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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존 ZONE TV2 STATION
PLUS !!!
먼저 주관사인
(주)디비나와(www.dbnawa.co.kr) & 협찬사인 디지탈존 (www.digitalzone.co.kr) "ZoneTv2
STATION PLUS"의 필드테스트를 하게 된것에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처음 해보는 필드테스트 였던만큼 너무나 많이 제가
부족함을 느꼈고, 결과또한 스스로에게 실망스럽지만 나름대로 하루하루 성실히 관찰해본 점을 이렇게 필드테스트라 칭하여 올립니다.
제가 올리는 필드테스트는 다른분들의 평가와는 조금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실력이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전반적인
것보다는 부분적인 개선점과 지적 위주로 하겠습니다. 제 생각에 제가 받은 제품에 하자가 있는 듯 했습니다. 필테기간중 5번 윈도우를 밀고
깔았으며, 20번이상 ZoneTv2 STATION의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을 재설치 했음을 미리
말씀드리면서....
겪어보신분은 알겠지만...정말 미치도록 힘들었습니다..ㅜㅜ 필드테스트 후라도 디지털존 측의 제품 교환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히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미흡한 실력의 ZoneTv2 STATION 필드테스트 사용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사양
및 박스개봉 후 느낌]

[제품을 처음 받고...]
기분이 날아갈듯 했습니다. 배송정보가 수정이 되지 않아...우여곡절끝에 받았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군요. 박스가
생각보다 커서 놀랬는데, 배송중 고장이 생기지 않게 튼튼해 보였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던것과 같이 아주 깔끔해 보였습니다.

내용 구성물을 꺼내어 한장 찍었습니다. 케이블,본체,리모콘,리모콘수신기, 안테나 등등이
있습니다.

본체의 모습입니다. 아주 센스있는 디자인이라 느껴집니다.
손에 쥐어도 작게 느껴지는 크기와 부피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인 첫 느낌은 본체는 굉장히 세련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TV 수신카드 디자인으로는 보기 드물 만큼 예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동네 슈퍼나 전파상에서 소위 만능 리모콘이라 불리우는
리모콘들과 매우 흡사한 디자인은 식상했습니다. 뭔가 싸구려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왜 리모콘은 이정도 밖에 안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리모콘 하나가 그리 중요한건 아니지만 본체의 디자인과는 너무 상반되는
리모콘은
무지큰 실망을 주었습니다. 떨어지는 그립감과 턱없이 부족해 보이는
견고성....
그리고 리모콘 수신기의 디자인을 보고... '이건 아니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ZONE TV2 STATION PLUS 사양 |
|
외장형 TV 수신
장치 |
| 인터페이스 |
USB 2.0 |
| 입 력 |
TV Antenna SMA Connector
Composite,
S-Video |
| 캡
쳐 |
MPEG1/2/DV
VCD (MPEG-1 NTSC
352x240)
DVD(MPEG-2 NTSC
640X480)
DV NTSC
720x480 |
| 주 요 기 능 |
TV 수신기능, 영상캡처, 예약녹화
PVR (타임쉬프트
기능) |
| 전
원 |
USB 2.0 |
| 구 성
물 |
본체, AV케이블, 휴대용안테나, USB 케이블
외부안테나 케이블, 사용설명서,
설치CD |
|
멀티미디어
리모콘 |
| 인터페이스 |
USB1.1/2.0 |
| S
/ W |
TV-Station Plus |
| 전 원 |
1.5V AAA형 2개 |
| 구 성
물 |
본체(IR), 수신부(USB), 소프트웨어 CD
AAA형 배터리 2개, 고정
테이프 |
| 문 의 |
디지털존 (www.digitalzone.co.kr)
02 - 702 -
0426 |
시작은 좋았는데...마무리가 덜된 제품을 보는 느낌...
그리고 옛낫 옛적 텔레비젼과 커다란 라디오 달려있던 안테나...
꼭 저 디자인이어야한 수신이 잘되는 걸까요??
실망의 연속이 계속되는 디자인들이었습니다.
외관으로 볼수 있는 제품의 이미지는 리모콘과 리모콘 수신기가 모두 망친
느낌이었습니다.
오로지 하나..본체 디자인이 심플하고 감각 있었습니다.
[실내외에서의 수신감도 와 영상의 평가]
-테스트에 사용한 컴퓨터의 사양-
인텔센트리노 모바일 CPU 1.7(735,도선)
메모리 : 512 MB / 그래픽카드 : 라데온 9700 모바일(64MB)
LCD 해상도 : UXGA+(1600*1200) /
무선랜지원
입니다.. 나름대로 요즘 노트북 중엔 그래도 고급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VCR II
프로그램]
[TV-STATION PLUS]
왼쪽이 CyberLink VCR II 프로그램으로 수신한 것이고 왼쪽이
TV-STATION PLUS 프로그램으로 TV 방송을 수신한 화면입니다.
모니터상으로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두 화면의 질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CyberLink VCR II 프로그램으로 수신한 화면이
[TV-STATION PLUS] 프로그램으로 수신한 방송화면보다 더 선명하고 부드럽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오른쪽의 화면이 더 거칠게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가지 프로그램을 번갈아 가면서 테스트를 진행하던 도중...
뜻하지 않은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CyberLink VCR II 의 영상이 더 우수하기때문에 이 프로그램으로 TV를
보고자 하는데...
리모콘의 기능이 제대로 먹히질 않는다는 겁니다.
[TV-STATION PLUS]프로그램으로 수신을 할때에는 리모콘에 표기된 모든
스위치의 기능이 거의 동작했습니다.
하지만 CyberLink VCR II 프로그램으로 수신할 경우에는 확인 버튼을 둘러싼
방향 버튼만이 볼륨과 채널을 변경해줄뿐... 그외의 부가적인 기능은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그래서 저는 휴식을 취할때 침대에 누워...다소 영상의 질이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편리하고
리모콘의 기능을 거의 모두 소화할 수 있는 [TV-STATION PLUS]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V를
시청하였습니다.

