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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② 레벨업~! Tagan TG480-U01 (ATX 12V Ver2.0)


이도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056
작성일 : 2004/10/20 23:1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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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club (http://www.vgaclub.co.kr)


 

 왼쪽이 V1.3, 오른쪽이 V2.0 제품이다. 사진상으로 보듯이 EMI 필터, Active PFC 기판과 커다란 방열판 등 거의 동일한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다.

 

       
<ATX 12V V1.3>                      <ATX 12V V2.0>

 EMI(Eletro-Magnetic Interference: 전자파장애) 필터의 역할은 AC 입력라인의 잡음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필터로 외부에서 입력받는 AC 전류가 가장 먼저 거치게 된다.

 EMI 필터의 형태를 보면 두제품 모두 개별타입 필터로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자세히 보면 V1.3 제품은 2개의 전원용 초크코일이 부착되어있고 V2.0 제품에는 3개의 전원용 초크코일이 부착되어있다.

 고주파 및 저주파에 대해 큰 저항을 나타내도록 하여 전류를 제한하는 역할을 하는 전원용 초크코일이 2개에서 3개로 늘어났기 때문에 좀 더 깨끗하게 걸러진 AC를 입력받아 공급할 수 있다.

 오른쪽 사진의 빨간원 안에 추가된 1개의 전원용 초크코일과 그 뒤로 1개가 더 있는 것이 보인다.

 참고로 일반적인 보급형 파워서플라이의 EMI 필터에는 1개의 전원용 초크코일이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ATX 12V V1.3>                      <ATX 12V V2.0>

 방열판 위에 부착되어있는 Active PFC 회로를 분리한 모습이다. 1개의 콘덴서 및 1개의 초크코일 등 ATX 12V 2.0과 ATX 12V 1.3은 동일한 회로 구조를 하고 있지만 방열판 부분은 많이 개선되었다. 방열판 형태가 방열에 훨씬 효율적인 형태로 바뀌었고, 일부 열이 많이 나는 부분에는 방열판 기능을 하는 구리판이 추가되었다.

 아래쪽 사진에 보면 방열판에 부착된 다이오드가 보인다. 입력된 AC는 다이오드를 통해 맥류(사인파의 음의 부분을 뒤집어 놓은 산봉우리 모양의 전류)의 DC로 정류된다.

 

       
<ATX 12V V1.3>                      <ATX 12V V2.0>

  변환된 맥류의 DC를 사용가능한 일정한 전류로 바꾸어주기 위한 평활 콘덴서는 680㎌에서 820㎌로 커졌다.

 평활콘덴서는 산봉우리 모양의 맥류에서 전압이 높아졌을 때 충전하여 낮아졌을 때 공급하는 방식으로 일정한 전류하는 역할을 하는데 용량이 작을 경우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노이즈(hum noise)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680㎌도 부족하지는 않지만 820㎌으로 용량이 커졌기 때문에 좀 더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하다.

 

       
<ATX 12V V1.3>                      <ATX 12V V2.0>

 콘덴서를 거쳐서 일정한 전류로 변환된 DC는 사진에 보이는 노이즈 회로를 통해서 변환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노이즈가 제거된다. 외형은 약간 차이가 있지만 두 제품 모두 T400이라는 동일한 회로가 사용되었다.

 

       

       
<ATX 12V V1.3>                      <ATX 12V V2.0>

 두 개의 방열판 사이에 위치한 DC-DC 변환부이다.  발열이 심한 TR은 방열판에 부착되어있고, 스위칭 전원용 트랜스는 여러 가지 코일을 동일한 철심에 감은 형태로 4개의 트랜스로 구성되어있다. 트랜스는 전압을 높이거나 낮추는 변환기능을 수행하는 부품으로 원하는 DC 전원을 얻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품이다.

