ 본체 및 구성품

 

 

    제품의 전면 모습입니다.

    머스킷티어 제품은 실버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발매됩니다.

    제가 테스트한 제품의 색상은 블랙입니다.

    전면의 인디케이터들은 가운데에 HDD 인디케이터를 두고 좌우에

    각각 사운드 채널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디케이터의 사이에는 좌우 사운드채널의 입출력 볼륨 조절 손잡이입니다.

 

 

    제품 본체의 뒷모습 입니다.

    전원 소켓과 각 입출력을 위한 단자들이 보입니다.

 

 

    본체 뚜껑을 한 번 열어봤습니다.

    단순한 기능만큼 기판의 회로 구성도 조금 단순해 보입니다.

 

 

    머스킷티어 제품의 전면LED 컬러를 바꿀 수 있는 스위치 입니다.

    3.5인치 드라이브 베이용과 본체 뒷면 PCI 베이용 두 가지로 제공됩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동시에 연결은 할 수 없고 한 가지 방식을 고르는겁니다.

 

 

    그리고 역시 PCI 베이에 장착하는 사운드 입출력 단자와 선들과

    HDD LED 입출력용 선들 그리고 장착용 나사가 들어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메뉴얼은 제공되지만 한글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굳이 메뉴얼이 필요할 정도로 장착이 어려운 기기는 아니므로

    그다지 감점요인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제품 내부도 살펴보기

    아까 살짝 봤던 간소한 회로도 더 자세히 보고싶고...

    또 제가 원래 어릴때 부터 전자제품 뜯는걸 좋아했던지라... ^^;

    이 제품도 뜯어봤습니다. 어차피 뜯는다고 고장날 부분도 없어보여서...

 

 

    제품의 케이스를 훌렁 벗기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ㅡㅡ;;

    전면의 볼륨 조절용 슬라이드 저항이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여전히 기판은 단순하고 깔끔합니다. ^^; 몇 개 되지 않는 소자들...

 

 

    벗긴 김에 가장 궁금했던 LED 부분을 봤습니다.

    처음 예상과는 달리 각각의 인디케이터 마다 LED 가 하나씩 있었습니다.

    모두 같은 스펙의 LED가 같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품을 켜고 보면 왠지 모르겠지만 가운데 LED가 가장 밝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주얼 튜닝에 관심이 없었기에 처음으로 보게되는

    다리가 4개 달린 LED입니다. ㅎㅎ

    밝기로 보아 아마도 고휘도 LED라고 부르는 녀석들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제품 내부를 들여다 보다가 무슨 역할을 할 지 궁금했던 가변저항입니다.

    아직 열어둔 채로 제품을 작동시켜보지 않았기에 저 저항을 돌려보진 못했습니다.

    나중에 꼭 해보려고 합니다. (고장나면 어쩌지... ㅡㅡ;;)

    테스터로 저항값을 재어 보면서 해봐야겠죠.

 

 

    제품의 후면으로 나가는 단자들을 다시 찍어봤습니다.

    전작은 이 후면 단자들이 튼튼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들이 있던데

    이 제품에서는 이 단자들이 그렇게 약해보이지 않습니다.

 

 

 

    무슨 내막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품의 회로가 처음 설계와는 달리 변경된 모양입니다.

    위 사진처럼 기존의 회로를 끊고 따로 선으로 이어놓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후에 제작되는 기판에는 이런일은 없겠죠. ^^

 

 

    이렇게 제품의 외관과 내부를 대충이나마 모두 살펴봤습니다.

    이제 슬슬 제품을 장착해 봐야겠죠. ^^

 

 

 

 ◆ 제품을 장착해보자

 

  ◎ 테스트 진행 본체 사양

   :  위에서도 한 번 언급을 했듯이 이 제품을 사용하는 데에는

      그리 큰 조건이 필요없습니다.

      본체 케이스 외에는 딱히 따지고 볼 조건도 없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는 3R 에서 나온 R700 배드가이 입니다.

 

 

 

    평상시 제 본체의 모습입니다.

    머스킷티어 장착 전, 이랬던 제 본체가...

 

 

    머스킷티어 장착 후에 이렇게 변했습니다.

    저의 첫 비주얼 튜닝 부품... 멋지구리 합니다. ^^

    LED 셀렉트 스위치는 3.5인치 베이용으로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위 사진에 보시다시피 PCI 슬롯 베이들이 꽉 차버려서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맨 위에 하나 비었구만..." 이라고 하신다면...

    저는 그 자리를 통풍구로 이용하고 있기에 차마 막을 수가 없었노라고... ㅜ.ㅜ

 

    저기 아래에서 위로 연결되어 있는 검은 플러그가 사운드 카드의 출력을

    머스킷티어에 입력해주는 선이고 그 옆에 녹색 플러그가 스피커로 나가는 선입니다.

