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ee와 렉스텍에서 진행한 제품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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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의 무서운 파워 이지스
EP-350W
이지스라는 이름은 군대에 대해서 아시는분이라면 엄청난 이지스 구축함을 아실것입니다. 한번에 여러개의 목표물을 조준해
동시해 발사하는 엄청난 전투함입니다. 미국이 만들고 있으며 일본에도 몇척이 있고 우리나라도 도입예정입니다. 그런 무서운 병기와 같은 이름을
렉스텍에서 쓴것을 보면 이름부터 엄청난 파워라는걸 강조하고 싶어서 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렉스텍은 아예 300W는 없고 350W부터 시작해 대용량 파워가 요즘의 추세라는걸 확실히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렉스텍의 제품군을 보면 350,400,450 이렇게 제품이 출시되있습니다.
가격도 타 제품에 비해 고가인걸 알수 있습니다. 350W짜리가 제가 쓰고 있는스카이 디지탈 파워스테이션 PS-325Plus 제품의 2배를
훌쩍 넘는 가격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400과 450 제품은 각각 86000원과 114000원 다나와 기준으로 이렇습니다. 이렇게 높은 가격대를 책정하고 있는 이유는 성능면에서
상당히 뛰어나고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되며 높은 가격으로 그 성능을 보장한다는것을 소비자에게 더 많이 어필하고 싶어
이렇게 책정한거 같습니다.
※ 컴퓨터 사양
CPU: 펜티엄4 2.6CG
RAM: 삼성 512M PC3200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GA-8IPE1000 PRO2 GT
VGA: 유니텍 9550 infinite 128MB
HDD: 시게이트 80G SATA 7200RPM
ODD: 48X CD-ROM
CPU쿨러: 잘만테크 CNPS7000A-AlCu
VGA쿨러: 잘만테크 ZM80C-HP
케이스: 베스텍 쿨박스
파워서플라이: 스카이 디지탈 PS-325Plus
1. 제품의 외관
렉스테크놀러지는 최근 파워 서플라이에 대한 사업을 강화하고 이지스(AEGIS)라는 브랜드의 파워를 새롭게
선보였다. 우선 출시되는 제품은 350W 출력의 EP-350W와 400W 출력의 EP-400W 450W 출력의 EP-450W 세 종류로 다양한
규격의 커넥터와 함께 PCI-Express라는 차세대 폼팩터를 겨냥해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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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처음 배송당시 모습입니다. 꼼꼼한 포장이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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뾱뾱이를 뜯어낸 모습입니다. 비닐로 한겹 더 쌍여져 있었습니다. 포장박스에 이지스함을 그려넣고 전쟁을 암시하는 검은색을
사용해 비장함마저 느끼게 하는 그런 박스 디자인이었습니다.
아래부분에 인텔과 AMD 둘다 호환이 된다는 표시와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은색 원에 녹색 바탕으로 2년무상
A/S라는 표시와 그 옆으로 빨간색 바탕에 무소음이라는 글씨가 써 있습니다. 정말 무소음일지는 써봐야 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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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옆면으로 반대편도 똑같습니다. 350W라는 박스에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400W와 450W만 있는줄
알았는데 앞으로 550W와 600W도 출시예정인가 봅니다. 600W라 상상이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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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뒤부분을 세워서 찍은 사진으로 VGA와 하드에 전원 연결시 방해전파가 생기는데 그것을 보내고 받을때 각각 50%까지
줄여줄수 있다고 되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박스 오른쪽 밑으로 시리얼 넘버인지는 모르겠지만 넘버가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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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밑부분입니다. 렉스텍 로고와 잘 보이지는 않지만 렉스테크놀러지 회사주소와 고객지원센터 전화번호 그리고 팩스번호가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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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개봉후 사진입니다. 파워가 뾱뾱이에 쌓여져 있고 그 옆으로 단자선과 전원케이블과 기타자재들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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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에서 꺼낸 파워 모습입니다. OPEN이라는영어 문구로 어느쪽으로 뜯을수 있는지 알아보기 쉽게 해놨습니다. 옆으로
수많은 단자선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포장에 많은 정성을 담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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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이 정리끈과 전원케이블 그리고 보통 쓰이는 얇은 정리끈 그리고 볼트가 들어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찍찍이 정리끈이
이뻐보입니다. 각종 자재들이 포장지에 담겨져 있어서 많은 신경을 쓴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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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EP 시리즈는 외형부터 기존 제품과 차이가 난다. 샤시에 니켈 재질을 사용함으로써
은은한 광택이 주는 느낌으로 인해 고급스러움이 더해졌다. 냉각팬은 1자형 듀얼팬 방식이다. 두 개의 냉각팬이 케이스 안쪽의 더운 공기를
빨아들이고, 외부로 내 뿜기 때문에 냉각 효과가 우수하고 특히 냉각팬에는 파워 서플라이 내부 온도에 따른 자동 팬 컨트롤러 회로 내장으로 소음이
거의 없는 무소음 파워이다. 그리고 전선이 나오는쪽 위로 각종 인증 스티커와 씨리얼넘버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외관이 타간 파워와
비슷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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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C들을 보면 프로세서의 고전력은 물론이고 그래픽 카드나 하드디스크, ODD 등 소비 전력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따라서 렉스텍 이지스 EP 파워 시리즈는 350W 제품이 경우 +12V에 대한
출력을 20A로 강화하여 차후 확장성과 안정성을 염두해 두고 있다.

