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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레인군의 심봤다 C580 BLACK Air Guide 케이스 필드테스트


최승일

조회 : 4529
작성일 : 2005/01/21 11:2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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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본 필테는 다오코리아(http://www.daokorea.co.kr) 제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오코리아에서 2004년 12월 새롭게 출시된  C580은 C570실버모델의 후속모델로 경제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움까지 겸비한 케이스로써 CPU에어가이드와 전후면 펜장착으로 내부발열에 신경을 쓴제품입니다.  또한 슬라이딩 CDROM도어, 측면USB포트, 스피커, 마이크 단자제공으로 편리성까지 갖춘제품입니다. 이제부터 이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합니다. 조금은 미흡한면이 있더라도 제글이 다른분들의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2. 제품의 포장상태

느낌있는 미들케이스란 부분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박스전면에는 기본적인 제품의 특징이 나열되어있는모습입니다.  포장재질 너무 평범한 포장재질이네요. 하지만 제품만 알차다면 포장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필자는 무난하단 생각이 드네요. (솔찍히 이런부분에서 남는돈을 제품에 투자했음 하는 생각을 가지구있는지라....)

feel so Good~ 시원하게 느껴지는 문구입니다. 하지만 어디선가 들은듯한... Enjoy Your Life <- 이카피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듯한 카피네요.. ㅎㅎ  보면볼수록 꼼꼼하단 생각이 듭니다. 측면에 주의표시나 다오코리아 홈페이지 제조국등 화려하진 않지만 충실하게 만들어진 박스인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본제품은 비닐로 1차 보호된상태이며 스티로폼으로 충격을 대비한 모습입니다.

 

3. 제품의 스펙 및 구성품

 

         

구성물인 매뉴얼과 여분의 볼트입니다. 매뉴얼을 보면 ODD 장착방법과 USB장착에 관해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보통의 저가형의 제품에는 매뉴얼도 없는데 이제품에는 가장 중요시 작업해야 할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놓구 있어 상당히 좋은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제품단가때문에 그런지 매뉴얼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네요. 초보유저분들을 위해 상세히 설명한 매뉴얼을 첨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제품의 형태

         

좌측부터 제품의 전면 후면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전면부는 상당히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모서리 부분이 라운딩처리가 되어서 더욱 멋스러우며, 전원버튼과리셋버튼의 경우 사진을 찍는 제모습이 보일정도로 광택이 살아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전원버튼 아래에는 공기구멍이 보입니다.

후면부는 기본80MM팬이 장착되어져있으며, 조금은 특이한 구조의 확장패널의 모양을 보실수있습니다. 이부분은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전면사운드포트사용을 위한 짹이 확장패널 맨밑에 설치되어있으며, 손나사와 열쇠고리설치로 편의성까지 갖추었습니다. 빨간점은 본필자가 아쉽게 생각한 부분입니다. 저렇게 에어홀을 내놓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표시해봤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생각한게 틀렸네요. 저런식으로 에어홀을 내놓으면 그쪽에서 바로 공기가 흡입되어 버려서 내부의 더운공기를 방출에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겠네요. ^^;;

바닥면은 MADE IN CHINA표시가 되어있으며, 전면쪽에만 에어홀이 조금 있습니다.  빨간원을 잘보시면 앞부분과 뒷부분이 상이한걸 발견하실수있으실겁니다. 앞부분은 프라스틱 제질의 받침을 사용했으나 뒷부분은 프레스로 보디자체를 찍어 사용했더군요. 앞뒤부분 모두 고무재질을 사용하지 않은게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책상위에 보통 유리를 깔구 사용하시는분들은 조금 주의를 하셔야할듯했습니다. 잘 미끌리는편이었습니다.

 

제품내부의 모습입니다. 후면80mm팬과 여분의 고정용볼트, 여러가닥의 전선들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메인보드에 꼽히는 전선들은 함께 깔끔하게 고정되어있었습니다. 측면에는 USB포트와 사운드관련포트가 있으며, 4개의 5.25"베이와 5개의 3.5"베이가 있습니다.  스팩부분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수정이 필요할듯합니다. 총 6개의 3.5"베이로 유저들이 혼동할 소지가 있습니다. 바깥쪽에 1개 안쪽 4개로 수정해야할듯합니다.

빨간색줄은 필자가 아쉬운 부분으로 측면부를 개폐할 때마다 느낀 점으로 빨간선부분에 가이드를 설치하여 개폐시 좀 더 쉽게 개폐하면 좋을 것 같아 표기하였습니다. 한번씩 개폐할 때마다 무거지는 않지만 자칫 잘못하면 걸리지 않구 내려가 버려 상당히 불편하였습니다.

