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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드테스트는 디비나와와 파크온라인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X-JAZZ시리즈로 호평을 받아온 파크온라인에서 이번에 새로운
케이스를 출시하였다. 컨셉은 '웰빙(well-being). 너도나도 '웰빙'이란 이름만 붙여서 출시를 해댔던 것에 비해 확실한 웰빙
솔루션을 갖추고 나타난 것이다. 필자와 살펴볼 O2 케이스는 2가지의 웰빙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다.
1번은
'음이온공기정화기'이다. USB방식의 PC주변기기로 공기청정기나 음이온 발생기가 몇 개 시장에 선보였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PC케이스
자체에 내장시켜 버렸다.
2번은 케이스 내부쿨링팬의
최적화를 통한 저소음 솔루션이다. 인텔의 CAG1.1을 준수하지 않고, 독자적인 초대형 사이드쿨링홀과 유저셋팅을 통한 후면팬의
자동팬콘트롤이 바로 그것이다. 필자는 1번보다 2번기능이 상당히 재밌었는데 차후에 살펴보도록 하자 ^^
어쨋든 필자가 중점적으로
살펴볼 부분은 바로 1,2번의 두부분이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따로 설명할테니 일단 케이스부터 알아보도록하자.
Park On-line
X-JAZZ 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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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X-Jazz O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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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입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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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입 |
일반파워(Micro파워 사용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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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방식 |
양측면
개폐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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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레드,
블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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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이즈 |
190mm(폭)435mm(높이)490mm(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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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베이 |
5.25
x4(외부),3.5" x 6 (외부1,내부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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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방식 |
후면 92mm x 1기본장착) 측면 120mm x 1(기본장착,수동조작
가능) 전면 92mm x
1(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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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패널 |
USB 2.0 x
2, 오디오 (이어폰/마이크) 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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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음이온 공기 정화기 (실용실안 출원번호 제2004-18805
호) 컴퓨터의 작동정보를
보여주는
LCD창 SF 특수도장 120mm대형 사이드 팬(수동조작 가능) 온도측정을 위한 디지털 온도계 1ea
포함 |
디카와 작업용 스튜디오의
부재로 어울리는 사진을 찍기 힘들어 홈피에서 퍼온 사진으로 대체하였다. 제품사이즈는 일반적인 미들타워 타입의 ATX폼에 근접하고
있으며 개폐는 사이드개폐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라지만 리테일시장에서는 최근 사이드 방식아닌것을 찾아보기가 더 힘들...) 컬러는
감각적인 레드와 실버를 조합하거나 블랙과 조합한 컬러를 채택하고 있다. 표준화되어가는 5.25인치 드라이브베이갯수 4개를 채택하고
3.5인치의 경우 외부 1개 내부 5개를 가지고 있다. 냉각팬으로 후면 92mm기본장착, 측면에 120mm기본장착이다. 냉각팬은 제법
재밌으니 나중에 다시 설명하고!, 전면에는 도어에 가려진 usb, 사운드I/O단자가 각2개씩 있다. 그외 위에서 잠깐 설명한 음이온
공기 정화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LCD가 1개 내장되어 있다. 그외 디지털 온도계가 1개 포함되어있다. cpu나 기타 필요한곳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최근까지 사용하고 있던
쿨박스와의 박스 비교이다. O2의 박스포장은 올컬러의 화려함으로 웰빙컨셉을 널리알리려는 의도와 내부 스티로폼을 다소 많은양을
사용하여 완충에 좀더 신경쓰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전면에 보성녹차밭을
연상시키는 곳의 사진을 넣어 웰빙컨셉을 더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케이스의 대략적인 프레임을 오른쪽에 그려넣어 케이스의 외형을 대충
짐작할 수 있다.

박스측면에는 간단한 스펙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동을 위해 상단에는
손잡이까지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다소 무거워;; 손으로 이동시킨다는 것은 절대로 말리고 싶다.

