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츠 YF-750 ZEUS 필드테스트 결과
작성자 - 김 진 영 zxv777
안녕하세요. 이번 그란츠 YF-750 ZEUS 제품 필드테스터로 선정이 된 김 진영입니다.
1.[[ 필드테스트를 시작하며 ]]
안녕하세요. 이번 그란츠 사의 5.1ch 신 제품 YF-750 ZEUS 제품의 필드테스터로 선정이 된 김 진영입니다.
이번 필드테스트는 "그란지기"의 진행으로 참가를 하게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가를 하셨는데, 그 중 제가 뽑혀서 정말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 많은 분들께서 저의 사용기를 기다리실텐데, 기대에 못 미치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테스트를 해왔습니다.
앞서, 테스터 두 분께서는 모두 저보다 먼저 리뷰어를 작성하셔서 게시를 하셨습니다.
두 분의 글을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부담감에 휩싸여있었습니다. 글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조성이 된 분위기에 놀라고 말았습니다.
깜끔하고, 멋지게 장식을 하셔서 처음에 글을 읽으면 끝까지 다 읽게 되는 글을 만들어 놓으셔서 과연 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실까 하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저는 앞서 두 분처럼 HTML작업이 많이 서툴러서 멋지게 꾸미질 못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알찬 내용과 성실함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것을 목표로 리뷰어를 작성하려 합니다.
지금 이 부분을 읽고 계신 분들께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고, 따끔한 질책도 좋지만, 수고했다라는 글을 남겨 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몇날 몇일을 고생하며, 테스트를 해보았던 YF-750 제품의 테스트 사용후기를 발표하겠습니다.
※아래 테스트 사용후기에 표기된 글은 전적으로 모두 저의 생각이오니, 별다른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2. [[ 제품소개 ]]

제품이 처음 도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겉 박스가 안에 있는 정식 제품 박스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도는 다른 타 회사의 제품에도 반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품을 택배로 받다보면 박스의 모서리나 각종 부위에 상처가 납니다. 새 제품을 처음 접하는데 박스가 구겨지거나 찢어져 있다면 기대하고 설례였던 마음은 온대간대 없고, 인상부터 쓰게 됩니다.

제품 겉 박스의 모습입니다. 가운데에 그란츠라는 글을 크게 새겨져 있으며, 우측으로 무게, 모델명, 색상 등 각가지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제품 겉 박스의 옆 모습입니다. 사진 상으로는 크기 분간이 안되는데 실제로는 상당히 크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당연히 무게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품의 겉 박스를 개봉하고 첫 모습입니다. 다른 타 회사의 제품에도 반영이 되어야 할 부분 중 하나입니다. 직접 제품을 구입하러 갈때 이 제품 같은경우 무게가 있기때문에 손잡이가 꼭 필요합니다. 보시다시피 750제품의 박스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제품의 겉 박스에서 정식 제품 박스를 꺼낸 첫 모습입니다. 겉 박스 덕에 안에 있는 박스는 조금의 손상 뿐, 박스에 별다른 지장은 없습니다. 상당히 깨끗합니다.

제품의 박스를 개봉 한 첫 모습입니다. 사용자 설명서와 두꺼운 스티로폴이 눈에 띕니다. 두꺼운 스티로폴 덕에 제품에 큰 지장은 없으리라 봅니다.

제품의 박스 안에서 스티로폴를 꺼내오 본 모습입니다. 부피가 상당히 큽니다.

각종 연결선의 모습입니다.

제품이 스티로폴에 끼여 있는 모습입니다. 배치를 독특하게 했습니다.

스티로폴을 뉘여놓고 윗 스티로폴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제품의 배치가 독특합니다.

위성스피커의 모습입니다. 위성스피커는 세워 놓았고, 센터와 우퍼는 뉘여 놓았습니다.

우퍼의 모습입니다. 저에게 8인치 우퍼가 있긴한대 너무 큰 것 같아서 줄곧 5.25인치 정도 크기의 우퍼만 사용해 왔던 저에게 6.5인치 우퍼는 매우 커보였습니다. 실제로도 크다고 생각이 들것입니다.

