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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와 LG 전자에서 진행하는 LG 4163B
필드테스트입니다.
얼마전 LG전자의 광스트로지 전품목 석권이라는 기사를
접했다. 최근 DVD-RW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와중에 외산제품들이 홍수처럼 쏟아져나오고 있는
상황에서도 LG전자의 광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10년간의 기술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함없는 유저들의
엘지제품의 지지도가 이와 같은 쾌거를 이룩한게 아닌가 싶다. 국내기업이 이와같은 성과를 기록한다는 자체에 대해 필자도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며 다시 한번 엘지전자의 광스토리지관련 기술의 우수성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약 10년전 95년 당시 엘지는
4배속 CD-ROM을 세계최초로 내놓았으며(그 당시에는 엘지제품이 그리 주목을 받지 못한걸로 필자는 기억한다), 그로부터
2-3년 후 CD-R 및 CD-RW를 내놓아 세상을 놀라게 하더니 현재에 와서는 모든 광미디어의 재생 및 기록이 가능한
`슈퍼멀티'라는 제품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오늘 살펴볼 제품도 바로 LG전자의 DVD-Multi GSA-4163B라는 16배속
DVD±RW(DL)제품이다. 최근 광스토리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들중에는 LG와 삼성을 비롯하여 파이오니아, 4KUS,
라이트온, AOPEN, 플랙스터, 리코, TEAC, HP, NUTECH, SONY등 외산제품군등.... 더욱이 OEM제품들까지 따지면
그 종류는 30여종을 넘는다고 한다. 워낙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 많아 가격경쟁도 치열하여 대게 10만원안팎이면 DVD±RW을
쉽게 구할 수가 있으며, 내년에는 DVD시장이 더욱더 커진다고 하니 이러한 종류별 제품군출시와 가격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질듯 하다.
아직 시장에 8X과 16X미디어제품이 제대로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 최근 엘지와 삼성, 라이트, 플랙스터등 몇몇 업체에서
16X DVD±RW 제품(물론 DVD+R이나 DVD-R만 16X인 제품도 있다)을 출시하고 있지만 유저들의 관심은 다소
비판적이며, 냉대하다. 그러나 DVD±RW 여러제품들의 전력평준화와 최근 이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인해 앞으로 점점
DVD±RW 16X 제품들쪽으로 관심이 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춰 아직 좀 이른감이 있지만 향후 시장에서 톱자리를 차지할
만한 LG DVD-Multi GSA-4163B 제품에 대해 미리 성능을 확인한다는 차원에서 간단하게나마
살펴보자.
1.제품소개



DVD-Multi
GSA-4163B 제품은 듀얼포맷 및 더블레이어를 지원하는 DVD±RW 16X제품이다. 물론 CD나 CD-RW도 당연히 구울수 있다. 간단하게 위의 스펙을 살펴보면
IDE인터페이스방식이며, 2M의 버퍼메모리를 내장했고, 버퍼언더런방지기술이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존의
LG DVD-RW제품과 비교해서 배속을 제외하고 특별히 달라진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DVD-Multi
GSA-4163B 역수제품군들인데, 아직 정품은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모양이다. 참고로 LG제품은
역수제품이 정품제품보다 싸게 팔리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특성을 보면 GSA-4163B 정품도 아마 역수제품보다 훨씬 비싼가격으로
시장에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시장에 대한 신경도 신경이지만 국내시장도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재 역수제품들은 다나와 최저가에
의해 용산에서 10만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택배로 날라온 DVD-Multi GSA-4163B 제품이다. 뽁뽁이를 제거하면 위의 사진처럼 기존제품들과 똑같은
엘지 특유의 디자인의 박스가 보인다. 왜 항상 저 박스만을 고수해오는지...이젠 필자도 저 디자인에 질려버렸다ㅋㅋ 제품성능도
성능이지만 저런 박스디자인도 이뿌게 다른 모습으로 바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박스정면을 보면 8.5G의 대용량을 기록할 수
있는 더블레이어를 지원하고 있고, 모든 CD 및 DVD 포맷을 기록할 수 있는 멀티 라이터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다른 국산
및 외산제품에서는 절대 지원하지 않은 DVD-RAM 까지 구울 수 있어 역시 엘지제품만의 차별화되고 우수한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박스상단에도 DVD+R/RW, DVD-R/RW,
CD-R/RW등 모든 포맷의 CD 및 DVD를 재생은 물론이고 기록할 수 있다고 표기되어
있다.



