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시원스런 녀석~ suppleQ 사용기


김경근

조회 : 3509
작성일 : 2004/12/09 06:5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7593
트위터    페이스북


 

 

(주)컴퓨터광장에서 출시해온 서플(supple)시리즈 경우 최근 몇년동안 중보급형 케이스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아오고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서플들(supples) 경우 회색,흰색,검은색의 3색칼라 흑백비젼을 연상시키는 외모가 대부분이었는데.. 최근에 Supple Queen 경우는 블루톤의 투명 아크릴재질을 사용해서 이미지부터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는점과 그위에는 아이디어 상품처럼 CD수납공간을 마련해준다는점이 독특하게 다가온다.
 

서플퀸 출시시기를 알아보니, 의외로 올해 6월달로 나온다.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달이라 투명 아크릴재질의 시원스러움이 왠지 12월달 분위기에는 안 맞을것 같기도 한데.. 이열치열이고 이냉치냉이다. 최근에 S사에서 출시한 "ICE"라는 이름을 가진 슬림케이스가 초겨울에 호응도가 높은걸 보면 계절을 거꾸로 지르는것도 삶에 자극이 될것같다.


서플퀸 이녀석을 직접 조립해보면서 시원한 디자인의 바디라인과 푸른색 LED의 은은한 불빛이 보급형케이스라고 보기에는 그수준을 뛰어넘는 인상을 받았으며, CD 10여장을 넣을수있는 수납공간과 상단부 손잡이위치 그리고 인윈 케이스에서 볼수있는것처럼 상단부 파워전원버튼과 USB2.0 포트 등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그럼 아래에서 이녀석을 자세히 해부해보도록 하자.

 

 
 


 


 ☆ Supple Queen 그녀의 모습은..

 

박스 모습은 별반 특이한게 없다. 겉으로 봐서 케이스 생김새를 파악하기도 힘들며 그냥 보급형 박스수준이다. 유통사인 (주)컴퓨터광장 과 supple Queen이라는 케이스이름 정도 적혀있다.
 

 

    ↑ ODD 설치방법 (베젤분리 요함)


    ↗ 박스 내부포장


    → 스티로폼으로 둘러싸진 모습


ODD 설치하는 방법이 좀 특이하다보니 스티커로 간단한 설명이 붙어있는데.. 핵심은 전면베젤을 분리한후에 설치해야 한다는것이다. 이렇게 전면베젤 분리후 ODD를 5.25" 베이에 설치하는 방식은 여타의 케이스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모습이다.
 

기타 내부포장 등은 튼튼한 모습이었다. 참고로, 케이스가 아크릴부착 덕분에 올록볼록하다보니 한번빼낸 케이스를 다시 집어넣는데는 위치파악이 상당히 난감해지기도 했다.


 


△ 전면베젤상의 아크릴재질이 서플퀸의 뽀인트~에 해당하다보니.. 혹시나 있을 기스를 막기위해서 비닐로 한겹 덮어씌운 모습이다. 깔끔한 배려가 돋보인다고 생각된다. 케이스 바디의 실버톤과 전면 아크릴의 블루톤이 실제 보시면 상당히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 측면패널쪽에는 최근의 추세에 따라 AIR DUCT가 위치하고있다. 단지 덕트(환풍구) 역할일뿐 내부에 흡입역할을 하는 별도의 80mm 쿨링팬같은건 없다. 옵션으로 별도 설치해야만 한다. 
상단부에는 옆에서 볼때 확실히 위로 더 올라온 모습이 보인다. 저런 돌출부분 때문에 포장하는데 신경을 좀 써줘야만 한다.


 

△ 여기저기 방향에서 찍어본 모습이다. 상당히 세련되어 보이는 외모이다.


 

△ 나사가 듬뿍 들어있으며, 케이스 한대 조립하고도 남는 분량이다. 간략설명서 종이한장에는 전면 USB2.0 및 Audio 포트를 연결하는 방법이 적혀있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지만, 1:1 방식과 일체형 방식이 짬뽕된 형태라 꽂는데 별반 어려움은 없을것이다. 손수 조립해본 경험이 있는 유져분들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할수있다.