 시중에 유통중인 대부분의 파워가 3개의 트랜스로 구성되어있지만 Tagan은 4개의 트랜스로 구성되어있어서 좀 더 나은 성능이 기대된다. 노이즈회로와 마찬가지로 모양은 약간 다르지만 두 제품 모두 동일한 트랜스가 사용되었다.

 

       
<ATX 12V V1.3>                      <ATX 12V V2.0>

 출력 전원부로 DC-DC 변환부를 거친 DC 전원을 규격에 맞는 깨끗한 전원으로 출력하기 위해서 필터링하는 부분이다. 2개의 커다란 초크코일과 상당히 많은 콘덴서, 별도의 PCB에 부착된 회로 등 상당히 고급스럽고 알차게 구성되어있는 느낌이다.

 방열판위에 별도로 부착된 파란색 PCB는 TSTC(타간 사일런트 컨트롤 기술) 기판으로 아래에서 살펴보겠다.

 

        

 퓨즈는 쉽게 교체가 가능한 클립형태가 부착되어있다.

 TSTC 기판은 온도에 따라서 팬의 회전속도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하는 기판으로 3채널까지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타간파워가 2팬 구조의 파워서플라이이기 때문에 3개의 소켓 중 1개의 소켓은 비어있는 모습이 보인다.

 

       

 배기팬은 7개 둥근 날개를 가지고 있는 80X80X25mm의 슬리브베어링 방식의 Tagan 로고가 새겨진 팬이 제공되고 있다.  바디 샤시와의 마찰로 인한 소음을 줄이기 위해 팬의 나사가 장착되는 4개의 모서리 부분에 고무링을 부착한 것만 보아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것을 알 수 있다.

 

       

 흡기팬은 약간 각진 9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 슬리브베어링 방식의 팬이다. 날개형태 이외에도 80X80X20mm의 크기, 고무링 미제공 등이 배기팬과 다르다.

 흡기팬과 배기팬 모두 Tagan 로고만 새겨져 있고 자세한 스펙이 나와있지 않아서 정확한 작동 스펙은 확인 할 수 없었다.
 

 


 

테스터기를 사용한 전압 측정

 ※ 테스트에 사용된 테스터기의 상태가 좋지 못해서 전압이 3~4% 정도 높게 측정되고 있으니, 감안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테스터기를 사용해서 전압을 측정해 보았다. 상태가 좋지 못해서 정확한 전압을 측정할 수는 없었지만, 4~5% 정도를 감안해서 본다면 칼전압은 아니더라도 비교적 근소한 값을 나타내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오차범위를 살펴보면 idle, full load 상태일 때의 오차범위가 ±0.00~0.01V로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가끔씩 전압이 튈 경우에도 ±0.02 이상을 넘지 않는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TX 12V V1.3

+3.30V

+5.00V

+12.00V

idle


3.45~3.46V


5.14V


12.46~12.47V

오차범위

±0.01V

±0.00V

±0.01V

full load


3.45V


5.12~5.13V


12.53~12.54V

오차범위

±0.00V

±0.01V

±0.01V

 

ATX 12V V2.0

+3.30V

+5.00V

+12.00V

idle


3.40V


5.15V


12.46~12.47V

오차범위

±0.00V

±0.00V

±0.01V

full load


3.40V


5.13~5.14V


12.53~12.54V

오차범위

±0.00V

±0.01V

±0.01V

 V1.3, V2.0 모두 비슷한 출력값과 비슷한 오차범위를 보여주고 있다. EMI필터, 평활콘덴서 등 몇몇 중요 부품들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idle, full load 상태의 일반적인 테스트 상에서는 성능향상을 체감할 수 없었다.

 idle상태일 때와 full load 상태일 때의 전압강하는 +3.3V, +5V는 상당히 적은 변화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12V는 ±0.06V 정도의 전압강하가 나타났다.