 

    그런데 케이스 전면을 잘 보시면 본체에 있는 두 개의 외부 3.5인치 베이도

    이미 플로피 드라이브와 카드리더기가 차지하고 있어서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원래 카드리더기에 딸려 나오는 5.25인치용 가이드를 이용해서

    저렇게 장착했습니다.

    하지만 그 가이드의 색이 하얀색이라서 여러가지로 케이스 색의 통일성을

    해치기에 검은 유성매직으로 쓱쓱 도색해준겁니다. ㅡㅡ+

    처음 칠했을 때에는 좀 끈끈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주 잘 스며들어서(?)

    표면도 매끈하고 색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ㅎㅎ

 

 

  ◎ 장착시 아쉬운 점 하나

    바로 이 부분에서 이 제품의 아쉬운 점이 하나 발견되는데요...

    PCI 슬롯 베이를 이용해서 LED 셀렉터를 달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3.5인치 드라이브 베이용 스위치가 제공 되는 것은 좋지만

    저처럼 드라이브 베이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5.25인치용 가이드를

    색상을 통일해서 함께 제공했다면 더욱 좋았을 겁니다.

    특히나 같은 쿨러마스터의 스태커라는 케이스를 보면

    외부 드라이브 베이가 5.25인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케이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5.25인치용 가이드는

    함께 제공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 장착시 아쉬운 점 둘

    장착을 하다보니 아쉬운 점이 또 하나 발견 되었습니다.

    바로 선정리의 압박입니다. ㅡㅡ;;;

    이 머스킷티어2에 연결되는 입출력에 관계된 선들이 좀 다양한 편입니다.

    그런데 장착하면서 굳이 이렇게 따로 분리해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장착한 후 케이스 내부 사진입니다. ㅡㅡ;;;

    물론 파워서플라이에서 오는 선들이 많아서 그리고 케이스 내부가 좀 좁아서

    선들을 모두 구겨넣을 곳이 없기도 하지만 그나마 조금 있던 5.25인치 베이를

    머스킷티어가 한 개 잡아먹고 그도 모자라서 선들을 6가지나 보태고 있습니다.

 

 

    도중에 제 시스템의 파워가 안텍 트루430에서 에너맥스 쿨러자이언트 485로

    변경이 있었습니다. 파워 용량은 더 높은데 선은 더 적습니다.

    게다가 선 두 개는 쉴딩처리도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선정리가 조금은 수월해졌습니다.

    그래도 선정리에 워낙 젬병인 저로서는... ㅜ.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렇게 머스킷티어 본체로 들어가는 선을

    굳이 갈래갈래 나눠놓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겁니다.

    머스킷티어로 들어가는 선은 LED 셀렉트 선을 제외하고 8핀짜리 커넥터

    하나면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급조한 그림입니다. ㅡㅡ;;

   

    대충 이해가 되실겁니다. ㅡㅡ;;;

    머스킷티어로 들어가는 선을 이처럼 간소화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쯤에서 LED 선택 스위치도 굳이 외장으로 하지않고

    그냥 제품의 전면 모서리쯤에 내장시켰다면 연결해야 할 선도 하나 줄고

    제공되어야 할 구성품의 수도 줄어들고... 여러모로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을 내어봅니다.

 

 

    어찌됐거나 장착 완료된 모습입니다.

 

 

 

 

 ◆ 작동

 

    장착 후에 컴퓨터를 켜게 되면 다음 동영상과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이하 모든 동영상은 플레이 버튼을 눌러야 플레이 됩니다.)

   

    컴퓨터에 전원을 넣으면 빠르게 깜박거리면서 초기화가 이루어지고

    LED의 기본값인 '빨간색'으로 고정됩니다.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게 되면 이전에 보고 있던 색은 저장되지 않고

    언제나 기본값으로 켜지게 됩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색으로 하려면

    매번 LED 선택 스위치를 눌러서 바꿔줘야 합니다.

 

 

    다음은 HDD 인디케이터의 동작 모습입니다.

   

    이 HDD 인디케이터는 메인보드의 HDD LED 단자에 연결되므로

    평상시에 하드디스크 동작시 LED가 거의 켜져있게 되기 때문에

    바늘이 가리키는 곳은 거의 '0' 아니면 '100%' 입니다.

    그나마 자잘한 파일들을 빠르게 액세스 하는 작업에서는

    100% 까지 올라가다가 멈칫해서 순간 중간에 머무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그러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 윈도우 진입시에 찍었습니다.

    윈도우 진입시에 사운드도 플레이 되므로 사운드 인디케이터도

    함께 움직이는 것이 보입니다.

 

 

    다음은 사운드 인디케이터 동작 모습입니다.

    윈앰프로 제가 매우 좋아하는 '끝이 보일 때쯤...'을 플레이 했습니다.

    노래는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ㅡㅡ;;

   

    HDD 인디케이터와는 달리 사운드 압력 레벨에 따라서

    비교적 다이나믹한 작동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찍은 동영상은 이 제품의 백미인

    7가지 LED 색상이 변하는 모습입니다.

