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필드테스트는 디비니와에서 주관하고 ParkOnLine 에서 제품을 협찬하였습니다..
5-6년 전부터 사용하던 마이크로닉스 케이스에 얼마전pc를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인텔 p4 프라스캇 3.2E cpu를 사용했습니다.
발열문제가 개선된 E0스테핑이라지만..
구형 마이크로닉스 케이스이다보니
에어가드는 거녕 통풍도 조금 않좋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잘만사의 거대한 7700alcu 쿨러를 설치해보았지만..
역시나 찔질방속에서 선풍기 튼다고 개선이 될수가 없어서
사이트 패널을 열고 사용했습니다 ..
cpu하나 땜에 나름데로 정들고 튼튼했던 케이스를 바꾸자니
참 망설여졌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 이용한 케이스가 건강까지 생각한 케이스라니
더더욱 끌렸습니다.
X-jazz를 수령했을때
공기청정 기능을 생각해서인가..
녹차밭을 배경으로 시원한 느낌의 케이스 였습니다.
일딴 열어봐야겠죠..
전면 usb와 오디오 입출력 부분
마이크로닉스 케이스와 x-jass o2 모델..
세월의 흐름이랄까 펜티엄3 셀러론 펜4 스티커까지 덕지 덕지 붙었습니다 ^^
테스트하는 케이스에 내심 기대를 했던 것은
120밀리 측면 에어가드 팬이었습니다.
아무레도 쓰던 케이스의 결정적인 단점인 측면에어가드가 없음으로
인해서 내부 온도가 상승하고 이로인한 순정 cpu쿨러 소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잘만사의 쿨러로 바꾸었지만 .
풀로딩시 cpu온도를 잡기엔 역시 무소음 모드로 동작은 불가능했습니다.
후면에도 92밀리 팬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에어가드에 장착됀 120밀리 팬의 모습입니다.
120밀리 대형 팬 .. 측면 에어가드에 창착됀 팬치곤 엄청난 크기....
아쉬운것은 깊이 조절은 않됀다는 것입니다.
미리 결론적으로 조립한 모습을 보면...
측면에어가드의 120밀리 팬과 잘만의 120밀리 cpu쿨러
그리고 후면배기용 92밀리팬의 조금 기대돼는 모습이 연출됩니다.
공냉식 팬이므로 실내 온도에 따른 편차가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신뢰도가 떨어지는 메인보드 cpu온도 측정치가 6-8도 정도 떨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론 무척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 케이스는 웰빙바람을 타서인지 공기청정기능
정확히는 음이온발산 기능을 내장했다는것입니다.
음이온에 대해서 아직 정확히 과학적으로 확실히 좋나 나쁘다 하는
결론은 아직 확실하게는 없습니다만.. 뭔가 기대가 됐고 나름데로
1주일간 사용하면서 느껴본것을 결론부에 한번 이야기해보도록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전면 패널의 LCD 부분의 사진입니다.
좌측에 검은 사각형이 바로 음이온 발생장치입니다.
이 음이온 발생장치에서 직접연결되어서 음이온이 발생하는 부위
이 케이스는 전면 패널에는 별도의 쿨링팬이 없습니다. 그래서 측면에서
120밀리 팬이 많은 공기를 케이스 내로 유입시키고.. 그 유입된 공기가 후면
배기팬과 파워의 팬으로 바져나가고 남은 일부의 바람이 전면 패널하단부의
이 음이온 발생장치를 거쳐서 외부로 유출됩니다. 측 대부분의 기존 케이스
가 전면 패널에서 냉각을 위해 공기를 빨아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이렇게 되면 힘들게 음이온 발생시켜서 pc내부로 다 들어가버리겠죠..
아마도 이런 이유에서 대형 측면팬을 설치했고 그 덕에 공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전면으로 배출돼기 되고 이 부분에 음이온 발산 작용으로
공기 청청기능이 동작하도록 돼어 있습니다.
일단 음이온에서 대해서 많은 찬반이 있습니다.
일부 공기청정기 안티싸이트에서 많은 반론을 이야기 하고 있고 좋다
나쁘다를 일반인이 느끼기엔 조금 힘든 것이 많았습니다.
일단 음이온 기능을 켜놓으면 에어콘을 처음겼을때 같은 약간 기분
나쁜 냄새가 살짝 나는 걸로 봐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동작은 하는 것을 알수는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원룸에서 환기를 시키지 않고 계속적인 음이온발생시 조금
그 냄새가 짜증날 정도였습니다..
음이온 기능의 찬반이 많겠지만.. 가장 좋은건 실내를 자주환기시켜주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전반적인 이러한 장점을 빼면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보여집니다.
일단 샤시의 구조는 일반적인 중저가케이스의 그것과 거의 동일합니다.
제가 택배로 받은 케이스의 경우
측면 패널 후면 고정부위가 조금 휘어 있었고..
측면 120밀리 팬의 경우 개패가 되면서 끄고 켜지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만..
테스트 하는 케이스는 고장이 났는지 계속 동작을 했습니다 -_-..
심지어 측면 120밀리 팬의 배선의 수축튜브 마무리도 받을 당시 이랬습니다..
제가 라이터로 지져서 원상복귀 시켰지만..
만일 이런 경우가 다른 분들이 발생했다면 쇼트로 인한 문제도 염려됬습니다.
전면 패널 LCD PCB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지저분합니다
플럭스가 곳곳에 많이 있고.. 세척이 깔금하지 않습니다.
전면 패널 컨트롤 스위치 입니다.
맨 좌측것이 부품의 실장상태가 이렇습니다.
당채 QC가 있는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스위치도 약간 싸구려틱하고 녹도 좀 있습니다.
다른 부품의 실장 상태도 조금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곳곳에 접착제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진정 웰빙이 접착제로 ....)
웰빙을 강조했지만.. 음이온 발생부의 고정도 접착제로 대충마무리 했고
그래서 이렇게 접착제가 흘러서 아래 사진처럼 되어 있습니다.
진정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했다면.. 과연 이렇게 전혀 웰빙스럽지 않게
접착제로 대충 마무리하는..
이런 무성의함은 어떤식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마무리..
기존 케이스에 변경함으로 인해서..
본체의 온도가 주변의 온도의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대형 120밀리 에어가드 팬으로 인해서 6-10도 정도 낮아졌고..
그로인해서 좀더 잘만의 쿨러도 좀더 저소음모드로 변경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음이온발생시켜 공기청정기능을 한다는 것도 좋은 기능일듯합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웰빙을 컨셉으로 좀더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려고 노력하려했으나..
조금 아쉬운 마무리와 제품의 상태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좀더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재하나 마무리 하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세한것까지
여유롭게 준비하는 진정한 웰빙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