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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필테] 렉스텍 이지스파워 EP-350W ^^

김진혁

조회 : 3375
작성일 : 2004/11/16 03:2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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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1.시작하며

최근 파워서플라이 시장은 좀더 저렴하고, 높은 출력과 소음에 대비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필요에 따라 그것을 선택하여 구입하는 유져들의 선택폭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으며, 가격대비 성능이 월등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격보다 중요시 보아야할 제품의 검증된 성능은 좀더 유져들의 사용소감이나 정보를 통해 기다려봐야할?! 시점으로, 당분간은 추이를 지켜보고 계시는 유져들도 많은것입니다. 오늘 함께 보시게될 제품은 VGA카드들로 널리 알려진 (주)렉스테크놀로지에서 새롭게 출시한 이지스파워 EP-350W 모델입니다.

이미 여러 유져들의 필드테스트 사용기가 올라오는 시점이고, 좀더 다양한 제품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기에, 오늘은 비교적 제품간 비교를 통해 중점을 둘러보는 방향으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필자는 아이티컴퓨터에서 진행하였던 ATX 1.3버젼의 커넥터를 구비한 이전 초기라인의 TAGAN TG330-U01 모델을 오늘 비교에 사용할 것입니다.

- 본 필드테스트는 테크노아(http://www.technoa.co.kr)와

  렉스테크놀로지(http://rextech.co.kr)의 협찬으로 진행됩니다. -

2.제품 포장 및 외관 살펴보기

본 렉스텍 이지스파워는 TAGAN 파워와 같이 Topower OEM 제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비교촬영때 만에하나 외이렇게 비슷하지 하는 ^^; 오해의 요지가 없길바라며...

에어캡포장이된 EP-350W가 도착하여 촬영해보았습니다 ^^ 에어캡을 겹겹으로 포장하여, 파손에 대비한점을 느낄 수 있으며, TAGAN파워보다 조금 작은 박스사이즈를 보여준거같습니다..

이지스란? " 이지스(AEGIS)란 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말로 「자신을 사악으로부터 지키는 방패」라는 뜻이다. " 이지스순양함의 이미지를 띈 이지스파워의 박스 모습입니다. P4, AMD 안전규격 인증을 통화했다는 것을 느끼게하는 마크와 2년 무상 A/S, 무소음 시스템이 제품의 주특징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스 측면 이지미들입니다. 전체적으로 풍기는 이미지는 TAGAN파워의 스탤스기 이미지와 비슷하지만, TAGAN이 하늘의 소리없는 전력을 가진제품이라고 한다면, 이지스는 바다위의 강자라할 수 있겠습니다.

350W임을 알리는 박스측면의 표시 및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것은, VGA/HDD 전용 단자에 마련된 노이즈필터에 대한 설명으로 보입니다. 제품의 특징들을 간략하게 볼수있는 것은 좋지만, 역시나 Topower OEM제품답게 영문으로 기술된 언어덕분에 다소 친근감은 덜한 느낌이있습니다 ^^;

박스 하단은 중앙에 보이는 렉스테스놀로지의 로고와 업체 주소 + 고객지원센터 연락처 + 팩스 번호등이 각인되어있습니다. 대부분 박스를 쉽게 버리는 것이 유져들의 습성? 이라고할 때에 이런 중요한 것이 이곳에 위치해있다는 것을 더 인지할 필요가있겠습니다. ^^ 하단의 이런 각인들을 한글처리할 수 있다면, 좀더 제품 전체의 박스외형에 기술된 언어가 한글처리 되면 어떠할까 필자는 생각을 해봅니다..

박스를 개봉해본 사진들입니다. TAGAN파워와 유사한 내용물들과 팩키징 방식을 가추고 있어, 같은 탑파워의 OEM제품이란 사실을 확연히 느낄수 있는 대목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누락된 매뉴얼은 다소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군요. 제품의 특징이 기술된 매뉴얼 또는 간단한 설치전 지침서를 포함하는 것이 좀더 유져를 위해 배려된 자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의 외형적인 질감을 느끼실수있도록 한 단면을 보여드립니다..TAGAN파워는 은은한 스탤스기의 톤을 사용한반면 이지스파워는 니켈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다른니켈톤을 가진 파워와 달리 외형적인 질감이 특이하죠? 광체를 띄면서도 미세한 스크래치들이 보이는..아주 고급스럽습니다 외형은 오히려 TAGAN의 스탤스이미지보다 한수위라고 할 수 있겠군요. 취향마다 다를 수 있지만 ^^; 거친 바다의 느낌과 니켈톤의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잘 어울어진듯합니다.

