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
|
|
|
|
 |
|
|

|
| 파워에도 격이 있다,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델타(Delta) 350w
파워
|
작 성 자 : 곰 돌 이
|
이 테스트는 컴사모2005와
마크C&C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
| 델타팬으로 우리에게 상당히 익숙한 델타 Electronics에서 펜티엄4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파워서플라이를
내놓았다. 350w라는 안정적인 용량과 함께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델타 350w 파워를 만나 보도록
하자.
|
|
|
1 |

|
|
최근의 파워 시장은 한마디로 춘추전국 시대라 할
수 있다. 정말 무수한 파워 서플라이가 출시되었으며, 기존의 용량에 따른 파워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다.
이제는 단지 큰 용량을 가진 제품이 더
강력하고,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해 주며, 더 고급스러운 파워다 라는 기존의 생각은 과감히 버려야 할 때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에게는 서버 시스템에 사용하는 고급형 파워 서플라이, 그 유명한 델타팬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LCD
제품군들까지 다양한 제품군들을 출시하고 있는 델타 Electronics에서 내놓은 데스크탑용 파워 서플라이에서 가장 큰 용량을
가지고, 펜티엄4를 정식 지원하는 델타 350w 파워를 우리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출시된 델타 파워의 경우에는 250,
300, 350w 파워를 출시하였는데, 400w급 이상의 대용량 파워는 내놓고 있지 않지만, 안정적인 성능으로 무장한 350w 파워를
테스트해 보고자 한다.
그럼 우선적으로 델타 350w 파워의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 보도록 하자.
|

|
|
제 품
명 |
델타(Delta) 350W 파워
(DPS-350NB) |
|
AC INPUT |
110/ 220V (9A/
4.5A) |
|
규 격 |
ATX 12V v1.1 NXL 호환 |
|
크
기 |
150(W) x 86(H) x 140(L) mm (케이블 제외) |
|
쿨 링 팬 |
80mm 쿨링팬 x 1 탑재 (후면) |
|
출
력 |
350W 정격
|
|
SATA 지원여부 |
미지원 |
|
제품의 특징 |
- 원격 전원 On/ Off
- EMI 필터 내장
- Active PFC 회로 적용
- 온도에 따른 팬 RPM의 조절을 통해서 저소음을
구현
- 각종 전자규격/호환성 준수로 높은 신뢰도
구현 |
|
제조/ 유통사 |
 |
기본적인 스펙에서 보면, 350w 정격 출력을 제공해 주며, 다양한 안정적인 회로 및
각종 전자규격 인증까지 얻은 제품이라 상당한 신뢰가 간다. 단지 SATA 전원 케이블을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지 않으며, 별도로 케이블
형태로 제공해 주지도 않는 점은 수정되었으면 좋겠다.
최근에 SATA HDD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이 지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내용물에도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우선 든다.
냉각팬은 후면에 80mm팬을 하나 장착하고 있고, 온도센서가 장착된 회로를 통해서
RPM의 조절이 가능하여 저소음을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부분은 차후 테스트를 통해서 과연 어느 정도의 소음을 보이는지는
언급하도록 하겠다.
그럼 다음 장에서 본격적으로 이 제품을 살펴 보도록 하자.
|
|
2 |

|
|
그럼 우선적으로 제품의 박스 외형부터
살펴 보자.