 

 

 

AGP, PCI 등의 확장베이 고정부분입니다. 기존의 제품과는 사뭇 다른모습을 보여주구있습니다. 도난 방지 대책과 함께 확장카드 설치시 편리함까지 갖추었습니다. 바깥쪽에서 보면 덮개형식으로 볼트고정부분이 보호되는 모습입니다. 안쪽에서 보시면 덮개고정용 볼트가 보이며 덮개 OPEN시 케이스 바깥쪽에서 그래픽카드등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들은 안쪽에서 고정을 해야했습니다. 조금은 큰 드라이버를 사용시 걸려서 고정할 수 없었던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상당히 편리하였습니다. 또한 열쇠고리가 한 개가 아닌 두 개였습니다. 컴퓨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을듯합니다.

 

전면패널 개폐모습입니다. 파란점은 80mm, 빨간점은 120mm가 장착되어지는 지점입니다. ODD설치시 전면패널을 개폐하신후 설치를 하셔야합니다. 전면패널 아래부분의 홈에 손을 넣으신후 약간의 힘을 주면 자연스럽게 열려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윗부분의 빨간선부분에 가이드가 있다면 조립시 일일이 구멍을 맞추지 않아도 쉽게 조립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에어가이드의 모습입니다. 길이조절이 가능하여 CPU부분에 밀착이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대부분의 제품처럼 80mm나 120mm FAN장착이 되어있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필자가 설치해본 결과 일반적인 사이즈의 80mm FAN의 경우는 장착후에 일부CPU에 간섭이 생길수도있었습니다. FAN없이 CPU에 최대한 근접하게 설치하면 큰 효과가 발생하겠지만, 얇은 두께의 80mm FAN을 설치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면 파워 스위치의 내부 모습입니다. 스위치부분의 파란색의 고휘도LED장착으로 멋스러운 모습이며, 이 고휘도LED의전원은 4PIN전원 케넥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스피커와 전원 및 리셋 스위치는 글루건에 의해 고정되어진 모습이며, 공기구멍의 경우 먼지망이 없다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특이사항으로 파워케이블의 경우 2핀과 3핀으로 구성되어있어 메인보드에 따라서 변경없이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케이블정리를 위해 마감처리한 부분이 상당히 맘에들었습니다. 고급형모델의 경우에도 이런부분까지 신경쓴 케이스는 별루 없으며, 대부분 사비를 들여 유저들이 직접 정리하는걸로 알구있습니다.  이런부분까지 세심하게 설계한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후면 80mm FAN의 모습입니다. 0.11A로 소음부분에선 그리 크지 않을 듯 싶습니다.

 

5. 제품의 설치

ODD 설치 모습입니다. 몇몇 케이스를 조립해본결과 ODD패널이 있는 경우 걸려서 잘안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위의 사진과 같이 ODD의 전면부를 제거한후 설치하여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아무런 문제가 없어 나중에 다시금 원래대로 설치하였습니다.

플로피 드라이브 설치모습입니다. 우측 빨간원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좌측면 보다 넓게 벌어진 모습이며, 이로 인해 전면패널 조립후에도 약간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HDD 장착 모습입니다. 넉넉하게 설치가 가능했으며, 각 부분마다 여유로운 공간이 있어서 모든 3.5"장비를 장착하더라도 USB포트케이블이나 사운드케이블등의 간섭없이 설치가 가능하였습니다.

메인보드 장착모습입니다. 보드 장착후에도 넉넉한 모습을 보실수있으며, 요즘 출시되는 조금 큰 사이즈의 펜4나 AMD64용 보드들도 걱정없이 설치가 가능한모습입니다.

파워장착모습입니다. 어느 한부분 걸림없이 깔끔한 모습입니다. 그리구 키보드나 마우스 장착시 상당히 쉬운모습입니다. 기존의 케이스들은 키보드 마우스 포트가 케이스 안쪾으로 들어가있는 형상으로 장착시 불편했으나 C580은 상당히 편리하였습니다.

각종 케이블 연결후 모습입니다. 정리를 안했더니 조금 복잡한 모습이네요. ㅎㅎ 하지만 정말 넉넉한 모습입니다. 크게 발열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 그런 케이스 같습니다.

에어가이드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어쩔수 없이 뒷면 덮개를 열고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에어가이드가 요즘 나오는 CPU타입에 맞춰줘 있어서 그런지 펜3타입과는 정확히 일치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필자가 소유한 시스템에 맞춰본 결과 거의 일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참고로 필자의 시스템은 AMD64시스템입니다.

현재 주기적으로 다운을 먹는현상과 3D카드 호환성 때문에 필자 곁을 떠나있어 본시스템으로 필테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울따름입니다.

 

6. 성능테스트

여기서 또 필자의 과감한 실험은 계속됩니다. (일명 : 노란테이프 습격사건)

예전 파X온라인 케이스 필테가 갑자기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때도 과감?(무식?)한 테스트를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테입으로 제작사 스펙에 나와있는 특징인 PCI홀과 에어홀을 막아 버렸습니다. 막아 버릴 때 사용한 것은 노란테이프~ 접착력은 설명드리지 않아도 거의 모든 분들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왜? 이런짓을 했을까요?  다들 눈치 채셨네!! 눈치들도 빠르셔라 그럼 이제 결과를 확인하러 갈까요?!!