케이스의 크기에 비해 상당한
양의 스티로폼을 넣어 완충에 만반을 기했다는 점이 구매하는 입장에서 조그만 부분이지만 제조사측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박스내부에는 사진과 같은
식으로 포장이 되어있어 파손의 염려가 없다. 비닐로 한번더 포장이 되어있어 먼지나 기타 이물질 유입을 막고 있다.

포장을 제거한후 앞쪽과
뒤쪽의 사진을 한방씩! 쿨박스보다 튼튼해보이는 ODD의 슬라이딩 도어가 한눈에 들어온다 쿨박스의 베젤은 최악;; 붉은색 컬러라 다소
어색할거라 생각했다면 실제로 보니 실버컬러와 잘 어울리는 듯했다. 검은색보다 이쪽이 더 나은 듯;; 후면에는 많은수의 배기구가 뚫려
있었다.

양 측면의 사진 왼쪽에는
인텔 CAG 규격에서 PCI 쿨링홀은 없지만 압도적인 크기의 120mm 쿨링홀과 쿨링팬이 내부로 공기를 불어 넣게 된다. 전면이나
후면에 비해 다소 측면은 간단하게 만들어져있는 편이다.

측면의 쿨링팬은 가운데
원형버튼을 on/off 함으로 작동을 조절할 수 있다. 작동시에는 쿨링홀이 왼쪽사진과 같이 열리며 가운데 버튼 주위로 푸른색의 빛이
난다. 오른쪽은 사이드쿨링팬 미사용때의 쿨링홀이 닫힌 모습. 필요에 따라 내부를 쿨링해야할 상황이라면 원터치만으로 쿨링팬을 동작시킬
수 있다. 좀더 좋은 방법을 강구해본다면, 내부에 먼지 필터를 붙이고, 가운데 원형 버튼을 볼륨조절식으로 만들어 팬 RPM을 조절할
수도 있게 하는 것이다. 차후에 이 방식을 응용한 더 멋진 녀석을 기대해본다.

PCI, AGP 슬롯은 모두
AGP 1ea, PCI 6ea가 제공되고 있으며 아쉽게도 PCI 슬롯가드패널은 제공되고 있지 않아 혹시나 잘못 떼어냈을 경우 다소
흉할 수 있겠다.

왼쪽은 I/O 백패널부분,
메인보드의 I/O 실드를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니 요 근래는 거의 무의미한 존재가 되 버린 듯. 바로 옆에는 기본 장착되어있는
92mm 쿨링팬이 안에 희미하게 보이고 위아래로 여러개의 쿨링홀이 보인다. 차라리 요근래 대세를 따라 120mm를 채택했으면 더
좋았을 듯하다. 볼트안쪽의 여분의 구멍은 8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도 있게 해놓았다.

파워 서플라이 장착부인데.
철판에 웬지 다소 부실하게 보였다. 이부분은 특별히 할말은 없;;

케이스와 함께 제공된
비닐팩. 간단한 매뉴얼과 여분의 볼트, 와퍼, 스페이서등이 있었는데 메인보드 고정용 스페이서는 달랑 한 개 들어있었다. 필자처럼 풀
ATX 폼의 보드를 사용할 경우 확실히!!! 스페이서가 모자란다. 스페이서좀 더 넣어주길 --; 메뉴얼 자체는 한글과 그림을 동원하게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놓은 듯했지만 LCD의 기능에 대한 부분은 설명히 상당히 난해하게 되어있다. 설명서의 리뉴얼이 절실히 필요하다.

케이스의 아랫면과 윗면,
근래 케이스들의 전면 아래쪽에 흡기구가 있는데 O2는 없었다. 전면에 바람구멍이 숭숭나 있으니 별다른 필요가 없을지도... 4개의
발판으로 케이스를 미끄러지지 않게지지하고 있으며, 발판가운데 쿨링홀이 또 있다. 케이스의 윗면은 그냥 철판
(-ㅂ-;)

먼저 전체적인 모습부터 한번
훑어보자. 케이스본체와 드라이브베이는 분리가 불가능하며, 메인보드 고정은 스페이서 방식, 그외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는다. 기본에
충실한 듯하다. 내부 드라이브베이는 쿨박스처럼 분리는 불가능했으나 확장베이숫자는 더 많았다.

