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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다른 분들에 비해서 택배를 비교적 늦게 받은 편이다. 보통 17일날에
받은 분들이 대부분인데 비해 본인은 19일 오후에 겨우 물건을 받았다. 아마 배송도중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 같지만 그래도 어쨋든
물건을 받았다는 것에 어느정도 위안을 삼았다. 상자를 개봉할 때 다소 기겁을 한 것은 제품을 보호하는 포장지가 없다는 점이었다.
바이러스 체이서 USB 제품은 공지에서 발표한 것처럼 128M 용량을 가지고 있다. 다른 평가단 분은
128M라는 것을 몰라다는 분도 있지만,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제외한 37명은 50% DC된 가격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128M가 적당하다고 본다. 제품 패키지는 USB의 크기에 비해서 생각외로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품 앞면에는 바이러스 체이서 USB 드라이브가 투명 비닐을 통해서 그 자태가 드러난다. 상단에는
바이러스 체이서 로고와 심볼이 있으며, 그 하단에는 사용가능한 용량이 스티커 형식으로 제공이 되는데 다소 말끔해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옥의 티라고 할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직사각형이 아닌 상단에 손잡이 역할을 하는 홈이 있다.
제품 뒷면에는 바이러스 체이서 USB 제품에 대한 특징 및 제품규격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여기에 관련된 내용은 다음 챕터에서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사용기를 위해서 개봉의 욕망을 참고 사진을 찍었지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패키지 박스의 크기에 비해서 내용물은 상당히 조촐한 편이다. USB 드라이브 본체와 드라이버 CD,
넥스트랩, 그리고 USB케이블이 들어있다. 별도의 매뉴얼은 필요없지만 간단한 퀵가이드가 있으면, 다양한 활용법을 숙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해서 아쉽다.
제품 패키지가 다소 큰 것의 원흉은 바로 USB 설치 CD 때문이다. 만약 미니 CD를 사용했다면, 보다
컴팩트한 제품 패키지가 가능하게 되어서, 좀 더 구매력을 높이는데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텐데 아쉽다. CD 안에는 윈도우즈 98
사용자를 위한 USB 드라이버와 e-book 형식으로 제공되는 매뉴얼이 있다.
드디어 바이러스 체이서 USB 본체의 모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저
흠집인데, 사실 마스킹 테이프가 보호막 역할을 한다. 그러나 너무 타이트하게 붙어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데 패키지나 쪽지를 통해서
이런 점을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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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제품 디자인을 살펴보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제품사양과 오버뷰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향후 사용기의 작성을 위해서 좀 더 부드러운 구성이 될 듯
하다. | |