RCA, 스테레오 연결 잭 등 각종 연결선의 모습입니다.

위성스피커의 모습입니다. 제가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200T 제품과 디자인이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결선과 무선 리모콘의 모습입니다.

우퍼의 디스플레이 모습입니다. INPUT 버튼은 입력소스를 선택할 때쓰입니다. MODE 버튼은 EQ설정과 동일 하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락, 팝 등 각종 이퀄라이저 선택에 쓰이는 버튼입니다. MUTE 버튼은 음소거 버튼입니다. ADJ 버튼은 채널의 음량 변경 선택에 쓰입니다.

우퍼의 디스플레이 모습입니다. 우측 위로 스텐바이 버튼이 있으며, 그 밑으로 입력 소스 상태를 확인 하는 LED조명 이며, 그 옆 좌측으로 6개의 조명은 우퍼를 포함한 각 스피커의 개별 조명입니다.

우퍼의 전원플러그를 꼽고, 뒤쪽의 On Off 스위치를 켜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저의 제품만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 지금 보이는 파란 불빛의 강도가 엄청 샙니다. 밤에 취침을 할때면 불빛으로 인해 주위가 환해서 스피커를 켜놓고 잡니다.

스피커를 켜고 이퀄라이저의 상태 확인 불빛입니다. 저는 POPS 에 맞추어 놓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음량 확인 화면 모습입니다. 화면이 작지않아 실생활에서 큰 불편함은 없어 보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우퍼를 포함 6개의 스피커 개별 조명의 모습입니다.

덕트의 모습입니다. 위치는 전면에 있으며, 덕트에서 바람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측면에 우퍼가 있기때문에, 바람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때문에, 둥둥 거리는 웅장함은 맛보기가 힘듭니다. 측면의 우퍼 망으로 바람이 다 빠져나가는지 아니면 그 쪽 구멍이 커서인지 웅장함은 거의 없습니다

측면의 우퍼 망의 모습입니다. 어른 손으로 다 펴면 잡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우퍼의 전체 모습입니다. 멀리서 보거나 지나가며 보면 자칫 슬림 PC로 착각할 정도의 디자인입니다. 저는 750제품의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위성스피커의 모습입니다. 저는 위성 스피커가 작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200T나 사가코리아 사의 제품을 사용하셨던 분들께서는 750제품의 위성이 작다고 말씀을 하시겠지만, 일반 가정집에서는 이정도로도 충분히 음악 및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성스피커의 그릴을 벗겨낸 모습입니다. 3.5인치 미드레인지 유닛과 1인치 트위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위메이트 사의 MT-1000 제품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당연히 월등할 거라 생각을 했었는데 출력면에서 오히려 750이 뒤쳐졌습니다. 우퍼나 위성이나 수치로 볼때 MT-1000제품보다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센터스피커의 모습입니다. 3.5인치 미드레인지 유닛X2 와 1인치 트위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위성스피커의 밑에 부착이 된 그란츠 로고입니다.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형태의 로고 입니다.

무선리모콘의 모습입니다.

세로로 맨 왼쪽 DVD를 시작하는 줄은 입력소스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바로 옆의 2.1, 5.1은 말그대로 2.1ch이나 5.1ch을 선택합니다. 이 것은 입력소스에 따라 약간의 제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줄은 이퀄라이저 선택을 할때 쓰이는 버튼입니다.

전체 음량 선택 버튼과 우퍼만 따로 선택을 하는 버튼의 모습입니다. 타 회사의 스피커에서는 볼 수 없었던 3D 버튼이 있습니다. 3D버튼을 누르면 우퍼가 약해지고, 위성스피커의 출력이 조금 새진다고 느꼈습니다. 즉, 방향감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3D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각 스피커의 음량을 선택하는 버튼입니다. 750 제품의 장점 중하나가 바로 전기능 조작이 되는 무선리모콘이라는 점입니다. 상당히 편리합니다.

