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받아보구 열어보니까 보드를 싸구 있는 비닐은 밀봉안된 상태구 보드기판 뒷면에는 다른 모델명이 붙은 작은 스티커가 붙어있었어요. 이상해서 전화해서(보드나라아니면 디지탈그린텍에 전화했음. 전화를 많이해서 정확히 생각안나네요^^) 물어보니까 정전기방지인가? 하는거 때문에 붙이는데 예전에는 모델명이 같은 스티커를 붙여야 했지만 요즘은 그냥 아무스티커나 붙인데요. 제가 붙이는 이유를 까먹었네요.들을땐동감했는데...^^
근데 제품자체에 모델명이라든가 제조년일(이거 아주 기본같은데)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게 실망이네요.
비닐은 아수스에서 원래 들어올때 밀봉안되서 온다구 하더라구요. 이것두 아수스에서 밀봉해서 나오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초보라 성능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은 못드리는데 일단 이상없이 잘되네요. 느낌에 안정감두 느껴지구요. 64 3000+,512 두개, 5900xt이렇게 사서 우여곡절끝에(아는사람한테 조립부탁^^) 조립햇습니다. 초보라 잘안되면 어쩌나 무서웠는데 잘 작동되서 좋네요..
사용기 솔직히 마우스 받기위해 올리는 거에요.^^ 아는것두 많이 없구 허접한 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