금빛의 박스에 제조사와 유통사가 명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여하튼 박스부터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박스의 상단에는 파워풀한 에너지를 제공해 준다는
문구와 함께 수입사인 마크론, 제조사 및 제품명인 DELTA 파워 서플라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디자인도 상당히 인상적이다.
^^; 
측면에는 역시 수입사와 제조사의 문구와 제품의
출력을 알리는 350W라는 스티커가 눈에 띈다.  
수입사인 마크론(주)와 홈페이지 주소,
연락처까지 명시되어 있다. 물론, 제조사인 델타사의 로고까지도 보이는데 델타팬에서 보았던 로고가 와닿는다. 그럼 이젠 파워를 개봉하여 보자.  
상하단에는 외부의 충격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스폰지가 덧대여져 있어서 새심한 배려가 눈에 띈다. 내용물은 파워 서플라이, 외부 전원 연결 케이블 이렇게 간단한 내용물로 구성되어
있다. 
파워서플라이는 비닐로 포장되어 있으며, 내용물은
너무 간소하다. ^^; 역시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SATA 전원 케이블을 별도로 제공해 주지 않으며, 제품 설명서와 파워
고정용 나사 등의 미제공도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파워의 전체적인 외형으로 보면, 전형적인 파워의
외형을 보여 준다. 하지만, 외형적으로도 다른 파워 제품들과는 뭔가 다른 듯한 느낌을 준다. 좀 더 단단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나만
그런가? -.-; 특히, 이 제품의 중량은 가히 기존의 제품과
달리하는데, 상당한 중량으로 더 강인한 인상을 주었다. 실제 중량을 측정해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본인이 사용해 본 파워 중에서는
가장 무거운 느낌을 받았다는 점을 밝혀 둔다. 그럼 파워의 각 부분들을 하나씩 벗겨
보자. 
파워의 상단에는 3개의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노란색의 경고 마크(과전압 보호, 분해 금지)가 조심성을 갖게 한다.  
국내 MIC 인증을 받았다는 마크와 인증번호,
판매처와 고객지원센터가 있는 마크론의 연락처와 제조사인 델타 Electronics, Inc./ 제조국 중국으로 명시되어 있다. 그 하단에는 제조된 공장에서 부착한 스티커가
있는데, 생산지의 특성을 살려(?) 한자가 영어와 같이 섞여 있다. 모델명인 DPS-350NB이 적혀 있으며, 입력치와 출력치를 각각
명시해 두고 있으며, 제품의 시리얼 넘버도 명시되어 있다. 그 우측에는 각종 인증마크를 통해서 안정성에는 믿음이 간다. 그럼 중요하게 볼 제품의 출력값을 자세히 살펴
보자. 
최근에 가장 관심사가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12V의 출력값이다. 델타 파워는 최대 15A를 가지며, 피크는 18A까지 가능하다. 또한, +3.3V & +5V 컴바인드
출력은 최대 210W를 가지고 있다. 이 정도면 350W 급에서는 무난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다소 +12V의 출력값이 낮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이것은 단지 스펙상이며 어떠한 결과를 보일지는 차후 테스트 결과로 확인하자. 각종 전원 케이블이 나오는 파워의 정면쪽을 살펴
보자. 
전원 케이블과 파워의 겉 케이스가 맞닿는
부분에는 별도의 캡으로 보호되고 있지는 않고 있어서 다소 아쉽다. 하지만, 안쪽으로 이중절곡을 통해서 케이블의 마모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파워 내부의 통풍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무수한 세로의 홈들이 파여져 있다. 또한, 2개의 홈을 가진 날개(?)를 장착해 두어 내부 전원 케이블의 정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파워의 후면에는 80mm팬이 하나 장착되어
있으며, 우측에는 외부 전원 연결단자가 위치해 있다. 아쉽게도 전원을 On/ Off할 수 있는 스위치를 별도로 제공해 주지 않는다.
외부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고, 빼고 하는 식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방식은 불안감을 주기 때문에 필수적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미적용되어
있다. 
좌측면에는 별도의 통풍구도 없으며, 각종 테스트
통과를 알리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케이블의 정리를 위해서 케이블 타이로 묶여진 부분을 볼 수 있다. 
우측면도 역시 꽉 막혀져 있다. 뭐 단단한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통풍을 위해서는 좀 더 세련된 디자인이 아쉽다. 
파워의 하단을 보면 깔끔(?)하다.
^^; 파워의 겉케이스를 고정하는 나사도 눈에 띈다. 마지막으로 각종 전원 케이블의 상태와 외형을
살펴 보도록 하자. 
각종 케이블의 상태를 확인하고자 각 전원
케이블별로 분리해 보았다. 전혀 서로 꼬이지 않고 각각 분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각 케이블을 내부에서 연결할 때에
상당히 편리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본인은 상당히 신경을 쓰는 부분인데 무척이나 만족스럽다.  
제공되는 각종 케이블의 외형은 전형적인 외형이라
별도의 설명은 필요가 없을 듯 하다. 하나 지적하자면, 20핀 전원 케이블만큼은 리폼처리나 망처리를 해서 정리 및 통풍에 이점을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별도의 콜게이트를 제공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
구
분 |
20핀 ATX 전원커넥터 |
6핀 AUX 보조전원
커넥터 |
4핀 12V 전원커넥터 |
Small 4핀 커넥터 |
SATA용
전원 커넥터 |
펜4용 4핀 커넥터 |
|
갯
수 |
1 |
1 |
7 |
2 |
0 |
1 |
제공되는 케이블 중에서 SATA용 전원 커넥터가 존재하지 않는 점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 부분은 별도의 SATA용 전원 케이블을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4핀 12V 전원 커넥터의 경우 총 7개를 제공해 주어서, 넉넉한 느낌을
준다. ODD 2개를 연결하고, HDD나 케이스팬 등을 연결해도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것은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그만큼
다양한 전원 공급시에도 안정적임을 강조해 주는 느낌이다.
지금까지 파워의 외형과 함께 출력값에 대한 분석, 각종 커넥터의 갯수까지 살펴
보았다. 그럼 다음장에서 내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분해해 보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겠다.
|
|
3 |