외형의 구조는? TAGAN 파워와 유사합니다. 같은 형틀 사용하였지만, 외형적인 질감은 다른 것같네요. 단지 Active PFC기술을 사용하는 TAGAN파워들이 VAC입력전압 설정 스위치를 가지고있지 않는반면 이지스파워는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 제품의 포장 및 외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외 제품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TAGAN과 유사하지만?! 분명 다르다라는 것을 확실히 알수가있었습니다.

3. 제품 비교 및 설치

필자가 아이티컴퓨터 주관하에 진행하였던 TAGAN TG330-U01모델을 비교촬영에 사용하였습니다. 필요에 따라 제품을 분해하였지만, 렉스테크놀로지 측은 A/S유지를 위해 제품 시리얼을 요청하셨네요. 너무 감사한 사항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필드테스트를 하면서 A/S는 대부분 포기한체 사용 및 테스트의 충실성을 위해 분해작업을 ^^: 하던 가슴아픈 그것이? 이번엔 없었습니다.

나란히 놓구본 TAGAN와 이지스입니다. 이지스 350W, TAGAN 330W 출력을 가지고 있고, TAGAN쪽은 Active PFC적용으로인해 VAC설정이 불필요합니다. 자 그럼 두 제품의 겉과 속을? 한번 들여댜 보도록하지요.

두제품의 외형적인 질감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이지스쪽이 좀더 금속성느낌을 마니 가지고 있으며, 고풍스러운 느낌은 두제품다 ^^ 쌍벽을 이루는 듯하군요.

거의 동일한 내부 구조를 가주초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TAGAN쪽은 Active PFC기판이 더 추가되어있어, 차이점을 보이고는있으나, 통풍을위한 주고를 생각할 때에는 오히려 흡기저항이적게 느껴지는 이지스쪽이 나은듯합니다.

EMI필터나 방열판의 형상 각 부품의 배열등 대부분이 비슷하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수가있습니다. ATX 1.3버젼과 이지스의 ATX 2.0버젼의 차이점이 있으나, 그속은? 비슷하다라는것..^^

역시? 직관적인 일체감을 느끼실수있으시죠? 아무래도 같은 탑파워 OEM제품이니 그속이 큰 차이가 없을만합니다 하지만 ACTIVE PFC기판의 존재유무는 이지스가 PFC기술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결과를 보여주는것인지도 모릅니다. 필자가 그부분이 궁금하여 렉스텍 쪽 담당자님께 메일을 보내보았으나,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답니다 --; 그래서 포기하구 진행을 하게되었구요.

배기쪽 80mm팬입니다. 사용된 팬의 제조사는 다릅니다. 이지스파워쪽은 GLOBE사의 것을 사용하고있습니다 ^^

TAGAN쪽 80MM흡기팬은 YATE LOON사의 것을 쓰고 있으며, 이지스의 경우는 흡기배기 모두 GLOBE사의 팬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지스 파워의 캐패시터+EMI 필터 촬영 장면입니다. 흔희 콘덴서로 부르는 캐패시터 용량은 200V에 470uF * 2EA 가 사용되었으며, 전체적으로 TAGAN파워와 큰 차이를 보이지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ATX 2.0신형 라인의 이지스파워의 각종 잭을 살펴보겠습니다..

상대적으로 넉넉한 길이의 케이블을 살펴볼수가 있었습니다. TAGAN파워와 대부분 흡사한 부분이 많아 지금부터는 이지스의 것만 살펴보도록하지요.

대략적인 길이를 알 수 있도록 줄자를 아래에 놓고 촬영하였습니다. 평균 40CM부터 최고 90CM까지 케이블이 제공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 이정도면 PC케이스 내부에서 사용하기에 넉넉합니다.