GSA-4163B 제품은 대부분의 미디어에서의
쓰기배속이 이전제품 GSA-4160B 제품보다 한결 빨라져 고용량 자료들의 기록시간이 한층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박스의 내용물로는 GSA-4163B 본체와 설명서 및
기타내용물이 들어있다. DVD본체양끝에는 스폰지를 두어 제품보호에 만전을 기하였다.

비닐안의 내용물을 확인하면 설명서, 고정나사,
CD-IN단자, 설치시디, IDE데이타케이블이 보인다. 그런데 항상 꾸준히 제품에 포함되던 공 DVD-RAM 미디어가 보이질
않아 필자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물론 정식으로 출시된 제품이 아닌 테스트용 제품이라서 빼버린 것으로 보였는데 설명서를
보니 DVD-RAM 미디어는 아예 항목에서 빠져있는 것으로 보아 실제 리테일제품에서도 공 DVD-RAM미디어는 제외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유일하게 DVD-RAM 미디어를 기록할 수 있는 제품이며, 시장에서의 DVD-RAM가격이 비싸다는
걸 감안해서 기본적으로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제품보증서라든가 비상용 핀도 들어있지가 않아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더
불러일으켰다. 아마도 역시 테스트용이라 그런지 제외된 게 아닌가 싶다.

설명서는 역시나 국산제품인만큼 올 한글화가 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설치 및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을 듯 하다.
 


제품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홈페이지나 무료상담전화을 이용하시기 바란다. 아마도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GSA-4163B 본체를 보면 과거의 여느 LG
ODD제품과 크게 외형상 달라진 부분은 보이질 않는다. 크기나 길이도 똑같다.

 
정면 트레이부분을 보면 모든 CD 및 DVD포맷을
지원하는 의미의 슈퍼멀티마크와 DVD±RW 마크가 표기되어 있는 등 기존의 GSA-4160B제품과 똑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테스트용이라서 그런지 본체 상단에는 TEST라는 글씨가
크게 표기되어 있으며, 하단에 시리얼넘버와 제품출하시에 기록된 펌웨어버전도 같이
나타나있다.

제품 후면을 살펴보면 좌측부터 아날로그 단자, 점퍼,
IDE포트, 4핀 전원포트들로 역시 기본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 트레이를 열어보았는데 소음이 약간 있지만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다.

ODD를 세로로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게끔
트레이안쪽으로 4개의 작은 지지대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다. 기존의 GSA-4160B이나 다른 외산
제품들과 외형상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2.제품설치
| CPU |
INTEL
2.4C |
| RAM |
DDR400
512*2 |
| MAINBOARD |
INTEL
865PERL |
| HDD |
SEGATE IDE 80G
7200RPM |
| VGA |
GEFORCE MX440 64M
|
| POWER |
히로이찌
300W |
| CASE |
베스텍 썸띵 |
| OS |
WINDOWS XP
SP1 |

제품을 설치하고 윈도우상에서 보면 위와같이 별도의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 설치없이 자동으로 인식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밑의 rw/dvd는 LG콤보드라이브 52/24/52X 제품이며,
나머지는 데몬툴에 의해 설치된 가장 CD드라이브이다. 이제부터는 LG 설치시디를 이용해서 네로버닝룸 프로그램을 설치해보이겠다.










특별히 클릭이나 손댈 필요없이 다음버튼만 누르면 간편하게
설치를 할 수 있다. 설치된 네로버전은 6.3.16VER 이다.

