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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거품은 사라져라 EVERTOP ATI 9800 PRO 2부

김영준

조회 : 3629
작성일 : 2004/10/22 03:4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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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단자는 SOUND OUT 포트에 S-VIDEO단자는 VGA카드에 연결한다.

 

 

TV에 음성과 영상부분에 꽂아주면 연결끝

 

 

5900XT의 경우 별다른 설정없이 TV가 인식되었다.

 

 

9800PRO의 경우 TV부분에 연결포시가 뜨지않았다. 알고보니

 

 

문제해결버튼을 클릭하면 위와같은 창이 뜨는데 빈곳에 체크를 해준다 .

 

 

TV부분의 상단에 빨간색 버튼을 눌러주면 녹색불이 들어오면서 TV에 영상이 나온다.

 

 

▲ 5900XT

 

 

▲ 9800PRO

 

9800PRO가 아래 사진이며 5900XT에 비해 조금은 션명하고 깨끗하게 표현한다. 또한 TV의 가 도트를 뭉개고 색상표현력이 좋아 모니터로 게임을 하는 것보다 탁월했다. 하지만 문자 가독성면에서는 확실히 모니터에 뒤쳐진다. 이 역시 도트를 뭉개버리는 부분때문이다.

 

 

▲ 5900XT

 

 

▲ 9800PRO

 

아래사진(9800pro)의 경우를 살펴보면 오른쪽상단의 하늘부분이 위부분의 사진(5900xt)보다 더 하늘색 빛을 띠고 있으며 자세히 들여다보면 물의 색깔표현도 한층더 뛰어나다.

 

 

▲ 5900XT

 

 

▲ 9800PRO

 

CALL OF DUTY에서도 살펴보면 5900XT가 밝은 붉은색을 띠며 9800PRO경우 약간 어두운 검붉은 색을 나타내 구 VGA의 색상표현으 차이를 알수 있었다.

 

 

▲ 5900XT

 

 

▲ 9800PRO

 

앗! 여기서 드디어 확연히 들어나는 차이점..9800PRO의 경우 원빈의 피부색이 차분한 반면에 5900XT에서는 전체적으로 붉어보여 게임상에서와 마찬가지로 5900XT가 붉은색을 과하게 표현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필자는 이부분에서 좀더 객관적으로 평가하기위해 어떠한 옵션 설정도 하지 않았으며 촬영시에도 삼각대를 놓아 같은거리와 빛을 유지하면서 촬영하였다.)

 

 

오버클럭

 

 

언젠가부터 정규클럭을 무시하고 쿨링을 최대하 활용하여 비정규 클럭으로 VGA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오버클럭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ATI계열의 경우 처음에 언급했던 9800SE의 경우 9800XT에 장착되는 R360이 장착되면서 바이오스를 입혀 9800PRO또는 XT로 개조하는 붐이 일었다가 지금은 조금 잠잠하다. 물론 성공률이 높기는 했지만 실패한 유저들은 A/S도 받지 못하고 방치해야하는 불상사도 생겼다. 필자는 필드테스터의 사명감으로 오버클럭에 임했으며 A/S가 가능한 오버클럭만 시도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고가라 아깝다.)

 

 

 

리바튜너라는 프로그램은 그래픽 카드의 사용된칩셋과 드라이버 버젼정보 및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오버클럭 유저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MSI 5900XT VTD는 기본 코어클럭 390에 메모리클럭이 350*2=700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300에 700으로 잡혀있으며 수동오버클럭을 설정하면 390에 700으로인식했다. 이부분에서 경고문이 뜨면서 무리한 오버클럭으로 인한 제품 손상시에는 A/S가 안된다는 규정을 만들어 유저가 발뺌을 할수 없게 만들었다. 얄밉다.ㅡ.ㅡ/  스샷을 남기지 못해 아쉽지만 5900XT의 겨우 자동 오버클럭 폭을 찾았더니 커어 450에 메모리 780을 나타내었다. 3D MARK 2003에서 1024*768의 기본옵션에서 오버후 200점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에버탑 9800PRO의경우 기본 코어클럭이 380에 메모리클럭 340*2=680이지만 측정값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ATI TOOL을 이용해 오버클럭을 시도했다. 코어클럭 420에 메모리클럭 360*2=720 까지 일단 오바성공 ^^. 필자가 처음하는 수동오바였당. 짝짝짝!!

 

 

 

메모리 클럭을 365로 설정하자마자 오른쪽 그림에 노란색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기까지가 한계인가?