제가 비교테스트를 해보았던 위메이트 사의 MT-1000 DIGITAL 제품의 박스 모습입니다. 750제품의 박스에 비하면 꽤 작은 편입니다.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MT-1000 D제품의 배치는 스피커를 모두 세워 놓았다는 것입니다.

왼쪽으로 가운데에는 센터스피커가 있으며, 우측으로 빈 자리는 사용자 설명서와 케이블 리모콘 등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우퍼의 모습입니다. 별달리 바뀐 디자인은 없습니다.

바뀐 디자인은 우퍼가 측면에 설치가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역시 750제품과 마찬가지로 우퍼 출력이 떨어집니다.

750제품을 책상에 배치한 모습입니다.

750제품을 책상에 배치한 모습입니다.

750제품을 책상에 배치한 모습입니다.
3. [[ 테스트 결과 ]]
★첫 번째로 영화감상 테스트 입니다.★
영화는, 투모로우/알포인트로 해보았습니다.
우선, 투모로우 입니다. 빙하가 녹아서 지구에 물이 넘쳐나는 배경을 그린 투모로우 영화는 5.1ch 스피커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감상해볼 만한 영화입니다.
도심 한복판에 물이 넘쳐 흘러서 사람들의 비명소리등, 물이 건물을 파손시키는 소리 등 각종 음은 모두 트위터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이에 750은 극장 수준의 음질을 자랑하였습니다. 우퍼가 조금 약하긴 했지만, 이는 위성스피커의 멋진 음으로 승화 시켰습니다.
좌측에서 부터 우측까지 사람의 비병소리가 이어지는데, 그 때는 정말이지 소름이 돋을 정도의 출력을 자랑했습니다.
1인치 트위터가 얼마나 힘을 쓰겠냐 하는 의문을 깨고, 완벽한 음질을 자랑했던, 투모로우 영화 테스트는 거의 완벽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두 번째로, 알포인트 영화감상 테스트 입니다.
월남전후, 실종된 군인을 찾으러 9명의 군인이 베트남에 파견되어 괴이한 현상을 격는 것은 주 배경으로한 알포인트 영화는 역시 5.1ch 스피커를 보유하신 분께서는 한번쯤 감상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조금의 전투씬이 있습니다. 탕탕탕!! 할때마다 위성스피커의 3.5인치 미드레인지에서는 맑고 깨끗한 음을, 6.5인치 우퍼에서는 둔탁한 음을 내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이 영화가 반 공포라는 점에서 귀신의 등장이라던지 사람의 비명소리에서 고음을 맡는 트위터의 역할이 제대로 이행되었습니다.
구두소리, 창탄을 갈아 끼는 소리, 숲속을 걷는 소리 등 각종 소리에 센터와 리어 스피커의 역할도 완벽했습니다.
다소 부족한 점은 3.5인치 미드레인지 유닛에 비해 트위터는 작은 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MT-1000 제품은 3.5인치 유닛에 1.5인치 트위터를 장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50제품도 1.5 급의 트위터를 사용했다면 한결 높은 수준의 고음을 들을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며, 이번 영화감상 테스트를 마칩니다.
이번 영화감상 테스트에서는 10점 만점 중 9점을 주겠습니다.
★두 번째로 음악삼상 테스트 입니다.★
음악은, 락/힙합/트로트/가요 이렇게 4가지로 해보았습니다.
우선 락부분입니다. 힘찬 우퍼와 높은 고음을 필요로 하는 락에서는 영화감상 테스트에서와는 달리 우퍼의 출력이 상당 했습니다.
제가 생각을 해본결과 노래 자체에 드럼소리가 컸기에 우퍼에서도 출력이 크게 나왔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수가 소리를 지르는 부분에서는 고음 담당인 트위터에서 무서운 출력을 뽑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나타나 있는 볼륨은 대략 45~55정도 되었습니다.
그 정도의 볼륨에서 엄청난 출력의 고음을 들었으나, 찢어지는 음은 거의 듣지 못 하였습니다. 이는 그만큼 1인치 트위터의 성능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을 확신시켜주는 것이였습니다.
두 번째로 힙합 부분입니다. 락과 마찬가지로 우퍼의 출력이 크게 나왔고, 고음 담당인 트위터에서도 파월풀한 출력을 자랑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가수가 조용히 노래를 부를때에는 음질이 깨끗하지 못 하다는 것입니다.
즉, 발라드 같은 조용한 노래를 들을 때에는 음질이 좋지가 않습니다. 미드레인지 유닛의 출력이 약한 탓인지 750제품은 높은 수준의 음에서만 월등한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세 번째로 트로트부분입니다. 환상적이 였습니다. 가수가 바로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완벽한 음을 구성 하였습니다.