|
|
이젠 이 제품의 내부는 얼마나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 볼 시간이다. 델타 파워는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분해시에 A/S에 문제가
되는 스티커의 부착을 볼 수 없었다. 그래서, 과감하게 분해해서 내부를 살피자. ^^;
 
그런데, 분해과정이 다소 생소할 것이다. 일반적인 파워의 커버와는 달라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전체적으로 좌측으로 커버를 당겨서 분해해야 한다.

분해한 커버의 내부를 보자. ㄷ자형의 커버는 기판과 맞닿는 부분에는 쇼트를 방지하기
위해서 절연처리가 되어 있고, 외부로 나가는 전원 케이블과 커버가 맞닿는 부분에는 절곡 처리가 되어 있어서 마모를 최대한 방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각종 부품들이 즐비하게 위치해 있는 내부를 좀 더 자세히 보자.


정말 꽉차 있어서 내부가 얼마나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지 얼핏 봐도 알 수 있다.
메인 기판의 후면을 보면 역시 기판의 쇼트를 방지하기 위해서 절연제가 덧대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우측의
노출된 기판부분은 앞에서 보았던 커버의 절연제가 보호하도록 되어 있으니 신경쓸 필요가 없다.

내부를 좀 더 자세히 살펴 보기 위해서 기판을
분해내기 위해서는 좌측에 보이는 케이블류가 고정된 부분의 케이블타이를 제거해야 한다. 이유는? 보시는 바와 같이 정리차원에서 파워의
커버에 고정이 되어 있다. 그럼 제거해 보자.
제거하면 내부의 기판은 크게 3개의 기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차례로 살펴 보도록 하자.

구성되어진 기판들을 분리한 모습이다. 3개의
기판이라고 앞에서 언급했는데, 왜 2개 밖에 안보이냐고 생각하실 텐데, 좌측에 보면 온도센서와 팬컨트롤러 기능을 담당하는 기판이
세로로 메인기판에 납땜되어 있어서 분해가 불가능하여 이렇게 디스플레이할 수 밖에 없었다.
먼저 외부의 전원을 입력받는 커넥터부를 살펴
보자.

커넥터부와 기판간의 연결 케이블은 납땜되어진
부분에 수축튜브를 통해서 안전하게 마감되어 있다. 또한, 파워내의 전류가 케이스를 타고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접지까지 고려하여
설계되어 있다.
이렇게 입력된 전원은 1차적으로 별도의
부기판으로 연결되어 진다.

너무나 빡빡한 메인기판에 내장하기가 힘들었는데,
EMI 필터는 별도의 부기판을 통해서 제공되어 지고 있다. EMI 필터는 파워의 리플 현상을 최소화하여 더욱 안정적인 외부
전원을 파워 내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부분은 외부의 전기가 가장 먼저 걸러지는 부분으로 이 곳을 거쳐서 정류 콘덴서 - 트랜스포머 -
출력 필터를 거쳐서 내부의 기기들에게 전류가 공급되게 된다. 우측 상단에는 퓨즈가 고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장탈착이 가능하도록
하여, 내부에 과전류가 흐를 경우 일차적으로 퓨즈를 통해 차단이 가능하여 내부의 장치들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필터를 지난 전류는 메인기판으로 전달이
되어 진다.

메인기판에 3개의 전원선이 연결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좌측의 빨강/파랑/검정선)
이 전원은 처음으로 필터부의 첫단계인
정류콘덴서를 거치게 된다.

