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능 테스트 Part.2 : DVD+R 기록 및 재생 ■
비록 DVD+R은 DVD-R 보다 늦게 등장했지만 그만큼 기술적으로는 비교 우위에 있기 때문에 기록 속도나 안정성면에서는 오히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근래에는 가격 또한 많이 하락해서 그 범용성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DVD+R은 늦게 등장한 만큼 일부 구형 DVD Player에서는 제대로 재생이 되지 않는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문제는 '북 타입(Book Type)' 변경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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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ro Burning Rom [레코더 선택]-[옵션]
@GSA-4082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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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ro Burning Rom [레코더 선택]-[옵션]
@GSA-4163B : 북 타입 설정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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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o Burning Rom에서 [Ctrl + R] 버튼을 눌러서 [레코더 선택] 메뉴를 띄우면 왼쪽 하단에 [옵션(D)<<] 버튼을 볼 수 있다. 이를 클릭해보면 GSA-4082B에서는 '버퍼 언더런 방지 기능'과 'DVD의 높은 호환 모드' 설정만 가능하지만 GSA-4163B에서는 '북 타입 설정'까지 가능하다. 여기서 'DVD-ROM'을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설정이 변경된다.
그밖에도 다른 여러 방법들을 통해서 북타입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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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ro CD-DVD Speed : 디스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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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DINFO pro : Book 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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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R 미디어를 레코딩한 후 미디어 정보를 살펴보면 북 타입이 DVD-ROM으로 표시된다. DVD-ROM은 오랫동안 범용으로 널리 사용되어 온 재생 포맷인 만큼 DVD Player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기에서의 호환성 문제는 이로써 크게 개선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몇 종의 DVD+R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레코딩 테스트를 진행해보기로 한다. 테스트에 사용한 미디어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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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에 사용한 DVD+R 미디어
16x 미디어 |
RiTEK Excellent, Verbatim |
8x 미디어 |
TDK, SIGMA, Mitsubishi, Axxen, BenQ |
2.4x DL 미디어 |
Mel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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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배속 2종, 8배속 5종, 2.4배속 DL 미디어 1종을 이용했고, 각 미디어들의 제조사 내역은 위와 같다.
[A. 버바팀(Verbatim) DVD+R 16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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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바팀 DVD+R 16x 미디어 정보(@4082B)
(미디어 코드 : MCC 004 / 지원 최대 배속 : 4.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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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바팀 DVD+R 16x 미디어 정보(@4163B)
(미디어 코드 : MCC 004 / 지원 최대 배속 : 16.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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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팀 DVD+R 16x 미디어는 미츠비시(Mitsubishi Chemicals) 스탬퍼로 생산된 제품인 듯 DVDINFO pro에서 조회된 미디어 코드가 'MCC 004'로 표시되고 있다.
한편 테스트에 사용한 GSA-4082B의 펌웨어 버전은 A207인데, 유감스럽게도 수 개월 동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 이유 때문인지 4082B에서 이 버바팀 DVD+R 16x 미디어의 최대 지원 배속은 레코더의 최고 속도인 8.0x가 아니라 4.0x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GSA-4163B에서는 미디어 표시 배속 그대로 16.0x 레코딩이 정상적으로 지원된다.
다음으로 구간별 기록 속도의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Nero CD-DVD Speed의 데이터 디스크 만들기 테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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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바팀 DVD+R 16x 미디어 :
Nero CD-DVD Speed '데이터 디스크 만들기'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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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DVD-R 4x/8x 미디어 테스트에서는 CLV 또는 Z-CLV 방식으로 레코딩이 이루어 졌지만, DVD+R 16x 미디어는 보다시피 P-CAV 방식으로 레코딩이 진행된다. 하지만 GSA-4163B의 최대 지원 배속인 16x에 이르는 것은 미디어의 3/4이나 지난 구간부터이기 때문에 만일 12배속 레코딩과 비교한다면 실질적인 속도 향상폭은 그렇게까지 두드러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평균 기록 배속은 12.87x로 약 13x에 가깝고 4.38GB를 채우는데 소요된 시간은 5분 36초이다. 앞서의 DVD-R 8x 미디어에서의 결과에 비해서는 약 2분 20여초 가량 줄어들었기 때문에 체감 속도는 꽤 빨라진 편이었다.
