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필드테스트]에버탑 파워서플라이 ET-350AWT


김영진

조회 : 3203
작성일 : 2004/10/29 19:3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6671
트위터    페이스북

에버탑 ET-350AWT 필드테스트를 시작하며..

본 필드테스트의 기회를 주신 에버탑과 디비나와 관계자 분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정해진 시간과 어설픈 글솜씨로 좋지못한 테스터를 한것에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에버탑에서 나온 라데온 9550 세인트를...99000원이라는 초기가격에 성능을 의심하여 사지못한 사람들이 몇일후 단종되서 나중에는 아까운 눈물을 흘린 그 제품 바로 그 저가정책 프로젝트의 두번째 피바람이 바로지금 무림컴파인들에 의해 다시한번 피바람을 예고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으니 바로 그 주인공

에버탑 ET-350AWT 이다.

300W의 가격에 350W의 제품을 내놓은 에버탑 이 제품도 예전 라데온과 같은 때를 맞이할 것인가 모두 한번 그 스펙에 주목해 보도록 하자.

 

 

1.필드테스트를 하는 컴퓨터의 사양과 스펙

우선 이 파워를 쓰게된 컴퓨터의 사양은

CPU:샘프론 2400+2800 (0.5%오버볼티지중)

메인보드:ASRock K7VT6 에즈윈

RAM:게일 ddr sdram 512 PC3200

사운드카드:마야 5.1 골드

그래픽 카드: ATI 라데온 9550 파워칼라 400/600 터보 128bit

LAN카드:리얼텍 이더넷 카드 10/100Mb

hdd:WD 80G 8M버퍼 7200rpm S-ATA, 매트록스 40G 2m버퍼 5700rpm

odd:LG dvd-rom,lg cd-rw 8080b

컴퓨터 사양이 먹는 전압은 총 254W 입니다.

전에는 스파클300W 60pn을 사용했습니다.

우선 적으로 에버탑 ET-350AWT의 스펙과 사양은(이하 "에버탑")

아래와 같습니다.


2.외형

외형은 그림처럼 깔끔한 블랙 케이스입니다.
타회사의 고철컬러에 비해서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하얀색의 팬 커버와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양 사이드는 아크릴로 안이 보이게끔 되어있어
사용자가 직접 뜯지않고도 안을 확인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깨끗하고 오밀조밀한 배선을 보면 안심이 되는듯 합니다.
파워는 케이스마다 설치위치가 미묘하게 틀리기에 전부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는 팬이 아래로 향해서 컴퓨터의 공기와함께 파워의 열을 파워의
뒤쪽 벌집모양의 구멍으로 배출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대중적으로 입증된 바 있는 효율적인 구조이죠

<-


(팬이 위쪽에 있고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기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팬은 지름이120mm 이기때문에 열에는 강하겠군...이라는 생각이 저의 첫 느낌이었습니다.
SATA 케이블이 하나만 제공되는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SATA하드를 사면 변환 커넥터를 하나 준다지만 그렇게 되면 길이가 너무 길게되어
컴퓨터 안쪽이 너무 지저분해진다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그리고 odd/hdd의 전원 을 담당하는 케이블은 총 2묶음 한묶음에 3개의 커넥터입니다.6개의 HDD, 2개의 FDD, 1개의 S-ATA, 1개의 ATX 케이블

이 외에도 커넥터 부분은 깔끔한 리폼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3.내부 구조

내부구조는 직접 뜯어볼수는 없었지만 다른분들께서 이미 사진을 올리셔서 뜯지 않았습니다.
이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부구조는 우선 배열의 깨끗함 그리고 퓨즈는 교체형입니다.
하지만 몇몇분이나 파워서플라이를 쓰시면서 퓨즈의 고장이 있을때 새 제품으로 쓰지않고 퓨즈를 구입할지, 개인적으로는 고정으로 해놓은게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만약 충격으로라도 퓨즈위치가 뒤틀려진다면 하는 노파심이 생기더군요
캐피터시는 더블 캐피터시 820mf를 채용


이 부분은 확실히 다른 가격대의 파워들과는 확연히 차이가나는 부분 이었습니다.

 

배선의 깔끔함을 또 한번 언급하고 싶군요.

(죄송스럽게도 디비나와 사이트에 짱야 님 사진을 도용하게 되었습니다.)


또 PFC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만약 10w의 전류가 사용된다면 10의 전압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8~9w만 걸러서 사용하다가 과전류가 흘렀을경우 파워가 오버되지 않게해서 좀더 안정적으로 사용되게 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EMI필터의 기능은 잔류전압이나 파워 시동시에
초반 노이즈가 파워나 컴퓨터 내부를 손상시켜주는걸 방지하는 필터 입니다.
PFC는 그다지 많이 그 기능이 발휘되는걸 느끼기 힘들지만
EMI는 컴퓨터 부팅시마다 제어해 주기 때문에 쓸모있는 기능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전원코드를 콘센트에 그냥 갖다대는 느낌으로 움직이시면 불꽃이 튀는데 그런 노이즈를 방지해준다..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것입니다.하지만 정말로 해보지는 마세요;;)
그리고 납땜보다는 수축튜브로 감싸져 있기 때문에 그만큼 이물질이 낄 확률도 적어보입니다.

