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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김경근입니다.
오늘 ATI PCI-EX DAY에 다녀와서 간단하게 방문
후기라도 남기고자 글 적어봅니다. 용산 전자랜드 4층 랜드시네마 3관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최근에 너무 잘나가는 ATi 인데다가
행사주최의 규모도 큰 편이고 또 노트북용 가방을 준다는 마력(?)에 이끌려, 생각보다 유져들에게 인기가 많았던걸로 압니다.
각 사이트별로 30여명씩해서 200여명 이상의 유져분들과 또 국내 유통업체 대표분(일명 관계자분들)까지 참석을 하셔서 인산인해를
이뤘던 날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장소를 너무 좁은데 잡아서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고요.
랜드시네마 중 예전의 랩터74 세미나 할때 그장소(6관인지 7관인지 정확히 기억이..) 정도라면 모든 인원들이 여유롭게 좌석에 앉아
즐길수가 있었을텐데, 작은 상영관을 택했다보니 늦게 오시는분들은 서서 구경을 하는 불상사까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복도와 통로쪽까지
유져분들이 앉거나 서서 행사는 이래저래 마감을 할수있었는데, 좀더 ATi 측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찍은 사진들 위주로 간략히 설명하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양해를 구할건, 제가 수전증이 있는지 삼각대 없으면 디카로 거의 찍지를 못하는데.. 오늘 용기를내서 손으로 들고
찍다보니 떨림현상이 많습니다. 너그러이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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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PCI-EX 행사가 열렸던 랜드시네마 3관 |
ATI 행사가 열렸던 랜드시네마 3관입니다. 예전에 아비트
오버대회가 열렸던 곳으로 기억을 하는데.. 옆쪽의 좀더 넓은 상영관을 택했으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 서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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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루비언니들 - 카메라를 들이대면 자연스레 포즈가.. 흐흐 |
접수하는곳에 루비걸들 2분이 계시더군요. 디카를 꺼내니 포즈가
자동으로 딱 취해지는.. 역시 프로근성이.. (근데 좀 추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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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PCI-EX 글픽카드와 데모 시연중 |
행사장 로비에 진열해놓은 ATI PCI-EX 글픽들입니다.
X850 XT 와 X800 Pro 그리고 X700 Pro의 모습이 보입니다. Absolute 제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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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 X850 XT - 가장 비싼넘(--) |
X850 XT PE도 출시되었다던데 안 보이고 대신
진열품들 중 가장 고가로 보이는 앱설루트 HIS X850 XT 모습입니다. 아직 시장에는 안 풀린것 같던데 성능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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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 X800 Pro - 이넘 쿨러는 사일런스
비슷하게.. |
바로 옆에 있는
Absolute 엑서칼리버 X800 XT 모습입니다. 진열장 표시에는 X800 Pro로 되어있던데 자세히보니
쿨러에는 XT라고 적혀있네요. 520/1012Mhz, 256bit, 파이프라인 16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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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게임 - 니드포 언더2를 즐기는 유져분 (모르는 사람임 -0-) |
행사장 앞 로비에는 전시용 게임으로 니드포 언더2와
하프라이프2를 마련해놨더군요. 그냥 아무나 즐길수가 있는 분위기였고 사진에는 어떤 유져분께서 니포 언더2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사실 저런 겜은 하는분들은 재밌지만 옆에서 보는분들은 별로 재미가 없는듯..(_-) 게이머의 천타 이상의 빠른 손놀림을
요구하는 스타 경우가 오히려 구경꾼들의 감동을 유발하는데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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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에서 출시한 Radeon PCI-EX 시리즈 |
이쪽은 아비트 글픽들입니다. 오른쪽부터 X800XL,
X600Pro-Guru, X300SE, X600 Pro 순서입니다. 아비트쪽도 AGP버젼인 9550에서 좀 성공을 거두더만 이제는
PCI-EX 종류도 왕창 내놓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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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 Radeon X800 XL (R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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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 Radeon X600 Pro -Gu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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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어주는 루비언니1 - (이쁜것..흐흐~) |
이제 본격적으로, 이번 행사의 가장 꽃이라 불리우는
루비언니들입니다. "함 찍자!" 라니깐 "그래 알았다!" 라는듯이.. 상당히 친절하게 포즈를 취해주시더군요. 실제로 보면
더 이쁩니다. 웃는 미소가 매력적이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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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포즈를 취해주시는 루비언니2 - (역쉬 굿!) |
이번에는 키가 좀더 큰 루비언니입니다. 키가 커셔서 제가 디카 줌을