5.25인치 베이는 모두
4개가 있으며 1개의 슬라이딩 도어베젤이 장착되어 있어 어떤색깔의 ODD라도 케이스와 무난히 배치된다. 쿨박스의 조잡한 ODD
베젤과는 달리 상당히 튼튼해 보인다.

3.5인치 드라이브 베이인데
맨 위쪽이 외장형이다. 필자는 플로피디스크는 사용하지 않고 잇으므로 장착을 하지 않았다.

케이스의 프레임의 강성을
위한 것인지 내장 3.5인치 드라이브 사이에는 빨간 네모속의 프레임 받침대로 사료되는 녀석이 위치하고 있다. 그 앞으로 92mm 팬이
장착가능한 전면 흡기구가 보인다. 흡기구에는 구멍이 뚫려있어 공기의 유입을 돕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전면 베젤이 떡 하니 막고
있으므로 또 아이러니 하다 먼지의 직접적인 유입을 막으려는 것인듯싶은데 차라리 먼지필터를 하나 장착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나사는 각 드라이브의 위치를
적절히 설정한후 적절한 위치에서 고정을 해줄 수 있다. 간혹 특정 드라이브의 케이스간의 나사구멍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O2의
경우 고정위치 조정이 가능하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신 나사고정을 좀 단단히 해줄 필요가 있다.

전면 USB 포트의 경우
2개가 제공되는데, 3핀+1핀으로 되어있어 메인보드와의 연결이 쉬운편이다. 통짜로 9핀 커넥터하나만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가장 연결은
쉬우나 혹시 USB를 이용하는 장치(i-mon등)가 있을 경우, 한 개의 메인보드 USB핀을 사용불가하게 되므로 이런방식이 가장 좋은
듯하다. 간혹 비 레퍼런스 USB연결핀의 위치 때문에 3핀+1핀으로 해놓은거 같은데 요 근래 메인보드는 거의 레퍼런스를 지키므로
4핀으로 만들어도 좋을 듯하다.

전면 사운드포트의 이용은
핀을 이용하고 있다. 필자는 내장사운드 확장브라켓을 사용하므로 이녀석을 사용할 일은 없어서 연결하지 않았다. 핀 방식연결은 밖으로
나오는 선이 없어 깔끔하긴 한데 다소 연결이 힘들어서 차라리 라인아웃과 마이크인 스테레오 잭으로 연결하는편이 초보자에겐 좀더 편리하지
않을까한다.

리셋, 파워스위치, IDE
LED, 내장스피커가 제공되고 있다. POWER LED의 경우 전면 LCD창으로 확인이 가능하므로 따로 제공되지 않는 듯 하다.
HDD LED나 몇 개의 핀의 경우는 +,- 극을 표시해주어 연결을 도와준다. 필자도 이번 기회에 흰색이 (-)라는 것을 알았...
항상 헷갈리더군 ;; 내장 스피커는 근래 케이스들의 경우 간단히 별도의 분리형 부저를 제공하였으나 다소 거추장 스럽게 따로 만들어둔
듯하다. 그냥 간단히 조그만 분리형 부저를 제공하는 편이 나을 듯.

마지막으로 LCD창의 전원
커넥터와 내부에 장착가능한 온도센서다. 온도센서는 CPU나 VGA 기타 부품들의 온도를 측정하거나 내부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온도센서와 내부후면팬의 동작 RPM을 연계시켜서 재밌는 기능을 쓸 수도 있다. 이 것은 나중에 다시
다루도록하겠다.

앞쪽에서 나오는 케이블들인데
한쪽으로 잘 정리가 되어있다. 헌데 이 부분이 전면에서 오른쪽부분에 위치하여, 사이드패널을 열면 바로 보이게 된다. 반대편쪽으로 선이
나왓으면 좀더 깔끔했을 듯하다.