노이즈 필터를 가추고 있는 두 개의 독립된 단자들입니다. 비교적 안정적인 파형을 가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듯하며, 안정성에 신경을 쓴 흔적이 눈에 띄에 보입니다. TAGAN의 ATX 2.0신형제품들과 유사하죠 ^^

분리형잭은 최근 선보이는 ATX 2.0라인파워들의 특징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성이 보이는 부분이지요. 4핀 12V  메인보드 전원을 이 잭을 통해 공급받습니다. 필자는 아직 NF7-2보드를 쓰고 있기 때문에, 결합하여 사용할 일은 없었씁니다 ㅋ

ATX 2.0과 1.3을 모두 만족시키는 분리형 잭은 아주 유용한 장점이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ATA단자입니다 한쌍이 제공되며, 잭의 형상은 90도각으로 꺾여있습니다 과거제품들이 각이 없이 직렬형태였던것에 반해 이런 형상으로 바뀜으로써 좀더 착탈이 편리해졌습니다.

모든 장착을 마친 필자의 PC내부 사진입니다. 라인업된 ATX2.0잭들이 아직 활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노이즈필터를 가추고 있는 HDD단자 덕분에 좀더 안정적인 느낌을? 받을수가있습니다.

이상으로 제품 비교 및 설치를 마치겠습니다. 비교적 같은 Topower OEM제품이라 TAGAN 파워와의 차이점이 크지 않았습니다만, 그것은 유렵시장 판매 1위를 했던 TAGAN파워의 성능을 함께 가져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은 간단한 전압 측정을 해보도록하죠.

4.EP-350W 테스트

간단히 온보드모니터링 칩셋의 측정값 캡쳐화면을 통해 측정값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vcore전압의 측정값입니다. 1.65v기본전압을 가진 바톤2500+레 이지스가 보여준 공급 능력은 1.618v ~ 1.695v 가량되는 폭을 보여주었습니다.

+3.3v전압의 측정값입니다. +3.3v 전압의 경우 3.379v ~ 3.392v 정도의 폭을 보여주었네요.

+5v 전압의 측정값입니다. 5.052v ~ 5.080v 가량의 폭을 보여주었습니다.

+12v 전압의 측정값입니다. 평균 12.09v ~ 12.28v가량의 폭을 보여주었습니다.

간단히 온보드모니터링 칩셋에 의존한 측정값을 살펴보았습니다. 결국 메인보드의 수율따라 온보드모니터링의 경우 오차를 가지는반면 디지털 테스트로 측정한 파워유닛의 1차 측정값은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것을 알수가있습니다. 두 측정값이 다소 편차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구요. 필요에 따라 풀로드 테스트를 해볼까했으나, TAGAN 파워때의 경험상 오히려 출렁대던 그래프들이 잘 펴지던 경험을 미루어 굳이 화면상의 캡처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제품의 외관과 내부 그리고 전압측정까지 마쳣습니다. 그과정동안 필자가 느낀 결론은 TAGAN파워와 큰 차이를 느끼기는 힘이들다였습니다 물론 Active PFC적용이 되지 않았다는것에 약간 부족함을 느낄수도있을진 모르나, 출력상 동급이라 현재 여길 수 있는 TAGAN TG330-U01모델과의 가격적 차이도 미비할뿐더러, ATX 1.3만을 지원하던 TG330-U01과 달리 이지스 EP-350W 는 ATX 2.0을 지원하는 향후 지원적인 부분이 앞서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서로 다른 오더에 따라 같은 업체에서 OEM으로 제작된 제품이지만, 두제품간의 색깔?!은 서로 다르다입니다. 필자가 TAGAN파워를 필드테스트한 이후 9월경부터 11월까지 2개월반동안 지속 사용해온 결과 거의 아침부터 시작해 잠들기전까지 풀로 가동하여도 ^^ 끄떡이 없었습니다. 분명 이지스파워가 그보다 못하다라는 의구심은 전혀 들필요가 없을것같습니다.

두체품간의 내구성 차이가 워낙 미비할 수밖에 없는 하드웨어적 차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ATX 2.0을 지원한다는 것만으로도 좀더 나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필드테스트를 마치며...

