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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 렉스텍 이지스 파워 350w (1부)

KIMSUNK

조회 : 3421
작성일 : 2004/11/13 02:1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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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tech AEGIS

 

 

Power 350w

 

2004 11 .11 김선규  

 

300w가 일반적으로 보급되기전.
그러니깐 즉 2001~2002년쯔음에 일반적인 데스크탑 PC에서 300w 이상의 파워를 두고서 효율성이 있는지 많은 유저들의 토론이 있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국산 거시기 파워도 쓰는데 지장없으니 무시하지 말라는 부류와 '정격'(요즘에 와서는 그 단어를 찾아보기 힘든...) 250w면 된다느니.... 당시의 전기괴물 AMD를(40w가지고 불똥새라는 별명까지 붙여지며 비아냥 거리던 그 시절은 지금 보면 사실 어이가 없긴합니다만..) 위해서, 그리고 많은 수의 HDD/ODD 대비를 위하여 고가의 300W를 써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고귀한 양반집 자제분들 부류(!)로 나눠져서 이야기를 주장했던 때가 있었죠.

 물론 그 때 필자는 S사의 300W 파워를 도입하고 나서 만세!만세!를 외치며 영원히 용량부족으로 인한 파워 업그레이드는 영영 안 할 줄 알았고 또한 갈수록 미세화 되는 공정으로서 VGA나 CPU전력은 줄어 갈 줄로만 알았지, 전력누수 현상으로 활활타오르는 전력소비에 기름을 붓게되고 그로 인해 CPU가 100W를 머슥거리며 넘어가며 VGA조차 규격 교체가 요구될 정도까지 오게 될지는 천만에도 모를 일로만 여겼던 필자입니다.T.T

이제는 350W 을 넘어서 400W 후반대의 제품까지 시장에 선보이고 있고

주력제품은 350W로서  업체들이 밀어주는 와중에

Rextech에서는 AEGIS Power를 선보였고 본 글은
그 제품을 소개하고 그외 몇 가지 기능적 부분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Rextech AEGIS POWER SUPPLY 350W

 

 

* INTEL & AMD 안전규격인증

 

* 초저소음(20.5dba)

 

* ATX2.0Ver 조합형 Connector

 

* REMI Control Technology

 

* Twisted DC Cables

 

* Gold-Plated Comnector

 

 


△포장박스 외관

포장은 기본적으로 비닐에 쌓여있어서 일부 악덕상인들의 재판매방지나
옷을 벗겼을때의 깨끗한 알맹이를 볼 수 있음으로서 저에게는 간단하지만 첫 인상은 상당히 좋은인상을 얻었었습니다.
최근의 타 파워업체들도 그런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 파워를 구입해왔을때 비닐까지 씌워준 것은 이번이 첨인 것 같네요.

 


△AEGIS Power 가 자랑하는 문구들.

 

2년이면 길다고도 짧다고도 할 수 없는 기간입니다만
제품 외관의 무상A/S 마크에서는 상당히 심오한 포스를 풍깁니다. A/S부문의 자신감은 상당한 듯하네요.

 


△개봉

 

언젠가 S사의 파워를 구입했을 때는 스폰지로 밀폐되어 있던 것이 기억납니다만 이 제품은 그러지 않고 뽁뽁이로 감싸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안정성은 그쪽이 낫겠지만 뽁뽁이 터트리는 게 더 즐거운 저로서는 용서가 되는 점이였죠.흐흐..-_-;;

 


△내용물들.

 


△풍부한 케이블타이*찍찍이타이들

 


△ 전원선 및 부속 나사들.

 

메뉴얼이 없다는 점이 상당히 당황스러웠던 점입니다.

어쩌면 그다지 필요 없을 수 있는 사항이지만(쓸데없이 원가상승)
적어도 제품 내용물리스트가 적힌 종이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군요.
케이블타이 4개와 찍찍이타이 각각 검은색,초록색,빨간색,노란색,파란색이 제공되며
기존 파워들이 일반 일회용 케이블 타이조차 제공하는 경우가 드문경우를 감안하면
고급형을 지향하는 마케팅 정책을 볼 수 있고 상당히 사용자를 배려한 느낌이 듭니다만 그래도 메뉴얼 한장 없던걸 감안하면 앞뒤가 안 맞는것 같긴하네요.

 


△ 외관


△ 제품사양 표기


외부 샤시는 니켈 재질을 사용하였고 반사된 빛으로 인해 검은 색을 지닌것처럼 보이기도 하여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거울로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반사가 잘됩니다. 그만큼 지문도 잘 묻죠.

위의 스티커는 한 라인에서 생산되는 스티커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제품의 모델은 또 다른 스티커로서 위에 덧붙여져 있고요. +12v가 20A 임은 동급대비 상당히 우수한 편으로서  확장성과 안정성에 중점을 둔 충실함을 볼 수 있고 그 외에는 주위사항과 각종 인증마크가 보입니다.


