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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거품은 사라져라 EVERTOP ATI 9800 PRO 1부

김영준

조회 : 3834
작성일 : 2004/10/22 03:3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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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거품은 쭈왁빼고 담백해지자!! ★☆

 

 

 

 


 

EVERTOP

 


 작성자 : http://yjhiphop.vgaclub.co.kr

 

이번 필테는 우연치 않게 하게 되었다. 9월달 추석연휴가 거의 끝날무렵에 에버탑 홈피를 들어가 보니 긴급공지란에 'ATI 9800PRO 출시기념 공구및 필테' 라는 글이 있었다. 클릭을 해보니 정해진 날 12시정각 선착순 신청마감과 계획서를 작성한 유저에게 필테기회!!허헉..말로만 듣던 9800RPO를 쓸수 있는 절호의 기회.하지만 과연 될까 라는 생각부터 머리에 스쳤다. 이미 다른유저들도 많이 알았을테고 이미 여러싸이트에서 떨어진 적이 있는지라 고민하다 두드리면 열린다는 종교적 말을 믿고 나름대로 작성한 계획서를 보냈고 결국 선정되었다. 오오~~이 뿌듯함..감격..하지만 그것도 잠시..이번 필테는 무상지원이 아닌 10만원이라는 거금을 지불해야했다. 하지만 10만원에 9800PRO를 살수 있다면 누구인들 마다하리..바로 입금. 잠깐 빈대생활!! 이렇게 뜻밖에 선정된 필테의 사용기를 20일이 지나 올리는 이유는 소감에 작성하기로 하고 일단 ATI의 형님이라 할 수 있는 에버탑  ATI 9800 PRO 를 살펴보도록하자.

 

 

 


  
 

외관 살펴보기

1) 배송된 제품의 상태와 박스

버블백으로 제품에 손상이 없도록 정성스럽게 포장 되어온 모습이다.

버블백을 제거하고 나니 필자가 흔히 알고 있는 에버탑 VGA케이스의 박스가 아니였다. 9800PRO라는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기위해 제작한 박스인듯 싶은데 심플한 에버탑의 로고와 ATI 9800 PRO라는 노란 스티커가 눈에 들어온다.

뒷면에는 에버탑의 로고 및 홈피주소가 나와있으며 그외에는 내용물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언급되어있지 않다.베일에 쌓인 9800PRO를 꿈꾸게 하는 방법인가?

좌우 동일하게 되어있으며 9800PRO 로고가 붙어 있다.

역시 후면과 정면에도 같은방식으로 되어있다.

상자를 개봉하기 위해 살펴보니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투명한 원형 라벨을 각각 4군데에 부착 하였다. 뚜껑이 그냥 벗겨지는 것도 방지하고 구입한 소비자에게도 새 제품이라는 것의 신뢰를 줄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박스에 프린팅 되어있는 에버탑의 홈피주소와 마케팅 문구다. 그래픽 카드의 명품 선언! ! 정말 이문구대로 에버탑에서 출시하고 있는 그래픽카드들은 유저들이  써비스및 제품에 만족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으며 필자도 테스트중에 그중 한사람이 되어버렸다. 

박스를 개봉하니 검은색 완충제로 윗부분을 덮고 있었다. 제품에 손상이 가지않게 하기위해 신경을 쓴부분이다.

드디어 모습을 나타낸 9800PRO의 패키지 모습이다. 해골의 모습을 설명서의 커버 모델로 사용했으며

바닥부분에도 역시 완충제를 깔아놓아 박스에 충격이 가해져도 최대한 VGA에 물리적 손상이 가지않도록 신경을 썼다. 아쉬운 점이라면 너무 신경을 쓴나머지 구성물들이 어떠한 틀에 딱딱 놓여진 방식이 아닌 그냥 굴러다니는 문제가 생겼다.실제로 필자가 제품을 받아 흔들었을때 요란하게 안에 제품들의 소리가 들렸다. 바닥 완충제와 같은 재질의 완충제로 틀을 만들어 정해진 부분에 제품 구성물들이 위치하게 하여 정말 명품을 산듯한 느낌을 주었으면 한다.