 

펜3 500과 리바TNT2 울트라의 조합으로 요즘 출시되는 제품들에 비해 발열이 크지 않은 사양이며, 본 시스템의 가출(AS)로 인해 테스트 부분이 조금 미흡한점 죄송스럽습니다. 현재 컴퓨터가 설치되어있는 방에는 난방을 하여 실내온도가 항시 26~27°로 테스트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케이스는 실내공기를 끌어다가 냉각하는 공랭식의 방식이라 실내온도가 테스트에 많은 영향을 미칠듯합니다. 참고하실때 각각 유저님의 방온도를 생각하셔서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기본적으로 2시간 가량 구동한후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내부의 온도가 일정하게 안정화된후 측정하였습니다. 테스트 값은 5분간격으로 10개의 값을 측정해서 평균값을 낸 값입니다. FAN의 경우 기본팬만으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CPU부분 보단 전체적인 케이스 온도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결과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무래도 펜3 시스템 때문인지 결과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케이스의 구멍을 막은상태에서도 30도 초반의 온도까지밖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전면에 80mm나, 120mm 펜을 장착한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듯했습니다. CPU부분과 그래픽부분에 대한 오버측정을 하지 못한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말썽부린 컴퓨터가 정말 너무나 미울따름입니다.

 

소음에 대한 부분은 기본장착되어진 쿨러의 경우 약간의 소음은 있었으나 펜3FAN소음에 묻힐정도였으며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 펜3쿨러의 경우 기본쿨러가 아니라 조금 소음이 있는편이었습니다. 그리구 케이스 측면의 PCI홀 때문인지 보통의 상태에서 들리지 않던 소음이 조금은 더 들리는 듯했습니다. (필자는 본체를 책상위에 올려놓구 사용중이라...)

 

참고사항 : 사진에 보시면 손자국같은게 보이실겁니다. 또한 모든 테스트가 끝난후 테입을 뜯어낸후 더욱 제품에 애착이 갔습니다. 도장상태가 정말이지 저한테는 딱이었습니다. 도장상태가 좋지 않으면 테입의 접착력 때문에 손상이 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제품 도장상태 일품입니다. 앞쪽에서 잡아서 쭈욱~ 하구 뜯어내었는데도  그대로 이며, 손자국들도 마른천으로 슥슥 닦으면 깔끔하게 닦이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7. 마치며

이번 필테를 진행할 수 있게 해주신 다오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필테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삽질(??)을 해야만 했습니다.  조립완료후 갑자기 켜지지 않는 컴퓨터 떄문에 고생도하구 원인은 위에 사진을 잘보시면 알겠지만 메모리를 삽입하지 않고 부팅.. 그날따라 먼가에 홀렸는지 스피커선은 연결도 하지 않아 더욱 시간만 잡아먹구.. 갑자기 고장난 시스템 덕분에 서브용으로 남겨진 컴퓨터를 조립해서 테스트해야만 했었던 상황.. 이런 문제들을 뒤로하구 이렇게 마무리를 하네요.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성능테스트부분에서 발열적은 시스템이라 그런지 CPU부분이나 그래픽부분에 대한 테스트를 그냥 넘어가야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장     점

단     점

1. 넉넉한 확장베이의 수

2. 도난방지 장치의 우수함(2중열쇠고리)

3. 에어가이드와PCI홀로 인한 발열해소

4. 도장상태의 우수함

5. 중요부분에 대한 설명서 포함

6. 고휘도LED사용으로 멋스러움 강조

7. 키보드나 기타 장비 설치 용이함

8. AGP,PCI 장비 설치 용이함

9. PC전원케이블 2가지종류로 편리성

10. 저렴한 가격

1. PCI홀에 먼지망 장착이 안된점

2. 슬라이딩 ODD패널이 1개뿐인점

3. 바닥면의 고무처리되지 않은점

4. 전면에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은 펜

5. PCI홀에 따른 체감소음 증가

6. 가벼운무게와 얇은 샷시구조

 

 

 

총평: 현재 다나와가격 2만4천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편으로 에어가이드와 PCI홀채용으로 PC내 발열해소에 탁월한 성능을 무장하였으며, 블랙바뒤에 고급스럼이 물씬 풍겨나는 외형과 들어갈수록 탄탄한 구성과 우수한 품질에 탁월한 선택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케이스입니다. 물론 모든면에서 완벽한 제품은 없듯이 각홀마다 먼지망이 설치되지 않은점과 ODD패널이 1개뿐인점, 전면펜의 기본장착되지 않은점, 바닥면이 고무처리되지 않아 잘미끌리는 단점정도만 개선되면 올해 최고의 베스트 셀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변분들꼐 별다른 생각없이 저렴하게 권해드릴 수 있는 케이스 같습니다.

미흡하나마 본 필자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초보라 성실하게 테스트 해야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본인만의 생각이 많이 포함되어 실수도 많으리라 봅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글로 여러분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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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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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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