이제 이렇게 레코딩한 미디어를 다시 4163B에 삽입해서 Nero CD-DVD Speed의 디스크 검색과 전송률 테스트를 통해 데이터 안정성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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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바팀 DVD+R 16x 미디어 :
Nero CD-DVD Speed 디스크 검색 / 전송률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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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검색의 파일 테스트 / 표면 검색 결과 조금의 오류도 발견되지 않았고, 전송률 테스트 그래프 역시 레코딩 당시 변속이 이루어진 구간에서만 약간씩 움찔할 뿐 전체적으로는 무척 매끈한 모습이다. 그래프 최종 구간의 읽기 속도 역시 DVD-R에서와 마찬가지로 4163B의 DVD+R 재생 속도 스펙인 Max 10x에 가까운 10.25x로 측정되었다.
따라서 버바팀 DVD+R 16x 미디어의 모든 테스트 결과는 '상당히 우수'라는 평을 내려도 문제가 없을 듯 하다(PI/PIF 테스트가 제외되어 있긴 하지만..). 어쨌든 그도 그럴 것이 버바팀 미디어는 4163B의 사용설명서에 DVD+R 추천 미디어로 등재된 제품이다.
[B. 라이텍 엑설런트(RiTEK Excellent) DVD+R 16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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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텍 엑설런트 DVD+R 16x 미디어 정보(@4082B)
(미디어 코드 : RITEK R04 / 지원 최대 배속 : 4.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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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텍 엑설런트 DVD+R 16x 미디어 정보(@4163B)
(미디어 코드 : RITEK R04 / 지원 최대 배속 : 16.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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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텍 엑설런트(RiTEK Excellent) DVD+R 16x 미디어 역시 4082B에서는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다. 이번에는 제조사가 지정한 미디어 기록 속도(Manufacturer Rated Speed)도 제대로 파악되지 못하고 있고, 4.0x 레코딩만 가능하다.
제조사 지정 속도가 파악되지 못하는 것은 4163B에서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4163B에서는 16.0x 레코딩이 정상적으로 지원되는 것으로 표시되고 있다.
이번 라이텍 엑설런트 DVD+R 16x 미디어는 데이터 디스크 만들기 테스트가 아닌 Nero Burning Rom에서 실제 데이터 레코딩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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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텍 엑설런트 DVD+R 16x 미디어 데이터 레코딩
데이터 크기 |
약 4306MB |
레코딩 소요 시간 |
07분 0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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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버닝롬에서 정상적인 16x 레코딩이 성공했고, 약 4306MB를 굽는데 총 7분 1초가 소요되었다. 이는 앞서 DVD-R 8x 미디어에서의 레코딩 결과와 비교하면 약 1분 15초 정도 앞당겨진 기록이다.
그런데 표면상 기록 속도가 2배 차이인데도 불구하고 데이터 디스크 만들기 테스트에서(약 2분 20초의 차이)와는 달리, 정작 실제 레코딩에 걸린 시간은 사실상 그렇게까지 큰 차이가 나지 않아서 다소 의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8배속일 때와 비교할 때 CLV / P-CAV로 레코딩 방식이 전혀 다르고, 기록 배속이 많이 올라갔기 때문인지 리드인/리드아웃에 소모되는 시간이 거의 1분을 넘어가게 되어서 기록 시간 차이가 더욱 더 줄어들었음이 감안되어야 한다. 게다가 다른 테스터의 보고 내용을 보면 타사 제품의 16배속 레코딩 결과보다는 오히려 상당히 빠르다고 하니 GSA-4163B의 레코딩 성능을 절대로 폄하할 수는 없다.
