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
김봉진(XMAN@INTIZEN.COM)
글의 편의상 경어를 생략함을 많은
양해 바랍니다.
시작하면서...
우연찮게 디비나와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스피커를 받게되어
간단하게 사용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지금부터 소개할 스피커는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브리츠의 5100T 로 2004년말에는 각종 벤취사이트에서 필드테스트로도 많이 소개된 제품이다.
■ 제품의 가격대

가격은 일반 보급형 5.1채널 스피커시장에서 중간정도의
위치에 있으며, 5100T를 기준으로 상,하 1만원대의 가격차이를 보이는 제품중에서는 출력스펙이 다소 앞서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1만원대의 가격아래에 있는 제품중에 보노보스 제품의 경우 출력스펙이 5100T 보다는 작지만 실제 청취했을때는 별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고음은
더 깨끗한 느낌을 받으며, 디자인은 더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5100T 보다 1만원대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위메이트의 제품은 경우는 디코더가 내장이 되어있어 오히려 상당히 구매력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 제품의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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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z
5100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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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Watt) |
SUB WOOFER : 60W
FRONT & REAL : 10W
CENTER : 1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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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임피던스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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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유닛 |
SUB WOOFER : 8"
SATELLITE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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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Woofer size : 395(W)×296(H)×296(D)mm Front / Real
size : 105(W)×191(H)×130(D)mm
Center size :
105(W)×191(H)×130(D)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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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응답 |
20Hz~20K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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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특징 |
전형적인 스피커의 디자인형태로 색상 역시 가장 고급스러워
보이는 블랙으로 중가 5.1채널의 대표적인 제품인 듯 하다. 그리고, 서브우퍼가 8"라는것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
1. 제품의 박스 & 포장상태

박스는 푸른색을 바탕으로 제품의 부피로 인해 상당히 큰
사이즈라고 할 수 있다.
박스의 측면부에는 무선의 리모컨으로 컨트롤된다는 표시가
보이고 있으며, 제품의 기본적인 스펙과 특징에 대해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박스의 개봉시에 뚜꺼운 스티로폼 케이스에 위성스피커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는것을 볼 수 있다.

위성스피커들이 담겨져있는 스티로폼을 제거시 하단에
서브우퍼스피커를 볼 수 있으며, 8" 의 유닛때문인지 크기가 상당함을 느낄수 있다.
2. 제품의
내용물

제공되어지는 내용물들로 기본적으로 무선 리모콘을 제공하며,
케이블은 일반적인 스피커용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케이블이 제공되고 있다.

케이블의 길이는 리어용이 15m , 프런트용이 2.5m
정도로 상당히 긴편에 속한다.

사운드카드와 우퍼스피커를 연결하는 케이블의 경우 스트레오
& RCA변환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케이블간의 구분이 다소 힘들어 보인다.

제공되는 리모콘은 작은사이즈에 손으로 쥐었을때 그립감은
비교적 뛰어난듯 하며, 리모콘을 이용하여 위성스피커와 우퍼를 개별적으로 볼륨을 조절 할 수 있게 되어있다.
3. 제품의
디자인

서브우퍼 스피커의 경우 하이파이급과 유사한 형태로 크기는
일반 pc용 스피커라고는 생각하기에는 다소 큰 편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상부에 제조사의 로고가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전면의 우측 상단에는 볼륨의 단계를 볼 수 있는 두 자리
세그먼트 LED로 리모콘에서의 전원을 오프시에는 " ㅡ " 로 표시된다.

좌측 상단에는 은장으로 된 제조사의 로고가 부착되어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랄수 있는 8"
유닛으로 심장을 울릴것 같은 저음을 좋아하는 유저들이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일것 같다.

우퍼스피커의 바닥을 향하고 있다 보니 베이스의
높이가 5Cm정도로 상당히 긴 편에 속한다.

후면의 모습으로 입,출력과 관련된 단자들과 에어덕트의 모습이
보인다.

우퍼의 진동판이 덕트내부의 공기를 움직여 덕트를 통해
저음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있고, 덕트의 내부에는 메쉬망이 있어 이 물질이 우퍼 내부로 유입되는것을 방지하고
있다.

스피커 케이블이 연결되는 단자대는 스프링 방식이 아닌 락
방식으로 되어있어 케이블의 연결시에 다소 편한감이 있다.

내부의 커버를 오픈시 비교적 큰사이즈의 방열판이 커버에
일체형식으로 부착이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8" 유닛과 트랜스의 모습으로 일반적으로 우퍼나 위성스피커의
내부에 적절하게 저음을 흡입하여 통울림이나 붕붕거리는 부밍을 막는 역할로 흡음용 솜이 다량으로 들어가 있는것을 볼 수 있으나 이 제품에서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었다.

AMP IC로는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클래스
B급정도에 해당되는 4558이 3개 사용되었고, 무선 리모컨이 사용되는 관계로 3개의 볼륨컨트롤 IC가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이크로 칩이 내장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다.