메인보드와 케이스 전체를
지탱할 옆판. 강성유지를 위한 처리가 다소 약해 보인다만 철판이 쿨박스에 비해서는 두꺼웠다. 스페이서 삽입구는 상당히 많이 있었으나
제공된 스페이서는 실제 6개가 이미 장착되어 있고 별도로 고정용 나사들과 제공되는 스페이서는 딱 1개! 풀ATX보드등을 고정하기에는
부족한 숫자이다.

수동으로 원터치 동작이
가능한 측면의 에어가이드 홀과 거대 120mm 쿨러의 모습. 드래곤사의 팬을 사용했으며 DC12V 0.14A로 동작한다. 80mm라면
저소음이었겠지만 120mm라 동작시 다소;; 시끄러웠다.

WOW 패키지와의 비교.
정말 크다.

cpu로의 공기를 확실히
유도하기 위해, 에어가이드처리도 되어있다. 에어가이드홀의 길이 조정은 가능하지는 않다.

쿨러는 5.25인치용 4핀의
전원을 사용하며, 오른쪽사진에서 power sw와 power led는 측면의 원터치 스위치를 조작하고, 동작시 동작하는 LED의
전원입력을 위한 것.

케이스 전면의 패널을
뜯어내었다. 왼쪽은 케이스 오른쪽은 전면패널 LCD기판과 잡다 선들이 보인다.

ODD 슬라이딩 도어인데
쿨박스의 조잡한 슬라이딩 도어와는 다르다! 보기에도 튼튼해 보인다.

전면아래쪽에는 흡기구가
여러개 뚫려있다. 바로 앞에 플라스틱 마개가 있어 먼지의 유입을 막아보려는 듯하다. 차라리 쿨박스처럼 먼지필터를 안쪽에 달아주고
앞쪽의 플라스틱 부분은 제거해 버리는 쪽이 좋지 않았을까?

내부에 장착된 음이온
공기정화기. 파크온라인측에서는 3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장착된 음이온 공기정화기는
3 x 1000000 pcs/㎤의 음이온을 생성하고 있다.
음이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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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이란 |
과학적인
용어로 이온을 그대로 해석한다면 『 공기 중에 떠있는 전기적 성질을 가진 공기에너지 』를 총칭하여 ‘이온’이라고 하며,
(-) 전류를 가진 이온을 음이온(-), (+)전류를 가진 이온을 양이온(+)으로 구분한다.
숲속이나 폭포,
온천등에서 인체에 상쾌하게 느껴지는 (-)전하를 띤 공기의 원자 요소가 음이온이며, 원자가 전자를 잃으면 양이온, 전자를
얻으면 음이온이 된다. 음이온을 마시면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활력을 증진시키며, 피를 맑게 하고 신경안정과
피로회복, 식욕증진의 효과가 있어 음이온은 공기 비타민으로 까지 불린다. 쾌적한 자연상태를 기준으로 숲속, 온천, 폭포,
해안지역의 공기 1cc당 음이온의 분포량은 800~2000개인 것으로 집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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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이온의
효과 |
미용 효과
(피부, 모발 등에서 윤이 나고 혈색이 좋아짐) 피로 회복과 안면(불면증) 변비의 조정 (만성 변비증)
식욕 증진과 체중의 조절 소염 작용(급성 관절염) 창상 및 궤양의 수복 작용, 새 살 형성의 촉진
진통 작용(요통, 두통, 어깨통, 오십견, 생리통) 항 류마티스 작용 말초 신경에 대한 작용
혈압 조정 작용 위장에 대한 효과 말초 혈관 확장 작용 조혈(보혈) 진정 작용
회춘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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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음이온의 효과에 대해
표로 만들어보았다;;

O2의 핵심부품중 하나인
LCD와 콘트롤에 쓰이는 기판. 간단해 보인다. 팬RPM 조절을 위한 저항이나 공기정화기의 스위치등이 있을
듯사료된다.

전면에 LCD와
power등을 조작하는 스위치인데 아주 간단한 구조;;.

전면 USB포트 내부의
모습. 특별해 보이는 점은 없다. 쿨박스의 경우 USB포트에 LED가 있어 이뻤는데 O2에는 특별한 점은 없었다.

음이온 정화기와 연결되어
음이온을 내보내는 부분인 듯하다.