설치된 네로버전을 실행해보면 빨간색의 테두리를
바탕으로 한 몇몇의 아이콘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우측상단의 CD를 클릭하면 6개의 아이콘으로 구성된 메뉴가
나온다.






각 아이콘들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하고 있어 초보자들이
편리하게 데이타를 저장 및 라이터기를 이용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데이타복사와 음악시디는 물론이고 사진과 비디오, 복사 및
백업, 드라이브 테스트라든가 RW지우기등 부가기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측의 DVD메뉴를
클릭해보자.


우측상단의 DVD아이콘을 클릭하면 상단메뉴가 6개에서
5개로 바뀌는데, DVD데이타디스크와 DVD오디오디스크만들기만 추가되었고 나머지 항목들은 CD메뉴와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




메뉴의 색깔을 개인취향대로 바꿀 수 있으며, 네로의
새로운 버전도 즉각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편리한 기능들을 설정 및 이용할 수가 있다. 네로프로그램은 이정도로 확인해두고,
이제는 DVD굽기성능이라든지 각종 여러 미디어들과의 호환성을 중점으로 확인해보자.
3.각종 DVD미디어들과의 호환성
테스트

우선 네로버닝룸에서의 DVD-Multi GSA-4163B
인식결과이다. 버퍼가 2메가이고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쓰기 테스트에 앞서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GSA-4163B 드라이브의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Nero Infotool을 이용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펌웨어 버전은 A101, 버퍼 크기는 2MB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CD+G를 제외한 모든 미디어의 읽기를 지원하며, 지원되는 쓰기 방식도 Mount Rainer을 제외하고
모든 작업을 지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가장 하단에는 DVD 지역 보호에 대한 언급으로 RPC II의 지원으로 현재
지역 코드는 설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며 앞으로 5번의 변경 기회가 남아있다.
이번에는 DVDInfo Pro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GSA-4163B 의 정보를 다시
살펴보도록 하자.

앞서 살펴보았던 Nero InfoTool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추가로 읽기 및 쓰기 항목에서는
Mt. Rainer로 제작된 미디어, 산요사에서 표준화를 꾀하고 있는 일반 CD를 2배 이상의 용량을 기록할 수 있는 HD-BURN,
소니사에서 제안한 DDCD(Double Density CD)규격등은 지원하고 있지 않는다.
오른쪽에는 드라이브 정보가 명시되어 있는데, 펌웨어를 살펴보면 A101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가 LG
홈페이지에 들러 최신 펌웨어가 나왔는지 확인을 하였으나 나와있지 않았다.
◆ DVD 미디어
호환성
최근 DVD 레코더의 기록 속도가 상승하면서 드라이브의 성능에 비해 미디어의 지원이 늦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즉, 고성능을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이미 출시가 되어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가 없기 때문에 지원되는 미디어가
출시될 때까지 어쩔 수 없이 성능을 낮게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재 광학드라이브의 한계라고 여겨지는 DVD의 16배속 쓰기
속도를 지원하는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정작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미디어는 8배속 이상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또한 저렴한 가격의 대만산 미디어들이 다량 유통되면서 미디어에 표기된 쓰기 속도와 자신이 보유한 DVD
레코더에서의 잘못된 속도인식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물론 이렇게 미디어간 레코더별 레코딩 속도차이는 미디어 제조사와 레코더
제조사들간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지만 실제로 이를 이용하는 것은 일반 사용자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미디어 호환성 테스트는 필요한
것이다.
다만 하루에도 몇종류씩의 새로운 미디어가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미디어에 대한 호환성을 살펴보는것은 불가능하며 필자가
임의적으로 구입한 몇가지 종류에 한정해 테스트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절대적인 호환성이라고는 볼 수 없으며 단지 참고로만 삼길
바란다.