단 약간 아쉬웠던 점은 레코딩 속도가 변경되는 구간에서의 소음이 예상보다는 크다는 것인데, 그래도 변속후의 레코딩 속도가 1분여 정도 유지되고 나면 많이 잦아들고 이 또한 경쟁사 레코더들에 비해서는 정숙하다고들 한다(이 역시 타사 제품과의 비교 테스트를 진행한 분들의 글을 참고하면 동일한 보고 내용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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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텍 엑설런트 DVD+R 16x 미디어 :
Nero CD-DVD Speed 디스크 검색 / 전송률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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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검색 결과에는 아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고, 전송률 테스트를 포함한 그 외 테스트 사항들도 양호하거나 스펙에 준하는 일반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 재미있는 점은 전송률 테스트 그래프 형태가 바로 앞서 테스트한 버바팀 DVD+R 16x 미디어에서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인데, 앞서서와 마찬가지로 변속이 이루어지는 구간에서 그래프에 미세한 출렁임이 관찰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매우 깨끗하고 완만한 곡선 형태이므로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
[C. TDK DVD+R 8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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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K DVD+R 8x 미디어 정보(@4082B)
(미디어 코드 : RICOHJPNR02 / 지원 최대 배속 : 8.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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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K DVD+R 8x 미디어 정보(@4163B)
(미디어 코드 : RICOHJPNR02 / 지원 최대 배속 : 12.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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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코드가 리코(RICOHJPNR02)인 TDK DVD+R 8X 미디어에서는 드디어 4163B에서의 오버 배속이 지원된다(8.0x -> 12.0x). 4082B에서는 정상 배속인 8.0x 지원으로 나타나고 있다.
12x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레코딩이 진행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TDK DVD+R 8x 미디어를 이용해 데이터 디스크 만들기 테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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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K DVD+R 8x 미디어 :
Nero CD-DVD Speed '데이터 디스크 만들기'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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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LV 방식으로 레코딩이 진행되었고 DVD-R 8x 미디어 테스트에서와 마찬가지로 최대 배속인 12x에 이르는 시간이 무척 빨라서 레코딩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6분 50초). 16x 레코딩에 비해서는 1분 15초 가량 느리고, 8x 레코딩에 비교해서는 1분 5초 가량 빠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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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K DVD+R 8x 미디어 :
Nero CD-DVD Speed 디스크 검색 / 전송률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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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o CD-DVD Speed의 디스크 검색 결과와 전송률 테스트 그래프, 그외 다른 테스트 결과들도 만족스러운 모습이다.
[D. 미츠비시(Mitsubishi) DVD+R 8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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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비시(Mitsubishi) DVD+R 8x 미디어 정보
(미디어 코드 : MCC 003 / 지원 최대 배속 : 12.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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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츠비시 스탬퍼를 사용한 버바팀 DVD+R 16x 미디어의 미디어 코드가 'MCC 004' 였는데, 그보다 기록 배속이 쳐지는 미츠비시(Mitsubishi) DVD+R 8x 미디어의 미디어 코드는 'MCC 003'으로 버전이 하나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미츠비시 8x 미디어 또한 앞에서의 TDK 8x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12.0x 오버 배속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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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비시 DVD+R 8x 미디어 데이터 레코딩
데이터 크기 |
약 4306MB |
레코딩 소요 시간 |
약 07분 3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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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버닝롬을 이용하여 약 4306MB 데이터의 12x 레코딩에 성공하긴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기록 시간이 담긴 스크린샷을 저장하는 것을 깜박 잊고 말았다.
