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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제 1차 Heatpipe Cooler 대전 !

정직한

조회 : 3663
작성일 : 2005/02/01 11:4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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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직한입니다.

CPU 발열이 점점 100W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각 쿨러 제조사들은 해당 발열을 좀더 빠르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Heatpipe를 채택한 제품들을 속속 개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지 Heatpipe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적용하기에만 급급한 모습도 많이 보이는 제품도
있고 무조건 무게와 부피만 크게 하여 최적화를 못한 제품들도 종종 보이는 점에 대해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과연 시장에 출시 되어있는 최상위급 쿨러들의 성능은 어떨련지 궁금하였고 새로 구비한 온도계의
성능도 검증하기 위해 이번 벤치마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출전 선수

 XP- 90

 제조사 : Thermalright
 Heatpipe 수 : 4개
 재질 : Base-구리 , Fin-알루미늄 (전체 니켈도금)
 무게 : 360g (Fan 제외)

 

 Tower112

 제조사 : Thermaltake
 Heatpipe 수 : 3개(U)
 재질 : Base-구리, Fin-구리
 무게 : 1254g (Fan 제외)

 

 Hyper6

 제조사 : Cooler Master
 Heatpipe 수 : 3개(U)
 재질 : Base-구리, Fin-구리

 무게 : 940g (Fan 제외)

 

* Test 환경
Heatpipe의 특성상 중력과 평행이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성능을 보여주게 되므로 케이스에
메인보드를 인스톨 하지 않은 하단 이미지과 같은 상태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사용 Fan
XP-90, Tower112는 Delta EHE 92mm 38T 7V로 구동하였으며 Hyper6는 특성상 92mm Fan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Delta EHE 80mm 38T 7V로 구동하였습니다. 단 풍량(CFM)으로 보면 92mm가
80mm 보다 많으나 Heatsink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풍압(mmAq)면으로는 80mm가
유리하므로 비슷한 조건 대라고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Test System


CPU : AMD64 754 3000+ (FSB260, Vcore 1.72)
Ram : Geil UltraX 3200 512 x 2 (2.5-3-3-5 1T 1:1동기)
Mainboard : DFI LanParty UT
VGA : ATI 7200
기타 생략.

* 온도 측정 방식

AZ社 8856 Thermometer 사용
- 6가지 센서 타입 지원
- 1초 리플래쉬 타임
- 2Ch 동시 측정 가능
- 측정 데이터 PC 실시간 전송

센서1-CPU, 센서2-주변 온도(Ambient) 측정 하도록 세팅
각 항목 10초당 1 Check 기준으로 4000회 측정 (총 테스트 시간 : 40000 sec)
Idel 60 Check , Full Load 3940 Check (Full Load는 Prime95 활용)

CPU 온도 측정은 주변 온도(Ambient)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되므로 동시 측정하여 CPU온도와
주변 온도 값의 편차값을 구함.

* Test 결과
먼저 4000회의 결과값을 도표로 적기에는 지면관계상 그래프 표기만 진행하였으며
해당 그래프를 클릭하시면 마이크로 소프트 엑셀 문서로 직접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XP90


Tower112


Hyper6


* 결론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불편했던점은 주변온도를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 관건이였습니다.
난방기기를 켜지 않더라도 대략  11 시간을 테스트 해야 하다보니 그날 그날의 날씨에 따라
약간씩 대기 온도가 일정치 못한점은 어쩔수 가 없던 것 같습니다.

간단히 결과치를 정리해 본다면

성능 : XP-90 > Tower112 >= Hyper6
무게 : XP-90 < Hyper6 < Tower112
설치 편의성 : XP-90 = Hyper > Tower112


순으로 나열 될 것 같습니다.
한마디 첨언 하자면 Tower112의 경우 고정 방법도 상당히 불편한 편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클립이 Base부분과 걸리는 부분이 없어 유동이 심하게 생기는 관계로
실제 타워형 케이스를 사용하여 메인보드를 수직으로 세울 경우 제대로 정중앙에 밀착이 이루어
지지 않을수 있는 유동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인보드를 눕혀놓은 상태이고
압착도 상당히 강력하게 해놓은 상태였는데도 베이스가 움직일 정도 였으니까요..

* 마치며

솔직히 며칠간 추위에 떨면서 벤치마크 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테스트를 진행한 4일 동안
날씨가 푸근한 편이라 좀 괜찮았지만... 서도..^^

번외로 원래는 잘만 7700CU도 해당 벤치마크에 참여 시키려고 하였으나 Full RPM에서조차
Prime 95를 35분대에서 몇번이나 에러를 보여주었던 관계로 제외 시켰습니다.
곧 새로 진행할 저소음 쿨러 벤치마크에서 해당 클럭을 다운 시킨후 동종 계열(저소음 계열)의
쿨러와 비교를 진행코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2차 Low Noise Cooer 대전을 기대해 주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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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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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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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성욱 (xercxess) /  2006-03-18 14: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P90이 정말 좋긴 한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