델타파워에는 기존의
타 파워와는 달리 1개의 정류 콘덴서가 장착되어 있다. 보시는 바와 같이 220uF/ 450v의 규격을 가진 제품으로, 참고삼아
말씀드리면 이렇게 단일 정류 콘덴서를 채택한 제품이 시소닉(Seasonic) SS-350AGX 제품으로, 220uF/ 400v의 단일 정류
콘덴서를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타 제품의 2개의 정류 콘덴서보다 큰 용량의 단일 콘덴서를 사용하였기에 성능에 대해서는 절대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안심하시길...
^^;

정류부를 거친 전원은 DC-DC 스위칭 변환부를 거쳐서
+3.3V, +5V, +12V의 직류 전압으로 출력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 스위칭 변환부의 스위칭 TR을 경우에는 높은 발열을
자랑하기에 커다란 방열판을 통하여 열에 대한 문제를 해소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스위칭
변환부에는 2개의 스위칭 트랜스가 존재하는데, 보통 3개의 스위칭 트랜스를 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1개의 대용량의 트랜스와 1개의 소형
트랜스를 채택하여 안정화를 기하고 있다.

스위칭 변환부를 거쳐서 +12V/ +5V/
+3.3V의 직류 전압은 각 케이블을 따라 각 기기에 전압을 공급하게 된다. 보시는 바와 같이 각 출력 케이블은 역시 수축 튜브를
이용하여 마감되어져 있다. 중저가형 제품의 경우에는 그냥 케이블이 기판에 납땜되어져 있는 것에 비해서 상당히 고급스러우며,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위한 설계임을 쉽게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파워 내부의 부품들의 냉각을 담당하는
팬과 이를 관장하는 팬컨트롤 회로를 살펴 보자.

이 제품은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80mm 단일
배출팬이 장착되어 있는데, 역시 동사의 제품인 델타사의 AUB0812VH 제품으로, DC12V/ 0.41A의 풍량을 가진 제품이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기본 스펙을 살펴 보면,

AUB0812VH는 80mm팬으로
7~13.8V의 전압에서 작동하며, 정격전류 0.22A를 입력받아 최대 3600rpm의 회전 속도와 1.190(m3/min)의 풍량을
가지고 있다. 소음도는 약 38dB 정도로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려를 고려하여 팬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다음을 보자.

델타 80mm팬이 연결되는 2핀타입의 커넥터가
보이고 좌측에는 별도로 팬의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식의 가변 저항이 2개 장착되어 있는데, 이건 차후에 듀얼팬 구조의 설계를 고려하여
이렇게 장착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하튼, 기판에서 별도의 온도센서가 코일부에 연결되어 있어서 온도에 따라 팬이 자동으로
컨트롤되도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 내부까지 자세히 살펴 보았는데, 그럼 이젠 출력
테스트에 임하여 보도록 하자.
|
|
4 |

|
|
그럼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테스트에 임해
보자.
그에 앞서 테스트에 사용할 시스템 사양을 간단히
언급하도록 하겠다.
| 사용된 부품들의
사양 |
| CPU |
인텔 펜티엄4 540(3.2Ghz, LGA775) @ 3.76Ghz |
| M/B |
Asus P5GD2 (i915P) |
| RAM |
Hynix
DDR2 pc-4300(533Mhz) 256mb * 2 |
| VGA |
Gigabyte GV-RX60P128D
(X600Pro) |
| HDD |
WD Raptor 74GB(WD740GD, 10000rpm, 8mb)
Seagate 7200.7 SATA 160GB(ST3160827AS,7200rpm,
8mb)
|
| ODD |
4KUS CDR-7S52 52X CD-RW
Pioneer DWR-108 16X DVD±R/W |
| CASE |
베스텍(Bestech) 히어로(Hero)
- 전후면 120mm팬 장착/ 측면 80mm팬
장착 |
(1) 테스트에
앞서...
테스트에 사용한 시스템은 인텔의 프레스캇 코어의 LGA775타입의 펜티엄4
540으로, 오버를 통해서 3.76Ghz까지 올린 상태에서 테스트에 임하였다. 350W급의 특징을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기들을
장착하여 보았는데, HDD 2개, ODD 2개를 장착하였고, 케이스의 전후면에는 120mm팬이, 측면에는 80mm팬이 장착되어 있는
상태이다.
테스트에 사용되어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Prime95(V23.7.1)
: CPU의 Full-loading 상태를 가정하기 위해서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CPU 오버클러킹 안정성
테스트에서 많은 유저분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하다.
▶ ASUS
Pcprobe(V2.23.01) : ASUS에서 제공해 주는 시스템 정보 및 상태 표시
유틸리티로, 전압 및 온도 등의 정보를 상세히 표시하여 준다.
(2) 파워의
출력 테스트
우선적으로 최초 컴퓨터의 바이오스 상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의 정보와 하드웨어
모니터링 항목을 살펴 보자.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펜티엄4 540(3.2Ghz)를 3.767Ghz로 오버한
상태이며, 256DDR2 메모리를 듀얼로 구성하였다.