그래픽 카드가 들어있는 정전기 방지팩이다. 본래 밀봉이 되어있는것이 원칙인데 사진과 같이 뜯어져 있었다. 처음에는 필테 제공 제품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려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의해보니 원래 수입해올때부터 그렇게 들어와서 관계자분들도 놀랐다는 것이다. 모 제품에 문제만 없으면 상관없지만 시장에 유통되는 제품에 이런문제가 있다면 참 곤란하다.

어떤 유저분에 사용기를 보니 박스 겉에 붙어 있었던 노란색 관절파스 같은 스티커이다. 제품에 붙은 것도 아니고 이 스티커가 본래 어디에 붙어 있어야 정상인지 모르는듯 그냥 붙어 있다. 이럴경우 그냥 우습게 넘어가는 일이 생기니 나중에 정작 이 스티커가 정말 훼손되면 안돼는 부분에 붙어 있더라도 습관이 들면 그냥 무시하고 뜯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이부분을 지적한다. 스티커의 위치를 확실히 정해주세용 ^^

정전기방지 비닐팩에서 VGA를 꺼내보니 길다란 보조전원 케이블이 장착 되어있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자? 어떤걸? 9800PRO를..

2) 제품의 레이아웃과 5900XT와의 간단한 비교

* ATI 9800 PRO의 스펙 *

칩셋 종류     ATi Radeon 9800 Pro
RAMDAC 클럭     400MHz / 코어 380MHz / 메모리 680MHz
메모리 사이즈     128MB / 메모리 버스 256bit
메모리 타잎     DDR SDRAM
버스 종류     AGP 4X / 8X
TV-OUT 여부     지원
DVI 단자 여부     지원

이번에 출시된 에버탑의 ATI 9800PRO는 'ATI Radeon 9800 PRO VPU'(R360)를 장착 한 제품으로 256bit 버스의 DDR SDRAM 128MB를 탑재 하고 있으며  코어 클럭/메모리 클럭이 380Mhz/340(680)Mhz 이다.  또한 AGP 8X을 지원하며 DirectX 9.0과 OpenGL 1.4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8개의 파이프 라인과 3.04Gpixels/sec의 Pixel Fillrate 로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 ATI Radeon 9800 PRO VPU'(R360)에서 VPU는 무엇이며 R360은 무엇인가?

일단 VPU는 Video Processing Unit 의 약자로 Graphic Processing Unit의 약자인 GPU 와 동일한 뜻을 가진 말이다.사실 두 단어는 본질적으로 틀린점이 없고 본질적으로 비디오 카드의 칩셋을 뜻한다. CPU처럼 중요하게 보이려는 비디오 카드 칩셋 제조사가 광고성으로 만들어낸 명칭이며 대표적인 그래픽 칩셋 제작사인 nNvida가 그래픽 카드의 코어에 대한 명칭에 GPU를 사용하면서 경쟁사인 ATi는 VPU라는 말을 사용한 것 뿐이다.

R360은 ATI에서 개발한 VPU칩셋의 명칭이며 원래는 9800XT부터 장착되었다. 하지만 하위 그래픽 카드의에 장착되는 R350 재고량의 부족으로 R360을 장착하였다고 한다.실제로 R360을 장착했던 9800SE의 경우 바이오스업데이트나 코어 기판을 개조하는 하드웨어 개조를 통해 윗버젼인 PRO와 XT로 개조가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져 붐을 일으킨적이 있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9800PRO의 경우 초기 가격이 30만원~40만원대였으며 9800XT의 경우 이보다 더 고가였으니 20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고사양을 누릴수 있다는 생각이 유저들에게 어필한 것이다. 실제로 R360의 경우 코어클럭은 450MHz, 메모리의 경우는 256비트 메모리 버스와 128/256MB을 탑재하여 750MHz로 동작 하게 되어있지만 에버탑 9800PRO의 경우는 기존 R350코어의 380/680MHz 클럭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스가 입혀져 있어 바이오스만 업글하면 9800XT로 개조가 가능하다. 하지만 무리한 개조로 인한 VGA의 손상은 A/S불가라는 사항이 거의 모든 그래픽 판매사에 정해져 있어 필자도 그 꿈을 접었다.^^

쿨러를 가까이서살펴보았다..아무리 발열이 적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지만 이보다 2단계 정도 아래사양이라고 하는 5900XT에 달려있는 쿨러를 보면 조금 불안한건 사실이다.