우퍼의 출력도 괜찮았고, 위성의 출력도 멋졌습니다. 트로트에서는 750의 위상을 드높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요부분입니다. 발라드를 감상해 보았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는 음질이 깨끗하지 못하였으나, 중간에 고음으로 바뀌는 절정부분에서는 역시 750! 이라는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멋졌습니다.
750제품에서 개선되어야 할점이 있다면 조용한 노래에서는 깨끗한 음을 내보내지 못하는 위성과, 원래 출력이 약한 우퍼의 단점이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음악감상 테스트에서는 10점 만점 중 8.5점을 주겠습니다.
★세 번째로 게임 테스트 입니다.★
게임은,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와 스타크래프트로 해보았습니다.
우선, 니드 포 스피드입니다. 언더그라운드를 해보셨던 분들께서는 아시겠지만, 자동차의 엔진소리가 상당히 큽니다. 즉, 고음부분이 많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여기서 750은 마치 게임을 위해 탄생한 스피커라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자동차의 높은 엔진소리와 기아변속 소리, 그리고 힙합 노래 정말 멋진 조화였습니다.
자동차 끼리 부딫히는 장면에서는 우퍼의 역할이 상당히 멋졌습니다. 쾅!콰콰쾅!! 하는 음은 미드레인지 유닛과 우퍼의 저음 조화로 마치 실제 차량안에 탑승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입니다. 상대편 적과 접전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총과 탱크의 쿵쿵!!쾅쾅!!하는 소리가 위성의 3.5인치 미드레인지 유닛을 통해 멋지게 나왔습니다.
상대편의 병사가 쓰러지며 내는 소리도, 명령을 내리고 병사가 알았다는 말을 할 때의 소리도 미드레인지와 우퍼를 통하여 멋지게 연출이 되었습니다.
이번 게임 테스트에서는 10점 만점 중 9.5점을 주겠습니다.
★네 번째로 기타제품 설치 테스트 입니다.★
기타제품 설치 테스트에서는 MP3/CD플레이어로 해보았습니다.
우선, MP3입니다. 제품의 제조상 5.1ch영화 아닌 경우 스테레오로 출력이 된다고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MP3를 연결 하였더니, 스테레오로 출력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음질면 에서는 결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스테레오로 출력이 된다는 점만 빼면 별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CD플레이어 입니다. 잡음 하나 없는 CD플레이어 테스트야 말로 스피커 테스트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역시 MP3와 마참가지로 스테레오 출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장되어 있는 라디오를 들어보았습니다.
MC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 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결론은 스테레오로 출력에 된다고 하더라도 음질에는 결코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 기타제품 설치 테스트에서는 10점 만점 중 9점을 주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타 제품과의 비교테스트 입니다.★
비교할 제품은 위메이트 사의 MT-1000 DIGITAL 제품입니다.
우선 두 제품의 스펙에 대해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자료는 " 다나와 "에서 보고 적습니다.
- 그란츠 YF-750 ZEUS -
채널 수= 5.1채널
우퍼 여부= 6.5인치
정격 출력 (RMS)= 우퍼 32W / 위성 17W*4 / 센터 29W
디코터 내장 여부 미지원
- 위메이트 MT-1000 DIGITAL -
채널 수= 5.1채널
우퍼 여부= 5.25인치
정격 출력 (RMS)= 우퍼 50W / 위성 20W*4 / 센터 30W
디코터 내장 여부= DD / DTS
위와 같이 모든 면에서 750제품의 성능이 MT-1000제품보다 뒤쳐집니다.
제품의 디자인을 보면 750제품이 월등히 뛰어 날 것같으나, 현저히 뒤쳐집니다.
우선, MT-1000제품의 우퍼출력과 750제품의 우퍼 출력은 거의 비슷하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똑같은 음악을 똑같은 볼륨에 맞추어 놓고, 감상을 해본 결과 우퍼 출력은 두 제품이 현저히 떨이 진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센터스피커에서는 MT-1000제품의 출력이 훨씬 월등했습니다. 750제품의 센터는 프론트나 리어와 같은 수준의 출력을 냅니다.