 

 

△ 서플퀸과 다른케이스와 비교해본 모습이다. 오른쪽이 현재 사용중인 마닉 ML-10 RED 모습이고 동일한 미들타워인데도 서플퀸의 모습이 약간더 높은것을 알수가 있다. 왼쪽은 미들타워이면서 슬림화되어 출시된 텐던정보통신의 TD-101 케이스이다. 크기가 많이 차이남을 알수가 있다. 셋다 스탠더드 ATX 지원은 동일하다.  


 

이쯤에서 supple Queen 케이스의 자세한 스팩부터 정리를하고 넘어가자.
여기저기 올라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다시 정리를 해보았다.

 

               컴퓨터광장 서플퀸(supple Queen)
   제품 규격    mATX / ATX 모두 지원
   철판 두께    0.6mm
드라이버  5.25"    외부 4개
 3.5"    외부 1개, 내부 6개
   확장 슬럿     7개
   전면 포트    USB2.0 *2개, 마이크*1개, 스피커*1개
   쿨 링 팬

   후면 기본장착 80mm 한개
   전면 : 80mm 2개 or 120mm 1개 (옵션)
   측면 : 80mm 1개 (옵션)

   크 기    190(W) * 450(H) * 490(D) mm
   특 징    블루톤의 투명 아크릴커버 장착
   CD 보관함 장착
   이동식 손잡이 장착
   가 격    \26,000 (다나와 최저가)
   유 통 사     

 


우선 유통사인 (주)컴퓨터광장 경우 홈페이지 주소가 이름대로 computer plaza.. 뭐 이런식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서플"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고있다. 즉 www.supple.co.kr 이쪽이 홈피다. 위치가 나진 17동 나열 330호 라고 나와있으니 혹시나 방문하실분은 참고하시길.
 

위 스펙에서 철판두께는 일반 보급형케이스와 마찬가지로 0.6mm 사용하였다. 근데 저가형 0.6mm 케이스에서 볼수있는 잔진동, 잔떨림현상 같은건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나름대로는 튼튼한 샷시구조를 가진게 아닐까 짐작한다.
 

쿨링팬은 후면부 한개 기본장착이며, 추가로 전면부 또는 에어덕트 달린 측면에 더 설치를 할수가 있으며.. 블루톤의 아크릴재질이 상당히 뽀대가 나며, 2.6만원짜리 케이스치고는 상당히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있다. 아래에서 사진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자.


 

△ 전면 상단부를 덮고있는 아크릴 커버의 모습이다. 투명하다보니 내부가 훤히 비친다. 전체적으로 시원스럽다는 느낌을, 그래서 저가형의 3색버젼 칙칙한 이미지가 아니라 고급서러움을 더해주는 그런 분위기이다. 
 

전원버튼과 USB포트가 상단부 오른쪽, 왼쪽에 각각 달린것도 특이하다. 이런 위치가 타제조사 케이스에서도 한번 본 기억이 나는데.. 정확히 모델명은 기억이 안난다. 파워 말고 리셋버튼 경우는 일반적인 전면부쪽에 위치하고 있다.

 

△ 위에서 찍어본 모습인데.. CD를 보관할수있는 수납공간이 보인다. 앞쪽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CD함 두껑이 자연스레 위로 올라가는 형태이다. 대략 10여장 정도 CD가 들어간다. 자주 사용하는 CD 경우 위에 보관하고 엑세스를 빨리하면 참 편리할것 같다.

 

△ 파워전원버튼이다. 큼지막한게 누르기도 촉감이 괜찮은편이었다. 옆에 △ 찍힌 버튼 경우는 눌러주면 CD 수납장 두껑이 열리게 된다. 이것도 버튼감이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투명해서 내부모습이 다 비치는데.. 먼지, 이물질 방지효과도 있겠지만 이것보다 일단 눈으로 봐서 시원스러운게 깔끔한 인상을 주고있다.


 

△ CD 수납장을 열고 시디 한장을 넣어본 모습이다. 사소한것이지만 이런 아이디어 하나가 그 제품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주는것 같다. 두껑 닫을경우 대략 10여장은 족히 들어갈만한 공간이다.