이것이 필자가 현재 사용중인 MSI 5900XT의 쿨러모습이다. 태양의 모양을 본따 만든 이 쿨러는 크고 금빛을 내고 있어 웬지 믿음직스럽다. 소음도 크기에 비해 적은편이며 확실히 9800PRO와 차이가 있어보인다.

두제품의 메모리 배열은 'ㄱ'자 형 으로 되어있다. 다른점은 5900XT의 경우 메모리 8개가 윗면에 다 장착 되어있지만 9800PRO의 경우는 위사진에서 보듯이 윗면 4개 뒷면의 동일한 위치에 4개 가 나누어져 붙어있다.

뒷면에 숨어있는 4개의 메모리가 보이고 제품의 씨리얼 넘버와 제조코드가 적혀있는 라벨이 붙어 있다.

4개의 라벨이 붙어 있으며 에버탑 제품이라는 라벨은 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필테제품이며  문의해보니 벌크로 수입되어 포장만 직접 에버탑쪽에서 하는 제품이라 그렇다고 한다. 그래도 추후 A/S시나 이제품이 어느회사에서 구입한 물건임을 알기위해서 자회사의 라벨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메모리는 BGA 타입의 하이닉스 2.8ns DDR SDRAM 128MB가 장착되어 있고 256bit의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버클럭시 중요시 하는 부분이 코어와 바로 메모리 부분일 것이다. 아무리 높은 클럭을 가진 제품이라 해도 메모리가 견뎌주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충실한 전원부에 캔타입의 캐퍼시터를 적용하였고 전원부 발열 해소를 위해 방열판이 부착되어 있어 높은 열에도 견딜수 있게 하였다.

보조전원부의 모습이다. 윗부분에는 사파이어사 제품이라는 것을 표시하는 'S'자 홀로그램 스티커 가 붙어 있으며 주면 전원부도 높은 전압을 필요로 하는 9800PRO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안정성있게 구성되었다. 보조 전원단자에 전원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컴퓨터를 부팅시키면 그래픽 카드의 재성능을 내기고 어렵고 또한 무리를 주어 결국 사망(?)에 이르고 만다. 또한 이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그래픽카드는 보조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컴퓨터를 부팅시키면 모니터에 경고문구가 보조전원을 연결하라는 문구를 친절하게 띄워주니 주의 하도록 하자.

히트싱크를 분해해보면 열전도를 도와주는 써멀구리스가 적당량이 뭍어 있다.

바로 VGA카드의 머리라고 할수 있는 VPU이다.원래 초기 9800PRO모델에는 R350이 사용되었는데 칩의 물량 부족으로 9800XT에 사용되는 R360이 장착 되어 나온다고 한다.실제로 오버클럭전문싸이트에서 검색해보면 R360 이 장착된 9800PRO모델은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9800 XT로 쉽게 개조가 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필자도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에버탑의 A/S 공지사항에 따르면 제품의 문제가 아닌 사용자의 무리한 오버클럭과 개조를 통한 문제는 절대 A/S불가라는 문구를 보고 겁먹어 포기했다. 사실 귀차니즘도 발동했다.

9800PRO와 5900XT와의 간단한 외관을 비교해 보았다. 전체적으로 5900XT가 쿨러나 크고 PCB기판의 길이가 약 1cm정도 길었다.두제품다 붉은색 기판을 채택했다 .

뒷면을 살펴보면 5900XT의 경우 제품회사인 MSI의 이름이 부착되어 있지만 9800PRO의 경우는 씨리얼넘버와 제품명만 4개가 붙어 있어 산만해보인다.

연결포트 부분이다. 위에 있는 것이 9800PRO이며 두 제품다 중앙에 S-VIDEO단자가 있고 옆으로 D-SUB단자와 DVI단자가 위치해 있다.