▲ 시중에서 구입가능한 DVD±R/RW 미디어들
▷ DVD-R 미디어
필자가 선정한 미디어의 선택기준은
가격이다. 공 DVD미디어가 아직은 공CD만큼 저렴하지 못하기 때문에 저가형이면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디어들로 선정을 하였다. 테스트에 이용되는 미디어들은 종류별로는 DVD±R, DVD±RW 포맷으로,
제품별로는 멜로디, 버바팀, 비올, 라이텍, 후지필름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다양한 DVD 규격중에서 국내에서는 DVD-R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실제 가장 많은 종류가
판매중에 있다. DVD-R의 표기배속과 실제로 레코딩 프로그램에서 인식되는 레코딩 배속을
살펴보았다.

▲멜로디 DVD-R 4X

▲비올 DVD-R 4X

▲버바팀 DVD-R 4X

▲버바팀 DVD-R
8X
| 미디어 |
표기배속 |
실제인식 |
| 멜로디 |
4X |
4X |
| 비올 |
4X |
4X |
| 버바팀 |
4X |
4X |
| 버바팀 |
8X |
8X |
모든 각 미디어들은 아무런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각 미디어들의 가상 레코딩 그래프를 살펴보도록 하자.

▲멜로디 DVD-R 4X
시디스피드

▲비올 DVD-R
4X

▲버바팀 DVD-R
4X

▲버바팀 DVD-R
8X
이중에서 버바팀 DVD-R 8X그래프를 살펴보자. 다른
미디어들의 그래프는 대게 깨끗하고 원활한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 버바팀 DVD-R 8X그래프는 초반에 6배속으로
시작하다가 갑작스레 8배속 Z-CLV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가 실제 레코딩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는 뒤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 DVD+R
미디어
이번에는 DVD+R 미디어를
테스트해 볼 차례이다. 실제 구입할 수 있는 DVD+R 미디어는 8배속이 고작이며 이제 16배속 지원 미디어가
하나둘씩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DVD-R 테스트와 달리 대부분 8X미디어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멜로디 DVD+R 4X

▲멜로디 DVD+R 8X

▲버바팀 DVD+R 8X

▲후지필름 DVD+R 8X
| 미디어 |
표기배속 |
실제인식 |
| 멜로디 |
4X |
4X |
| 멜로디 |
8X |
8X |
| 버바팀 |
8X |
12X |
| 후지필름 |
8X |
12X |
멜로디제품을 제외한 버바팀과 후지필름 8X제품이 모두 12X인식하는
문제가 나타났다. DVDINFO 툴로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

▲버바팀 DVD+R 8X

▲후지필름 DVD+R 8X
역시 네로에서와 마찬가지로 12X으로 인식되고
있다. DVDInfo Pro를 통해 살펴본 Verbatim 8배속
DVD+R 미디어의 정보를 보면 제조사에서 설정된 속도는 Unknown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쓰기 가능한 속도의 경우 최대 12배속을
지원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GSA-4163B 펌웨어자체의 문제인지 미디어불량인지는 알수가 없었다. 보통 8x
미디어를 12x 구울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필자도 난감하다. 대충 넘어가야하는지
짚고 넘어가야하는지 ㅡㅡ;;
DVD+R은 가상레코딩테스트가 불가능하니 DVD+R 인식테스트정도로만 하고
넘어간다.
▷ DVD±RW 미디어

▲라이텍 DVD-RW 4X

▲멜로디 DVD+RW
4X
| 미디어 |
표기배속 |
실제인식 |
| 라이텍 -RW |
4X |
4X |
| 멜로디 +RW |
4X |
4X |
DVD±RW 미디어인 라이텍제품과 멜로디제품은 별
문제없이 무난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레코딩
테스트
▷ DVD-R
레코딩
앞서 호환성 테스트에서 사용했던 미디어를
이용하여 실제로 레코딩시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로 테스트 프로그램에는 네로버닝롬 v6.3.0.26 과 알콜 120%
v1.9.2.1705이 사용되었다
DVD±R 미디어를 레코딩하여 전송테스트와 데이타검사를 실시해보자. 우선 네로를 이용하여 멜로디
DVD-R 4X 부터 테스트를 진행해보이겠다.
Ⅰ.멜로디 DVD-R
4X

굽기속도에서 역시 4X까지로만 구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단을 보면 파란색의 막대그래프가 보인다. 4.5G데이타를 4X으로
구어보자.