    카메라 화이트 밸런스가 좀 맞지 않아서 색이 실제로 보이는 것과는

    약간 다르게 보입니다.

   

    'Beatles'의 'I will'을 틀어놓았는데 사운드 인디케이터가 볼 만하군요.

    LED 선택 버튼 딸각 거리는 소리도 들립니다.

    메뉴얼에는 빨간색, 녹색, 파란색, 노란색, 밝은 파란색, 보라색, 흰색으로

    나타난다고 되어있는데...

    제 느낌에는... 밝은 파란색 이라기 보다는 밝은 청록색으로 느껴지네요.

    그리고 흰색일 때에는 인디케이터 내부의 코일이 비쳐서 인지

    약간 붉은 기도 돕니다.

    버튼을 누름에 따라 일곱개의 색이 차례로 지나간 다음 한꺼번에

    깜박거리는 모드로 넘어갑니다.

 

    이럴 때는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해두지 않은 것이 아쉽네요. ^^;

    여기에 어떤 회로가 적용이 되었고 또 어떤 부품을 이용해서

    개조하면 마지막 지정값을 저장할 수 있을 지 알 수 있었을텐데요.

 

 

    이상으로 촬영한 동영상 4개가...

    이 제품의 기능 전부 입니다. ㅡㅡ;;;;

 

 

    그래도 명색이 필드테스트인데 이 정도는 제품 프리뷰와 크게 다르지

    않은게 아니냐 싶어서 한 가지 덧붙여 봤습니다.

 

    바로 사운드 인디케이터가 얼마나 민감한지에 대한 실험인데요.

    무슨 거창한 실험은 아니고요, 결과치를 가지고도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를 못하는 그런 실험입니다. ㅡㅡ;;;;

    (그게 뭐야... 라고 하셔도.... ㅡㅡ;;;;; 삐질삐질...)

    결국 쓸모 없는 짓이 되는 걸지도... ㅡㅡ;;;

 

    실험은 'Function Generator' 라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생긴 프로그램 입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특정 주파수의 사인파를 발생시키고 음량을 서서히

    올려주면서 어느정도 음량에서 인디케이터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고

    어느정도에서 최대위치에 도달하는지 관찰한 겁니다.

 

    특정 주파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사운드 카드인

    Hercules DigiFire 7.1의 이퀄라이저에 있는 주파수 대역과

    윈앰프 5.03에 있는 이퀄라이저의 주파수 대역으로 정했습니다.

   

   

    위 두 이미지와 같습니다.

 

    펑션 제너레이터로 각 주파수 대역별로 볼륨을 1% 씩 증가시켜봤더니

    그 결과는 다음 표와 같았습니다.

 

WinAmp EQ

DigiFire EQ

Frequency(㎐)

Amplitude(%)

Frequency(㎐)

Amplitude(%)

60

5 ~ 22

20

6 ~ 22

170

5 ~ 25

75

5 ~ 24

310

135

5 ~ 25

600

250

1K

500

3K

1K

6K

5 ~ 50

2K

12K

7 ~ 

4K

5 ~ 46

14K

8K

7 ~ 59

16K

15K

7 ~

    위 표의 의미는...

    60헤르츠 일 때에 5%의 볼륨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가

    22%에서 최대위치에 도달했다는 뜻입니다.

    12KHz 이후의 대역에서는 7% 부터 움직이기 시작하긴 했는데

    100% 까지 올려도 최대위치 까지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 평가

    : 여기까지 머스킷티어2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요모조모 살펴보고 따져보았습니다.

      이제 전체적인 평가와 결론을 내리고 사용기를 마칠까 합니다.

 

  ◎ 좋은 점

      1. 멋진 비주얼을 제공한다.

      2. 제품의 마무리가 깔끔하다.

      3. 제품이 견고하다.

      4. 초보자도 설치가 쉽다.

      5. 별도의 드라이버 같은게 없다. (장착만 하면 끝)

 

  ◎ 아쉬운 점

      1. 가격이 비싸다.

      2. 기능이 너무 단순하다.

      3. 설치가 쉬운 반면 몇몇 제약이 따른다.

 

    결국, 멋진 비주얼로 컴퓨터를 꾸며보고자 마음 먹은 사람 일지라도

    아직 이 제품의 가격은 그 기능에 비해서 선뜻 지갑을 열기엔 좀 부담이 됩니다.

    물론 아날로그 인디케이터 때문에 제약이 다소 따르긴 하겠지만

    앞으로 좀 더 많은 기능을 갖추고 몇 가지 보완을 거치게 되어 차후에

    혹시 나오게 될 머스킷티어 3, 4 는 컴퓨터 튜닝 부품으로써의

    확고한 위치를 잡게 될 가능성도 충분히 보입니다.

 

 

    이상 부족한 글이나마 필드테스트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접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로이츠나인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미흡한 실력이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더욱 충실한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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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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