 +12V가 다른 V에 비해서 전압강하가 나타나기는 했지만 두 제품 모두 상당히 우수한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VEREST PRO (Ver 1.00.93)을 이용한 전압 측정

 AIDA의 후속버전인 EVEREST PRO를 사용해서 전압을 측정해 보았다. 메인보드의 모니터링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측정되는 전압을 신뢰할 수는 없지만, 실시간으로 전압의 변화를 보여주고 VCore와 +5VSB전압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므로 간단하게 파워의 안정성을 테스트 해보기에 적당한 프로그램이다.

 

 
  <ATX 12V V1.3 : idle>          <ATX 12V V1.3 : full load>

 
  <ATX 12V V2.0 : idle>          <ATX 12V V2.0 : full load>

 현재 사용중인 메인보드는 여러 가지 파워서플라이를 테스트 해본 경험(10가지 이상 테스트)에 비추어볼때, 테스터기를 사용한 정확한 출력값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상당히 정확한 출력값을 보여주므로 어느정도 신뢰해도 좋다.

 테스터기로 측정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전압이 칼전압이라고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두가지 제품 모두 상당히 안정적인 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Sandra (Ver 2004.2.9.104)를 이용한 전압 측정

 Sandra는 VCore, +3.3V, +5V, +12V, -12V, -5V, +5VSB 등 상당히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므로 테스트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전압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은 볼 수 없고, 필자가 사용중인 메인보드에서 +12V의 측정값이 0.5V정도 낮게 측정되는 점이 아쉽다.

 

    
  <ATX 12V V1.3 : idle>          <ATX 12V V1.3 : full load>

    
  <ATX 12V V2.0 : idle>          <ATX 12V V2.0 : full load>

 EVEREST PRO로 측정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측정된 모든 값이 허용오차범위 안에 있고, V1.3과 V2.0과의 특별한 차이점을 찾기는 힘들었다.

 

SpeedFan (Ver 4.13)을 이용한 안정성 테스트

 SpeedFan은 필드테스트 등 일반인이 전압의 안정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다. 테스트는 가장 중요한 VCore, +3.3V, +5V, +12V 전압을 약 20분 동안 측정하였다.

 SpeedFan의 그래프는 약 12초에 한번씩 전압을 측정하여 그 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내는 방법으로 전압의 변화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측정 간격이 비교적 길어서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전압의 변화를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 Tagan TG480-U01 (ATX 12V V1.3) : idle 상태일 때 ■

 여지껏 테스트 해보았던 파워들보다 전압의 변화가 상당히 적은 편으로 전체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Tagan TG480-U01 (ATX 12V V1.3) : full load 상태일 때 ■

 V1.3의 측정결과 +3.3V, +5V, +12V 모두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반해 full load 상태일 때의 VCore가 ±0.03 정도로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Tagan TG480-U01 (ATX 12V V2.0) : idle 상태일 때 ■

 VCore와 +12V는 V1.3제품의 idle 상태일때보다 다소 잦은 출렁임을 보여주고, +3.3V, +5V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정도의 차이는 미세한 차이로, 제품간의 편차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 Tagan TG480-U01 (ATX 12V V2.0) : full load 상태일 때 ■

 VCore, +3.3V등 V1.3 제품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래프들이 좀 더 양호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V1.3제품에 비해 VCore의 안정화된 모습이 눈에 띈다.

 

CPUCool (Ver 7.2.12)을 이용한 안정성 테스트

 SpeedFan 보다 다양한 옵션을 줄 수 있어서 전압의 안정성을 테스트 하는데 제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CPUCool이다. 옵션은 VCore, +3.3V, +5V, +12V 4가지를 측정하도록 했고, 측정간격은 1초로 설정하였다. 즉 1초마다 전압의 값을 측정하여 그래프로 표현해 주는 것이다.