전원케이블 연결부입니다. 팬중앙에 탑 사일런트라는 문구가 있어 팬이 조용하게 돌아감을 알려주려는거 같습니다. 파워 후면에는 80mm 냉각팬과 함께 AC 전원 입력부와 전원 스위치, 그리고 100/220V 입력 전환 스위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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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팬쪽도 마찬가지입니다. 탑 사일런트라 적혀있습니다. 위쪽엔 각종 인증스티커와 시리얼 넘버 스티커가 붙어있고
전선이 나오는곳 왼쪽에 뜯으면 표시가나 추후 A/S에 영향을 미치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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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을 펼쳐보니 길이가 조금 길어보였습니다. 우선 메인보드에 전원을 공급하는 20핀 파워 커넥터는 망사 처리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있으며, 그 외의 각케이블은 케이스 내의 공기 저항을 감소시키고 전자파 간섭을 최소화시켜 줄 수 있는 Twisted
Cable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커넥터는 금도금되어 있어 접촉 불량으로 인한 노이즈 발생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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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급 고급형 그래픽 카드의 경우 소비 전력이 상당히 높아 파워 서플라이로부터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필수적인 요즘,
이를 위해 렉스텍의 파워 서플라이에서는 별도의 VGA 커넥터를 제공(VGA 6핀, 4핀), 고사양의 3D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4핀 커넥터의 경우 HDD 연결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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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전원 공급을 위한 커넥터를 보면 20핀타입의 커넥터가 제공 되고 4핀 커넥터가 추가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커넥터는 결합이 가능하며EPS12V 규격으로 사용할 때에는 간단히 커넥터를 결합해 보드에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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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커넥터도 마찬가지입니다. 4핀 타입의 커넥터가 2개 제공되며, 이 역시 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시 8핀
타입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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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와 ODD에 전원을 공급해줄 4핀 커넥터는 위의 사진과 같이 한묶음으로 2개 즉 6개가 있으며 FDD에 전원
공급 커넥터 역시 한묶음에 하나씩 2개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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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S-ATA 하드디스크를 위한 전원 커넥터도 2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2. 설치 및 테스트
제가 기존에 쓰고 있는 스카이 디지탈 파워스테이션 PS-325Plus 쿨박스에 설치하고 쓰는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쓰는 스카이 디지탈 제품은 325W짜리로 상당히 인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2004년 8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다나와 기준 29000원의 저가이면서 무소음파워 거기다 다른 파워와 달리 알록달록한 3가지 그린,오렌지,블루색깔의 파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것은 보시다시피 오렌지입니다. 11월6일 오전 11시15분 다나와 인기제품을 클릭해봤더니 2위로 되어있습니다.

스카이 디지탈 파워스테이션 PS-325Plus을 쿨박스 케이스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아침인데도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런지 어둡게 나왔습니다. 후레쉬를 터뜨리는게 더 밝게 나올거 같습니다.

보통 파워를 사면 한글로 써진 제품스펙을 보기가 드문데 스카이 디지탈 파워스테이션 PS-325Plus의 경우 한글로
되있어 친근감이 가고 피해발생시 최고 1억원까지 책임보상이란 문구가 참 맘에들고 안심도 되었습니다.

파워 후면 전원케이블 연결부입니다. 볼트 검정색과 금색의 팬그릴만빼면 렉스텍 이지스 350W와 똑같습니다. 한가지
유심히 보셔야될게 있는데 그것은 팬중앙 녹색스티커입니다. 무소음으로 유명한 Hypro-Bearing 방식 ADDA팬입니다. Auto Fan
Control로 초저소음으로 유명한 ADDA팬의 속도를 자동조절합니다. 29000원의 가격대치고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파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2004년 8월에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무상보증기간이 2년 렉스텍 이지스제품과 같습니다. 어떤 파워든 뜯게되면 표시가
나도록 스티커로 봉해놓은건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뜯으면 안되겠습니다 2년의 무상보증이 날아가기때문입니다.