하드웨어 모니터링 항목에서 확인한 것처럼,
CPU Core는 1.376V(1.35V로 설정) 인가가 되고 있으며, +3.3V는 0.044V 정도의 오차가, +5V는 약
0.171V, +12V는 약 0.015V 정도의 오차를 보여 주었다.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상당히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럼 PC Probe로 확인한 테스트 결과를
살펴 보자. 참고삼아 먼저 CPU 및 내부의 온도 변화를 보자.
|
IDLE
상태 |
_1.jpg) |
|
Full-Loading
상태 |
_1.jpg) |
단일팬을 적용한 파워다 보니 CPU나 CASE 내부의 온도의 하락에는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볼 수도 있으나, 파워의 정면에 보이는 무수한 홈들을 통한 내부의 배기 효과는 다소 있으리라 생각된다.
|
IDLE
상태 |
_2.jpg) |
|
Full-Loading
상태 |
_2.jpg) |
전압 변화의 결과이다. 보시는 바와 같이
그래프는 아주 약간의 요동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럼 출력치의 변화를 표로 보면,
| 구 분 |
Core
전압 |
+3.3V |
+5V |
+12V |
|
변동폭 |
1.368~1.448V |
3.374~3.376V |
5.145~5.171V |
12.196~12.355V |
| 오
차(%) |
+ 1.33 ~
7.26% |
+ 2.24 ~ 2.30 % |
+ 2.9 ~ 3.42
% |
+ 1.63
~ 2.96% |
ASUS 보드의 특성으로 인하여, 실제 CPU 전압 설정은 1.35V로 하였지만,
앞에서 바이오스 항목에서는 약 0.02V 정도 더 들어가는 것으로 나왔고, PcProbe에서는 거의 0.1V 정도 더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소프트웨어적인 측정이다 보니 정확한 측정치는 아닌 것이라 생각된다. 여하튼, 기본적으로 생각한 1.35V보다는
약간이나마 높은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3.3V와 +5V의 경우에는 거의 오차범위 내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약
0.1V 정도의 오차 안쪽이라 믿을 만하다.
+12V의 출력은 역시 바이오스 항목보다 약 0.4V 정도 더 높게 측정되었는데,
여하튼 최대한 +12V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안정적인 범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압 강하도 거의 0.15V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하튼 뭐니뭐니해도 Prime 테스트에서 약 6~7시간 정도의 오버클러킹 상태에서의
테스트도 아무런 문제없이 견디어 주어서 전력 소비가 높기로 유명한 LGA775타입의 프레스캇 코어의 CPU를 장착한 시스템에서도
안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큰 장점을 보여 주었다.
(3) 파워의
소음과 발열
여전히 파워에 장착된 델타팬이 소음에 다소 거슬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유저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별도의 팬측정을 위한 팬 커넥터를 제공해 주지 않아서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었으나, 이번 테스트 중에서 상당히 낮은
회전을 보여주어서, 소음을 거의 느낄 수가 없었다. 델타팬의 장점이라면, 고풍량과 함께 높은 소음으로 인하여 CPU 쿨러에서 장착하는
경우(예를 들면, 대표적으로 알파 쿨러)가 있는데, 파워에 장착된 팬컨트롤러가 이러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해 준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팬이 저회전을 하다 보니 내부의 발열에 대한 우려도 가질 수 있겠는데,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이 파워의 커버가 상당히 두터워서 내부의 냉각핀과 함께 진동을 최소화하면서, 냉각효과를 극대화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중의 발열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나 할까? 여하튼, 측면의 커버를 직접 만져 보았을 경우 거의 열을 느낄 수 없었으며,
디지털 온도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을 때는 23~26도 정도를 보여서 내부 발열에 대해서는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이는 낮은 회전으로 좋은 풍량을 보이는 델타팬의 효과를 믿어 볼 수도 있겠다.
^^;
지금까지 파워의 출력 및 소음 테스트까지 해 보았다. 그럼 다음 장에서는 마지막으로
델타 350w 파워에 대한 평가를 내려 보도록 하겠다.
|
|
5 |