지금까지 필자와 함께 살펴본 이지스 파워의 장,단점을 간단히 분석해보겠습니다. 

장점

우수한 니켈톤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들 수 있겠습니다. TAGAN이 하늘을 지킨다면 이지스는 바다를 지키겠다~ ^^ 서로의 영역이 다르다 라는 것을 강조할 수 있겠군요.

활용적면에 있어서 아주 뛰어난 선정리 밴드를 가지고 있다는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외 ATX 2.0을 지원하는 제품의 향후지원 디자인 역시 좋은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소음쿨링을 유도하는 직립형 80MM듀얼팬과 냉각효율이 우수한 방열판 그리고 방열판에 장착된 온도센서에 따라 팬을 컨트롤해주는 REMI Control Technology 의 강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전용 VGA/HDD단에등에 사용된 노이즈 필터와 트위스트 처리로 전자파를 감소 및 시각적 정리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의 구성을 들 수 있습니다.

단점

제품의 포장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매뉴얼을 들 수 있겠습니다. 필자가 TAGAN파워 필테때에도 강조했던 제품의 스펙내지는 설치전 지침서라도 제공하는 것이 제품 이미지에 좀더 배려성을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소 높게 책정된 제품의 가격을 들 수 있습니다. 이미 TAGAN파워에서 거론되었던 외국에서의? 평가와는 달리 국내 출시가격이 너무 높게 출시되어 구매자들의 부담을 늘인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TAGAN파워를 저렴한 가격과 성능을 겸비한 제품으로 평가하고, 유럽시장 판매량 1위까지 고수했었던 것을 잊지말아야할 것입니다.

TAGAN제품들과 달리 2년으로 책정된 A/S기간을 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탑파워 OEM생산이라는 조건을볼때에 1년이라는 A/S기간의 단축은 다소 아쉬움을 느끼게합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인 TG330-U01과 비교시 PFC기능이 빠진것과 1년의 A/S기간 하락은 경쟁력에있어서 다소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될 수 있다는점을 강조하고싶군요.

- 필드테스트를 마치며... -

결국 또 한번 아쉬움을 남기는 필드테스트가 끝이 났습니다. 필자는 이번 필드테스트를 좀더 거대한? 것으로 작성해보고 싶었으나, 이미 다양한 유져들을 통해 많은 사용기가 작성되어진점을 감안하여 필요에 따른 부분만 작성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기대도 했고, 궁금하기도했던 이지스 파워가 TAGAN파워와 OEM제품이란 사실을 알게되므로써 이번 필드테스트가 약간? 무의미함 + 다행스러움 으로 종료되게 되었습니다. 왜냐구요? 어찌 똑같은 내부+패킥징을 보여주는 제품을 당연한듯이 필드테스트를 할 수가있겠습니까 ^^;

다행이 필자의 걱정도 풀리고, 날름대로 두제품이 서로 같은 업체의 OEM제품이지만, 그색깔과 느낌들이 다르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앞으로 두제품이 파워유닛 시장에서 공존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하늘과 바다가 되어서 말이죠 ^^

이상 간단한 넉두리를 마치구요. 저를 선정해주신 테크노아~ 담당자님 감사드립니다 ^^ 제품을 제공해주신 렉스테크놀로지에도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문의메일이 하나도 답변을 못받아서 서운합니다 --; 메일이 필터링기능에 걸러진것인지는 알수가없으나, 2번의 문의 메일이 고스란히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었으므로 빠짐입니다 ^^

사용기를 보아주신 모든 유져분들께도 감사말씀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가도록하겠습니다. 감기 조심들 하세요! 하루상간으로 기온이 뚝뚝 떨어집니다. 여름엔 하루만에 몇도씩 최고기온이 더 올라가더라 하는 얘길 쓴게 어끄제 같은데 벌써 --; 겨울이라니 아질하군요. 철없던 시절도 다 지나가고 20대중반의 시간대를 지나고 있는 제나이들이 너무 밉습니다 T.T 몇 년두 금방이구 이제 ^^ 30살 아저씨가 되는일만 남았군요. 이미 애들은 아저씨라고 하긴 하지만 -.-+ ㅋㅋ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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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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