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갑자기 많은 파워가 출시되는 느낌이네요.

요즘들어 갑자기 많은
파워가 출시되는 느낌이네요. 과거와달리 저가형이나 고가형모두 다양한 출력의 파워를
출시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져 소비자에게는 좋은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하드웨어와과
달리 파워는 크게 눈에 뛰는 성능차는 보이지 않지만 요즘들어 외형적으로 많은 신경을
써서 기존과 다른 차별화로 어필되는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LED를 달아 튜닝효과를
준다던지 해서 색다르게 보이는 제품도 있고 내부를 볼 수 있게 만든제품까지도 있더군요.
이번 GMC에서는 출시한 파워는
팬모양이 기존과 완전히 다른 블로어팬을 장착해서 나온제품으로 외형두 변화가 있고 성능또한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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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GPS-330NP |
|
규격 |
ATX |
|
최대출력 |
33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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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 |
150mm *
1(Blower F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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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INPUT |
100-250V 60/50Hz |
|
컨넥터수 |
HDD/ODD 전원컨넥터 : 7개
S-ATA 전원컨넥터 : 2개
3.5" 전원컨넥터 : 1개
20핀(24핀) ATX전원컨넥터 : 1개
6핀 보조전원 컨넥터 : 1개
4핀 ATX 12V전원 컨넥터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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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출력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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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INPUT |
100V-120v
, 220v-250v 60/5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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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OUTPUT |
+12V |
-12V |
-5V |
+5VSB |
+5V |
+3.3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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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A |
1A |
· |
2A |
30A |
28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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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150mm
블로어팬 장착
온도감지로
팬속도제어
내부식성보장
크롬샤시
분리가
쉬운 Push Type 전원버튼
충분한
케이블길이(50Cm)
라운드처리된
케이블
ATX
12V v1.3
200와트
컴바인드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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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GMC
(http://www.gmc.co.kr/) |
외형
GM파워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는 진한 청색의 박스로 고급스러운 면이 있으며 아무래도 GMC에서 따온 브랜드로 생각이드는군요.
박스옆면은 제품의
특징을 간략한 영문 셜명과 함께 그림으로 나열하여 제품에 대한 파악이 쉽습니다.
반대쪽역시 파워의
출력스펙을 표시해주어 구입시 참고가 되겠네요. 위쪽이 330와트인 본제품이며 아래는
380와트의 다른제품 스펙입니다. 12v가 20A 라는 고출력이 믿음직 스럽습니다.
바닥면은 옆면과 마찬가지로
그림으로 특징이 나열되어 있으며 파워의 사진을 함께 두어 열어보지 않고도 제품의
특징인 블로우팬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내용물은 뽁뽁이로
쌓여있는 파워와 전원코드 그리고 설명서가 있습니다. 케이블타이 2-3개만 있으면 좋으련만.
파워에 설명서가 있는
경우가 흔치는 않지만 본제품에는 친절하게도 제품의 특징과 간략한 사용방법등이
담긴 보증서를 겸한 한글 설명서가 포함되어 나름대로 제조사의 배려가 보입니다.
각각의 파워콘넥터의
전압까지 알려주는군요.
크롬으로 도금된 진한갈색의
파워모습입니다. 크롬도금이 외형적으로도 고급스러움 맛이 나기도 하지만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요즘에 그냥 평범한 철판은 멋이 안나죠.
파워의 후면모습니다.
가장 큰 특징이 바로 나오는 모습으로 딱 팬 배기크기만한 환기구가 있어 다른제품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타 전압 조절스위치과 전원 스위치가 있으며 전워스위치는
고급스럽게도 반투명재질로 전원코드가 꼽아져있으며 자동으로 붉은색 불이 들어옵니다.
파워 옆면은 출력스펙와
인증서가 표시되어 있고 A/S를 위한 제조사 홈페이지 주소와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다른쪽면은 통풍구가
전혀 없네요.
아랫면역시 일반적이
파워와 다르게 시퓨 열 배기를 위한 통풍구가 없습니다..
뒷면의 유일한 통풍구로서
비교적 큼직한 구멍으로 내부모습이 그대로 보일정도이며 파워뿐아니라 케이스 내부의
열까지 자연스럽게 배출해줄 듯합니다.
본제품의 특징중 하나는
케이블 다발을 튜브처리한 것으로 20핀의 보드전원은 망처리했으며 일반 전원은 고무재질의
튜브로 쌓아놓았습니다. 히로이찌파워가 처음한거 같은데 종종 다른파워두 보이네요.
끝부분은 깔끔하게 수축튜브로 마무리.
각각의 전워콘넥터입니다.
HDD/ODD를 위한 4핀의 경우 푸시타입의 버튼으로 콘넥터 제거시 눌러서 뽑으면 좀더
쉽게 제거가 됩니다. 근데 이제품 콘넥터는 탈부착이 쉽게 되더군요. 콘넥터 크기가 규격보다
작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20핀외에도
추가로 4핀을 끼워넣어 24핀 콘넥터로도 변신(?)이 가능합니다.
보드전원코드길이는
약 55cm정도로 일반 미들케이스에서는 선정리가 힘들정도로 긴 길이 입니다.
나머지 역시 짧게는
55cm에서 최고 약 80cm 까지 충분한 길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부
파워를 개봉해본모습니다.
덮개제거시 쿨러나사도 모두 제거해주어야 빠지는 구조입니다. 일단 대형 150mm의 팬의 모습이
상당히 특이하네요. 기존의 120mm와는 크기도 크지만 배출방식이 ㄱ 자형으로 꺽이는
방식이라.