 

△ 손잡이를 위로 올려세운 모습이다. 평상시에는 뒤로 눕혀서 바디라인과 일체를 시켰다가 잠시 이동할시에는 위 손잡이를 세워올리면 들고다니기 편리하다. 사실 저 손잡이가 없다고 가정하면 케이스를 들때, 앞뒤쪽을 손으로 잡아야하는데.. 앞쪽 아크릴 움푹파인(ODD베이쪽) 곳을 손으로 잡을시 아크릴 커버가 약간 찌그러지는듯한 느낌도 있어서, 어떻게 보면 서플퀸 케이스에서 저 손잡이는 당연필수적인 역할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  ODD 버튼
   (눌러주면 가이드 튀어나옴)

  ↓ 전면부 아크릴커버를 내린모습
  (리셋버튼과 오디오단자가 노출된다)

  ↘ 전면부 아크릴커버를 올린모습
  (리셋버튼과 오디오단자가 감춰진다)

△ 사진에 보이는 동그란 버튼 경우는 파워버튼이 아니라(파워버튼은 케이스 상단부 위치한다) 바로 리셋버튼이다. 리셋버튼 치고는 좀 사이즈가 큰편에 속하는데.. 아크릴 커버를 올릴경우는 감춰지기도한다.


 

△ 전면부 하단에 위치하고있는 Supple 브랜드 로고이다.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하고있다.
스티커로 붙인상태라서 세월이 지나면 떼어지거나 빛이 바랠 염려도 있기는한데.. 최근의 마이크로닉스 케이스처럼 전면베젤상에 자사의 브랜드 로고를 스티커가 아니라 직접 새겨넣는 방식으로 뽀인트를 주면 어떨까 싶다.

 

 

 ☆ Supple Queen 내부모습 알아보기
 

△ 우선 뒷면 모습부터 살펴보자. 별로 특별한것은 없는데.. 파워가 장착되는 부분의 받침대 역할을 하는 돌출부분이 타 케이스에 비해 좀더 길게 나왔다는 점이 색다르다. 기타 배기 쿨링팬 경우는 80mm 한개 들어가는 구조이다. 추가로 92/120mm 달려고하더라도 나사 홈이 안 맞을것이다. 그냥 80mm 하나에 만족해야한다. 전면부(하단)에는 120mm 추가장착 가능하다던데.. 직접 달아보지는 않았다. 


 

△ 내부 모습이다. 3.5인치 베이 경우 분리형이 아니라 케이스 통샷시구조에 포함된 형태이다. 3.5인치로는 FDD 2개와 HDD 5개를 포함 총합 7개까지 달만한 공간이 주어진다. 내부 바닥면에는 스페이서(spacer)를 직접 달아놓은 형태이며, 인윈 케이스처럼 볼록 튀어나온 형태와는 구별된다. 보이는쪽 맞은편에서도 나사 두개를 풀면 측면패널을 열수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 3.5인치 베이의 모습이다. 외부로는 한개가, 내부로는 6개가 주어진다. 베이간 간격은 그리 넓은편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HDD 2~3개를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한칸씩 띄워놓고 쓰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 5.25인치 ODD 베이의 모습이다. 총 4개가 주어지는데 나사 조일수있는 공간이 상당히 많이 발견된다. 앞쪽에서 2개를 뒷쪽에서 2개는 기본적으로 나사 조일수가 있다.


 

△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는 부분이다. 위에서 살펴봤지만.. 지지대 부분이 좀 많이 튀어나온게 특이하다.


△ 80mm 배기쿨링팬이 한개 기본으로 주어진다. 핀은 3핀이 아니라 4핀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소음면에서는 상당히 정숙한 편에 속하였다. 80mm 넘어가면 슬리브베어링 중에서 소음이 그리 시끄러운건 잘 발견하기 힘든것 같다. 60/40mm 이하쪽이 좀 앵앵거리면서 시끄럽지만 말이다. 위 팬도 며칠정도 사용하면서 시끄럽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다. 조용한 편이다.
 

△ 뜯어봐서 제조사를 알아봤는데.. MITACHI(T) 라고 적혀있다. 규격은 대략 눈여김으로 볼때 15T~20T 정도쯤 될것 같다. 하튼 조용한 넘이다.



