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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성능으로 다가온 Aopen Aeolus 6600GT


홍성철

조회 : 4228
작성일 : 2005/01/03 02:5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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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작성자 : 홍성철(http://voran.vgaclub.co.kr)

 

이제부터 Aopen 그래픽 카드를 공급하게 된 (주)성주, 게이트컴(http://www.gatecom.co.kr) 과 제품의 브가클럽(http://www.vgaclub.co.kr) 에게 제품의 테스트의 기회를 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 욧잇땅 -

 

최근 고사양의 게임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 그래픽 카드에 대한 관심이 많이졌다. 더불어 PCI-EXPRESS 방식의 새로운 그래픽카드에 대한 관심도 많이졌지만 장기화 된 경기침체로 인한 시스템의 전체적인 업그레이드는 실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가 없다. 그래서 처음엔 PCI-EXPRESS 방식으로만 나오던 신제품 그래픽카드들이 속속 AGP 방식으로 탈 바꿈하여 기존의 시스템에서도 그 성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제조사측에서 내놓고 있다.

그런 제품중에 하나가 게이트컴(http://www.gatecom.co.kr) 에서 나온 Aopen Aeolus 6600GT AGP 제품이다. 가단히 적자면 6600GT 코어를 안고 태어난 녀석은 코어 500Mhz 메모리 450(DDR 900)Mhz의 레퍼런스 클럭을 가지고 나온 제품이다.

 

 

간단한 제품의 스펙과 구성물등을 볼수 있다.

 

 

제품을 보게 되면 PCB 자체가 기존의 Aopen사에서 나오던 블랙이 아닌 녹색의 PCB를 사용한 것을 볼수가 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데로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나 필자의 경우는 블랙이 더 멋지다.

 

 

제품의 출력단의 모습이다. DVI 포트와 D-SUB포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TV-OUT단자를 볼수가 있다. 하지만 TV-OUT단자는 HDTV-OUT도 지원을 하고 있다.

 

 

제품의 전원부의 모습이다. 전원부는 레퍼런스 디자인을 따랐기 때문에 특별히 나은점이나 나쁜점등은 보이지 않고 전원부의 캐패시터들을 보면 고급형 그래픽 카드라는 것을 쉽게 느낄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4PIN 전원 컨넥터의 모습도 볼수 있다.

 

 

제품의 쿨러를 제거한 모습이다. 무지 썰렁하게 느껴지면서 기존의 그래픽 카드 디자인하고는 약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코어 우측 아랫부분에 또 다른 코어와 비슷한 칩셋을 볼수가 있다. 이 칩셋이 바로 PCI-EXPRESS 방식을 AGP로 변환작용을 시켜주는 HSI 브릿지 칩셋이다.

 

 

코어의 모습이다. 코어에는 GEFORCE 6600 GT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수가 있다.

 

 

이 칩셋이 바로 HSI 브릿지 칩셋으로 PCI-EXPRESS 방식의 구조로 만들어진 그래픽 카드를 AGP 방식으로 사용을 가능하게 상호변환 작용을 도와주는 칩셋이다.

 

 

사용된 메모리로서는 SAMSUNG K4J55323QF-GC20 2ns DDR3 메모리를 사용하였다. 그래서 레퍼런스 클럭인 450(DDR 900)Mhz이상의 오버클럭도 나름데로 기대해 볼만 하다.

 

 

Aopen Aeolus 6600GT 제품에 사용된 기본쿨러로서 보기엔 구리를 이용한거 같이 보이긴 하지만 알루미늄 제질의 방열판을 이용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메모리와 코어 HSI 브릿치를 덮어줄수 있도록 크게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제품의 구성물중에 하나이다. TV-OUT 및 HDTV-OUT등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연결단자이고

 

 

DVI 컨넥터의 사진이다.

 

이제까지 제품에 대한 외관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제부터 각각의 테스트를 진행해 보려고 한다. 진행을 하기 위해 제품을 테스트한 시스템으로는..

 

 

위의 시스템에서 제품의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테스트의 전체적인 값은 오차범위가 어느정도 있다는 것을 감안해 두고 봐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어판을 확인해 보면 기본적으로는 코어 500Mhz, 메모리 900Mhz의 스펙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수 있다. 위의사진중 수동 오버클럭킹에 나둔 이유는 오버클럭킹 없음으로 나두면 2D클럭뿐이 잡히지 않아서 수동으로 나두고 스샷을 찍은 것이다.