TV-STATION PLUS 에서만 거의 작동을 하는 리모콘은
TV수신카드와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별개의 옵션으로 따고 구입을 한것처럼 느껴집니다. 왜 VCR II 프로그램에서
제대로 동작하지않는지...혹시 가능한데 제가 찾지를 못한건지... 알수 없지만 무척 난감한 부분입니다.
리모콘의 수신률 또한 100점 만점에 60점을 주고 싶습니다.
리모콘을 누르면 입력신호를 잘 받는 듯 하다가도 오작동이 되고.. 그러다가 다시
작동되고..
마치..랜덤으로 동작하는듯한 리모콘... 무지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와~ 잘된다~ 싶더니...중간엔...분명 채널버튼을 눌렀는데..음량 버튼이
조절되고...
ㅡㅡ;; 난감했습니다. 물론 옵션의 사항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왼쪽이 리모콘 수신부 입니다. 오른쪽은 보다시피 본체이고요.
본체에 보시면 마치 무언가 기능을 할거 같은 까만색의 사각형의 패널같은게
있죠...
저곳이 리모콘 수신부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구지 따로 USB 포트를 낭비할 필요도 없고, 디자인적으로도 제품구성면에서 더 깔끔하고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는 부분일텐데요...
두가지 제품을 억지로 선물세트를 만들어 짬뽕해놓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상용화 제품이라기 보다는 과도기적 테스트 제품의 의미 부여가 사용할수록
커졌습니다.
수신 영상의 부분에서는 집에 있는 CATV상태로 수신했을때 어느정도 무난한 수준은 됐지만 만족
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집에 있는 TV와도 비교를 해봤지만..TV에서 잘 나오는 방송채널이 ZoneTv2
STATION에서 수신할때는 그리 깨끗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평가로는 100점 만점 기준에 75점을 주고 싶습니다.(제가 원래 좀
짭니다.^^;;)
그리고 케이블을 꽂지 않고 안테나를 본체에 연결했을때의 평가입니다.
기존의 TV카드들과 비교해 나은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집과 학교 그리고 실외에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본체에 안테나 만을 사용해서 TV를 보기란 거의 불가능의 수준입니다.
이런 정도의 화질이라면 안테나는 구지 포함하지 않는게 나을수도 있지만...
있어서 나쁠건 없겠죠? 하지만 안테나 장착을 해서 TV를 수신하기란...
집에서도 잡히는 채널이..1~2개 정도..그 화질은...음...차라리 인터넷 TV 를 보는게
속이 후련하실 정도라면 이해가 가실련지요??
실내외 수신감도와 영상의 평가는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노트북에서의 활용]
노트북에서의 활용?? 이라는 의도의 태스트 진행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변경되었습니다.
TV를 노트북에서 볼수 있다는건 참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이죠.
하지만 케이블을 단자에 연결해서만 제대로 된 TV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면...
생각보단 무지 실망스러울 겁니다.
하지만 오피스나 친구의 집 남에게 방해를 주지 않는 공간에 있는 TV수신안테나 단자와
연결해서 TV를 볼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건축과 학생인지라 요즘 학교 건축전이 얼마 안남아 5일째 학교에서 매일 날을 새고
있습니다. 학교 작업실 내에 있는 TV안테나 단자와 연결하여..뿌듯하게 필테를 하면서 TV를 요며칠 보았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하여 노트북에서 TV를 볼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만족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바램과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듯이...
안테나 단자와의 연결없이는 TV를 제대로 시청할 수 없다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아직은 노트북에서 TV를 볼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냥 만족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현재의 TV수신카드의 한계라면 말이죠...