3) 제품 구성물

컴포짓 단자이다. S-VIDEO단자가 없을시 커넥터를 이용하여 컴퓨짓 단자를 연결 TV에 여결하면 모니터의 영상을 그대로 TV로 옮길수 있다.

S-VIDEO단자이며 HDTV의 경우 이 단자를 대부분 갖추고 있어 컴포짓 단자와 마찬가지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컴포짓단자를 S-VIDEO단자 연결부분에 장착할 수 있게 하는 커넥터

해골을 표지모델로 선택한 셜명서이다. 물론 한글로 번역되어 있으며 VGA카드의 간단한 셜치방법과 A/S 방법등이 기록되어있다.

제공되는 드라이버 CD이다. 카탈리스트버젼인데

이러런..버젼이 4.3이다. 필자가 제품을 받을때만 해도 4.8이 이미 나온지 조금 시간이 지난 후였으며 현재는 4.10까지 나와있다. 다른 그래픽 제품들도 마찬가지지만 사용자의 수고를 덜수 있도록 조금 최신버젼의 드라이버를 제공했으면 한다. 에버탑의 경우 홈페이지 자료실에 이런 불편을 덜기위해 안정성이 인정된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 받을 수있도록 올려놓고 있다.

그래픽카드에 처음부터 장착되어있던 보조전원케이블이다. 파워의 케이블 길이가 짧아 보조전원부에 연결하기 힘든 사용자를 위해 꽤 긴 연장선을 제공한다. 버블백으로 포장..굿!

벤치 마킹 테스트

테스트에 사용된 PC 사양

              CPU

인텔 펜티엄 4 3.0C

              M/B

기가바이트 8IPE1000GT   PRO2

              RAM

게일 DDR400 256MB * 4

              HDD

씨게이트 120G 7200RPM   8M

             ODD

LG 8526B

              케이스

베스텍 화이트

              파워

오시오 450W

              모니터

삼성18.1'

             스피커

캐맥 6020

테스트에 사용된 VGA 비교

제품명 ATI Radeon 9800Pro EVERTOP 128MB GeForceFX 5900XT MSI VTD 128MB
이미지
 


 

최저가 ₩278,000 ₩225,000
제조사 EVERTOP MSI
칩셋 종류 ATi Radeon 9800 Pro nVidia GeForceFX 5900XT
RAMDAC 클럭 400MHz/코어380MHz/메모리 680MHz
400MHz/코어390MHz/메모리 700MHz  
메모리 사이즈 128MB / 메모리 버스 256bit 128MB / 메모리 버스 256bit
메모리 타잎 DDR SDRAM DDR SDRAM
버스 종류 AGP 4X / 8X AGP 4X / 8X
TV-OUT 여부 지원 S-VHS
DVI 단자 여부 지원 지원

위 표를 보면 알겠지만 스펙상으로는 코어 및 메모리클럭이 높은 5900XT가 좋아보인다. 하지만 사용된 VPU의 차이가 성능을 좌우하니 스펙이 좋다고 무조건 좋은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게 따지면 코어 500에 메모리 800까지 올라가는 9550의 경우는 어떠한가..스펙상 위지만 VPU와 메모리의 차이때문에 10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9550제품 역시 라데온 계열에서 가격대 성능비로 명성을 떨치다 ATI사의 통보로 인해 정규클럭으로 출시되어 반짝스타가 되었다.

지금부터 그럼 분격적으로 테스트에 들어가고자 한다. 테스트는 각종벤치 마킹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게임들 및 동영상 재생시의 화질을 비교할 것이다. 그럼 먼저 그래픽 카드 성능 테스트시 거쳐야할 관문 3D MARK를 테스트 해보자.

위의 그래프가 9800PRO이다. 전체적으로 9800PRO의 점수가 높게 나왔으며 특이한것은 4AA의 경우 5900XT가 더 높게 측정되었다는 것이다.

필자와 같은 NVIDIA 계열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좌절을 안겨준 좌절모드 3D 2005에서는 확실한 점수차이가 드러난다. 거의 2배에 가까운 차이 를 보여주고 있으며 2005을 제작시 사용한 프로그램이 라데온 계열에서는 유리하기 때문이라고한다.