멀리해서 찍었더만 장화(?)까지 나온 모습입니다.^^; 좀더 가까이서 클로즈업으로 찍어야 각선미가 확실히 살아날텐데..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쿨럭-_-) 역시나 친절하게 포즈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로, 이 언니분은 상반신이 발달하셨고, 위쪽 언니분은
하반신이 멋있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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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진행 사회를 맡으신 ATi 노트북부문 여과장님(?) |
행사가 진행이 되고, 사회를 맡으신 ATI 社 노트북 세일즈
파트의 여과장님이랍니다. 말씀을 상당히 잘 하시더군요. 보통 도우미분이 사회를 맡는 경우가 많던데, 깔끔한 외모에
반해서 해당분야 지식이 낯설다보니 정확한 용어전달 같은게 안될때가 많기도한데.. 사진 왼쪽의 여과장님 경우는 아주 전문가답게
진행과 말씀을 잘해주시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좌석 바로앞에 컴 4대는 행사진행 P/T 및 데모무비 시연 등을 담당하는
연장들이었습니다. 사진이 많이 떨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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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조연설을 하신 ATi vice president |
ATI 본사의 부사장님쯤 되는 모양입니다. vice
president라고 적혀있던데.. 성함은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아주 간략하게 ATI社의 향후 비젼과 경쟁사인
엔비디아와의 관계 등을 말씀하시더군요. 짧게 끝내서 좋았습니다. 길어지면 다들 자는 분위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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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Korea 설립 - 2004년 |
ATI 지사가 전세계적으로 많다던데, 우리나라 지사는 바로
작년(2004)에 설립이 되었다네요. 직원수가 30명이 현재인원이지만 점점더 늘어나는 추세이고요. 서울과 구미 2군데 현재 있답니다.
저는 30 employees 라고 적혔길래 처음에는 중간에 thousand가 빠진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설립된지 몇달 안되어서
그렇다더군요. 점점 늘어나겠죠. 또 작년 수입액은 1억 달러랍니다. cost를 제외하고 계산되는 profit은 얼마인지
궁금하지만 revenue만 해도 상당히 엄청난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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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Korea 대표분의 인사말씀과 간단 P/T |
ATI 한국지사의 대표이사님쯤 (정확히 잘 기억이
안나는데..) 되어보입니다. 자연스럽게 진행을 잘 해주셨고, P/T는 역시 간략하게 끝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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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본사 기술부문을 맡으신분의 P/T |
이번에는 ATI 본사에서 건너오신분인데, CTO까지는 아니지만
기술파트쪽을 맡으시는것 같습니다. 이분이 ATI PCI-EX 제품군에 대한 상세한 로드맵과 스펙/성능 등을 장시간에 걸쳐서 잘
진행해주셨습니다. 물론 영어로 진행이 되었지만, 프리젠테이션 자료들이 화면에 나오므로 알아듣는데는 별 지장이 없었습니다. 왼쪽에
숙녀분은 통역 담당하시는 분이었고, 원고 없이 그자리에서 메모해서 바로 번역해주는 대단함도 보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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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주제들 몇가지.. |
P/T 주제들은 위와 같습니다. 앞으로는 데스크탑뿐 아니라 모바일
노트북까지도 좀더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더군요. 음.. 옆에 루비걸이 장애물로 등장해서 주제들은 눈에 안
들어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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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00 vs NV6800 comparison chart |
글픽쪽이 양강체제라 그런지 nVidia를 상당히 견제하는 분위기의
자료들이었습니다. 우선 매출액에서부터 기존까지는 계속 뒤지다가 작년부터 상당한 격차로 nVidia를 능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주셨고, 또 위에 그래프들은 각 회사 최고의 글픽인 X800과 NV6800시리즈를 3DMark05, Far Cry, UT2004
등에서 퍼포먼스를 비교한 자료들입니다. 당연하겠지만, X850뿐 아니라 한단계 하위급인 X800에서조차 NV6800을 앞선다는 뭐
그런 홍보물쯤 되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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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00/850시리즈를 이용한 데모무비 시연중 |
세분의 프리젠테이션이 끝난후에는 데모무비를 상영해주었는데, 그나마
가장 흥미진진하게 구경할만한 장면이었습니다. 제목이 먼지 기억도 안 나는데.. Ruby와 Hazardous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액션물입니다. (루비언니를 사귀는건 위험하다는 뭐 그런뜻인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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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무비 중 가장 포커스
장면..ㅎㅎ (maybe the cup of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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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무비 중에 우연히 찍힌 장면인데.. 집에 와서보니 가장 중요한
장면같아서.. 그냥 올립니다. 루비걸이 루비(보석)을 되찾는 그래서 손위에 올려놓고 먼가를 하는 장면입니다. 물론 시선은 다른쪽으로
향하지만.. 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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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무비 두번째것 - 제목은 잘 기억이.. |
데모무비 중 두번째 영상인데, 상당히 신나고 잼있었습니다. 제목은
처음 듣는거라 기억이 안 납니다. 좀 잔인한 장면도 많이 나오고 또 투명인간으로 변신을 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하튼 재미 있었습니다.