어떻게 해서 센터의 출력이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냐면, 제가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노트북 LCD 화면 바로 뒤어 센터를 두고 사용을 합니다.
그러니, 평상시 사용시 센터의 음은 거의 듣지 못합니다. LCD화면이 센터의 소리를 모두 막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가다 LCD화면을 내리면 센터릐 소리가 크게 납니다. MT-1000제품에서는 그러한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750제품에서는 LCD화면을 내려도 평소와 별다를 것이 없기에 이러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프론트 스피커입니다. 이는 MT-1000과 비슷하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다른 스피커의 볼륨을 줄이고 프론트로만 테스트를 해본결과 두 제품의 출력이 비슷하여 이와 같은 판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리어 스피커입니다. 이는 MT-1000제품의 성능 월등했습니다. 750제품의 리어는 출력이 약하다고 느꼈습니다. 똑같은 볼륨에 똑같은 음악을 감상해보면 750제품의 출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테스트를 해본 결과 저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두 제품의 스텍 상 나타나 있는 수치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것입니다.
우퍼를 보면 750과 MT-1000은 큰 차이는 나타내지만, 실제로 들어본 결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으며, 위성에서는 수치에 별차이가 없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며 큰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반대로 수치가 적혀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내린 판단은 750이나, MT-1000제품은 동급이라는 결론입니다.
우퍼는 750이 훨씬 크나, 출력이 뒤쳐지고, MT-1000은 우퍼의 파워가 세다고 나타나 있지만, 실제로는 약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YF-750제품이 MT-1000 D 제품보다 좋은 점은,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사용시 조작이 간편하다는 것과, 전기능 조작이 가능한 무선리모콘이 있으며, 독특하고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각종 소재입니다.
그리고, MT-1000 D 제품이 YF-750 제품보다 좋은 점은, 멋진 LED 조명으로 인한 디자인 효과, 센터스피커의 파워풀한 출력, 본적없는 우퍼의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비교테스트에서는 어느 제품이 월등하다라고 판정지어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두 제품모두 각자의 멋진 기능과 성능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딱 잘라서 이 제품이 좋다고 말씀을 드릴수가 없네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서, 두 제품의 선호도가 달라질 것이라 생각을 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번 비교테스트에서는 10점 만점 중 8점을 주겠습니다.
★여섯 번째로 디자인 평가입니다.★
우선, 우퍼입니다.
정말 멋집니다. 얼핏 보면 슬림 PC를 연상캐하고, 자세히 보면 상당히 멋진 그런 우퍼입니다.
날씬하고, 길고 덕트도 동그라지만 않고 네모난 배경안에 동그란 구멍이 있듯, 디자인은 상당히 좋습니다.
때문에, 저는 우퍼를 책상위에 놓고 사용응 합니다.
그리고 위성스피커 입니다. 이 것 역시 멋집니다. 그릴의 4 면 바로 옆 꺾여지는 부분에서 그냥 절벽이 아닌 비스듬한 디자인으로 인해 한층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나타내며,
아래 큰 로고는 스피커의 명성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센터스피커 역시 멋집니다. 다이아몬드를 연상캐하는 비스듬한 모서리로 인해, 어디에 두어도 뒤쳐지지 않는 그런 디자인을 한 제품이 바로 750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디자인 평가에서는 10점 만점 중 9.5점을 주겠습니다.
★일곱 번째로 제품의 장/단점 지적 평가입니다.★
우선, 장점입니다.
1. 타 스피커에는 없었던 전기능 조작 무선리모콘
2. 스피커의 모든 상태를 볼 수 있는 우퍼 전면의 디스플레이
3. 수치로는 약해보이나, 실제로는 파워풀한 위성스피커
4. 고급스러운 바인딩포스트 단자 채용
