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 디자인 / 외형 ■
킹맥스 SPEEDi DDR 메모리는 보다시피 산뜻한 투명 케이스에 포장된 채 판매된다.
물론 삼성 등의 국산 제품들도 이런 케이스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개는 알루미늄 쿠킹 호일로 간단하게 포장해서 벌크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비교하면 킹맥스 메모리의 이러한 포장 방식은 확실히 안심이 되고 또 만족스럽다.
포장 케이스의 윗면은 제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에는 제품명과 제품 규격을 기재한 스티커가 아래쪽에는 원산지 표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특히 케이스 중앙에 부착된 스티커는 옐로우/오렌지/레드의 산뜻한 컬러에 디자인이 마치 선물 포장용 리본을 연상시켜서, SPEEDi 로고 디자인과 함께 제품이 한결 밝고 예쁘게 보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먼저 제품명 / 제품 규격 스티커에 기재된 내용을 들여다 보면 이번에 출시된 킹맥스 SPEEDi 메모리는 DDR-266(PC2100) / DDR-333(PC2700) / DDR-400(PC3200)의 3가지 속도를 가진 제품으로 분류되고, 메모리 크기는 128MB~1GB의 4종으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중 1GB 메모리는 아직 국내에서는 판매되고 있지 않다.
그리고 아랫쪽의 원산지 표시 스티커 내용대로 킹맥스는 우리 나라와 함께 또다른 메모리 강국인 대만(Taiwan)에 본사를 두고 있다.
케이스 안쪽 모서리에는 DDR 메모리 고정용 홈에 딱 들어맞도록 돌기 구조물이 만들어져 있어서 케이스 내부의 제품이 안정적으로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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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맥스 SPEEDi DDR 256MB 메모리 전/후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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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맥스 SPEEDi DDR 256MB 메모리의 외형은 일단 그리 특별할 것이 없다(킹맥스 메모리 제품 가운데는 Low Profile에 TinyBGA 타입 컴포넌트가 사용되고 색색의 컬러를 이용한 디자인이 뛰어난 것들도 있다).
용량 256MB 제품인 만큼 단면에 32M x 8의 구성을 가지고 있고, 히트스프레더와 같은 부가 액세서리는 부착되어 있지 않다.
메모리 오른쪽에는 제품 규격(256MB DDR-400)과 모델명(MPXB62D-388T3-FHA), 그리고 시리얼 넘버가 적혀있는 레이블이 부착되어 있다. 유감스럽게도 킹맥스 홈페이지에는 제품 정보가 아직까지 갱신되지 않고 있어서 정확한 스펙을 파악할 수가 없었는데, 기존 제품들이나 대체적인 정보를 취합해 보면 CL 2.5, 2.5V±0.2V의 작동 전압 스펙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PEEDi 로고와 IDL388P4LA-50이라는 로트 번호가 실크인쇄된 메모리 컴포넌트는 5.0ns의 작동 속도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