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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IY!! 분해 및 작동
①DIY 하나. EG-565P 분해기
이번에는 과연 이 괴물파워가 어떤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항상 파워를
분해할 때는 장갑을 끼고 드라이버로 조심스럽게 분해를 해야한다. Do it youself!!
에너맥스를 분해하기위해서는 나사위의 스티커를 벗겨야한다. 만약 벗기다가 손상이 갈 경우에는 무상 A/S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날카로운 커터칼로 벗겨내도록 한다. (필자가 필테한 제품은 테크노아 리뷰용으로 이미 사용된
제품이라서 어느정도의 손상이 되어있는 상태였다.)
EG-565P 스티커를 벗긴 후,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각 모서리의 4개의 나사를 빼내면 된다.
상단의 90mm 팬과 전원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두껑을 열 때 전원연결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뺀다.
파워두껑을 열면 EG-565P의 내부구조는 다소 복잡하게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학 수 있다. 또한
듀얼 팬을 확인할 수 있는데 윗면의 팬은 고급스러운 투명 아크릴 재질인 것에 비해, 뒷면의 팬은 일반 팬과 같은 블랙
플라스틱 재질을 채택했다.
EG-565P의 내부하단은 PCB 기판이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내부 변압기는 단단하게
고형물로 고정되어 있으며, 535W의 출력대비를 잘 보여주고 있다.
EG-565P의 방열판은 크게 2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왼쪽에 보이는 주 방열판은 괴물파워라는 이름에
비해서는 상당히 조촐한(?) 크기를 보여준다. 홈페이지에 제품 소개를 보면 PCB 기판 뒷면에 SMD(Surface Mount
Devices) 방식을 사용해서 파워 서플라이 내부를 저발열 구조로 만들었기 때문에 방열판이 그렇게 크지 않아도 된다고 되어있다.
또한 1000㎌ 200vnc 용량을 가지고 있는 정류콘덴서가 2개가
눈에 띈다.
정류콘덴서 옆에 있는 보조 방열판은 비교적 크며, 2중 구조로 되어 있다. 필자가 받은
EG-565P에서는 이 방열판은 다소 구부러진 모습이었다. 또한 연결 장치에 따라서 12V1과 12V2로 채널을 분리하여 전류를
공급하는 DC 전원부의 파워퓨즈는 교환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①DIY 둘. ENERMAX 비교
이번 조립에 사용될 컴퓨터는 Mastetpiece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모 회사의 알루미늄 케이스이다.
알루미늄 케이스의 장점은 역시 발열이기 때문에 ENERMAX 파워와는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왼쪽에 있는 것이 EG-375P제품이고, 오른쪽에 있는 것이 EG-565P 제품이다. 보면 알겠지만
전반적인 디자인과 배치는 흡사 똑같은 제품인 것처럼 구분이 안간다. 차이점은 금장 그릴이 좀 더 두꺼운 정도?
이번에는 각 파워의 옆면을 비교하기로 했다. 이전 제품은 제품 스펙을 세로로 표기를 한 것에 비해,
EG-565P는 조립 후에도 제품 스펙을 보기 쉽게 하기 위해 가로로 표기를 했다. 가로 본능!!^^
두 제품을 분해 후 직접 비교한 사진이다. ENERMAX라고 양각으로 처리된 로고와 심볼을 제외하고는
거의 차이점을 찾을 수 없다. 케이블과 단자에서는 EMI 실딩처리와 좀 더 긴 길이로 인해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