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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브레인박스와 비트하비에서 진행한 RAIDMAX TiTan-901 케이스 필드테스트입니다. |
비트하비사는 RAIDMAX사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으며 수입모형, 피규어 등을 유통하고 있다. 타이탄 901 케이스는 케이스=깡통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상당히 파격적인 외형을 보여 주고 있다. 에이리언을 연상하게 하는 형태가 예전 사무라이 케이스를 떠오르게 하는데 전면 도어부
외에는 비슷한 모습이다.
RAIDMAX TiTan-901 SPEC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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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규격 |
ATX / mATX
(1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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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드라이브 |
5.25" 5EA /
3.5" 2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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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드라이브 |
3.5" 3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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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슬롯 |
7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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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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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 2EA,마이크
* 1EA,스피커 * 1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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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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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면
개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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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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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팬
2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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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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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530 *
21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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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하비 |
02-564-0928 http://www.bithobb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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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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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상태
제품의 박스가 무척 커서
좀 놀라웠다. 팩키지 디자인은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으며 제품의 이미지를 보면 에이리언이 연상된다.
전면과 마찬가지의 배경이
있고 출시되는 색상별로 제품을 보여 주고 있다.
양측면이 같은 내용으로
모델명과 색상(블루) 스펙과 중량을 보여준다.
제품의
외관
일반적인 사각 형태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모습이다. 특수광택 도장의 블루색상과 블랙의 조화가 마치 잘빠진 자동차를 보는 것 같다. 또한 에이리언의 얼굴 모습을
보는 듯한 착각마져 든다.
제품의 정면으로
전면도어부와 하단의 포트단자부로 나뉘어 진다.
전면도어 중간의 누름버튼을
누르면 열리는데 안쪽에는 5.25",3.5" 드라이브 베이가 나타난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누름버튼이 제대로 닫히지 않고
빠져나와 버렸다. [비트하비에 문의한 결과 버튼의 불량률이 있어 제조사에 별도 부품을 의뢰해 놓은 상태이고 입고되는 대로 배송해
주겠다고 하니 구입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면도어는 플라스틱
경첩으로 되어 있으며, 큼지막한 전원스위치와 조그마한 리셋스위치가 보인다. 아쉬운 점은 전면도어를 열어야만 전원스위치나 리셋스위치를
제어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더군다나 보통 케이스를 우측에 놓고 사용하는데, 도어는 왼쪽으로 열수 있도록 되어 있어 상당히
불편하다.
제품의 하단의 커버를 위로
밀어 올리면 USB 2.0포트와 사운드 입출력 단자를 연결하는 단자부가 나온다. 전체적인 이미지를 해치지 않기 위하여 별도의 커버를
마련한 점은 좋지만 이 정도의 고급케이스에 1394포트는 제외시켰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고 사운드 입출력 단자는 아무런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았다.
제품의 측면의 모습으로
하단의 RAIDMAX 문양이 멋지다.
중간에는 측면을 개폐하기
위한 손잡이가 마련되어 있다.
앞쪽의 하트 모양으로 된
부위에서는 에이리언의 눈과 귀의 모습이 형상화 되어 있다. 그 위로 조금 LED의 모습이 보인다.
제품의 후면으로 일반적인
파워장착부와 I/O패널과 조금 특이한 에어그릴, 확장 슬롯부가 있다. 또한 양측면 개폐를 위한 손나사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인 파워장착부의
모습이다.
외부에서 에어홀이 보이지
않도록 고급 에어그릴을 마련해 놓았다. 다만 이러한 그릴이 공기의 흐름을 방해 하지는 않을지 의문이
든다.
하단의 확장슬롯부로
오른편에는 제조월이 표시된 스티커와 CE인증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제품의 배면으로 고무팩킹이
4개 부착되어 있으면 전면 하단의 플라스틱 하우징을 보강하기 위하여 철판을 덧대어 놓았다.
제품의
내부
내부를 살펴 보기 위하여
한쪽 측면을 개방하였다. 개폐시 손잡이를 앞으로당기게 설계되어 있는데 생각외로 많이 불편하였다. 편하게 개폐가 가능하도록
변경 되었으면 한다. 상기 사진은 측면 패널의 안쪽 모습으로 튀어 나온 부분을 보강하기 위하여 철판이 덧대어져 있다. 이 부분은
케이스 본체에 보면 안쪽에 LED가 있어 튜닝시에는 멋진 불빛을 보여준다. 하지만 120MM 전면팬으로 공기가
유입될 곳이 없어 쿨링에는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다.
측면 패널을 제거한
상태이다.
5.25" 드라이브 장치를
5개 장착할 수 있는 베이의 모습으로 나사없이 장착이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 편의를 고려하였다.
3.5" 드라이브 장치를
5개 장착할 수 있는 하단의 드라이브 베이의 모습이다. 120MM의 전면팬의 모습도 보이며 베이가 옆으로 되어 있어 하드디스크의
냉각에 효과가 있어 보인다. 다만 맨밑의 베이는 탈착이 가능하게 고려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바닥에는 메인보드와 연결할
수 있는 PC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다.
파워를 장착하기 위한
부분이다.
TITAN-901 케이스는
내부의 효과적인 냉각을 위하여 전후면 120MM의 쿨링팬을 제공한다. 쿨링팬에는 자동으로 온도가 조절되는 센서가
달려있다.
정확한 사양 확인을 위하여
탈착해 보았지만 스티커로 인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 다만 대형팬이기 때문에 적은 RPM으로 소음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냉각하기를 기대해 본다.
팬지지대와 팬그릴의
모습이다.