△ 언제 봐도 웬지 반갑지 않은 스티커

 


△ 흡입부

 


△ 배기부

 


경계 모서리 부분에는 경고 스티커가 붙어져 있으며,
이 스티커를 훼손(즉 파워개봉)하게 되면 A/S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일반 종이 재질로 된 스티커는 파워를 끼는 과정에서,
장시간 사용과정에서 저절로 훼손되는 경우가 많은데 잘 훼손되지 않는 재질을 사용한 점은 칭찬할 만 합니다.
 
팬 파손방지 및 보호부는 파워 샤시에 직접 가공된 방식이 아닌 따로

그릴을 사용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봤을때 외부 그릴을 쓴걸 보고 상당히 당혹했었지만
(바깥으로 튀어나와서 간혹 호환이 안되는경우 발생)
배기부에 따로 안쪽으로 박아놓은 모습을 보고 안심이 됬습니다.

흡입부, 배기부 모두 80MM 팬이 사용되었습니다.


△ 케이블들을 묶어놓은 고무 케이블 타이 이것을 제거하면..

 


△이렇게 된다. 재활용의 여지가 충분한 케이블 타이

 


△ ATX 2.0 지원



△떼어내면 구버젼도 사용가능.

 


△ 쉴딩처리된 VGA 단자 (ATX2.0)

 


△ 역시 마찬가지

 


△2개의 S-ATA

 


△음?

 


△합체.

 


△케이블 집합 U!

 


우선 메인보드 전원 케이블을 살펴보면 ATX 2.0지원으로서

20핀에 4핀을 더 달수 있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실수했습니다.. 차라리 젠더를 썼어야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뒤에서 더하겠습니다.

전원 케이블은 망사 처리되어 있어 케이블꼬임 방지와 전자파간섭을 최소화 시켰고 추가된 VGA6핀과 4핀단자는 쉴드 처리에 수축케이블로 감싸져 있습니다. (요즘 참 편하네요. 옛날에는 돼지꼬리가지고 삽질했는데...T_T)
물론 지금 당장은 필요없는 케이블들이지만 새로운 규격에 포함된 케이블들이고 차후를 위해 일단은 있는 케이블이니 미래를 위한 케이블이라 생각해둡시다!!

시리얼 하드는 2개의 단자가 지원되며 일반 4핀 커넥터는 6개로 사양에 비해서 조금은 부족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3.5인치 방식 FDD에 쓰는 미니 4핀은 2개로 충분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고가 Video,Audio 카드및 여러가지 확장카드에는
이 단자를 필요로 하니 생각보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케이블은 모두 트위스트 처리되어, 전자파 발생을 줄이고 간섭도 줄이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내부

 


△흡입부 Fan

 


△캐패시터 470uF x 2


△비닐피복으로 절연처리된 전선부

 


△ Fan Speed Control 부.

 


△ 교체형 Fuse

 


△EMI Filter

 

내부는 열이 발생하는 곳은 모두 방열판을 장착함과 I자 구조의 쿨링구조로서
효과적인 냉각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사용된 2개의 80mm  팬은 모두

슬리브팬을 사용했습니다.
수명은 볼보다 짧지만 소음은 더 적다는 잇점이 있을 수 있겠네요.

한가지 특이한것은 다른 파워는 1개의 대용량 캐패시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임에 비해 2개의 저용량 콘덴서를 장착하였지만 충분하다고 하기는 좀...
보아하니 Active PFC회로도 아닌것 같은데..어쨌든 아쉬운 부분입니다.
  Fan speed controler 회로부는 1개의 여분 쿨러를 꼽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놓았지만 과연... 실제로 누가 쓸지는 필자도 잘 모르는 바입니다.-_-;;

Fuse 는 소켓방식을 택하여 교체를 가능하게 함으로서 엥간한 고장시에는 직접 확인하여 수리가 가능한 구조를 사용하였고 대부분의 전선은

비닐피복을 씌워 절연시켜놓았습니다.  EMI Filter 부에 납땜이 엉성하게 되어있는데 사용에는 지장이 없겠지만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이전에 쓰던 S사의 300w 파워.

 


△ AEGIS 350w (보드 asus / a7v 133)




△ 정가운데가 아닌 약간 왼쪽으로 치우친상태



설치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정말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인듯)
위에 보시면 알겠지만 딸깍이가 콘덴서에 걸려 제대로 끼워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상에는 잘 나타나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메인보드의 전원확인 led조차 불이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밀착이 되지 않았구요.

확인한 바로서 ATX 2.0을 지원하기 위해서 젠더방식이 아닌 옆으로 끼우는 방식을
택했다가 딸깍이 위치가 2.0 기준으로의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1.2의 위치랑은 상당히 빗겨가는 위치로서 콘덴서와 부딪히는 상황을 보드 잘못도,

파워 잘못이라고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 버린 것이죠.

(엄연히는 구버젼의 규격을 무시한 파워쪽에 약간 잘못이 있지만..)

그것도 유명메이커의 보드에서 발생한 한때 명품(?)으로 군림하던 보드가 막상 이런 사태를 경험하게 되니 심히 당황스러울 뿐입니다..ㅡ.ㅠ 어쨌든  콘덴서 때문에 못끼는 파워는 태어나서 첨보는 것 같습니다..-_-;;

 

이 일로 인해 업체측에 문의를 해둔 상태이고 해결이 되는대로

2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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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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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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