내부공기순환을 위해 흡기구가 3군데 뚫려있습니다. 한군데가 잘 안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케이블 묶어논 밑으로 뚫려져
있습니다. 흡기구가 작아 파워가 열을 많이 받을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의외로 연결하고 써보면 그냥 미지근한 정도로 괜찮습니다.

스카이 디지탈 파워스테이션 PS-325Plus의 케이블 사진입니다. 다소 어둡게 찍혔지만 렉스텍 이지스 350W와
다른점은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를 위한 전원커넥터 그리고 분리가능한 24핀 커넥터 8핀커넥터등입니다. 이 3가지만 없을뿐 나머지는 4핀커넥터 6개
3.5인치 FDD 전원커넥터 2개 S-ATA커넥터 2개 다 똑같습니다.

케이스에서 스카이 디지탈 PS-325Plus 제품을 빼서 두 제품을 붙여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 제품 다른 색깔을
가졌지만 뽀대나게 번쩍거립니다. 스카이 디지탈 제품의 팬그릴이 금색인게 더 뽀대나는거 같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렉스텍 이지스 파워가 조금더 크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아마 흡기팬이 달려서 조금 더 큰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원커넥터 위치가 서로 반대라 설치하면 스카이 디지탈 PS-325Plus는 케이스 오른쪽에 위치하며 렉스텍 이지스는 케이스 왼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좀 위쪽에 케이스에 설치된 스카이 디지탈 제품 설치 사진과 조금 아래쪽에 렉스텍 이지스 설치사진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렉스텍 이지스와 스카이 디지탈 PS-325Plus 제품의 커넥터를 찍어보았습니다. 렉스텍 이지스 제품이 커넥터가 상당히
길고 커넥터도 많습니다. 그에 비해 스카이 디지탈 PS-325Plus는 좀 초라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스카이 디지탈 제품은 모든
커넥터를 망사처리에 한결 보기 좋고 선도 적당해 정리하는게 쉽다는게 장점입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나봅니다. 후레쉬 터뜨렸는데도 어둡게 나왔습니다. 설치하면서 느낀거지만 제가 기존의 쓰고 있던
스카이 디지탈 파워스테이션 PS-325Plus보다 조금 더 크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파워 팬쪽바로앞에 선정리하는
케이스 걸쇠가 있지만 파워가 근접해있고 팬이 바로앞에 있어 케이블을 걸게되면 공기를 빨아들이는데 방해가 될까바 걸쇠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용할려해도 너무 가깝고 걸쇠에 건다해도 그렇게 정리가 잘될거 같지 않아 걸지 않았습니다. 저는 시게이트 SATA하드를 쓰고
CD-ROM만 전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머지 선들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선들의 길이는 적당했습니다. CD-ROM에 VGA/H.D.D 4핀
전원선을 꼽았습니다. 쓰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대충 선정리한 모습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조금 너저분합니다. 근데 다양한색깔의 찍찍이가 선정리하는데 참 편리하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찍찍이 정리끈이 파워서플라이 전원선 정리하는데 많이 쓰일걸로 생각됩니다. 저는 참고로 3.5인치 FDD를 쓰지
않습니다. 달아놔도 거의 쓸일이 없어 얼마전 쿨박스 필테하면서 아예 3.5인치 FDD를 떼어버렸습니다.
이제부터 테스트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EVEREST (Ver 1.51.195)를 이용한
전압측정
EVEREST을 사용해 전압을 측정해보았습니다. 메인보드의 모니터링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측정되는 전압을 신뢰할수는
없지만, 실시간으로 전압의 변화를 보여주고 Vcore와 +5VSB전압도 모니터링 할수 있으므로 간단하게 파워의 안전성을 테스트 해보기에 적당한
프로그램입니다.


렉스텍의 EP-350W와 스카이디지탈의 PS-325Plus는 성능이 거의 엇비슷했습니다. +5V가 두 제품 모두 5V에
근접하지 못하는 성능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5V 스탠바이는 두제품다 들쭉날쭉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2. Sandra (Ver
2004.10.9.133)를 이용한 전압측정
Sandra는 Vcore, +3.3V, +5V, +12V, -12V, -5V,
+5VSB 등 상당히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테스트하는데 아주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전압이
변화되는 모습을 볼수없다는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3. SpeedFan (Ver 4.17)을
이용한 안정성 테스트
SpeedFan은 필드테스트 등 일반인들이 전압의 안정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가장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테스트는
가장 중요한 Vcore, +3.3V, +5V, +12V의 전압을 측정하였습니다.
SpeedFan의 그래프는 약 12초에 한번씩 전압을 측정하며 그 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내는 방법으로 전압의 변화를
모니터링 할수 있게 해줄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측정간격이 비교적 길어서 정확하다고 볼수 없지만 전압의 변화를 어느정도 짐작할수 있게
해줍니다.
◈ 렉스텍
EP-350W의 안정성 테스트