 

 

△ 내부 바닥면의 모습이다. 스페이서가 별도로 삽입이 되어있어서 쇼트 방지에 도움을 준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단점도 생기는데.. 보드 분리시 위의 스페이서와 나사 조인게 같이 결합되어서 안 빠지는 사태도 발생한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다. 덕분에 노가다를 좀 했다.

                     △ 나사와 들이붙어서 빠지지 않는 스페이서..ㅜㅜ


 

△ 전면 오디오와 USB 연결단자의 모습이다. 첨부된 설명서에도 꽂는 방식이 간단하게나마 나와있으니.. 모르는분들은 보면서 연결하면 될것이다. USB 경우는 VCC,-D,+D 가 붙어있으며 GND 하나만 떨어진 형태라 끼우기가 편리할것이다. 같이 딱 손에 잡고 감으로 끼우면 가장 편리하다. 마치 언니들 상대하듯이 말이다. ㅡㅋ

 

△ 각종 파워스위치, 리셋스위치, HDD_LED 등이 주어진다. 위쪽에 4핀방식의 녀석은 파워LED를 좀더 확장한 개념인데.. 즉 전면베젤상에 푸른색 LED 불빛이 들어오다보니 좀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게 되며 덕분에 메인보드상이 아니라 파워에서 나오는 4핀커넥터에 바로 꽂아주는 그런 형태를 뜨고 있다. 고휘도 LED 경우는 대체로 다 저런 방식이다. GMC 네오클래식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또 보급형 중 컴스컴 MoonLight 도 마찬가지 방식이다.

 

 

△ 바닥면의 모습이다. 뒷쪽 두개는 플라스틱 동그란 받침대가 삽입된 형태이지만 앞쪽 경우는 전면베젤의 튀어나온 부분을 받침대 겸용으로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전체적으로 케이스 고정하는데는 충분해 보인다. 별로 잔진동 같은거 느끼기 힘들었으니 말이다.


 

                △ 받침대 2개 삽입                      △ 노 삽입


 

△ 측면 패널의 내부모습이다. 요즘의 추세인 에어덕트가 하나 달려있다.


 

 


△ 에어 가이드 경우는 고무+플라스틱 재질인데.. 방향전환이 상당히 자유롭다. 길게 뽑을수도 있으며 또 360도 자유자재로 방향을 돌릴수 있다. 직접 보면 그리 고급형은 아니고, 그냥 무난하게 쓸만한 에어가이드이다.


 

        △ 에어덕트 외부에서 본 모습        △ 모서리 마감부분이 부드럽다.


에어덕트(가이드) 외부에서 살펴본 모습이다. 나사 4개 풀면 분리가 가능하며.. 먼지유입을 방지하는 필터 같은건 원래 없다. 80mm 쿨링팬을 하나 달수도 있을텐데.. 그러면 내부에서 에어덕트를 분리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외부에(위사진 방향) 달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오른쪽은 측면패널의 모서리 부분이다. 마무리 마감처리가 나름대로 잘되어있다. 부드럽게 말려들어간 형태라 조립시 손베일 염려는 없을것 같다.


 

 

 ☆ 실제 조립을 해보면서..
 

이제 직접 조립을 해보도록 하자. 여타 케이스와는 좀 다른게 ODD 장착부분만 신경쓰면 된다. 나머지는 별다른게 없다. 그리고 파워LED 경우 4핀을 파워커넥터쪽에 꽂아주는것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자.

△ 메인보드를 장착해본 모습이다. ECS P6BXT  i440BX 보드이다. 사이즈는 일반 ATX로 나온넘이라 요즘 보드들과 동일하다. 내부공간이 비교적 여유로움을 알수가 있다. 만약 Asus 보드처럼 full ATX 사이즈일 경우는 오른쪽의 남는 스페이서까지 사용을 하게 된다.


 

△ HDD를 장착해본 모습이다. 웨스턴 WD 800JB 이다. 요즘에 집구석에 하드가 남아돌아서 연습용으로 사용하고있는.. 좀 사치스러운 하드이다.^^; 나사 조이는것은 화면에 보이는 2개 말고도 맞은편에서 2개를 더 조일수가 있다. 그럼 총 4개를 조이므로 고정은 확실하다.