모든 부품을 장착한후
LCD의 동작모습.
LCD와 기능
설명

전면에 여러 가지 버튼이
있는데 실제 많이 사용하게 될 버튼은 공기정화기 버튼과 파워 리셋 정도이다. 하나씩 설명을 한다면 셀렉트 버튼은 후면팬의 동작온도를
설정해주는데 이용된다. LCD의 셋팅과 내부 디지털 온도센서의 연계로 LCD창에서 셋팅한 온도 이하가 되면 후면의
92mm팬이 돌아가지 않고 셋팅온도 이상이 되면 후면팬이 작동하여 내부를 쿨링해주는 재밌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데 그 온도 셋팅에
셀렉트 버튼을 사용하게 된다. 셋 버튼은 셀렉트버튼과 조합해서 온도를 설정할 때 사용하게 된다. 리셋 버튼은 리셋 버튼
파워on/off는 PC본체 전원을 on/off 하는 기능이며 mode 버튼은 다음사진과 함께 설명하겠다. 그리고 air
purifier는 말그대로 공기 정화인데 아까 살펴본 공기정화기의 작동유무를 on/off 할 수 있다.

LCD창의 설명이다.
가장왼쪽에 공기정화기의 동작유무를 알려주는 부분. 동작시에는 물결무늬가 점멸된다. 그 옆에 'POWER' 라고 되있는 것은 PC의
전원을 표시하는 부분인데 그래프가 천천히 네온싸인처럼 움직인다. 전원유무는 LCD창에 전기가 들어오는 것만으로 식별이 가능하니 별다른
필요는 없는... 그 바로옆에 내부에 장착된 디지털 온도계의 온도표시, 현재는 PC내부의 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그 다음에 PC의
동작시간을 나타내준다. 처음에 설명을 봣을땐 시계로 사용이 가능할까 생각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시계로 사용은 불가하고 그냥 PC를
사용한 시간을 알려줄뿐이다. 자녀의 PC 사용시간을 감시하고 싶은 부모님께 강추(응? 퍽퍽)! 그 다음에 HDD 동작표시부분이 있다.
POWER부분과는 달리 HDD가 동작하지 않을 때는 'POWER' 처럼 천천히 움직이지만 HDD 동작시는 그래프가 다르게 움직인다.
하지만 HDD동작을 알기가 상당히 힘이든다 HDD LED는 LCD에 표시하는 것은 정말 비추라고 생각된다.
다음으로 후면팬 팬속도
조절. 팬콘트롤러가 장착되어 있어 후면 92mm팬의 동작속도를 콘트롤 가능하다. 후면 92mm 팬이 너무나도 조용한 바람에;;
low나 mid나 high나 별 차이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그리고 가 아래 바람개비 모양은 후면팬 동작표시 현재는 멈춰있는 상태이다
동작시는 3개의 날개만이 움직인다. 후면의 팬은 재밌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앞서 말했던 LCD창에서의 온도 셋팅에 따라 동작여부를
셋팅해줄 수가 있다. 만약 셀렉트 버튼을 눌러 원하는 온도를 15도로 설정했다고 하면 후면의 팬은 15도 이하가 될 때까지 동작을
하다가 15도가 되면 동작을 멈춰 버린다 위 사진에서 필자는 35도로 셋팅을 해두었다. 결국 후면팬은 현재 동작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파크온라인 측에서 의도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자동으로 온도에 따라 팬의 동작여부를 결정해준다는 점은 상당히 재밌는
기능이다. 하지만 온도센서를 내부온도 측정이 아니라 CPU나 VGA등에 이용한다면;;; 엄한 경우가 발생되니... 차라리 내부에
고정온도센서를 하나 설치해두고, 다른 온도센서를 하나 추가로 삽입했다면 어땟을까? 하고 아쉬운 생각이 든다.
아쉬운 점이라면 후면의 팬의
경우 팬속도 조절이 필요가 없다 워낙 조용하다보니... 돌아가는지도 잘모르겠을 정도!! 헌데 측면팬의 경우 문제가 다르다. 측면팬의
속도를 LCD창에서 조절까능할 수 있었다면 어땟을까? 측면팬은 수동으로 조작이 가능하지만 시끄럽다보니 사용하기가 다소 꺼려지는게
사실이다.