+5V만 빼고 나머지는 안정적이었습니다.
◈ 스카이 디지탈 PS-325Plus의 안정성
테스트





렉스텍에 비해 Vcore1은 상당히 안정적이었지만 +5V는 렉스텍과 비슷한 전압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4. CPUCool (Ver 7.3.1)을
이용한 안정성 테스트
SpeedFan보다 다양한 옵션을 줄수 있어서 전압의 안정성을 테스트하는데 아주 좋은 프로그램인 CPUCool입니다.
옵션은 Vcore1, Vcore2, +3.3V, +5V, +12V 5가지를 측정하도록 했고, 측정간격은 1초로 설정했습니다. 즉 1초마다 전압의
값을 측정하여 그래프로 표현해주는것입니다.
SpeedFan이 12~13초 간격으로 측정하는것보다는 비교적 정확하게 전압의 변화를 살펴볼수 있지만 그래프의 크기가
작아서 변화폭을 살펴보는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므로 2가지를 겸해서 보는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 렉스텍 EP-350W의 안정성
테스트

◈ 스카이 디지탈 PS-325Plus의 안정성
테스트

두 제품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5V가 두 제품 모두 낮은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프 색깔이 녹색계열이라 보는데
좀 그렇습니다.
5. 온도와 소음
스카이 디지탈 PS-325Plus
팬소음
스카이 디지탈 PS-325Plus는 배기팬 하나만
달려있습니다.
렉스텍 이지스 EP-350W의 흡기팬
소음
렉스텍 이지스 EP-350W의 배기팬
소음
렉스텍 이지스 EP-350W 흡기,배기 소리를 잘 들어보시면 삐~~이 하는 소리가 들리실겁니다. 그소리는 원래 안나는
소리입니다. 어딘가에서 들어간 소리같은데 진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카이 디지탈 제품도 삐소리가 조금씩 들리지만 파워에선 삐소리는 안납니다. 팬소리만 들릴뿐입니다.
온도는 냉각팬이 1자형 듀얼팬 구조로 설계되서 배기팬에 손을 대보면 선선한 바람이 나옵니다. 그걸로 보아 상당히 온도가
낮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듀얼팬으로 된 파워서플라이는 일반적으로 발열면에서는 우수하나 소음면에서 다소 약한것이 일반적이지만 렉스텍의 이지스
EP-350W 파워는 뛰어난 발열효과를 보여주면서도 무소음에 가까울정도의 정숙함을 유지합니다. Fan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정숙한 정도로 봐서 상당히 저속으로 회전하는 팬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온도와 소음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두가지 측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이 어떤 파워가 더 조용한지 들어보시고 평가해보셨으면 합니다.
6. 총평
처음 제품을 받아보았을때 묵직한느낌의 무거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가 쓰는 스카이 디지탈
PS-325Plus보다 조금더 무거웠습니다. 검정색의 무난한 색깔에 반짝이는듯한 파워가 맘에 들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은점 보시는분께 제품의 정보를 상세히 알려드리고 싶어 많이 올려놓은것입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테스트글을 쓰다가 사진을 올리는 순간 익스플로러창이 꺼지는 바람에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느낌은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아주 무서운 사태입니다. 정말 무서웠습니다. 다행히 수정을 해놓은게 얼마되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테스트하면서 어떤분의 타간 파워 필테를 참고했는데 타간이라는 파워제품과 많이 비슷해보여서
여기저기 검색하다 타간 파워와 렉스텍 이지스 파워가 탑파워 OEM이란걸 알게 됐습니다. 타간파워와 왜그리 제품 디자인이 똑같은가도 알수
있었습니다.
렉스텍 이지스 파워의 장점은 듀얼팬에 1자형 냉각팬으로 설계된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온도도 잡게
되었고 Auto Fan Control로 듀얼팬을 저속으로 돌려 무소음으로 만든게 가장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잘정리할수 있도록 찍찍이
정리끈과 얇은 검은정리끈 그리고 볼트를 제공한다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단점은 전원커넥터들이 좀 긴것과 커넥터 전부를 망사 처리 안한게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20핀에 망사처리한것과 VGA,HDD커넥터를 비닐로 씌운건 좋지만 나머지 3.5인치 FDD전원 커넥터나
4핀커넥터 그리고 S-ATA커넥터도 망사처리를 하거나 비닐로 씌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장점이 너무커서 단점을 다 가려버릴만큼의 만족도가 느껴짐으로 단점이 그렇게 큰 걸림돌은
되지 않습니다. 딱 하나 문제는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것입니다. 350W가 65000원이라 흐~~~~음 성능은 좋지만 가격의
압박이 조금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 필드테스트를 마치고자 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시고 저에게
필테기회를 주신 pcbee관계자 여러분과 제게 제품을 제공해주신 렉스텍 관계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