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이란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말하며, 물리적인 면에서는
불규칙음, 비주기적이고 고주파음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음이라고 정의한다.
정온한 생활환경을 방해하거나 불쾌하게 하는 상태를
소음공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컴퓨터의 고성능화 되가고 있다. 특히 cpu와 vga의 고성능화 되간다는
것은 칩 자체 발생하는 열이 많고 이에 열을 식히기 위한 쿨링팬의 속도가
빨라짐과 갯수의 증가에 따라 자체 소음도 증가하고 있다.
씨피유펜이나 그래픽카드팬 기타 등등...예전에는 컴퓨터가 빠르기만 하면
사람들이 좋은줄 알았지만 이젠 차차 의식이 사용하기도 편하지만
조용한
환경을 더블어 요하는 추세이다.
수많은 소음을 발생시키는 요인중 하나인 그래픽카드의 쿨링팬의 소음을
잠재워줄 CPU쿨러로 이름난 잘만((http://www.zalman.co.kr )의
VF700-ALCU 란 제품의 대해 테스트 해보았다
1, 포장과 제품 외형
포장의 외형이다 투명한 플라스틱케이스로 되있어서 어떻게 보면 구입전
직접눈으로 보고 구매할수있어 좋을 수도 있고 또 어찌보면 부실해
보일수도 있겠다.
개봉하면 하단에 종이박스가 있는데 이 박스안에 기타 부속불들과
설명서가 들어있다. 기존 7000시리즈와 다른게 있다면 팬 컨트롤러로
속도를 조절하는게 아니고 4핀컨텍터에 있는 하얀색(5V) 부분으로 쿨러의
3핀을 연결하면 무소음 검은색(12V)으로 연결하면 유소음 전환이 된다
설명서는 한쪽은 한글로 다른 반대편은 수출을 염두해 두었는지
영어로 되있다.
지퍼팩을 뜯으면 후면지지대와 써멀구리스 각종 볼트와 고무링,
스티커가 들어있다.
볼트와 고무링은 조그만해 쉽게 유실될수 있어서인지 2개씩 여유로
더 들어있다
주 구성물인 그래픽쿨러와 램 방열판이다. 램 방열판의 재질은
알루미늄으로 파란색 도색이 되있다
램방열판의 고정방식은 양면테입으로 뒤에 파란 비닐을 벗겨
내고 부착하면 된다.
쿨러의 연마 상태를 확인해보기 위해 한컷 ^^
눈으로 보기에도 상당히 좋았다 거울 정도는 아니였지만 반사된
램 방열판이 꽤 선명하게 보인다.
히트 싱크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가지런히 잘 정돈되있다
장착 지지대를 손으로 눌러 봤다. 성인 남자인데 수평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힘이 들어갔다. 나중에 혹시 한쪽으로 힘이 쏠리면 코어가 갈리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장착하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테스트 하게 될 msi fx5600, 비록 요즘 나오는 중상위 성능의 그래픽
카드보단 열 발생이 덜 하지만
세월의 흔적 때문인지 부팅시 한동안 소음이 상당히 커졌다 작아진다
해체한 기본 쿨러와 잘만VF700-ALCU의 비교사진, 히드싱크나 팬이나
크기가 비교가 안된다.
니플이라 불리는 볼트와 후면 지지대의 결속 모습, 니플에 고무링을
끼운다.
그래픽카드 뒤면, 후면 지지대에 니플을 모두 끼우고 고정한 모습
앞쪽으로 나사선이 나오면 역시 고무링을 끼우고 니플을 덧 채워준다,
이 위에 이제 방열판을 얹고 나사로 조여주면 쿨러 세팅은 끝난다
사진은 간결하게 찍어봤다 . 설명서를 보면 상세히 잘 설명이 되있어서
드라이버 돌릴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조립 할수 있을것이다.
조립하면서 콘덴서 하나가 걸려서 위 사진처럼 벌려줬야했다 ㅠㅠ
조립을 마치고 장착. 램 방열판이 BGA타입에 맞는 크기라 이거처럼
TSOP식의 램은 1/3정도는 노출 된다.
2. 소음및 쿨링능력테스트
이제 이녀석의 실력을 알아볼차례다
VGA카드의 성능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론 널리 알려진 국민 테스트
프로그램 3D MARK,03파이널 버전이다. 기본 쿨러의 노멀과 쿨빗자동감지로
오버한후의 온도와 쿨링 소음에 관해 테스트 해보았다. 나름대로 최고 온도를
찾을려고 프로그램을 몇번씩 돌려보았다.
윗 사진은 아이들시 온도, 아랫사진은 노오버에 프로그램을 돌렸을 때 온도이다
오버는 쿨빗자동감지로 370/641로 같은 수치로 만들어서 테스트 하였다
오버후 아이들 상태인데 식히지 않고 계속 진행해서 인지 좀 높은 거 같다.
GPU 온도, 노멀 상태와 약 3도 정도 높게 차이가 났다
쿨러 교체후(무소음 모드) , 역시 크기에 차이인지 옆에 손을 대보았을때
많은 풍량을
느낄수 있었다 더블어 온도도 많이 하락한게 보인다
램 온도
유소음 모드일때 GPU 온도이다 엄청난 온도 하락이 있었다 사진을 고르다
보니 좀 낮은 게 나왔지만 올라가도 약 40도 정도에서 머물렀다
그러나 역시 유소음 모드라 그런지 기본쿨러의 성능?을 넘어버리는 소음이
발생했다. 사진만 찍고 바로 빼서 5V에 전원을 물리니 좀 살거 같았다 ㅡㅡ;
GPU 온도 체크
1. 기본쿨러의 3D마크 실행시
2.오버후 기본쿨러의 3D마크 실행시(370/641)
3.VF700-ALCU로 교체후 무소음 모드로 3D마크 실행시(오버)
4.VF700-ALCU로 쿄체후 유소음 모드로 3D마크 실행시(오버)
성능은 정말 끝내준다는 표현이 맞을거같다 온도계로 정말 정밀하게
측정했다고는 볼수 없지만 대략적이라고해도 기본쿨러의 비해
무소음 모드로 약 5도 이상 유소음 모드로 약10도 이상의 쿨링능력은
뛰어나 보인다 . 다만 개인적으로 유소음 모드는 정말 쓰는 사람이 없을 듯
하다 유소음 모드일때 케이스 내부에 달린 팬중에 가장 시끄러웠기에 아마도
민감한 사람은 경기를 일으키지 않을까 싶다 ..;;
3.마치며
VF700-ALCU쿨러는 정말 좋은 쿨러임에 틀림없다 멋진 외형과 그에 따르는
쿨링능력은 중,고가의 그래픽카드 사용자들에게 어필할수 있을듯 싶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출시 초기라그런지 가격이 아직 높고 어차피 PCI
슬롯을 하나 가리게 된거 높이를 좀 높게 만들어서 부채살이 콘덴서에
부디쳐 휘거나 기타 변형시키는 일이 없었음 더 좋았을거 같다. 그리고 3핀으로
메인보드에 연결하고 팬콘트롤러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하는게 좋지 않았나
싶다 메인보드로 팬 RPM모니터링할 수있고 자기가 테스트 해가며 속도를 마출수
있게 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가격도 씨피유 쿨러랑 별차이가 없는데 말이다
이상으로 테스트기를 마치며 테스터로 뽑아주신 조용컴퓨터( www.joyong.com
02-718-8960
) 와 디비나와(http://www.dbnawa.co.kr/)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