실제 테스트중에 필요없는 프로세스는 대부분
제거하였다. CPU점유율은 실제 굽기과정에서 1%에서 3%를 오르락 내리는 낮은 수치를 보여주어 매우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4.5G데이타를 4X으로 굽는데 대략 15분남짓 걸렸다.
전송테스트와 데이타검사를 실시해보자.


▲ MELODY DVD-R
4X
네로CD-DVD SPEED
전송테스트에서 CAV방식의 4X으로 읽기시작하여 마지막에 10X을 넘더니 갑작스레 8.64X으로 떨어져 테스트를
마치었다. 이러한 현상이 DVDINFOPRO의 데이타검사에서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았으나 별 다른 에러없이 깨끗하게
테스트를 마치었다.
Ⅱ.비올 DVD-R 4X
이번에는 간단하게 비올 DVD-R 4X
과 알콜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굽기테스트를 해본다.

알콜프로그램에서도 GSA-4163B제품이 별다른 문제없이
잘 인식되고 있다.


테스트에는 하드디스크내의 500메가의 이미지파일이
사용되었으며 4배속레코딩으로 4분도 채 되지 않아 굽기를 완료하였다. P-CAV 방식으로 쓰기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평균 1.7배속의
속도로 레코딩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레코딩 작업시 CPU 점유율
CPU점유율을 확인해보면 초기 리드인 부분에서 약
10%에 육박하는 CPU점유율을 보여주었지만 그 이후로는 3~10% 이내의 낮은 CPU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메모리 버퍼 사용량도
100%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동작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레코딩시의 쓰기 속도의
변화
쓰기속도에서도 대체로 4X의 안정된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다. 아쉽게도 DVD전체를 구을만한 이미지가 준비되지 않아 필자개인적으로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 레코딩 작업과 관련된 정보
레코딩이 완료된
미디어의 논리적/물리적 오류가 발생하는지를 DVDInfoPro를 통해 살펴보자.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레코딩된 전 구간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레코딩 후의
데이터의 안정성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역시 고용량의 이미지파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테스트의 썰렁함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ㅡㅡ;; 다시 네로로 돌아가겠다)
Ⅲ. 버바팀
DVD-R 4X




▲ 버바팀 DVD-R
4X
위의 캡처자료들을 보시다피시 멜로디,
비올과 더불어 버바팀 DVD-R 4X 미디어제품도 호환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VD-R테스트의 마지막으로
버바팀 DVD-R 8X 미디어를 4X 레코딩속도와 비교해보면서 테스트해보자.
Ⅳ.버바팀 DVD-R 8X


4.5G의 데이타를 기록하는데 4X이 15분남짓 걸렸는데
비해 8X은 대략 13분 30분 정도로 4X보다 약 1분 30초정도 단축되었다. 시간단축이 그리 크지 못해 매우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싶다.


▲ 버바팀 DVD-R 8X
다른
DVD-R 미디어제품들과 더불어 버바팀 DVD-R 8X미디어도 네로 CD-DVD 속도테스트에서나
DVDINFOPRO의 물리적/논리적 오류검사를
무난히 통과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까지 DVD-R미디어만을 가지고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부터 진행할 DVD+R의 테스트에서도 역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DVD+R 레코딩
DVD-R의
레코딩테스트와 같은 방법으로 DVD+R 의 레코딩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대신 앞의 알콜프로그램은 고용량이미지가 준비되지 않은 관계로
네로프로그램으로만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먼저 시장에서 저가형 미디어인 멜로디 DVD+R 8X 부터
확인해보자.
Ⅰ.멜로디 DVD+R 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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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주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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