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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다오코리아 심밧다C660 Black Air Guide

이재우

조회 : 3660
작성일 : 2005/01/21 00:5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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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컴퓨터를 좀 만졌다, 또는 관심이 있다 하는 사람중 심밧다 케이스는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솔직히 심밧다케이스를 만드는

다오코리아(http://www.daoinfo.co.kr)는 얼마전 까지 본인도잘 몰랐

으나 심밧다케이스를 만든 곳이라는 걸 최근에야 알았다. 회사에서 쓰는

 구형시스템도심밧다 케이스이니 ...

테스트하게 될 제품은

다오코리아에서 최근에 출시한 Simbadda C660 Black Air Guide 이다.

 

""Simbadda C660 Black Air Guide 는 단단한 느낌의 블랙톤 샤시와 라운딩

 

된 실버톤의 부드러운 곡선미가 돋보이는 미들 케이스로써 이번 2004년 12월에

 

새롭게 출시된 모델이다. 가격대비 뛰어난 기능성과 더불어 최신 트랜드가 모두

 

투영된 듯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은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제품이 출시되는 케이스

 

시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다오코리아의 여타 케이스와 마찬가지

로 38도씨 샤시 규격의 적용으로 CPU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이 있으며, 기본으로

 

장착된 후면 80mm 쿨러와 전면에 추가로 120mm 쿨러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시스템 내부 발열 문제를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 홈페이지 제품소개 인용

 

사실 이번에 필테를 하게된 이유도 첫 사진을 봤을때 개인적으로 케이스 프론트디자인이 꽤 멋있어

 

보여서 였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에 대해 알아보자.

 

1.포장 및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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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전면엔 제품의 특징에 대해 프린팅되있다. 특이하게 왼쪽상단에

 프레스캇 서포트 문구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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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하단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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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게 박스에 이동용 손잡이가 없다. 택배로 받지 않고 직접

사가지고 오려면 꽤나 팔에힘좀 들어갈 듯 하다. 솔직히 첫 이미지는

 이것 때문에 별로였다. 사용자 배려를 않하는 듯했기에.. 그러나

개봉해보니 여타 일반 비닐 포장 외에도 스펀지로 프론트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덮어놓은게 보인다.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사용자를

 꽤 배려한 제품이다.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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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거시기하게 나왔다 ㅡㅜ, 일단 외형은 도색이 두껍게 되있는건지

 얇은 샷시지만묵직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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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안에는 간단한 설명서(케이스 분리 방법과 USB 연결 방법)와

조립용 나사가 들어있다.

2.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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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인이 이 케이스가 사용자를 많이 배려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게

 된 부분이다. 일단 여타 저가형 케이스를 보면 배선부분이 서로 따로

 놀아지저분할걸 자주 볼수 있는데

이 제품은 일명 돼지꼬리로 불리는 것으로 케이블 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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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보통 메인보드 파워LED가 2PIN이나 3PIN 한가지로 되있어

메인보드를 바꿀때 PIN 수가 않맞아 애먹은 적이 몇번 있는데 이건

두가지 다 달려있다. 별것 아닐수 있지만 평소에 본인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부분이라 더 맘에 와닿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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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샷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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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샷시 역시 마무리가 잘 되있다. 끝부분은 대부분 라운딩처리를

해서 손 다칠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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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후면 팬 분리한 모습. 생각외로 소음이 없었다. 본인이 본체를

책상 밑에 두고 사용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팬만 따로 불리해서 들어봐도

그리 크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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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가이드를 보면 그냥 뚫린 샷시위에 조립한게 아니고 조금이나마

먼지유입을 줄여보고자 구멍이 촘촘히 뚫린 필름재질?로 된 망이 덧

대여있다 먼지 필터에 비할순 없겠지만 그래도제품에 신경을 많이 쓴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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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보통 케이스와는 달리 카드 장착시 볼트로 조이는 부분이 후면에

 돌출되있고. 덮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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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장착부분 덮게 제거 모습. 옆에 잠금장치를 달수 있는 구멍 2개가

보인다. 공공장소나 피씨방에서 사용시 자물쇠를 채워서 도난을 방지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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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분리는 쉬운 편이였다 나사로 조이는 방식이 아니고 힘을

좀? 쓰면 탈착할수 있는 식이다. 그렇다고 헐거워서 쉬 빠지고나 그렇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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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쉬웠던 부분이다. 전면에 120미리 80미리 팬을 달수 있게 해놨지만

프론트 컨넥터 연결 선들이 위로 통과하게 되있어 HDD나 FDD와도 간섭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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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지만 왠지 하드디스크에 전선들이 붙어 있다는게

깨림직하고 조립했을시 메인보드 사이로 가로지르게 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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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기엔 않좋다.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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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개조를 해봤는데 연장이 부실한관계로 좀 지저분하게 ?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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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커버를 덮으면 안보이는 부분이고 케이스팬을 달수 있는 여력도 생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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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나HDD를 장착부분은 정확히 딱 맞는건 아니다. 장착할때 한쪽으로

바짝붙이면 한쪽으로 약 1~2미리정도의 공간이 보였는데 나사로 조이고

조립후엔 특별히 케이스 진동이나 공간유격으로 인한 소음은 느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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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을 마칠 즈음 해서 한 컷..내부공간은 여타 케이스처럼 모자른다거나

특별히 이상한점은 없다.

3.마치며

먼저 쓰던 케이스는 사이드에 120미리 팬이 달려있어 소음은 약간있지만

케이스 온도는 정말 잘 잡아주었다. 그래서 부품이나 내부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사이드 판넬의 수많은 숨구멍과 에어가이드

때문인지 온도 차이는 크게 나지 않았다. 몇도 더 높게 모니터링

되긴하지만(약5도내외) 대신 팬소음이 줄어들었으니 우열을 가리긴 힘들다.

C660은 저가형 케이스이긴하지만 (약 2만5천원)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케이스에 비해 크게 모자른긴 보단 오히려 사용자를 많이 배려하는

제품인듯한 인상을 받았다. 케이스야 대부분 디자인에 따른 개인 취향이

차지하는 부분이 크겠지만 괜찮은 디자인과 이 정도 사용자를 위해 신경을

 쓰고 있다면 저가형 케이스로 알아보고 있는 분에게 추천을 해도 욕은

 안먹을것 같다.^^;;

이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치면 제품을 제공해준 다오코리아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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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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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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