그래서 레코딩이 시작되는 시점에 표시된 시간과 리드아웃에 걸리는 시간으로 미루어 추정해보면 약 7분 20초~7분 30초 정도가 소요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이 정도의 시간은 16x 레코딩보다는 30여초 느리고 8x 레코딩에 비교해서 40여초 빠른 기록이다. 그렇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30~40여초의 시간 차이란 체감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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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비시 DVD+R 8x 미디어 :
Nero CD-DVD Speed 디스크 검색 / 전송률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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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속보다 빠른 속도로 레코딩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디스크 검색과 전송률 테스트 결과 모두 아주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
[E. SIGMA DVD+R 8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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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MA DVD+R 8x 미디어 정보(@4082B)
(미디어 코드 : CMC MAG E01 / 지원 최대 배속 : 8.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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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MA DVD+R 8x 미디어 정보(@4163B)
(미디어 코드 : CMC MAG E01 / 지원 최대 배속 : 8.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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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DVD+R 8x 미디어는 비록 출시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저가임에도 대체로 성능이 무난하다는게 중평인 것 같다. 미디어 코드는 'CMC MAG E01'고, 4082B나 4163B 모두에서 정배속인 8.0x 레코딩까지만 지원된다.
GSA-4163B의 DVD+R 8x 기록 방식 파악을 위해 이 미디어를 이용한 데이터 디스크 만들기 테스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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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MA DVD+R 8x 미디어 :
Nero CD-DVD Speed '데이터 디스크 만들기'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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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DVD+R 8x 미디어의 레코딩도 DVD-R 8x 미디어의 레코딩과 마찬가지로 CLV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6배속으로 시작하지만 8배속으로의 전환이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졌다.
그렇지만 레코딩에 소요된 시간은 8분 06초로 DVD-R 8x 테스트 때보다 10여초 정도 더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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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MA DVD+R 8x 미디어 :
Nero CD-DVD Speed 디스크 검색 / 전송률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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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검색, 전송률 테스트 결과 모두 양호하다.
[F. 액센(Axxen) DVD+R 8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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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센 DVD+R 8x 미디어 정보(@4082B)
(미디어 코드 : INFODISCR20 / 지원 최대 배속 : 8.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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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센 DVD+R 8x 미디어 정보(@4163B)
(미디어 코드 : INFODISCR20 / 지원 최대 배속 : 8.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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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영이 제품 모델로 나와서 흥미를 끌었던 액센(Axxen) DVD+R 8x 미디어는 인포디스크 스탬퍼로 제작된 제품이다(미디어 코드 : INFODISCR20).
그런데 GSA-4082B의 느린 펌웨어 업데이트 때문인지 여기서도 약간 말썽이 생기고 있는데, 4163B가 정상적으로 8.0x 레코딩을 지원하는 것에 비해 4082B는 4.0x까지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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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센 DVD+R 8x 미디어 데이터 레코딩
데이터 크기 |
약 4305MB |
레코딩 소요 시간 |
7분 5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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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 DVD+R 8x 미디어의 4305MB 데이터 레코딩에는 7분 50초가 소요되었는데, 이는 앞서 미츠비시 DVD-R 8x 미디어가 이와 비슷한 용량인 4306MB를 레코딩하는데 8분 15초가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무척 빠른 기록이다(약 25초 정도나 빠르다). 앞서 SIGMA DVD+R 미디어의 데이터 디스크 만들기 테스트에서의 기록이 DVD-R 8x에 비해 느렸다는 점을 생각하면 약간은 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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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센 DVD+R 8x 미디어 :
Nero CD-DVD Speed 디스크 검색 / 전송률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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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검색이나 전송률 테스트에서도 모두 아주 양호한 결과를 볼 수 있다.
[G. 벤큐(BenQ) DVD+R 8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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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큐 DVD+R 8x 미디어 정보(@4082B)
(미디어 코드 : DAXON AZ2 / 지원 최대 배속 : 8.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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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큐 DVD+R 8x 미디어 정보(@4163B)
(미디어 코드 : DAXON AZ2 / 지원 최대 배속 : 8.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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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DVD+R 8x 미디어(미디어 코드 : DAXON AZ2) 역시 지명도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인지 액센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4082B에서는 4.0x 레코딩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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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큐 DVD+R 8x 미디어 데이터 레코딩
데이터 크기 |
약 4316MB |
레코딩 소요 시간 |
7분 5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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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레코딩 시간은 아주 양호하다. 앞서 액센 DVD+R 8x 미디어의 4305MB 데이터 레코딩에 7분 50초가 소요되었는데, 벤큐는 4316MB 레코딩에 7분 51초가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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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큐 DVD+R 8x 미디어 :
Nero CD-DVD Speed 디스크 검색 / 전송률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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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검색이나 전송률 테스트 결과도 문제 없다.