 

 

오버클럭으로는 제품을 테스트하는데 화면 깨짐 없이 사용이 가능한 한계점으로는 코어 527Mhz 메모리 1150Mhz까지는 사용하고 벤치하는데 문제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오버의 경우 같은 제품이라도 수율에 따라 달라지는 점이고 필자가 받은 제품의 오버 수율은 꽤나 괜찮은 수율을 가진 제품으로 여겨진다. 아마도 다른 같은제품도 이에 근접하는 수율을 기대해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 3D BenchMark 2001Se -

 

 

지금은 시대에 저물어가고 있는 벤치마크 버전인 2001se 버전으로 테스트를 해보았다. 800*600~1600*1200 해상도까지 기본 디폴트 및 안티얼라이언싱 4x를 먹이고 테스트 한 값을 그래프로 나타내보았다. 벤치마크를 하는동안 예전에 많이 보던 벤치를 다시금 보며 엄청난 하드웨어의 발전에 그저 감탄사가 나올뿐이었고 나타낸 점수 또한 엄청난 점수를 보여주었다.

 

- 3D BenchMark 2003 -

 

3D MARK03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테스트 하기위해 많이 사용되는 벤치마크 툴이다. 다이렉트 9.0을 지원하고 9.0을 지원하는 하드웨어의 벤치마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더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CPU클럭의 영향을 거의 안받거나 적게 받고 단순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잘 나타내기에 인기가 있는 유틸이 아닌가 싶다.

 

 

제품의 테스트 결과 값을 보면 알겠지만 디폴트 값인 1024 해상도에서의 점수를 보면 9800XT 제품보다도 훨씬 높은 점수를 나타내주고 있다. 물론 노 오버에서도 이정도의 값이 나오는걸 보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게 사실이다.1600*1200 해상도에서의 점수는 왠만한 5900XT제품의 1024 점수의 수치와 비슷할 정도로 3D에서 많은 향상을 가저왔다는것도 알수가 있다.

 

- 3D BenchMark 2005 -

3D Mark05버전은 흔히들 말하길 좌절마크라고 많이들 부르고 있는 벤치마크이다. 그 이유는 지금 사용하기에도 그다지 모자람이 없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매정한 수치를 보여주기에 좌절마크라 불리우곤 한다. 05버전에서는 쉐이더쪽의 성능이 좋으면 좋을수록 더 좋은 수치를 기록하는 점이 장점이다.

 

 

위의 2003 벤치와 2005벤치를 해보았다. 벤치값에 대해서는 어느정도의 오차값도 있을수 있으나 필자의 시스템에서 거의 2번씩은 돌려가며 나온 값이다. 05벤치의 경우는 생각 외로 많은 점수가 나온거 같아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다. 더군다나 오버를 하니 거의 디폴트 값인 1024 해상도에서는 3500대가 넘는 수치를 기록해 주었다. 아직 드라이버 등등의 최적화가 완벽히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앞으로 새로나올 드라이버등으로 제품의 성능을 한껏 더 끌어올려주길 바랄뿐이다.

 

- CodeDreature -

 

 

Code 벤치의 경우는 4175점이라는 점수를 나타내 주었고 다이렉트9를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의 DxAPI성능등을 벤치하는데 유용하게 쓰이는 프로그램이다.

 

- 체감!! 게임을 해보면서 느겨본 Aopen 6600GT -

 

 

콜 오브 듀티라는 게임이다. FPS1인칭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한번쯤 다 해봤을꺼라 생각이 들정도로 잼있고 그래픽 또한 엄청나게 좋으며 얼마전 확장팩까지 나온 1인칭 액션게임이다. 이 게임 자체가 좋은평을 받는 이유는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 어느정도의 사양만 갖춘다면 게임하는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필자의 경우는 Aopen 6600GT를 가지고 오랜만에 게임에 빠져들어봤다. 엄청나게 날라오는 포탄들 총알들을 피해가며 즐겨본 결과 대만족이다. 필자는 어느게임이든 거의 1280 해상도를 맞추고 게임을 즐기는 편이다. 위에 사진을 보면 옵션 부분이 나와 있겠지만 콜 오브 듀티 확장팩의 경우는 1280 해상도에서 옵션 다 주고 AA4X를 먹인 상태에서도 게임하는데 거의 무리가없을 정도로 프레임이 잘 나와 주었다.

 

 

올해 게임쪽에서 최대의 관심사였던 DOOM III 게임이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1인칭 액션이며 엄청나게 높은 고사양의 컴퓨터를 원하고 있는 게임이다. 필자가 게임을 진행하는데 사용한 해상도는 1024*768 해상도에서 옵션은 울트라 옵션을 주고 게임을 진행해봤다. 그냥 내부안에 있을 때에는 거의 55~60프레임을 유지하며 전투시에는 약 40~55프레임을 꾸준히 유지해 주었다. 게임을 하는 중간중간에 문 열고 닫기 같은 부분에서는 순간순간 렉이 발생하기는 했으나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게임의 최적화에 문제가 있는 부분으로 조심스레 의심해 보았다.