이녀석이 문제의 측면팬!.
왼쪽은 미사용시 오른쪽은 사용시인데 플래시덕에 LED의 발광이 ;; 미미 하다;; 다른분의 필테기를 참고해주길;;; 어쨋든 가운데
버튼을 눌르면 홀이 개폐되면서 내부 120mm팬이 회전한다. 거대한 크기이다 보니 바람소리가 휘잉~~ 하며 돌아가는데 LCD창의 팬
콘트롤 기능을 후면팬이 아닌 이녀석과 결합했다면 훨씬 더 좋았을 듯하다. 가장 아쉬운 점이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저기 가운데
부분을 볼륨식으로 콘트롤 할 수 있도록 해서 팬 RPM을 조절할 수 있었으면 더 더욱 좋았을 듯...

전면 ODD용 슬라이딩
도어의 동작모습. 아주 깔끔하게 동작이 된다. 슬라이딩 도어의 작동도 깔끔하고 쿨박스의 그것보다 훨씬 탄탄하게 만들어져 있다. 근래
ODD의 슬라이딩 도어가 상당히 많이 적용되고 있는데 작은 부분이지만 ODD베젤 색깔이 케이스 색과 엄한 경우 기분이 망쳐지는데
케이스 제조사들이 유저들을 많이 배려하고 있는 점이 좋다.

전면 usb, 사운드 I/O
포트의 개폐모습인데, 원터치로 쉽게 여닫을 수 있지만 플라스틱지지부분이 상당히 약해보인다.

게다가 거의 90도로밖에
동작하지 않아 조금만 잘못 된다면 파손이 우려되는데, 차기 제품에서는 이런 식의 도어는 배제 되었으면 한다. 아니면 좀더 안정성을
확보해야할 듯 싶다. 그리고 5.25인치 드라이브베이의 실드가 5.25인치 베이고정이 잘안되었다. 5.25인치 베이가 약간
헐거운듯했는데;;;. 다른분들은 이상없는 걸 보니 필자의 케이스가 불량인겉 같다. 하지만 실제 제품에서 이런녀석이 있다면 상당히
기분이 구리므로 제품 품질에 만전을 기해주길;;
결론...
이로서 웰빙 케이스
X-Jazz O2을 모두 살펴 보았다. '웰빙'을 컨셉으로 재밌는 기능과 다소 화려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녀석이다. 올해 미들타워
케이스들의 트렌드인 '쿨링'의 측면에서 보자면, 사이드 120mm팬과 에어가이드, 후면 92mm저소음팬, 전면의 비록 가려져있지만
숭숭뚫린 쿨링홀, 전면 92mm 팬장착가능(옵션)등 특별히 문제가 없다. 특히 LCD의 기능과 연계하여, 후면팬의 자동콘트롤이나,
측면팬의 수동동작여부등은 저소음과 케이스의 기능을 기대하는 유저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만하다. 음이온 공기정화기능으로 뭔가 다른
케이스들에 비해 '웰빙'에 일조할 수 있다는점 역시 굿! 그리고 파크온라인 특유의 세련된 케이스 색 조합은 정말 멋지다. 하지만 전면
I/O포트의 불안함...과 사이드 쿨링팬의 팬 RPM조절 불가, 그리고 뭔가 어설픈 LCD창의 기능... LCD창의 기능에 대해서는
'미완의 제품'이라는 생각만이 들었다. O2를 리버젼하거나 다른 제품이 나온다면 O2에서 뭔가 부족했던 LCD창의 기능을 좀더
보완해서 나온다면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듯하다.
마지막으로...
음이온정화기부분에 대해서 좀더 파보고 싶었지만... ;;; 정보의 부족으로... 그리고 솔직히 막막해서;; 음이온정화기부분이 너무
부실한 것... 양해바란다.
케이스 무상제공해주신 디비나와와 파크온라인, 그리고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