[H. 멜로디(Melody) DVD+R DL(Dual Layer) 2.4x 미디어]
LG GSA-4163B는 DVD+R DL(듀얼 레이어 : Dual Layer) 레코딩이 가능하다. 원한다면 DVD-VIDEO를 압축 없이 원본 그대로 카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은 미디어 가격이 너무 비싸고 속도도 만족할 만큼은 못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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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디(Melody) DVD+R DL 2.4x 미디어 정보
(미디어 코드 : RITEK D01 / 지원 최대 배속 : 2.4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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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R DL 레코딩 테스트에는 라이텍 OEM 제품인 멜로디 DVD+R DL 2.4x 미디어(미디어 코드 : RITEK D01)를 사용했다.
4082B에는 이 미디어를 삽입해도 레코더 자체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예 인식하지도 못한다. 4163B에서 4.0x로의 오버 배속이 지원되는 DL 미디어도 있는 모양이지만(버바팀), 이번에 사용한 멜로디 미디어는 정배속대로 2.4x 레코딩이 가능하다.
듀얼 레이어 미디어의 위력은 역시나 원본 DVD-VIDEO 등을 DVD9 규격 그대로 레코딩할 때 가장 크게 발휘된다.
그래서 이번 테스트에서는 정품 DVD-VIDEO(타이틀 제목 : 프리퀀시 [FREQUENCY])를 DVDShrink v3.2 를 이용하여 리핑후 백업본을 제작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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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품 DVD-VIDEO 리핑(타이틀 제목 : 프리퀀시[FREQUENCY])
리핑후 데이터 크기 |
약 5502MB |
리핑 소요 시간 |
11분 4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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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2B에서 DVD5 규격에 맞도록 압축하면 리핑에 약 22분 50초가 소요되는데, 비압축이라고 하더라도 4163B에서의 11분 49초는 꽤 빠른 시간이 아닌가 싶다(다만 대체적으로는 LG DVD 레코더들이 타사 레코더에 비해 인식률면에서는 뛰어나지만 읽기 속도에 있어서는 조금 약세라는 것이 중평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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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디 DVD+R DL 2.4x 미디어 DVD-VIDEO 레코딩
데이터 크기 |
약 5504MB |
레코딩 소요 시간 |
33분 1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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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배속이 2.4x 밖에 되지 않는데 DVD9 규격의 미디어에 채우려다보니 레코딩에 소요되는 시간이 정말로 오래 걸린다. 거기에다 리드인에 약 1~2분, 리드아웃에는 무려 약 3~4분 정도가 걸려서 고가의 미디어인데 혹 레코딩 에러가 나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다.
어쨌든 33분 17초만에 약 5504MB의 레코딩에 성공할 수 있었다. 레코딩 이벤트 창을 보면 '레이어 1 레코딩 / 레코딩 2 레코딩'이라는 표시로 듀얼 레이어 레코딩이 제대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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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디 DVD+R DL 2.4x 미디어 :
Nero CD-DVD Speed 디스크 검색 / 전송률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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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스크 검색이나 전송률 테스트는 모두 양호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기록된 디스크의 용량이 듀얼 레이어치고는 다소 작은 약 5.37GB인 탓에 4163B의 DVD+R DL 최대 읽기 배속인 8.0x에는 조금 못미친 7.26x를 기록했다.
이어지는 4부에서는 나머지 미디어들(DVD±RW / DVD-RAM / CD-R / CD-RW)에 관련한 GSA-4163B의 성능을 마저 검토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