파워엠프부의 모습으로 실질적인 출력을 담당하고 있는
엠프IC들이다. 높은 발열로 인해 방열판에 부착되어있고, 맨 우측의 TDA 7377 와 좌측의 LM1875T × 3개는 하이파이급에
주로 사용돠는것들로 5100T 급의 타사제품에서도 흔히 보이는 IC 들이다.

위성 스피커의 경우 2웨이 방식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케이블의 연결부 역시 클립식의 단자대로 구성되어져 있는것을 볼 수 있고, 베이스의 경우 전면의 그릴부쪽의 2곳만이 장착되어져 있다.

센터스피커의 경우 위성스피커와 동일한 형태이며, 단지 위성이
세로방향인것에 비해 센터는 가로 방향으로 설치된다는것만이 다들뿐이다.
전체적인 제품의 디자인에서 느껴지는것은 브릿츠 특유의 블랙
MDF재질로 구성된 외관과 강력한 우퍼스피커는 스펙에 걸맞게 크기가 상당함을 느낄수 있었다. 단, 아쉬운 부분은 센터 스피커와 위성스피커간의
차이가 전혀 없다는것은 스피커의 용도로 보았을때 상당히 아쉬운점이 아닐수 없었다.
4.
제품의 성능
| CPU |
AMD XP 1800 |
| MAIN
BOARD |
SUMA KX18D
PRO |
| MEMORY |
Hynix DDR3200 512 × 1개 |
| VGA
CARD |
GigaByte ATI 9600
PRO(400@500 / 600@680) |
| ODD |
DVDRW GSA-4082B + LG CDR
40X |
| HDD |
SEAGATE 40G +
80G |
| TV CARD |
ElsaVsion
450 |
| SOUND
CARD |
X-Mystique 7.1 GOLD +
SDC 1000 |
| SPEAKER |
Britz 5100T |
| POWER
SUPPLY |
Tagan
420W |
▲ Test
System

▲ Sound Card
Setting

▲
사용된 미디어들
음악CD는 클래식 위주로 하였다.
스피커의 경우 피아노나 바이올린등의 음으로 정취했을 때 가장 기본적인 음들의 특징을 알 수 있을 듯 하여 선택하였다.
■ 서브우퍼의
성능
드라이브의 크기와 츨력의 크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부분이다. 실제 영화나 음악을 감상시에는 웅장한 느낌이 상당히 강한것 같다. 하지만, 왠지 부드럽고 깨끗한
느낌은 없는듯 하지만, 이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pc용 스피커가 과연 얼마나 있을지...상당히 양호한 품질이라 할 수
있다.
■ 위성 & 센터의
성능
위성스피커나 센터의 경우 스펙의
차이가 없어서인지 센터에서 출력되는 맑고 높은 느낌의 고음은 약간 미미한 감이 오면서, 프런트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과의 명확한 차이를
느낄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위성들의 경우 상당히 미지근한 느낌의 음이라 할 수 있다. 프런트나 리어를 개별적으로 보았을 때 음의 성질은
뛰어난 것 같지만, 전체적인 조화는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할 수 있다.
■ AMP IC 의 교체에 따른 효과
사실 이부분은 상당히 고민되는 부분이다. 일단 제품의
내부개봉과 사용자가 흔적을 남긴다는 것은 무상 A/S를 포기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 투자 비용 대비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을지도 확실한 것이 아니기에 그렇게 권하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하이파이급들의 유저들의 경우 단순히 AMP IC만을 바꾸는 것이
아닌 콘텐서(탄탈,필름)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부품을 추가로 교체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많은 시간과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필자는 AMP
IC만을 교체해보기로 했다.

먼저 기존에 AMP IC를 제거후 18핀의 소켓을 8핀의
소켓으로 만든후 주기판에 장착하였다. 그리고, 원래는 2604 2개 와 2134 1개로 장착할려고 하였으나, 2604가 1개만 보유하고 있는지라
최근에 출시된 비슷한 스펙의 2228 2개와 2134 1개를 부착하였다.
저음부가 상당히 많이 개선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저음의 매끄럽지 못한 부분으로 인해 전체적인 음의 조화가 왠지 부자연스러웠지만, AMP IC의 교체후 상당히 많이 좋아진 느낌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음의 츨력은 기존에 장착되어진 AMP IC들 보다는 약간은 낮은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사실 한 제품을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어느정도 식상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을 것이다. 그때는 AMP IC 정도의 변경으로 새로운 느낌의 음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5.
마무리
왜, 가격대비 성능이 최고라는
말이 느껴지는 제품인 듯 하다. 하지만, 브리츠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블랙의 색상과 위성과 센터스피커간의
차이점이 없는 것은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역시 이 제품의
최고의 매력은 크기만큼이나 웅장한 소리를 뿜어주는 우퍼 스피커에 있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우퍼만 따로 판다면 상당히 히트를 칠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위성의 경우는 보기와는 달리 그렇게 특징적인 부분은 없는 듯 하다.
이상으로 사용기를 모두 마치며 부족한
사용기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