 

4. 소음

음...소음은 분명 스파클 300W 60pn보다는 시끄럽습니다.
하지만 350와트인걸 감안, 또 소음이 난다해도 그냥 다른 소리에 묻힐 정도입니다.
 지금 케이스를 열어 놨는데 글쓰는데 방해는 안되고 그냥 다른 소리와 구분이 가는 정도군요.
하지만 그만큼 풍압이 세니까. 이런 부분에서는 팬 속도 조절장치가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스파클 60pn이 이상할정도로 소리가 작은겁니다-_-;)

5. 전압

바이오스 에서의 전압을 본다면 (잠시 확인을 위한 재부팅........)

오버 볼티지 0.5% 사용시                 오버 볼티지 사용X오버X2400

        1.69~1.72v                                         1.66~1.68v
        3.30~3.34v                                         3.19~3.27v
        5.00~5.11v                                         5.00~5.07v
        12.00~12.22v                                      12.00~12.06v

아쉽게도 저의 샘프론이 0.5v 볼티지를 넣지 않으면 윈도우 진입후 다운이나 재부팅이 되는관계로-_-;
샘프론2400 아이들의 전압을 체크했습니다.
하여간 저것으로 보았을때는 오버볼티지0.5를 먹일시에 정상적으로 올라가고
오버볼티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기본전압보다 낮게 나오지 않습니다.(아무리 나쁜 파워라도 스펙에 나와있는 전압보다 낮게나오는건 보기힘들지만;)

이번엔 윈도우상의 전압과 높은 작업을 요하는 프로그램 구동시에 전압 차이를 하려고하는데
윈도우 상태에서는 +12가 11.55로 나오는군요; +5v도 4.97정도로 낮게 나오는군요.

평균그래프로 보면 전체적으로 볼트코어는 1.7을 상회하지만 유동전압은 조금 심하네요.
자잘하게 움직이지 않고 큰폭으로 1.71~1.73 한번은 1.7 밑으로 가서 1.73까지 이때빼고는 그럭저럭 하게 나오는군요


이것도 아까와 비슷하게 정규전압에 한번정도 못 미치고 전압이 많이 움직이네요
실제 값은 3.31~3.38인데 그래프로 보니 유동전압이 심하다는 느낌이..


5v는 -0.2 +0.2 정도인데 역시 그래프로 보니 대부분 비슷비슷 한 느낌입니다. 폭은 좁지만 일정한 전압유지가 별로 없어 보이는군요.

12

-5v

+5vsb

전압 편차는 이정도 입니다.

이번에는 전압을 올리고 CPU사용률이 높을때 찍어봤습니다. 사용된 게임은 NC소프트의 신작 길드워 풀옵션으로 해보았습니다

CPU사용률 100%일때는 +0.5v가 사용중이지 않을때보다 높네요 하지만 정규전압에는 못미치는;;

유동이 상당히 심합니다.오랜시간을 있어서 복잡하게 나오는 점도 있지만 나중에는 전체적으로 높아지네요

 

이부분도 나중엔 높아지는

 

이건 평균적으로는 더 낮아지네요 +5V인데도

 

 

이것도 마찬가지 이군요.

이 결과로 봐서는 전압은 높은 사용량이 필요하게 되면 저전압보다 고전압요구시에 더 안정적으로 나오는거 같습니다.

 

6.테스트후 보완해야 할점

보완할 점으로는 팬 속도 컨트롤을 할수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군요(이 다음 제품 400 500에서는 추가 되었지만); 어차피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정도 소음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그냥 테스트시에 일부러 듣는 소음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전압이 조금만 안정됬으면 극오버용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소음과 sata케이블수가 보완되어진 같은제품이 나온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전압을 올려서 오버하시는 분들이나 소음주의시스템 구축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고려를 해봐야 할 사항이지만 그냥 많은 전압만 필요로 하시는분들이면 가격대 성능비로 적합한 스펙이라고 봅니다.
에버탑 라데온 세인트때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소음은 히로이찌보다 작고 스파클 300 60pn보다 크지만(300와트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논리적이지 못한가요;)
가격대 성능비에서는 앞서는군요 지금까지 보통 많은분들이 저가중에 최고는 히로이찌라고 하셧는데 이제는 에버탑으로 바뀔꺼같군요.

 

p.s다른분들은 저처럼 유동전압이 이렇게 심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제 파워만 이런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면서...

제가 정해진 필드테스트 기한에 마추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진은 다 똑같은 사진을 또 올리는건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서 제품 사진은
꼭 필요한 것만 다른분들 사진을 허락없이 도용했습니다.

처음해보는 필테였고 사진 에디터의 어려움과 글작성 프로토콜에서 작업중 클릭도 안되고 컴퓨터가 멈춰버리는 사고,그래서 텍스트로 작성중인 문서를 붙여넣기 한후 수정하는데 한글이 써지지 않는 황당함(지금도 폴더경로 써져있는 창에다 글작성후 붙여넣기중;;) 많은 일이 있었지만 뭔가 제 이름으로 게시물을 올린다는 뿌듯함이 있어서 좋은 경험을 한듯 합니다. 지금까지 서두가 없고 매끄럽지못한 제 글을 봐주신 여러분 Thank you~*

                                    작성자: -천생연분지현-(snakesol)

 

 

 

 

 

 

7
김영진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