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들어가는말...
안녕하세요. 평범한 유저, 최지환 입니다.
글 실력 없고 사용기&필드테스트를 처음 써보는거라 부족한점이 많을겁니다.
게다가 디카도 토이디카 밖에 없어서 사진의 상태도 안좋아서 사진도 별로 없을겁니다.
그래도 몇년동안 사용기를 읽어온 사람으로서 최대한 노력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1. introduction
예전에 파워란, 그냥 컴퓨터에 전원공급만 해주면 끝이었습니다.
그냥 컴퓨터 조립할때도 신경 안쓰고 그냥 아무거나 사서 사용하였지만 요즘은 다릅니다.
시피유들이 고성능이라 많은 전력을 사용하게 되었고, 많은 시피유들이 오버클럭이 잘 되어 많은 사람이 오버클럭을 하여 사용합니다.
하드디스크의 가격도 많이 떨어진 상태여서 2개 이상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그보다 고성능 비디오카드들이 어마어마한 전력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이런 상황들 때문에 높은 전력 공급과 전압이 안정적으로 인가되는 파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필자도 컴퓨터 처음살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그냥 신문광고에 나오는 광고보고, 나름대로 가격비교해서 중소기업 H사의 컴퓨터를 한대 사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이제 이런 저런 지식들이 쌓이고, 하나하나 부품을 업그래이드하고, 지금에 와서는 케이스와 파워만 그대로일뿐...
나머지 부품은 모두 바뀐 신기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머 쓸때없는 이야기였지만 저 또한 지금까지 파워에 신경쓰지 않고, 그냥 달려있던 파워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버클럭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고, 파워의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정성보다 높은 성능을 더 갈구하는 필자는 파워쪽에 돈을 사용하느니 차라리 다른 부품을 사용하겠다는 마인드 때문에 파워의 업글은 계속 순위에서 밀려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보드나라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파워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음.. 지금보니 본문도 시작 안했는데 잡설이 너무 길어지게 되었네요.
각설하고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제품 내용물
제가 찍은것보단 보드나라 토막리뷰의 있는 사진이 더 선명하고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이곳을 참조하시는것이 더 좋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보드나라 리뷰
그래도 제품을 받은 사람이니 제가 찍은것도 올리겠습니다.
사진 상태가 안좋은점 양해 드립니다. 토이디카밖에 없어서... 그래도 최대한 신경 쓰면서 찍은겁니다.
사실 제품 포장되어 도착한 상태 그대로 사진을 찍었었는데 어찌된일인지 안찍혀 있더군요.
아무튼 저박스에 뾱뾱이가 3겹으로 안전하게 쌓여 안전하게 배달되어 왔습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모든것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들어있었습니다.
처음엔 리뷰에 사용된 물건이 아닌 새 물건을 받은건지 착각 할 정도였습니다.
거의 처음과 같이 다시 포장하셔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성품들.. 파워케이블과 쫄쫄이라 불리는 타이, 부직포 타이, 나사 5개(여분으로 하나가 더 들어있더군요.) 그리고 파워
3.제품 특성
계산할 필요없이 한눈에 몇 볼트가 몇 암페어라 몇 와트다!가 적혀있습니다.
보통 다른 파워는 암페어만 기록해놔서 와트 구할려고 공식으로 계산을 해야하는데 그럴 필요없이 써있으니 참 맘에 듭니다..
20핀에 새로운 규격을 위한 4핀이 있습니다. 즉, 새로운 보드와 옛날 보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그래픽 카드용 전원. 모두 노이즈 처리 되어있습니다.
여기도 새로운 비디오카드에 사용가능한 5핀 전원이 있고, 4핀 전원도 하나 있습니다.
이 두개 모두 노이즈 제거장치가 되어있어 그래픽카드에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합니다.
필자의 그래픽카드는 따로 보조전원이 필요없어서 하드에 연결하였습니다.
S-ATA전원. 2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4핀 전원 2개. 이것도 새로운 규격에 사용 가능하게 둘을 붙여서 쓸수 있습니다.
4핀 전원. 한줄에 3개씩 모두 6개가 있어 넉넉하게 제공합니다.
또 한줄에 하나씩 FDD용 전원도 붙어있습니다.
보시다시피 24핀(20핀)과 VGA보조전원만 망사 쉴드 처리 되어있고 나머지는 잘 꼬아져 있습니다.
모든 선에 쉴드 처리가 되어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쉴드처리 안함으로서 제품 생산 단가를 줄여서 싸게 내 놓는다면 별 말 안하겠지만, 이 파워의 가격은 생각보다 비쌉니다.
구성이 좋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뛰어나다고 보기 힘들듯 하군요.
4. 제품 간단 테스트
이전에 사용하?파워는 파워넷 300와트 파워로서 흔히 말하는 묻지마 파워였습니다.
필자가 이 이벤트에 신청한 이유가 출렁이는 전압때문에 국민용 오버 시피유라는 애슬론 2500+을 사용함에도 오버를 포기하고 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다른 문제가 아닌 씨피유가 흔히 말하는 뽈딱이라.
결국은 오버상태에서 전압 변동은 테스트 하지 못하였다. 죄송합니다.
필드 테스트가 아닌 사용기 이므로 간략하게 시피유 전원만 테스트 하였습니다.
위에것이 예전에 사용하던 파워의 프라임 테스트시 전압변동그래프이고, 아랫것이 이지스 EP-350의 전압변동 그래프입니다.
똑같이 1.65볼트를 인가했지만 보드에서 낮게 인가하는지 아무일도 안할땐 두 파워 모두 1.618의 전압이 들어갔습니다.
역시 예전에 쓰던 파워는 프라임 도는 중에 전압이 왔다갔다 많이 출렁이는것이 보이는데 이지스 EP-350도 흔들리긴 하지만 그럭저럭 안정적이게 유지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5. 필자의 제품 총평
받았을때 반짝이는 파워를 보고 깨끗한 디자인에 좋아했고, 내부도 깔끔하고 꽉찬 구성으로 날 사로잡았다. 스펙표도 충실히 작성되어 있었고...
단 가격이 높게 측정된것 같습니다. 성능은 뛰어나다기 보단 무난하다는 생각입니다.
또 쿨러의 위치가, 타사의 제품들은 ㄱ 자로 되어있어서 시피유쪽 더운 공기를 빨아들여 시피유와 케이스의 온도를 낮춰주는 1석 2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지만
이 제품은 ㅡ 자로 되어있어서 ODD 뒷쪽에 별로 높지 않은 공기를 빨아들여 쿨링이 되는 방식입니다. ㄱ 자로 구성했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6. 글을 끝내며...
제품의 대한 많은 정보를 드려야 하지만, 필드테스트가 아닌 사용기..
그것도 간단한 사용기라고 하셨기 때문에 자세히 다루지 않았습니다. 사실, 필자의 귀차니즘이 많이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저에게 이런 좋은 제품을 사용할수 있게 해주신 보드나라 관계자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리고 보기 힘든 사진들과 정말 글솜씨 없는 저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