 

 

한번 도전해보자 해서 기본쿨링상태에서 420에 370을 설정했더니 허헉..심하게 바둑이가 생기면서 바탕화면도 맛이 가버려 바로 재부팅을 했다. 참패..정확지는 않치만 기분쿨링상태에서 필자가 받은 에버탑9800PRO의 경우 코어 420에 메모리 360*2=720이 가장 안전한 수치였다. 여기서 필자에게 다가온 유혹의 손길..예전부터 컴퓨터를 만져온 친구가 있는데 그놈이 놀러왔다가 한번 바이오스 개조를 하자는 것이다. 아마 이때쯤 필자가 에버탑 게시판에 소프트웨어 개조하면 A/S안되냐요? 하고 글을 올렸다가 바로 '예'라는 말과함께 그냥 오바하지말고 쓰세요 좋은 제품인데 라는 말도 들었다. A/S가 안된다는 말에 친구를 말리고 그냥 컴2대로 스타를 했다.(이친구놈이 5900XT를 달라는 용감한 말을 하길래 지짐이루 사정없이 개떼들을 지져버렸습니다. 결국 필자의 승리 ^^V) 혹시 탁월한 쿨링 효고를 가지고 있다는 사일런스 쿨러를 장착하면 기본적으로 오버가 되지않을까 했지만 자금도 없고 에버탑에서도 유저가 직접장착시 코어가 깨지는 불상사가 있다는 말에 조용히 있었다.

여기서 노오바와 오버시의 3D 좌절모드를 실행해봤다.

 

 

 

 

좌절모드에서 오버클럭으로 인해 200점 정도의 상승을 보였다.굿쓰~~다른 부분에서도 측정값을 얻으려했지만 시간이 촉박해서..(사실 기간은 관계없다고 에버탑측에서 답변했지만 이미 20여일을 미루어서 ^^)

 

 

 

베스텍 화이트 케이스에 장착돈 온도센서를 ATI 9800 PRO의 코어근처에 최대한 근접하게 장착한후 컴퓨터를 부팅한다음 5분경과후에 측정한값이다.

 

 

오버클럭을 하면서 측정한 코어의 온도이다. 어느정도가 적당한지는 모르나 AMD 2500 CPU의 열과 맞먹는다. 그리고 아쉽게도 이측정후 온도센서를 너무 깊게 밀어넣은 나머지 순간 탁하는 소리가 나더니 온도센서가 맛이 갔다. LCD창에 'L'자만 나와서 알아보니 사망이란다.ㅜ.ㅜ

 

테스트 소감및 평가

이번 필테는 정말 선정되기 희박한 상황에서 뽑혀 기뻤으며 나름대로 우여곡절도 있었다. VGA필테가 처음인지라 자료를 검색하고 다른 유저들의 사용기만 탐독하는데 이틀을 소비했다. 또한 필테측정을 하고 올릴만하면 새로운 드라이버가 출시되어 필자를 다시 벤치마킹머신으로 만들었다. 결국 카탈 4.9는 불안정하고 4.10은 시간관계로 사용해보지 못했다.거기다가 도중에 엎친데 겹친격으로 여동생이 필자가 슈퍼를 간사이에 컵에 물을 쏟아 버려 피시가 연기를 내면서 사망에 이르렀다. 정말 미치는줄알았다..내보물1호 ...!! 급하게 안방에 쎄컨컴을 이용 체크해보니 파워와 HDD가 사망했고 결국 열흘에 걸친 자료는 물거품이 된것이다. 다음날 용산에 가서 교체받고  OS깔고 하루를 소비했당.물론 따운 받았던 벤치프로그램도 다시 설치했다. 까까를 이용해서 등록하고.. ^^ 일단 처음 사용해본 9800PRO..왜 유저들이 새로운 그래픽 카드가 출시 될때마다 업글병에 시달리는지 알게 되었으며 필자또한 업글병에 전염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에버탑 9800PRO의 경우 이미 이번해 초에 여러 회사에서 출시되었다. 가격대를 살펴보면

 

*출처 : (주)다나와

 

최저가로 제품의 가격을 알려주는 다나와에서 살펴보면 똑같은 스펙에 번들 CD만 몇개 포함되제품이 최고 489.000원에서 최저 287,000원이다. 무려 20만원차이...다른 그래픽 카드를 하나더 장만할 수 있는 금액이다.  초창기때는 가격에 거품이 많아 선뜻 구매하기가 힘들지만 현재 5900XT계열이 20만원대를 구성하는 것을 본다면 몇만원 더주고 필요없는 번들CD를 제외하고 친절한 서비스에 완벽한 A/S를 추구하는 에버탑 ATI 9800 PRO가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일부 유저들은 에버탑에서 항상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다른 동급 제품들보다 가격이 낮게 측정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는 것같다. 다나와 게시판을 살펴보면 이제품이 너무 비싼거 아니냐 라는 말도 있는데 가격에 비해 이정도 성능이면 메리트가 있지않을까? 물론 새로운 시스템을 기반으로하는 PCI제품군들이 나오면 어쩔수 없는 시장의 원칙대로 9800PRO도 자리를 내주겠지만 PCI 제품들이 안정된 가격과 성능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 생각하며 부족한 사용기를 접을까 한다.

부족한 필테 계획서를 선정해주신 에버탑 관계자님과 양보해주신 다른 유저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필자는 또다른 필테를 위해 열씸히 노력하겠다. 그럼 환절기에 감기들 조심하시길..꽥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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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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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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