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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이트와의 비교
필자가 필테로 받아 사용하고 있는 베스텍의 화이트 케이스는 외모는 쿨박스와 틀리나 그
내부는 매우 동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확인해보도록하겠다.

왼쪽이 화이트이다. 쿨박스와는 다른 순수한 화이트 색상으로 전면LCD와 온도센서를
제공하며 ODD부분은 도어를 이용 ODD를 자주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하는 부분이였다. 쿨박스는 이런 의견을 수렴한듯
도어방식을 탈피 하였으며 전면LCD가 없는 대신
통풍구를 만들어 내부 통풍에 신경을 썼다. 또한 화이트에서 전원버튼이 길죽해 누르기가 조금 번거러웠는데 쿨박스의 경우
큼직한 정사각형 모양으로 누르기 편하다.

후면역시 별차이점 없이 동일한 구조이다.한가지 틀린점이라면

위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화이트의 경우 파워장착부의 나사홀이 길죽한 타원형인데
쿨박스의경우 파워의 나사홀 위치가 조금씩 틀린것을 감안 홀 위쪽에 작게 다시 홀을
내었다 . 하지만 앞에서 살펴 보았듯이 이렇게 조치를 했는데도 잘 맞지 않아 억지로 돌려 끼워맞춘다.

화이트의 측면 판넬을 고정하면 생기는 틈이다. 도장상태는 오돌오돌해서 더 안좋을 것
같지만 오히려 민자로 되어있는 도장보다는 고급스러보이고 색상또한 균일하게 되어있다.

쿨박스라고 다를가? 화이트와 동일한 도장을 하였고 쿨박스 역시 화이트에서 측면판넬을 고정시 생기는 틈은 꼭 개선해야 할 숙제이다
.

화이트와 쿨박스의 내부를 비교한 모습니다. 정말 처음 생각했던대로 화이트의 내부를 그대로 옮긴 풀빵이다.한가지 틀린점이라면 쿨박스의 경우 ODD고정가이드가 한개 부족하다는 것 ..그것만빼면 쌍둥이라해도 모라 할말이
없다.


▲ 화이트와 쿨박스의 에어가이드
화이트와 쿨박스에는 인텔에서 규정하고 있는 에어가이드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위
사진을 살펴보면 별 차이가 없어보인다. 하지만,자세히 보면 화이트에는 없응 것이 쿨박스에 있으니 아래 사진을
보도록하자.


▲ 측면에서 살펴본 에어가이드
측면사진을 살펴보면 쿨박스의 에어가이드 밑에 부분에 대략 2mm정도의 플라스틱이 한겹
더 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 바로 에어필터가 장착 되어있다 .

장착 되어있는 에어 필터는 케이스 전면 하단부에 위치한 퉁퐁구에 위치한 에어필터처럼
분리가 가능하며 먼지가 많이 뭍으면 진공청소기나 물로 닦아내어 잘 말리고 다시 사용하면 된다
.
2. 온도테스트
| CPU |
인텔 펜티엄 4 3.0C (800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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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기가바이트 8IPE1000 GT PRO2 |
| RAM |
게일 DDR400
256MB*4 |
| HDD |
씨게이트 120G 7200RPM (버퍼 8M) |
| ODD |
LG
8526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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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에버탑 ATI 9800RPO
128M |
| POWER |
오시오 티타늄 450W |
| CASE |
베스텍
쿨박스 |
지금부터는 통풍을 내겨 맡겨라라고 호언장담함 쿨박스의 실제 성능은 어떠한지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측정해 보겠다. 이부분은 유저들마다 사용하는 cpu쿨러및 스스템의 사양이 다양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직접
측정한 온도가 아닌 모니터링 프로그램의 측정으로 인한 정확도가 떨어지니 참고만 하기 바란다.

필자의 시스템에서 조금 비효울적인 쿨링 조건이다. 에어가이드가 있다고 하지만
에어가이드로 인해 cpu로 바로 가야할 공기가 후면 쿨러나 파워의 쿨러로 일부 빨려들어가 확실히 100% 테스트는 힘들지만 나름대로
여러 설정을 주었다. 또한 피라가 사용하는 델타 F-1 쿨러는 회전수를 조절하는 유닛이 있지만 제일 기본으로 설정하고 테스트에
임했다. 여러 방법으로 측정했지만 결국 다른 유저들과 비슷할 수 밖에 없었던 측정에 개인적으로 싫망했다.


▲ AIDA32와 SPEED FAN을 통한 부팅직후
측정
부팅직후 측정하였더니 CPU는
34℃를 나타내고 CPU쿨러는 1654~1680RPM으로 작동 했으며
다른유저분께서 문제가 있었던 후면 120mm쿨러는 1020~1080RPM을 보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후면팬의 소음이 적어 만족했다.


▲ DOOM 3 실행후 측정
위의 측정치는 DOOM 3를 1시간 가량
실행 한후 측정한 값이다. CPU온도는 무려 61℃로 BURN(불타다)
하고있었으며 CPU 쿨러는 이열기를 식히기 위해 1700~1740RPM으로 돌고 있었다. 이 측정치는 화이트에서도 마찬가지 였으며
문제는 게임을 그만둔후 과연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려 얼마정도의 온도를 낮추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쿨박스에 장착된 모든
쿨러와 통풍구를 작동 시킨경우와 에어가이드를 제거하고 모든 구멍을 막은후 일반케이스 처럼 후면 쿨러와 CPU쿨러만 돌게 하는 환경을
만들었다.


▲ 다 막은 환경 구축(조금 부실
^^:;)

기가바이트 보드에 제공되는 유틸인 이지튠으로
측정 을 해보았다. DOOM3를 실행후 30분동안 아무 프로그램도 실행하지 않은채 자연적으로 쿨링시킨 측정값은 CPU 46℃를 나타냈다. 케이스 후면팬은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쿨박스의 쿨링효과가 보이는 측정값이다. 위에서 제거했던 에어가이드를 다시 장착하고
VGA통풍구와 전면 통풍구를 개방하였다.전면에 장착했던 80mm쿨러도 작동 시켰을대 측정한 위의 값은 다 막고 측정한 CPU 46℃의 온도보다 무려 7℃가량을 낮춤으로써 베스텍에서 말하던 5℃ 이상의
쿨링효과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어 쿨박스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위의 측정값은 온도가 처음 부팅상태인 34℃를
가리키고 있다. 앞에서 측정한 값보다 5℃가량을 더 낮추었는데 바로 cpu쿨러인 델타
F-1을 최고RPM(3000RPM이상)으로 설정하고 쿨링한 다음 측정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여기서 알수 있는 것은 단지
에어가이드와 전면 통풍구로만으로도 5℃이상의 쿨링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성능 좋은 쿨러를 이용한다면 10℃의 큰 온도하락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만큼 기본적인 환경과 부수적인 조건이 맞아야 쿨박스는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모든 테스트는 온도를 측정하는 전문적인 기계가 아닌 일반적으로 유저들이 사용하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측정해 사실적인 측정이라고는 보기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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