쭉 위와 같은 상태로 학교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들 신기해 하더군요. 집밖에서 보는 TV...
게다가 노트북에서...
아직까지는 보기 드문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TV-STATION PLUS를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환경입니다.
리모콘으로 모든 부분을 컨트롤 하기에는 어느정도 숙달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굳이 키보드나 마우스가 없어도 필요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리모콘으로 콘트롤 할 수
있다는 면이 앞으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반면 아직까지는 실용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Zone TV2 Station PLUS
의 장.단점]
Zone TV2 Station PLUS 를 약 8일 가까이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모든 기능을 완벽히 사용해보진 못했습니다.
TV녹화기능 같은 것들도 필요에 따라 사용한다면 매우 유용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진행한 테스트는 일반적인 사용자의 TV 수신 목적을 위한 TV카드의 사용과 그 영상의 질 편의성 등을
위주로 했습니다.
장, 단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제품 본체의 디자인이 세련되고 감각적이며 심플하다.
- 리모콘을 이용하여 일반 TV처럼 콘트롤이 가능하다.
- 제품의 크기가 작고 매우 가볍다.
- 무난한 성능의 화질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극히 주관적임)
- 리모콘과 리모콘 수신부의 제품 디자인이 엉성하고 투박하다.
- 안테나 단자의 연결없이는 TV를 감상하기 어렵다.
- 제품 설명서가 부실하며, 통합되지 않은 2개의 설명서는 혼돈을 준다.
- 리모콘의 작동 상태가 불분명하며 오작동이 간혹 발생한다.
- 리모콘 수신기가 따로 있어 USB포트를 별도 차지하고 있다.(본체와 결합이 좋을듯..)
- 2개의 제품 구성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준다.
- 사운드가 들리지 않는 문제가 수차례 발생한다.(본인의 테스트 제품만의 결함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앞서 처음에서 말했듯이...
사운드 출력의 이상으로 제품 드라이버와 프로그램만 20번 넘게 재 설치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확한 설치와 작동을 위해 윈도우를 4번 재 설치 했구요.
하지만 다른 컴퓨터에서도 테스트 해본 결과 제가 받은 제품만의 이상이라고 결국은 판단했습니다.
프로그램 설명서가 이 제품이 아닌 이전 버전의 모델에도 통합 적용이 되어 나와있던데..
처음 구매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혼동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품의 설명서를 정확한 모델명을 명시하여 2개를 통합하여 하나의 명쾌하고 혼동없는 제품설명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모콘의 볼륨 조절부분에서도 5% 단계식의 조절보다는 1%씩의 볼륨이 조절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아주 조용한 곳에서는 미세한 볼륨 조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5%씩의 볼륨 조절은 너무 조절 간격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자꾸만 사운드 출력이 안되는 오류가 나는데...제품의 결함이 아니라면...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끊임없이 일어날 수 있는 문제겠죠.
본사측에서 정확한 진단을 해주시길 부탁하구요. 더불어 제가 테스트한 제품도 가능하다면 교환을 절실히
원합니다.
한마디로 장,단점을 요약하자면...
장점은 예쁘고 작은 무난한 화질의 외장형 TV수신기 라는 거구요.
단점은, 아직은 여러가지로 보완해야 할 문제점이 많이 눈에 띄는 제품이라는 것 입니다.
[마치면서...]
저는 나름대로 제가 사용자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예민한 부분을 주로 관찰하고 테스트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른 필드테스터 분들처럼 예쁜 사진정리나 깊이있는 분석은 하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하나하나 꼬집어 내려고 했으므로 결국은 쓰고보니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점 및 문제점, 개선해야 할점들이
눈에 띄게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좀 건방진 말일지는 모르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신속히 개선된다면 정말 멋진 외장형 TV 수신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제가 쓴 필테기가 제품의 홍보에는 그리 좋은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용자건 제품 사용하면서 분명 느끼는 부분이라 생각하여...
송구스럽게도 많은 부분을 지적하게 되었습니다.
좀더 많은 시간을 주셨다면 저도 예쁘고 더 깊이 있는 필테기를 쓰고 싶었는데 그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필테기를 마치려는 지금이 11월5일 새벽 6시 입니다.
믾은 생각을 하며, 좀더 진솔한 필테기를 쓰려고 노력했는데...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이 눈에 띄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너무 허접한 필테기라 지적받을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점은 조금 동정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의 ZONE TV2 STATION PLUS 의 필테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또 다른 필드테스터들의 좋은 필테기를 기대하며 이만 물러 나겠습니다.
제 의견을 주로 쓰다보니 글씨만 너무 많았던것 같아 지루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