 

 

파크라이는 필자가 종종 즐겨하는 게임이다. 파크라이라는 게임이 처음나왔을 때만 해도 쉐이더를 많이 사용한 게임이라 지포스에서는 쥐역이라는 말이 많이 나왔었다. 하지만 그런말은 FX에서 끝이라고 말하고 싶다. 필자의 경우 1280*1024 AA4X를 준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해 보았다. 위에 프레임 수피를 보면 알겠지만 게임을 하는데 거의 끊김을 느낄수 없을 정도로 높은 해상도에서도 좋은 프레임을 유지해주었다.

 

 

혼자하면 잼있는 게임 1순위로 필자가 무지 좋아하는 게임이다. 언리얼 토너먼트 2004 버전이다. 이게임의 특징이라면 최적화가 잘되어 사양이 좀 낮아도 게임하는데 무리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언리얼 토너먼트2004도 위와 마찬가지의 해상도에서 게임을 진행해 보았다. 가만히 서 있으면 180~220프레임 까지도 나와주었으며 이와 같이 총을 쏘는 순간 포착을 했으시에는 83프레임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끊김을 느끼기 힘든 프레임이 30프레임을 기준으로 든 것을 보면 83프레임이란 엄청나게 부드럽다라는 것을 말해두고 싶다.

 

- GPU 온도 -

 

 

Core 온도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다. 위의 스샷의 온도는 디폴트 값의 온도의 모습이다.

 

- 10,20,30분간 풀로드 테스트 -

 

 

Core온도 테스트의 경우 3D 벤치마크05를 돌리며 디지털 온도계를 이용하여 측정한 값이고 정품 쿨러에서 이정도의 성능을 내준다는 것 또한 괜찮아 보인다. 그리고 감속 경계 온도가 127도 인점을 감안한다면 53~55도 정도는 높은편이라고 말을 할 수는 없을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요즘 신제품으로 나온 잘만 쿨러를 장착한 Aopen사의 제품의 모습이다. VF700-CU VGA쿨러를 장착하는데에 문제점은 없어보였으나 레퍼런스 쿨러의 경우 HSI 브릿지 칩셋을 덮어주어 기존적으로 방열판이 없어 잘만 쿨러를 달고 나면 위의 사진과 같이 HSI브릿지 칩셋이 혼자 뻘쭘하게 나와 있는 것을 볼수가 있다. 그래서 따로 방열판을 달아주었다.

테스트 도중 HSI 브릿지 칩셋에 열이 얼마나 나는가에 대한 부분도 해 보았다. 쿨러의 기본적인 풍량이 있으니 방열판은 달아주지 않아도 될정도의 열을 발생하므로 큰 문제점으로라고는 볼수 없을 듯 하다.

 

- Dual View -

 

 

모니터가 두 개인 분은 듀얼뷰를 이용하여 두 개의 모니터를 이용해 더 넒은 화면을 볼수가 있다. 사용법은 무지 간단하고 제어판 자체가 전부 한글이니 사용법에 대한 부분은 생략하기로 하겠다.

 

 

듀얼뷰로 더 넒은 화면을 이용해 보자. ^^

 

 

- 마치면서 -

필자는 지포스 계열의 그래픽 카드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필자를 잘 알고 있는 분이라면 필자가 6600GT제품을 접하기 전에 어떤 제품을 사용했는지 사용해 왔는지를 알정도로 nVidia 제품은 필자와는 그리 맞지 않았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D3D에서의 약한 모습에 필자는 고개를 돌렸던 것이었다. 하지만 6600GT제품을 접하면서 이제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ATI 계열에서 X700XT제품이 AGP버전으로 나오지 않는 한 6600GT의 독주를 막을 수는 없을 듯 하다. 가격에서나 성능에서나 그렇다고 필자가 어느 한쪽을 두둔하는건 아니다. 필자도 서로 피터지게 경쟁하는 업체가 있어야 소비자들에게 그만한 혜택이 돌아온다는 걸 알고 있기에....

 

끝으로 그리 잘쓴 사용기는 아니지만 길다면 긴글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이 제품을 테스트 할 수 있게 도와준 (주)게이트 컴(http://www.gatecom.co.kr) 과 브가클럽(http://www.vgaclub.co.kr)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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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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