요즘 그래픽 카드 성능 테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아쿠아 마크이다. 3D MARK 계열보다 좀더 다양한 측정이 가능하며 실제 랜더링 시간또한 긴편이라 조금 지겨웠다. 결과는 당연(?)한듯이 9800PRO의 승!!하지만 그렇게 크게 차이나지는 않았다. 위 테스트들은 컴퓨터의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5900XT의 경우 61.77버젼과 9800PRO의 경우 카탈4.8 버젼을 사용하였다. 또한 3D 2001버젼의 테스트도 하려했지만 두제품다 1024*768에서 1만점을 넘기는 상황이여서 테스트에서 제외하였다.

게임 테스트

 

게임과 각종 벤치마킹 프로그램이 본인의 컴퓨터에 인스톨 되어있으면 알아서 찾아주고 체크만 해주면 혼자 테스트를 하는 고마운 프로그램 이다.

먼저 유저들이 제일 관심이 많은 DOOM3를 테스트 해보자. 기본옵션에 디테일만 최고로 설정했다 과연 어떤결과가?

측정치는 초당 화면이 깜빡거리는 수인 프레임을 나타내며 30프레임 정도면 무난하게 게임을 할수 있다고 한다. 9800PRO의 경우 1280*1024만 제외하고는 모두 30프레임을 넘기는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고 3D게임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5900XT의 경우는 1024*768과 1280*1024를 제외하고는 모든 무난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할 것은 제일 위의 그래프이다. 측정 최대 해상도인 1600*1200에서 두제품다 30프레임이 넘는 성적을 내어 놀라게 했다 . 보통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측정치가 낮아지기 마련인데 DOOM3의 경우 오히려 최대해상도에서 게임을 하기가 수월했다. 물론 측정값은 벤치프로그램에서 측정한 값이라 세세한 옵션을 설정하지 못해 정확하지 못하다. 그래서 필자가 직접 게임을 실행해보았다. 울트라 모드에서는 800*600해상도에서도 코너를 돌거나 좀비가 나타나면 조금씩 끊기는 현상이 보였다. 하이모드에서는 두제품다 1024*768 정도가 무난했으며 9800PRO의 경우는 5900XT보다 조금 높은 해상도에서도 매끄러운 플레이가 가능했다.

화려한 그래픽으로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FAR CRY !! 테스트를 위해 정품만을 고집하는 친구에게 사정해서 빌렸다.

9800PRO의 경우 풀옵션인 상태에서도 30프레임 이상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에서는 1600*1200까지 선택항목이 없으며 1280*1024 32Bit에서 플레이시 적이 많이 나오는 총격전에서는 20프레임을 유지했으며 약간의 버벅임이 느껴졌다.5900xt의 경우는 측정치로만 보아도 1024*768을 넘어가면서 30프레임 이하 가 나왔고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는 9800pro와 동일한 옵션에서 20이하까지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감 나는 전쟁터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 call of duty !! 게임을 시험삼아 플레이해보면 그래픽도 뛰어나고 게임 스토리도 지루하지않고 스피드 하게 진행되어 재미를 느낀 게임이다

생각보다 높은 측정치를 보여준 두 그래픽카드. 여기서는 두 제품이 우열을 가리기힘들정도의  화끈하게 즐길수 있는 프레임을 보였다.

벤치마킹과 테스트에서는 예상했던 대로 9800pro의 선전이 두드러 졌다. 특히 좌절모드인 3D MARK 2005의 경우는 2배에 가까운 차이가 났으며 둠3의 경우 게임에는 GF4계열이라는 말을 쏙 들어가게 만들었다.

스크린 샷!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한 스크린샷입니다. 왼쪽이 5900xt이며 오른쪽이 9800pro입니다. 해상도는 최대해상도인 1280*1024에서 NO ANTI로 설정.

               

*아래의 스크린샷을 클릭하면 원래 이미지크기로 확인을 할 수 있다.

