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컴퓨터 본체하면 미들타워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공간활용이나 작고
이쁜 디자인,인테리어쪽으로 어필할수 있는 HTPC나 슬림 또는 슬림형 으로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슬림형 케이스로 조립하다보면 미니케이스에 ,미니보드
등
그에 맞게 시스템을 구성해야 하고, 일반 PC조립보다 더 하나하나 신경쓰이기
마련이다. 또 신경써서 요즘 나오는 좋다는 사양으로 조립하다보면 파워서플라이도
여간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다. 일반형 정격 300, 350W , 그 이상으로 사용하다가
mATX 로 넘어오면서 본인도 미니 250w 파워를 친구를 통해 얻어쓰긴 했지만 갑자기
뻗진 않을지 살짝 걱정이 되긴 했다. 물론 컴퓨터 부품이야 언제든 어느것이든
예고
없이 요단강을 건널수 있지만 말이다. 다행이 이번에 파크온라인
Park On Line SF-300MS 테스트르 할수 있게되 테스터기를
올려본다
테스터로 뽑아준 케이벤치(http://www.kbench.com/)와
파크온라(http://www.parkonline.co.kr/)에
감사드린다.
1.시작하며
파크온라인- 컴퓨터 케이스 쪽에서는 어느정도 인기기 높은듯하다.

특히 슬림형 케이스 부분에선 상위에 랭크된 제품이 많이 보인다.
그러나 이상하게 이번에 출시된 파워들에 대해선 업데이트가 않되있고 예전 제품에
대한 설명이 되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하면서 여러 군데 광고하는건 봤는데 막상
자사 홈페이지에는 어떤 설명도 없는게 새로 출시하고 밀고 있는 제품인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제품을 고르고 구매하기전에 하드웨어 사이트 리뷰나 사람들의
의견도 보지만 홈페이지에 가서도 정보를 얻을 건데 좀 허술한 감이 없지 않나
싶다.
웹에서 super flower로 검색해서 직접 제품정보를 찾아보았다
대만의 파워 및 케이스 제조사인듯, 국내에 출시한 140mm 쿨러를 채용한
일반정격파워는 파란색 하나뿐인거 같은데 홈패이지에는 녹색 빨간색등 여러가지
색의 제품이 소개되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어느정도 회사일까 궁금했는데
그 정도를 넘어서는 듯하다
세계적으로 회사가 퍼져있다 미국,독일, 일본등...아마도 글로벌 기업이지 않을까
싶다.
2.포장 및 제품외형
속직히 제품명하고 제품하고 매치가 않된다..수퍼플라워 어떤뜻일까..
박스 옆면에 각종 인증마크들, 솔직히 알아볼수 있는건 몇개 않된다 --;;;
회사가 세계 각지에 퍼져 있으니 아마 그나라에 맞게 인증을 받지 않았나
싶다.
한쪽 옆면은 재품에 대해 대략적을 소개가 되어있다.

내부 박싱 상태..포장상태는 여느 파워와 그다지 틀린게 없다.
구성품은 파워본체, 전원 콘선트,고정용 나사가 끝. 대부분 번들로 들어있는 타이
몇가닥이 없다.mATX형은 케이스 내부공간이 협소해 공기순환을 위해 케이블등
정리를 잘해줘야 하는데 케이블타이가 하나도 없는게 살짝 아쉬웠다.
집에서 하도 본체를 뜯었다 붙였다해서 항상 여벌 타이는 가지고 있지만 다른
구매자가
가지고 있는게 없다면 좀 섭해하지 않을까...
