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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400의 기능 평가
TF400은
기존의 티모드 제품의 특징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외형적인 것(유기 EL)과 듀얼 이어폰을 채택한 기기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티모드 제품이 보여 주었던 어느 한부분이 튀지 않고 전체적으로 고른 음질을 보여주는 특징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볼 수있다.
(음질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것으로 어느 한사람이 고음이 튄다 저음이 별로다라는 말은 별로 믿지 않는 편이다. 차라리 화이트
노이즈나 버그 같은 문제점을 신중히 알아보고 음질에 대해서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과감히 이어폰에 투자하라고 권하고
싶다.)
사용한 제품으로는
소니의 MDR-V700와 도끼2, 젠하이저 mx400을 이용했으며 고급 제품은 아니지만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 만큼 일반적인 느낌을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
EQ 설정은
Normal, Jazz, Pop, Rock, Classic, eXtrem BASS,Techno, Dance, Live,
Reggae로 세분이 되어 있으며 자동설정, 그리고 사용자 설정까지 아주 다양하게 선택을 할 수가
있다.
테스트를 했던
사람들은 친구와 회사 사람들까지 모두 10명이며 음질에 대한 대답은 다들 좋다는 평을 내렸다.(처음에 건성으로 들으려고 하기에 다시 똑바로
들으라고 해서 몇번이나 해서 얻은 결과이다. 필자 역시 TF400을 귀에 꽂고 살았을 정도로 꽤 오랫동안 세심하게 듣고 내린 결론이다.) 특히
타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분 중에서 음질이 좀 더 부드럽다고 하시는데 아직까지 이해하지를 못하는 부분이다. -_-;;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SRS 음장 효과를 쉽게 변경할 수가 있는데 제품 상단의 버튼을 클릭해서 바로 바로 바꿀 수가 있다.
Normal : 기존 원곡에 아무런 효과도 넣지 않은 기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상태
SRS : 입체 음향효과
TB (True Base) : 저음 강화로 웅장한 느낌 강조
WOW : 입체 음향과 풍부한 음색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효과
위의 각종 효과
중 SRS WOW가 예상보다 많은 기기들이 채택을 하고 있지 않은 점을 보면 긍정적인 면이라 볼 수 있다. 모든 기기들이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라이센스에 관한 것 때문인지 기술의 문제인지 없는 제품들이 종종 눈에 띠인다.
네비게이션의
활용도는 높고 대부분의 업체들에서 이제는 기본적으로 채택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업체마다 조금씩 인터페이스가 다르고 그에 따른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만족도는 다소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티모드 제품들의 네이게이션을 보면 단순히 글자 표기뿐만 아니라 그림과
같이 되어 있어서 인지 꽤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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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라이트
ON |
백라이트
OFF |
라디오는 모두 15개의 채널까지 수신 저장이 가능하며 수신율은 무난하다고
보여진다. 지하철에서 라디오를 주로 듣는 편인데 몇몇 구간을 빼고는 잡음에 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무난하다고 평가를 내리고
싶다.
LCD
설정을 통해서 자동으로 까지는 시간이나 각종 visual을 선택할 수가 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서 원하는 스타일로 정할
수도 있으며 화면 내의 스크롤 되는 속도 역시 "1배속부터 8배속까지" 가능하다. 가사 지원은 당연히 지원된다.
TEXT에 관련한 부분은 정말 이제까지 본 기기 중에 가장 보기 좋은
제품이라 평가를 내리고 싶다. 테스트를 해본 제품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기존 티모드의 제품이나 타사 제품, 그리고 최근에 테스트를 해 본
타사의 PMP보다도 선명하고 깔끔하게 표현해 주었다. 솔직히 유기 EL이 단순히 화려해서 좋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 계기로 성능면에서도 확실히
기존 제품들보다 업그래이드가 되었다고 보여진다.
녹음에 대한 평가는
이제 두가지로만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대부분의 기기들이 평준화가 되었고 이제 음질 구분 단계나 보이스 레코더의 성능에서만 차이가 날뿐 그
이외에는 별다른 차이점은 없다고 보여진다.
녹음되는
음질이 꽤 많이 세분화가 되어 있고(32,48,56,80,96,128), 녹음 감도 역시 0부터
22.5dB까지 1.5간격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보이스 레코더의 경우 일반적인 그리고 기존의 티모드 제품과 별반 다른점이 없는
그냥 무난한 정도의 음질이라고 보여진다. 가끔 보이스 레코더와 비교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분명 두 제품의 기술이 겹치는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전문화된 제품과는 분명 성능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그 예로 최근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휴대폰이 있더라도 분명 MP3P와는
차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면을 보면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TF400의
장점으로는 하나의 외부기기나 라디오만 녹음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다이렉트 인코딩이나 FM라디오를 녹음할 때 음성도 같이 녹음할 수 있는
MIXING 기술을 통해 목소리와 음악을 같이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포즈 할 때 써 먹으면 좋을 듯...)
TF400의 다소
특이한 기능이라면 시계에 관한 부분이다.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것은 기본이고 스톱 와치(stop watch)나
알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각종
라디오를 예약 녹음도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이 기능을 이용해서 아침에 하는 외국어 방송을 녹음해서 출 퇴근할 때
들을 수 있다. 그 이외의 녹음 기능도 물론 만족스럽게 설정 및 조정이 가능하다.
USB에 관한
성능은 이번에는 산드라에 의한 테스트 방법이 아닌 OTG가 제대로 실행되는지 호환성 여부를 알아보았다. 사용된 제품은 새로텍의
FHD-254UM라는 외장형 하드로 OTG 관련 칩셋으로는 ALi M5637가 사용된 제품이다. 실제 정상적으로 작동하였으면 그 이외에 테스트에
사용된 티모드의 TF300과 400,그리고 TH1000 모두 호환되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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