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제품 설치 및 성능 테스트
앞서 알아본 제품의 외관과 구조를 통해 설치를 했을 때 어느 느낌을 주는지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잘 어울어 지고 있습니까? ^^ 베스텍 쿨박스 케이스입니다. 3.5"베이 커버가 가추어진 모델이죠. 실버톤의 NMU702plus와 잘 어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 안착된 리더기를 꺼내주는 버튼이 베이커버랑 유격이 없어, 커버를 닫을시에 버튼을 눌러 버리네요 ^^; 그래서 약간 더 안쪽으로 넣구 달았습니다.
장착된 상태와 장착된 리더기를 빼내본 사진들입니다. 언제고 필요에 따라 탈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아주 유용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NMU702plus의 슬롯형리더기는 독립적으로도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자체만으로도 7 in 1의 확장성을 가짐에도 이런 베이고정틀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 아주 대단한 효율을 보이고 있는 셈이됩니다.
보이시는 노란 사각형 안의 노란선아래에 USB케이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PCI슬롯커버가 따로 제공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외부로 빼낼수가 있었으며 길이는 충분했습니다.
이런 형태로 백패널쪽의 USB단자와 연결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TERRATEC DMX 6fire가 보이는군요. --; 허헛~ 필자는 PC사운드시스템에 관심이 많습니다. ㅋ 이상 장착된 사진과 설치되는 형태를 알아봤습니다. 리더기의베이틀은 3.5"디스크 드라이버랑 똑같기 때문에, 패스합니다. 5.25"모델은 9가지의 메모리매체지원을 하고 있지만, 별도의 S-ATA, 1394, USB, 사운드 잭3개를 지원해 총 15 IN 1의 확장성을 가추고 있습니다.
USB포트에 연결시 리더기 전면에 POWER램프가 켜지고, 제품의 상단에 있는 LED역시 함께 켜집니다. POWER램프 아래에는 전송이 시작되면 점멸하는 녹색등이 자리하고 있어, 제품의 전송과정을 인지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USB단자가 하나의 플래스틱 고정축에 물러있어, 불안정한 느낌이있습니다. 상하 2중 고정이 아니라 하단쪽만 케이스와 일체화된 고정축이있으며 노란색 사각형부위의 재껴내기위한 걸쇠가 눌림타입이라, 누르게되면 단사가 상단 케이스와 마찰이생겨 꺼내는게 약간 불편하였습니다. 가능하다면 파란사각형의 위치에 Eject목적의 홈이 생긴다면 마찰없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단만 고정된 고정축도 상하 2중고정을 해준다면 단자를 사용할 때 쉽사리 고정축이 부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되었습니다.
--; 녹색 LED가 점멸하는 순간이 너무 빨라 우연을 기다리며 촬영을 수 없이 하여 결국 1장의 사진을 건졌지만, 플래쉬가 터지지 않아 캄캄한 사진을 편집하여 보여드립니다 ^^;
이상 제품 설치 및 동작에대한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반적으로 NMU702plus는 쉬운 설치방법과 디자인 및 이동성을 겸비하고 있어, 2만8000원이라는 가격에 대비하여 우수한 성능을 가춘 제품임을 짐작할 수 있게했습니다.
- USB 2.0 디바이스 확인 -
연결된 NMU702plus의 디바이스 확인을 위한 캡쳐화면이며, 모두 USB 2.0 허브 디바이스에 정상적으로 마운트되었으며, 4가지의 디바이스장치들이 로드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체가 삽입되지 않아도 항시 스탠바이 상태로 로드되는 4가지의 이동식디스크 항목을 볼 수 있으며, 위의 캡쳐화면속의 4가지 USB 2.0마운트 장치들과 연결되어있습니다.
- 전송률 테스트 -
지금부터 간단히 전송률 테스트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많은 유져들이 사용하고 가격이 저렴한 CF메모리 기반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모든 매체의 속도보다는 USB 2.0이라는 인터페이스가 제데로 운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는것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테스트 유틸로는 FD Tach와 HD Tach를 사용하겠습니다.테스트에 사용될 메모리는 트랜샌드 128MB, 하기와라 32MB 두제품입니다.