일반형에 비해 컨넥터 갯수가 없다보니 깔끔해보인다
듀얼팬은 글로브 팬을 썻다. 같이 사용하고 있는 이지스 파워에 팬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아 이놈두 나의 귀를 괴롭히진 않겠구나 생각했지만...아주 큰, 큰 오산이었다
상상초월 이라고 할까 .내가 예민한 것일까... 전에 묻지만 파워는 파워자체의
성능의
불안합은 있었지만 소음은 그럭저럭 넘어갈만했는데 이놈은 슬리브팬에 박스에
25데시벨 이하라고 표기가되있음 에도 불구하구. 소음성능이 너무 좋았다, --;;;
그리 멀진 않지만 안방에서 TV보던 와이프가 이게 무신 소리냐 물어볼정도면 소음이
아무리 주관적인 견해라해도 팬소음이 크다는걸 알수있다.
선 길이는 약 40cm로 슬림형 작창시 알맞은 길이다.
각종 컨넥터.20핀 1, 보조4핀 1, sata 1,일반 4핀 3, 플로피용 2개로 갯수는 적당하다.
3. 제품 내부
부품들이 그리 빽빽하지 않고 가지런히 잘 정리 되있다.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쿨러가 완전히 일자형 배치된건 아니다.
사진에서 좌상에 콘덴서 달린부분이 팬 콘트롤하는 부분이다. 왜 이렇게 팬소리가
클까
생각해 봤는데 아마 저 부분이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지 않나 싶다. 소음이
첨엔 좀
작다가 열이 생기면 커저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일정한 소음을 들려주는걸로
봐서
짐작할 뿐이다. 테스트 기간에 점검겸 파크온라인 방문을 함 해볼까도 했지만
년초라
그런지 자꾸 일이 겹쳐 아쉽게 직접 갈 수는 없었다.
전원입력부에 EMI(전자파간섭 또는 전자파장애)필터와 680uF용량의 캐시피터 두개가
보인다.
파란 전선 및 하얗게 보이는 조그만것이 퓨즈다 . 일반형이랑 혼동해서 찾아보느라
애좀
먹었다. 일반인이 쉽게 탈착하수 있는건아니고 일체형이다.
팬 컨트롤러 안쪽에 보니 4핀 꼽는곳이 있는데 무슨 용도로 있는건지는 모르겠다.
4. 전압측정
테스트 사양
CPU 4P 노스우드1.8
M/B 기가바이트 8PEMT4
RAM 3200 DDR 512MB
VGA MSI FX5600
ODD LITE-ON LTR-48246K
HDD 삼성 SP80 7200RPM 80기가
케이스 옆에 붙어있는 제품 스팩이다. mATX 임에도 불구하고 +12V가 20A 나 된다.
CMOS 상에서와 에베레스트 프로그램에서는 11.7~11.9 의 값을 보여주었다.
아래는 스피드팬이라는 프로그램을 띄우고 3D MARK 및 일반 사용 한후 측정해
봤다
+3.3V 는 거의 변호가 없다가 간혹 살짝 떨어졌다 바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5V 역시 크게 흔들리거나 오차를 벗어나는 건 없었다.
신기하게 에베레스트에서는 +3.3V와 +5V가 변화가 전혀 없었다.
+12V 가 낮게 측정이 되서 나오긴 하지만 역시 안정된 출력을 볼수 있다.
5.마치며
mATX 모델이긴 하지만 정격 300w와 높은 전압은 사양높은 미니 시스템이라고
해도 걱정없이 쓸 만큼 괜찮은 제품인듯하다. 그러나 제품을 쓰면서 정말 아쉬웠던
부분은 역시 듀얼팬의소음일 것이다. 다른 이름있는 미니형 파워를 안써본 관계로
어떤게 비해 소음이 크다 작다를 말할순 없지만 소음을 좀더 줄인 제품으로 나오면
어떨까 싶다. 제품 가격도 그리 만만한 가격도아니다.(가격비교사이트상 약
5만원)
요즘은 파워서플라이가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들이 쏟아저 나오고 있다 .
값싼 중국제 수입 제품들(그렇다고 성능이 않좋은것도 아니다)과 유저들사이에서
인정받고 고가의 이름이는 파워들 사이에서 선전할수 있길 빌며 이만 테스트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