5. 편리한 마운팅 홀
6. 타 스피커와는 다른 스피커 바닥의 큰 고무패드를 채용하여, 부밍을 차단합니다.
7. 다양한 입력소스 제공
단점입니다.
1. 6.5인치라는 대형 우퍼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출력
2. MT-1000제품보다 큰 화이트 노이즈(제가 받은 제품은 조금 심합니다.)
3. 측면에 설치가 된 우퍼(MT-1000 아날로그 제품과 같이 밀폐형 우퍼였더라면, 출력이 상당했을 것입니다.)
4. 스텐바이로 전원을 켰다 끌때 나는 "탁"하는 소리
5. 스텐바이로 전원을 껐을 때나오는 파란 LED불빛의 너무 샌 강도(파란 램프가 바로 정면에 설치 되어있습니다.)
★여덟 번째로 사용자가 필요한 부분 지적 평가입니다.★
우선, 제가 약 2년전 부터 5.1ch스피커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이나, 오래전 부터 사용해 왔던 PC 스피커 제품에 꼭 필요한 사항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색생 다양화입니다. 한 제품이 나오면 꼭 한가지의 색상을 달고 출시를 합니다.
이는 대부분이 은색이나 검정을 띕니다.
디자인은 다 다르고, 개성있고 멋진데, 왜 색상만은 변화를 갖지 못 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PC 스피커의 판매량이 엄청나다면은 한번쯤 회사 측에서도 생각을 해보겠지만, 국내 판매시장에서는 색상의 다양화가 어렵다는 점 잘압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색상이 다양해서 나만의 제품을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제가 필드테스트에 상관없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YF-750제품과 같이 멋진 디자인의 제품 일수록, 색상이 다양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쓸데 없는 연결선을 감추는 시스템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750제품의 연결선은 모두 스피커와 개별적으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다른 제품은 출시가 될때부터 위성스피커와 연결이 되서 나오는 제품이 있는데, 여기서 연결된 부분을 동그라거나,네모나게 뚫어 놓아서 필요하지 않은 부분의 선을 그안에 넣어두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위성스피커안에는 네모나거나 동그란 부분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것이 스피커 출력시 얼마나 지장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소비자에게는 필요한 부분 중하나입니다.
너무 길어서 끈으로 묶어두면 부피가 커지고, 나중에는 꼬불꼬불 해져서 사용시 불편하고,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그 네모난 부분에 동그란 롤러를 설치하여 그곳에 연결선을 감아두는 방식입니다.
선이 짧다면 롤러를 돌려서 감겨있던 선을 빼고, 남는 다면 다시 돌려서 감는 방식인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이 듭니다.
두번 째 의견이 스피커 음질에 지장이 없다면 한번쯤 시도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스피커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고객으로서, 모든 스피커 회사 측에 불편함을 호소 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글에 적고나니, 사용시 답답했던 부분이 한결 나아진 것 같습니다.
4.[[ 필드테스트를 마치며 ]]
지금 까지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필/테에 많을 분들께서 응모를 하셨는데 그 중 제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대표하여 선정이 된 만큼 나름대로 그 분들께 제품의 성능 및 기능을 제대로 알려드리려고 노력을 했으나,
기대에 못 미칠수도 있습니다.
따끔한 질책도 좋지만, 이왕이면 수고했다라는 글이 보고싶네요.
이번 필드테스트를 어려움 없이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 조용주 님과 김학섭 "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저를 선정해 주시고, 좋은 제품을 보내주신 (주)그란츠에이앤티 사와 그란지기의 담당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멋진 YF-750 ZEUS제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필드테스트 결과물은 " 그란지기/다나와/바이스피커/PC-Speaker 닷컴/케이벤치/PCBee/보드나라에 게시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