                   

                  

                  

                  

                  

                        

                         ▲ 5900XT                                                    ▲9800PRO

                

                 

                

                 

                       

                     ▲ 5900XT                                                    ▲9800PRO

▲ 울트라 모드 800*600

▲ 울트라모드 1024*768

▲울트라모드 1280*1024

유저들의 컴퓨터를 다시한번 업글하게 만든 문제아 DOOM 3이다. 이 괴물게임은 지금까지 나온 최신사양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여 울트라모드에 1024*768이상의 해상도로 진행할 경우 버벅거림을 느끼게 하는 매력(?)을 가졌다. 현재 서서히 출시되고 있는 PCI계열 그래픽 카드들이 DOMM3에서 일반 AGP계열 그래픽 카드보다 2배이상의 프레임을 보여주고 있지만 말그대로 수치일뿐 직접 게임을 해보지 않고는 버벅대는 부분이 전혀 없다라든지 매끈하게 진행된다는 표현은 아직 이른것 같다. 필자역시 테스트하는 9800PRO가 보유하고 있는 최고사양의 그래픽 카드이지만 역시 DOOM3에서 과하게 욕심을 내어 울트라모드를 선택할 경우 자동으로 800*600 해상도를 가리키며 억지로 최대 해상도로 실행시 버벅거림을 느꼈다. 

         

                 

                 

                        

                          ▲ 5900XT                                                    ▲9800PRO

DOOM3가 어둠과 공포를 대표한다면 화려함과 실제로 푸른 바다위에 있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FAR CRY. 그리고 군대를 다녀온 문들이라면 정말 이것이 가능할까? 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CALL OF DUTY. 두게임모두 화려한 그래픽과 사실감 넘치는 스토리로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필자도 정품 CD만을 구입하는 좋은 친구를 두어 인스톨후 게임 삼매경에 빠졌다. FAR CRY의 경우 5900XT과 9800PRO둘중 어느 쪽이 좋다는 표현보다는 5900XT의 경우는 녹슨 배의 질감과 흑과백의 차이가 뚜렷하게 표현되었으며 9800PRO는 부드러우면서 보기에 편한 이미지를 뿌리고 있었다. CALL OF DUTY는 두 카드가 비슷하였으며 탱크와 자동차의 질감 표현에서는 5900XT애 점수를 주겠다.

동영상 재생을 통한 색상표현

                 

                 

                 

제일 위에는 가수 비가 찍다가 양동근으로 주연을 바꾼 '바람의 파이터' 간만에 시원시원한 액션을 봐서 좋았다. 연기력이 좋은 양동근의 단점인 어리버리한 말투와 표정은 이번에도 나타났다. 영화를 비교하면서 감상하던중 양동근과 사랑을 나누는 일본처자의 모습이 아리따워 한컷. 밑에 작품은 잘생긴 장동건과 원빈이 찍어 화제가 되었던 '태극기 휘날리며'...처음에는 두 주인공의 얼굴만  보면서 어떻게 저리 잘 생겼을까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든다.하지만 역시 얼굴값을 하는 두 주인공. 이 영화덕에 원빈이 일본에서 더 뜨지 않았을까?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내 원빈의 입꽉물은 말투..웃기다.^^ 두 동영상을 섞어놓고 어느게 9800PRO인지를 알아맞춰보라면 모두들 갸우뚱 할것이다. 그렇다 예전에는 게임에는 GF4 동영상은 ATI라고 편을 갈라 섰지만 막상 비교해보면 별 차이가 없어보인다. 단지 5900XT는 거칠고 사실적인 표현력이 잘 나타나며 9800PRO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따뜻한 색감을 잘 표현했다 . 필자의 경우 막눈인지 모르지만 별차이를 못느끼며 영화에 빠졌다.

TV-OUT을 통한 화질비교

TV-OUT을 하기위해 용산에서 구입한 연결 케이블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블이 있지만 길이가 짧은 관계로 구입하게 되었다

왼쪽 2가닥은 컴퓨터본체에 오른쪽 빨간색을 제외한 2가닥은 TV에 연결한다.

테스트를 하기위해 보니 두 그래픽 카드의 연결단자친의 모양이 틀렸다. 9800PRO의 경우는 바로연결이 가능했고 5900XT의 경우는 아래에 보이는 커넥터를 이용해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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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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