 SpeedFan이 12~13초 간격으로 측정하는 것보다는 비교적 정확하게 전압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지만 그래프의 크기가 작아서 변화 폭을 살펴보는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므로 2가지를 겸해서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 Tagan TG480-U01 (ATX 12V V1.3) : idle 상태일 때 ■

 

■ Tagan TG480-U01 (ATX 12V V1.3) : full load 상태일 때 ■

 측정간격을 1초로 바꾸고 나니 full load 상태일 때 전체적으로 미세한 전압의 출렁임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미세한 출렁임으로 안정성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 Tagan TG480-U01 (ATX 12V V2.0) : idle 상태일 때 ■

 

■ Tagan TG480-U01 (ATX 12V V2.0) : full load 상태일 때 ■

 V1.3 제품과 마찬가지로 idle 상태에서는 미동이 거의 없고 full load 상태일 때만 다소 출렁거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5V는 V1.3 제품에 비해서 상당히 안정적인 그래프를 보여준다.

 

온도와 소음

 ※ 온도와 소음 테스트는 온도센서와 녹음기를 사용해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시간 관계상 진행하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온도와 소음은 특별히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감을 이용한 느낌으로 대신하도록 하겠다.

 온도는 2채널 팬 구조와 큼직하고 효율적으로 설계된 방열판 덕분인지 full load 상태에서도 배기팬을 통해서 나오는 바람이 선선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상당히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2채널 구조로 된 파워서플라이는 일반적으로 발열면에서는 우수하나 소음면에서 다소 약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Tagan 파워는 뛰어난 발열 효과를 보여주면서도 무소음에 가까울 정도의 정숙함을 유지한다. Fan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정숙한 정도로 봐서 상당히 저속으로 회전하는 팬을 사용한 듯 싶다.

 결과적으로 온도와 소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두가지 측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새로 업그레이드되어 곧 출시될 Tagan TG480-U01 (ATX 12V 2.0버전)의 제품과 얼마전에 이미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Tagan TG480-U01 (ATX 12V 1.3버전)의 제품과 비교하여 내, 외부의 달라진 점 및 성능의 향상정도를 살펴보았다.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만큼 여러 주변기기 장착을 통해서 최대 부하를 걸어볼 수는 없었기 때문에 성능향상은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내부의 주요 부품들중 일부가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미루어보아 최대 부하시에는 어느정도 성능의 향상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버전에 상관없이 상당히 안정적인 출력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480W의 넉넉한 출력과 다양한 커넥터제공으로 하이엔드급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도 충분해 보인다.

 멋진 외형과 알찬 내용물, '유럽판매 1위', '독일의 기술력' 등의 홍보 문구로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Tagan 파워서플라이가 다양하고 풍부한 커넥터에 의한 확장성과 우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미 여러 사용자들로 부터 지적되었던 비싼 가격 때문이다.

 특히 해외에서 판매되는 단가와 상당한 갭(gap)이 있다는 점이 알려지고 비슷한 가격대의 A사 제품과 비교되면서 일부 사용자들로부터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가격을 떠나서 생각한다면 모든 면에서 상당히 매리트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격을 무시할 수는 없는 법이다. 어느 제품이든지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은 당연하고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가격대가 맞지 않는다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도 당연한 것이다.

 


< ATX 12V V1.3의 출시 후 가격변화 그래프 (다나와 발췌) >

 Tagan 파워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선택받는 제품이 되기 위해서는 좀 더 합리적인 가격대의 형성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점점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이고 이번에 새로 출시될 V 2.0 제품에서는 좀 더 매리트있는 가격대로 출시될 것이라는 정보가 있으므로 만족할 만한 가격대가 형성될 것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성능과 가격 이외에 또한가지 무시할 수 없는 점은 사후지원 문제이다. Tagan Korea의 고객지원을 알아보기 위해 '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모니터링 해본 결과 질문에 빠짐없이 답해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내용도 충실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자세한 내용을 보기 원하시면 홈페이지(http://www.tagan.co.kr)의 고객지원/질문과답변 란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야심차게 Tagan 파워를 국내에 선보인 Tagan Korea의 선전을 기대하며, 부족한 사용기를 끝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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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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