확장슬롯부로 카드를
고정하기 위해 편리한 고정캡과 별도의 고정 나사홈을 제공하며, 떼어내는 구조가 아니여서 재사용이
가능하다.
반대편 측면패널을 제거한
모습으로 양쪽 패널을 제거해야만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다.
전원부의
모습이다.
포트단자부와 LED의
모습이 보인다.
제공되는 악세사리와 너무
빈약한 사용설명서의 모습이다. 각종나사, 지지대와 여유분의 확장슬롯 고정캡은 보이는 별도의 박스에 들어
있다.
제품의 형태 및 크기의
비교
필자가 사용하는 GMC
T-50케이스와 깉이 촬영해 본 사진이다. 크기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대충 짐작해 보시기 바란다.
제품의
조립
조립 및 테스트에 사용된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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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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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셈프론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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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Board |
Abit VA-10
메인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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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PC 3200 256
R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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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슈마 지포스4MX 440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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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시게이트
200기가[7200,8M] |
| FDD |
삼성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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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LG RW
16*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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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LG
350W |
GMC T-50케이스의
내부에 조립되어진 상태이다.
GMC T-50케이스는
내부 드라이브 베이에 편리한 고정가이드를 제공하는데, 상기의 사진과 같이 화살표 방향으로 가이드를 앞으로 민후 고정캡을 아래로 내리면
고정이 된다.
TITAN-901 케이스도
편리해 보이는 가이드를 제공하는데 핀을 홈에 맞추어 넣도록 되어 있다. ODD 장착시에는 앞부분만 고정 되므로 위아래로 흔들리기
쉬우며 할 수 없이 뒷 부분은 나사로 고정하여야 했다. 또한 HDD 장착시에는 하단베이가 분리되지 않아 핀과 홈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더구나 하단베이는 HDD의 진동을 방지하기 위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홈이 너무 빡빡해서 장착시 매우 애를
먹었다.
GMC T-50케이스의
확장슬롯부로 이 부분은 TITAN-901 케이스와 같은 고정캡을 사용한다.
TITAN-901 케이스에
실재 조립되어진 상태이다.
조립되어진 상태의 외형은
세련된 스타일의 형태를 자랑한다. 사진상으론 확인이 어렵지만 빨간빛의 LED와 푸른빛의 LED가 잘
어울린다.
AVIT EQ에 의한
온도테스트
아이들시와 풀로드시의 온도를 비교해
보았다. 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에 비하여 CPU의 온도가 3도 시스템 내부의 온도는 1도 차이가 발생하였다. 이번엔 전면팬을
제거 하고 측정하여 보았는데 1도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이것은 120MM의 전면팬임에도 불구하고 전면 공기흡입구가 없음으로
인해 효과적인 냉각이 되지 않는 것을 나타내 준다고 할수 있겠다. [풀로드시는 프라임2004 15분 가동후 측정하였다. 다만 개인
시스템상의 편차가 존재하고,소프트웨어상의 측정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란다.]
SPEED FAN V4.18에
의한 온도테스트
SPEED FAN
소프트웨어에 의한 풀로드시 측정결과로 CPU 53도 시스템은 57도에서 안정화되었다.
소음테스트
소음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
정확한 측정을 해보진 못하였으나, 거슬리는 소음없이 저소음을 유지하였다. 내부의 120Mm 대형팬에 의한 RPM 감소와 외부의
플라스틱 하우징으로 인한 소음감소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제품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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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점 |
단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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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외부디자인 |
빈약한
사용자 설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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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택
특수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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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패널의 개폐시 불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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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필요없는 조립 |
내부
드라이브베이 고정캡의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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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대형쿨링팬
제공 |
전면 공기 흡입구의 부재 |
| LED에 의한 튜닝효과 |
다소 높은 가격 |
제조사 웹사이트 및 유통사
웹사이트
[비트하비 웹사이트]
[RAIDMAX
웹사이트]
제조사 웹사이트에 보면
TITAN-901 케이스는 없고, 튜닝된 측면패널을 갖춘 XE 901 케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측면패널에 에어가이드도 있다면 냉각에
더 효율적이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상기와 같이
TITAN-901 케이스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일반적인 사각형태를 벗어난 파격적인 디자인과 고광택 특수도장, 사용자 편의를 위한
드라이브 베이의 고정캡 등 여러 장점을 가진 케이스로 보여진다. 반면에 가격이 고가인 것에 비해 상기에 열거한 바와 같은
단점 또한 존재하는 것 같다. 120MM의 대형팬 2개를 사용함에도 뛰어난 냉각효과를 보여 주지 못한 부분이 너무 아쉽고, 사용자
편의를 위하여 제공되는 드라이브 베이의 고정캡이 제 성능을 다하지 못하는 부분에서도 아쉬움이 든다. 또한 현재는 모든 제품에서 슬림화
되어 가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보면 크기가 타케이스에 비해 커서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점도 제품의 선택시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도 있겠다.
TITAN-901 케이스는
조금은 특별함을 추구하는 사용자나 게이머들 그리고 한번 조립후에는 거의 케이스를 열어 보지 않는 사용자들에게 어울리는 케이스로
생각된다. 일단 조립완성된 후에는 타케이스와 비교시 세련된 형태와 디자인으로 PC케이스 외에 인테리어 악세사리의 효과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자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이 필요하며 제품의 출고전 검수가 보다 철저하게 이루어
졌으면 하는 당부를 드리고 싶다.
끝으로 필드테스터로 선정해
주신 비트하비( http://www.bithobby.com )와
(주)브레인박스( http://www.brainbox.co.kr )에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마칠까 한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스트의 성격상
경어의 사용을 배제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실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잘못된 부분은 말씀하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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