방열판의
열과 파워 내부의 열을 바로 봅아 배출해주는 구조로 기존의 120mm파워의 바람을
불어넣는구조와는 반대입니다.
팬에대한 제조사나
정보는 없지만 일반 80mm쿨러가 0.08A 대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높은 성능을 내줄
듯합니다.
쿨러를 뒤집어 보았습니다.
마치 기존 시스템쿨러로서 슬롯에 부착하는 쿨러가 생각나는 모양입니다. 생각해보니
같은 방식이겠지만.
근데 쿨러의 프로펠러가
일반적일 쿨러의 곡선으로 휘어짐과 달리 가장자리로 바람만 일으킬 것 같은 구조네요.
따루 그릴은 필요 없겠지요. 내부에 걸리는게 없으니.
제조사로고가 있어
살펴보니 '저스트쿨러'라는 요즘은 거의 사용안하지만 펜티엄시절 사용하던
쿨러제조사로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팬을 잠시 옆으로
제쳐두고 본 내부 회로의 모습으로 크게 다른점은 없으며 방열판을 쿨러로인해 낮게만드는
대신에 여러겹으로 주어 방열효과를 준 듯합니다.
휴즈는 기판의 가장자리 전원코드부분
아래에
달려있으나 납땜으로 고정되어 교체는 쉽지 않는 방식입니다. 지끔까지 컴사용중
휴즈 나간적이 한번두 없어서 크게 필요성은 못느끼지만.
470uF/220V콘덴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EMI 필터역시 전원부에 바로 붙어있습니다.
레귤에티어용 큼직한
코일 2개와 전원선들이 다소 밀집되어 좀 불안하게 보이네요. 그런데 온도센서가 있나 방열판주위를
찾아보았지만
안쪽에 있는건지 눈에 보이지는 않더군요. 보드에 붙어있는건가?
테스트
사용시스템
|
CPU |
AMD XP 2500+ (No
Over) |
|
RAM |
Geil 512(3200) *
2 |
|
Mainboard |
Epox 8RDA3I
nForce2 |
|
VGA |
Leadtek WinFast GeForce A6600 TD
128M |
|
HDD |
Segate 7200.7 80G + WD
80G |
|
SOUND |
SB Live! 5.1 |
|
ODD |
4KUS 6S48 RW |
|
TV CARD |
HiPiX HDTV |
파워테스트할때 오버를 하면 더욱 좋겠지만 시퓨가
도움이 안되네요 ㅜ.ㅜ
기본적인
바이오스확인 전압으로는 5v , 12v가 약간 높은 편입니다. 대게 약간 낮은 전압을 보여주는게
보통이던데 아무래도 낮은 것보단 높은게 오버를 하는 사용자라면 좋을 듯하네요.
|
|
idle |
Prime95
실행중 |
|
최대값 |
최소값 |
최대값 |
최소값 |
|
Vdd |
1.616 |
1.632 |
1.616 |
1.632 |
|
Vcore |
1.664 |
1.680 |
1.664 |
1.680 |
|
Vdimm |
2.800 |
2.816 |
2.800 |
2.816 |
|
+5v |
5.134 |
5.160 |
5.134 |
5.134 |
|
+12v |
12.281 |
12.281 |
12.220 |
12.281 |
|
Vagp |
1.536 |
1.536 |
1.536 |
1.536 |
|
-5v |
-5.149 |
-5.149 |
-5.149 |
-5.149 |
|
Vbat |
3.184 |
3.261 |
3.184 |
3.248 |
|
5VSB |
5.042 |
5.042 |
5.042 |
5.042 |
프라임실행중에도
12v를 비롯하여 다른 전압값들이 변동폭이 작은편으로 안정적인 출력을 보여줍니다.
MBMlog로 12v 의 전압변동을
그래프로 간단히 확인해보았습니다. 프라임실행중에 캡쳐한건데 워낙 미세한 전압변동폭이라
안정적이라도 봐도 무방합니다.
마찬가지로 Vcore
값입니다.
기타
최신 파워의 선택기준중
하나인 소음면에서는 다소 실망이네요.150mm의 대형팬이라 확 줄은줄 알았는데 팬돌아가는
웅~소리가 비교적 크게 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기존 사용중이었던 '타간'은 거의
소리가 없었는데 본파워를 돌리니 굉장히크게 느껴지는군요. 팬소리가 크면 그만큼
열배출이 좋아지겠지만 저같은 사용자는 좀 아쉬운 면이 있네요.
파워의 발열은 팬이
효과가 좋아서 그런지 별루 없었습니다. 온도계로 측정시 실내 28° 에서 파워
샤시는 32° 정도이며 후면 배기구는 약 39° 정도로 열배출은 잘되었습니다.
근데 본제품이 온도에 다라 팬속도가 제어되는 방식이라고 하던데 처음 전원 ON 했을
때나 게임중에나 소리변화를 거의 못느끼겠더군요. 워래 발열이 많아그런건지 센서가
둔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전원콘넥터중
6핀보조전원은 요즘 거의 사용을 안하는데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더군요. 대신에 S-ATA나
4핀전원으로 활용하는게 나을 듯 싶은데. 사용안하는 선정리만 늘어나는 느낌이 듭니다.
이상으로 GMC 파워의
필테기를 마치겠습니다. 새로운 방식의 쿨러를 장착한 파워로 기존과 달라 참신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네요.
필드테스트로
선정해주신 베타뉴스와 GMC 관계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