|
|
이젠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 델타 350W 파워에 대한
테스트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델타하면, 델타팬의 강력한 성능과 소음으로 쿨러에 관심이 있었던 분이라면 익히 들어본 제품일
것이다. 또한, 파워계에서는 서버급 파워들을 공급하면서 그 안정성을 인정받았던 만큼, 이번에 테스트에 임한 일반-ATX용 파워에서도 그 성능에 대한
기대가 컸었다.
결과는 이미 앞에서 살펴 보았듯이 상당히 알찬 내부 구성과
안정적인 전원 공급, 저소음/ 저발열로 무장한 제품이다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최근에는 300w급의 파워 시장이 급격히 350w
이상급의 파워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델타 350w 파워는 좋은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350w를 넘는 용량을
가진 제품은 아직 정식으로 출시된 제품이 없는데, 차후에 그 이상의 파워도 개발/ 공급된다면 역시 그 성능이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그럼 이 제품의 최종적인 평가를 내려 보도록
하겠다.
| 장 점 |
단 점 |
|
▶ 델타의 명성을 잇는
파워 서플라이
- 알찬 내부 구성과 단단한 외형으로
믿음
을 주는
파워
▶ 정격 350w,
210w의 컴바인드출력의
안정성
- 정격 350w로 안정적인 전원
공급
-
+3.3V&+5V 컴바인드 출력이 210w로
믿을 수 있음
▶ 각종 기능을 채용한
파워
- Active PFC 회로
채용
-
EMI 필터 내장
-
과전류/ 쇼트 방지 기능
-
팬컨트롤러 기능 내장
▶ 델타
80mm팬의 적용
- 강력한 풍량과 믿을 수 있는
제품
-
팬컨트롤을 통한 저소음 구현
|
▶
다소 낮은 +12V출력값
- 350w급에서는 다소 낮은
15A(최고 18A)
로 아쉬움
▶ S-ATA
케이블의 미지원
- SATA 케이블의 미지원으로
SATA HDD
사용시
별도의 케이블 마련 필요
▶ 기타
부수적인 기능 부족
- 20핀 전원케이블의 튜브
미처리
- 콜게이트나 케이블타이
등의 케이블 정
리용 부수적인
내용물 부족
|
|
최 종 평 가 (★ 5개 만점) |
★★★★☆ |
최종 평가에서는 별 5개 만점에 4개를
주었다.
먼저 델타라는 명성이 강하다 보니 일단 성능에 대해서는 별로 의심하지
않았다. 실제 테스트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EMI 필터나 Active PFC 회로를 채용하여 좀 더 안정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내부의 과전류나 쇼트에 대한 충분한 대비책을 마련해 둔 것, 강력한 델타 80mm팬을 적용하되, 소음과 발열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팬컨트롤 회로를 내장하고 있는 점 등은 정말 믿음이 갔다. 하지만, 다소 아쉽다면, +12V의 출력값이 15A로
타 350w급에 비해서 다소 낮은 점이 있었으나, 실제 HDD 2/ ODD 2개를 설치하고, 높은 전력소비량을 자랑하는 펜4 프레스캇 코어의
540 제품을 3.7Ghz 이상으로 오버한 상태에서 안정적인 면을 보여준 것을 보면, 단순히 출력값이 높다고 더 안정적이다라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제반적인 회로나 고급 부품의 구성이 필수적이다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그 외에도 SATA HDD를 위한 별도의 전원
케이블을 미지원하기에, 사용할 경우에는 변환 커넥터를 구매해야 하는 점과 전원 케이블의 정리를 위한 콜게이트나 케이블타이를
미제공하기에 케이스 내부에 장착후 정리가 다소 불편한 점은 수정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가격적인 면에서 약간 높은 점이 없지
않으나, 그만큼 성능으로 충분히 커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럼 이것으로 이번 델타 350w 파워에 대한 테스트를
마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테스트의 기회를 제공해 준 컴사모2005와 마크C&C에 감사드리면서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다.
^^;
|
|
| |
2 |
이성록
|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
|
|
|
|
|
|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
|
 |
|
| 추천제안내 |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