하기와라 32MB CF메모리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FD Tach을 이용하였으며, 최고 읽기 6.63MB/S이며 쓰기는 --; 1.50MB/S가 나왔습니다. 필자경험상 USB메모리들은 내장된 USB컨트롤러의 성능과 메모리의 성능에 따라 읽기 쓰기 성능의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메모리 종류 마다의 테스트보다는, USB 2.0인터페이스에 기준을 두고 테스트를 하려고 했던것입니다. USB 2.0에서는 이정도의 성능이 향상되는구나 하는것정도 ^^; USB 1.1인터페이스에서는 읽기 0.9MB/S , 쓰기 0.6MB/S가 나왔었던것에 반해 USB 2.0인퍼테이스에서 그 배이상 되는 읽기성능이 나오는 것을 알수가있습니다. 쓰기속도는 역시 ^^; 기대이하지만..이외의 Access 렌덤타임의 경우 1.7ms 가 나왔습니다. 이수치는 낮아질수록 매체에 접근 동작하는 속도가 빠름을 말해주는 척도입니다.
하기와라 32MB의 HD Tach의 측정 결과입니다. 평균 읽기 5.6MB/s , 쓰기 1.1MB/s가 나왔습니다. Access 랜덤 타임은 역시 1.8ms로 빠른 결과이며, CPU점유율은 4.4%, 필자가 찰나에 박스안에 잠자던 캐논 32MB번들 메모리를 가지고 테스트해보았습니다만 경악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읽기 초당 2.2MB/s 쓰기 0.5MB/s --; 번들이라는건 역시나 기대해선 안될것같습니다 ㅋㅋ
필자의 디카에 사용하고 있는 트랜샌드 128MB CF메모리의 결과입니다. 최고 읽기 5.30MB/s , 쓰기 4.23MB/s가 나왔습니다. 최근 디카 메모리를 구입하기전에도 동영상 촬영이나 연사촬영 등의 목적으로 빠른 속도의 메모리를 구입하는 추세입니다..그런데 결정적인 사진정송을 해주는 리더기의 성능이 저조하다면 메모리성능은 좋으나 리더기에서 제약을 받게되겠죠 ^^ Access 랜덤타임의 경과는 역시 1.7ms로 빠른 시간을 여지없이 보여주고있습니다.
HD Tach의 측정 결과입니다. 평균 읽기 4.9MB/s , 쓰기 4.4MB/s 가 나왔군요. USB 1.1인터페이스에서 실험결과 읽기 1MB/s, 쓰기 1MB/s가 나왔습니다. 동일한 메모리로 인터페이스의 변경만으로 4배이상의 속도로 전송을 한다는 것은 더욱 유리한 부분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Access 랜덤타임의 경우도 1.8ms이고,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필자가쓰는 트랜샌드 128MB CF메모리가 저가형이고, 배속이 없는 구린?! 제품임에도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 흡족했습니다 ^^;
USB 1.1인터페이스에서 필자가 같은 트랜샌드 128MB메모리로 사진을 전송하던 최근까지 평균 1장의 사진을 전송하는데 1초가 걸렸다면, 현재는 같은시간에 4~6장의 사진을 전송하게된셈입니다. 그만큼 디지털 카메라의 화소나 해상도가 올라감에따라 이미지의 용량또한 함꼐 상승되므로 USB 2.0인터페이스는 꼭 필요한 요소가된 시점이죠 ^^
강원전자 NETmate NMU702plus는 7 in 1의 확장성이 먼져 아니라 USB 2.0을 지원하는 리더기임을 먼져 이해하셔야하며, 부가적으로 7종류의 저장 매체를 지원한다는 강점까지 가춘 제품으로 해석하실수가 있겠습니다. 특히 외장 및 내장형의 이중 설계를 통해 얻는 이동성까지 겸비한다는 것을 따져볼때에, NMU702plus는 아주 우수한 점수를 줄 수 있을것같습니다.
5.25" 모델과는 리더기 본체는 동일하며, 단지 고정용 베이가 5.25"를 지원하느냐 3.5"를 지원하느냐의 차이입니다 베이의 설계상 5.25"쪽이 더많은 확장성(S-ATA, 1394, 사운드포트 등)을 지니고 있는정도지요. 사용환경에따라 5.25"베이나 3.5"베이형 제품을 선택하여 좀더 취향에 맞는 제품으로 구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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