게임 종류라도 알면 찾아서 한번 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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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Life 2 Demo - (d1_trainstaion, d1_town
맵인듯..) |
다들 많이 즐기시는 하프라이프2 게임의 데모입니다. 데모라고
적혀있던데, 제가 하프2 데모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처음에 기차역 장면하고 이후 마을에서 그냥 권총 들고 설치는 장면이
전부입니다. 하프2의 가장 신나는 맵인 d2_coast 쪽을 보여줬더라면 좀더 좋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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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뎌 럭키드로우 시간이 다가오는.. |
이제부터 가장 눈빛들이 달라지는 경품추첨 시간입니다. 사실 바로
여기 이전에 QnA 시간을 가졌더라면 좋았을텐데.. 복도에 쪼그리거나 서서 관람하는 분들도 많으신 관계로 QnA는 이후 기자들만 남은
시간으로 넘어가는게 아쉬웠습니다. 경품추첨은 옆에 루비걸들 2분이 도움을 주셨는데, 루비언니1이 경품권 박스를 들고있고 루비언니2는
진행과 사진포즈에 도움을 주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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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추첨 및 전달과정 1 |
언제나 그랫듯이, 저는 경품운과는 거리가 멀어서 이번에도 마음을
비우고 그냥 남들 받는거 구경이나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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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추첨 및 전달과정 2 |
경품추첨 시간이 가장 분위기가 활기찬 모습이더군요. 눈빛들이 사뭇
달라지면서 귀를 집중하는 모습들을 자주 발견합니다.^^; 경품 받으신분들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또 경품중에서 좀 아쉬운것도,
행사주최가 ATi로 가장 큰편에 속하면서 반면 제공되는 경품중에는 X850XT 급은 보이지가 않더군요.
가장 많은게 X600/700시리즈이고 또 X300시리즈도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엘사쪽의 FireGL도 올라왔다던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튼 기왕 주최하는거 ATi 측에서 인심 좀 써서
X850XT PE급을 10여장 정도는 풀어줘야 구색이 살아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매출액은 100Million $ 라고 선전하면서
인심씀씀이는 영 좀 그렇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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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X300SE Abit 제품 - 오늘따라 평상시와 달리
경품운이..ㅎㅎ |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ABIT_korea의 정모모
실장님이 나가시더만 확 뽑으신게 바로 제가 가진 번호가 아닙니까..흐흐~ ABit X300 SE가 걸렸습니다.
경품목록중에서는 가장 낮은 버젼이지만, 그래도 하나 걸렸다는데 아주 만족을 합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뽑아주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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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으로 참가자분들에게 나누어준 ATI 가방 |
행사가 끝난후 기자분들은 남으셔서 ATI 관계자분들과 QnA 시간
및 다른일을 하시는듯하고, 저는 생각해보니 기자는 아닌것 같아서(-_-) 그냥 나왔습니다. 입구 바깥쪽에서 설문지를 반납하면서
기념품인 노트북용 가방을 증정하는 모습이었는데, 이상하게 제가 받은건 그냥 위와같은 그냥 가방이더군요. 노트북용 가방이 떨어져서 대신
주신건지.. 뭐 하튼 가방 이쁘게 생겼더군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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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마친후 또 루비언니들에게 포즈를 요구하는 필자..^^; |
그냥 가면 허전하겠지요. 나오면서 루비언니들께 또 포즈를
요구했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딱 포즈를 취해주시는 두분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중간분만 찍을려고 했는데, 왼쪽분이 들이대는
바람에 같이 찍힌 모습입니다.(지송^^;)
이상으로, 2005/01/19일 있었던 ATI PCI
Express Solution Day 관람기를 모두 마칩니다.
간단히 정리를 해보자면, 예상인원을 파악을 못해서 늦게 오신분들은
좌석이 없었다는점과 또 유져들 상대로의 QnA시간은 할당을 못해주고 세분의 P/T 시간만으로 끝나버렸다는 점은 너무
아쉽습니다. 사전에 준비를 철두철미하게 해서 향후 진행은 좀더 매끄럽게 해주셨으면 바램입니다. 반면에 ATi 글픽류에 대한 인지도를
좀더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만합니다. 모든분들 수고하셨고, 서서 구경하신 유져분들 정말 욕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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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주신
유져분들 고맙습니다. 저는 관악산 골짜기에 사는 김경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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