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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디지탈 에이텍 피아체 미들케이스


동네아는형

조회 : 3462
작성일 : 2004/12/28 12:1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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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이제 올해도 며칠 안남았군요. 여러분들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좋은일들만 생기세요. 이번테스트해보 제품은 파워와 함께한 케이스입니다. 디지털 에이텍에서 보급형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블랙색상으로 디자인된 케이스로 저가형시장을 목표로 판매된다고 합니다. 사실 일반 튜닝을 한다던가하는 고급사용자아니면 케이스에는 크게 신경을 안쓰더군요. 보통 저렴한 케이스를 많이 선호하던데 그럼점을 염두해두고 나온것일 수도 있겠겠습니다.

스펙

제품명

피아체 (Piacee)

보드타입

ATX, Full ATX, mATX

드라이브베이

5.25" * 4, 3.5" * 7 (내부6개, 외부1개)

팬 갯수

후면 80m 1개기본장착. 전후면 추가장착가능

사이즈

180 * 400 * 420mm (W * H * L)

전면컨넥터

USB * 2 , MIC * 1 , SPK * 1

특징

에어가이드 기본 장착

에어필터장착

제조사

디지털 에이텍 (http://www.atech21.com)

외부

일반 종이박스로 Piacee 란 피아체의 영문표기가 첨엔 피스로 알았습니다. ㅠ.ㅠ 그냥 한글이 나을 듯한데. 생소한 단어라.

위아래 스티로폼으로 튼튼하게 포장을 해두었습니다. 스티로폼이 환경 오염을 유발한다던데 다른 재질로 해두 좋을 것 같은데.

전면 베젤부입니다. 외부 5.25 베이가 4개와 3.5 베이는 1개로 블랙의 색상을 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실버의 색상으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크게 특징은 없지만 질리는 디자인은 아닐 듯 싶네요.

요즘은 별루 사용을 안하지만 FDD를 위한 덮개가 있어 색상에 따른 부조화를 해결해주었습니다. 사용은 안한다면 포함된 가이드로 막아놓을 수도 있습니다.

전원과 리셋버튼은 무슨 혜성같은 모양으로 위치해 놓았고 특히 전원버튼이 커서 누르기 편리합니다. 케이스가 바닥에 있음 발가락으로 눌러도 될듯^^

ODD부분은 한 개의 덮개를 포함하고 있어 ODD에 모양이나 색상과 상관없이 통일성을 유지해줍니다. 근데 개폐시 약간 뻑뻑하더군요. 좀더 여유공간이 있음 좋겠던데.

오측판넬부분으로 제거시 쉽게 밀 수 있는 손잡이홀이 있고 왼쪽 아래에는 USB와 사운드 단자가 위치해있습니다.

보통 전면에 USB단자는 정면에 위치해 있는게 보통이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측으로 향한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후면으의 모습으로 양쪽 패널을 제거가능하며 팬은 2개를 설치할수있습니다.

케이스 보안을 위한 열쇠고리가 있어 사무실이나 피시방에서 유용할 듯하며 개폐를 위한 핸드스크류는 돌릴시 손잡이가 플라스틱이라 일반 쇠보다는 손이 덜아프더군요.

좌측판넬부로 최근 케이스의 필수사항인 에어가이드가 있고 아랫쪽은 기타 환기를 위한 통풍구가 있습니다.

에어가이드에는 따로 필터가 들어있어 오랜 사용으로인한 먼지유입을 방지해줍니다.

에어가이드는 돌려서 높이를 조정가능하며 흡입구 부분이 사각형으로 넓어서 대형 시퓨쿨러를 위한 외부공기 유입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내용물은 나사와 스피커 3.5인치 가이드가 있습니다.

보급형 케이스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각 베이의 장착은 나사로만 가능하며 베이가 많아 확장성은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80mm팬이 내장되어 있으로 아래쪽에 하나더 추가 가능합니다. 전원은 파워 4핀을 사용합니다. 소음은 큰편은 아니나 무소음을 원하는 사용자에겐 팬콘트롤이 필요하겠네요.

USB와 사운드단자는 일체형으로 마들어져 있어 사용은 편리하나 혹시 보드 규격이 다를 경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통일이 되었지만.

슬롯브라켓은 일회용으로 한번 때면 버려야 합니다. 여유분으로 1-2개정도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사용하다가 그냥 뻥뚫려있음 좀 그렇죠.

보급형다운(?) 스타일로 확장성은 좋습니다만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좀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잦은 업그레이드를 안하는 사용자라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겠지만.

전면 베젤을 벗겨보니 아래쪽에 80mm쿨러를 장착하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구멍이 좀 작네요. 환기는 베젤의 아래쪽이 뚫려있어 팬 작동시 공기유입이 됩니다.

스위치와 각종 단자부는 비교적 충실히 장착되어 있어 잦은 단자 이용시에도 견고할듯합니다.

조립 완료후. 보드가 약간 큰편이라 그런지 아래쪽 하드부분과 케이블연결 부분이 꽉끼는 감이 좀 있네요.

전원LED 는 버튼 주위로 고휘도 블루 LED를 사용했으면 HDD 동작등은 주황색으로 표시를 해줍니다. 어두울대 보니 나름대로 이쁘네요.

보통 이런 덮개 사용시는 ODD동작시 LED가 보이지 않으나 본제품은 투명플라스틱처리로 덮개 사용시에도 동작유무를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사용해보고

우선 디자인이나 내부샤시등은 무난한 편이고 조립시 나사로만 고정시키는게 요즘케이스치곤 좀 떨어지지 않나 생각도 들지만 보급형을 고려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잠시 사용해보고 느낀점은 우선 사용시 소음이나 진동은 크게 없었고 내부온도는 CPU 46° , 보드 36 ° 정도로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케이스에는 에어가이드가 없었는데  1-2° 정도의 온도하락이 있더군요. 팬을 따로 달아준다면 더 좋을 듯싶네요.

케이스란게 한번 구입하면 다른부품같이 자주 업그레이드하는 경우가 드물어 처음 선택이 중요하지만 초보사용자나 사무용처럼 업그레이드즐 자주 안하고 저렴하게 조립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할 만한 케이스라 생각이 듭니다.

필드테스터로 선정해주시민 디지털에이텍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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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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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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