 

 

△ ODD 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전면베젤을 분리해줘야 가능하다. 분리방법이 뭐 특이하지는 않고 그냥 손으로 잡아당기면 알아서 떨어져 나간다. 케이스 박스표지에는 베젤 분리방법이 나와있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걍 손으로 당겨버려도 나온다. 터프하게 말이다.~
 

동그라미 친 표시부분이 바로 ODD 장착시 누름버튼 역할을 하는곳이다. 케이스 바깥에서 위 버튼을 눌러주면 내부의 ODD 버튼이 눌러져서 ODD 가이드가 튀어나오는 그런 방식이다.


 

△ ODD를 장착하고나서 전면베젤을 닫는 순간이다. 이또한 홈만 잘 맞춰서 넣어주면 자연스럽게 들어간다. 언니들 상대할때와 마찬가지임.. 음 ;;


 

△ ODD를 5.25" 베이에 장착한후 나사 조이는 위치이다. 오른쪽에 1~5 번호를 메긴게.. 나사를 아무 위치나 다 끼울수는 있지만 ODD 길이와 전면 버튼의 위치를 고려해서 나사를 조여야만 한다. 안 그러면 전면베젤의 버튼을 눌러줘도 가이드가 안 튀어나오기 때문에 나사조일때 각별하게 위치 잡는게 중요하다. 필자 경우는 3번 가운데 또는 4번 정도 위치가 가장 적합하였다.


 

△ ODD 장착후 앞에서 본 모습이다. 무난한 모습이다. 오른쪽 버튼이 ODD 버튼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누르면 가이드가 튀어나온다. 아래처럼..

△ 내부에 나사 조이는 위치조절만 잘하면 별 무리없이 부드럽게 가이드가 튀어나온다.



 

△ 조립완성후의 모습이다. 내부구조도 넉넉함을 알수있다.


 

△ 옆에서 찍어본 모습이다. 파워는 mATX 오시오330W를 임시적으로 사용해서 공간이 좀 남아도는 모습일뿐.. 실제 ATX파워 장착시는 딱 맞는 형태로 될것이다.


 

△ 외모가 상당히 매끈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는게 서플퀸의 가장큰 장점인것 같다. 보급형 케이스중 이만한 녀석이 잘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근데, 하나 빠뜨린게 조립하고 파워LED 4핀을 꽂아주는걸 까먹어서 전면베젤상에 푸른색 LED 불빛이 안 들어오는 상태이다. 다시 측면을 열고 4핀을 꽂아준 후에는 아래사진처럼 푸른색 LED가 은은하게 들어온다.


 

△ 푸른색 LED는 파워 On 상태를 나타내며 실제 볼시에도 상당히 멋있고 은은하게 참 좋다.
우측상단 빨강색 LED경우는 HDD 동작램프를 나타내는데.. 부팅시나 스와핑 도중에 볼수있다.

 

 

 ☆ 정리를 해봅시다
 


 

잠시동안 사용해본 supple Queen 케이스였지만 사용소감이 한마디로 말해서.. 굿~이다.
2만원 중반대 보급형케이스중에 이만한 녀석은 없다고 본다. 가격대비 따지면 최강일듯하다.

 

특히 슬라이딩 타입의 전면부 아크릴커버는 블루톤의 투명한 색감으로 시원하고 매끈하다는 이미지를 풍겨주고 있으며, 전체적인 바디라인의 조화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있다. CD 수납공간 경우는 사용자에 따라서 아주 편리하게 이용될수도 있을테고.. 특히 상단부 간이손잡이만 해도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된다.
 

기본적으로 보급형 케이스는 잔진동,잔떨림 없이 외부모습 이쁘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측면에 서플퀸 케이스는 너무 잘 부합한다고 여겨진다. 컴퓨터광장에서 출시해온 기존의 서플들(supples) 중에서 가장 뛰어난 녀석으로 한동안 히트작이 될거라고 기대해본다.

 

 


 

- 이만 supple Queen 사용기를 모두 마칩니다.
제품 제공을 해주신 브레인박스 와 (주)컴퓨터광장 회사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1
김경근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